Surviving Mars/건설

 



1. 기반 시설
2. 전력 시설
3. 생산 시설
4. 생명 유지 시설
5. 저장 시설
6. 돔
7. 주거지, 교육, 연구 시설
8. 돔 서비스 시설
9. 돔 스파이어
10. 데코레이션
11. 불가사의


1. 기반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드론 허브
금속 12
전자부품 8
전력 3
전자부품 1
드론들의 통제 구역을 설정하고 전력을 충전시킨다.
충전소
금속 1
전력 0.2
없음
드론들이 충전할 수 있다.
센서 타워
금속 1
전자부품 1
전력 2
금속 1
인접한 구역의 스캔 속도를 증가시키며, 재해 경고 시간을 앞당긴다.
셔틀 허브
콘크리트 10
폴리머 15
전자부품 10
전력 10
연료 1
전자부품 1
셔틀을 수납하며 연료를 재보급한다.
정전기 집진 장치
금속 15
전자부품 5
전력 1.8
전자부품 1
범위 내의 먼지를 제거한다.
지하 난방 시설
금속 15
기계부품 5
전력 1.6
물 1
금속 2
범위 내의 온도를 상승시키며 한파에서 건물의 결빙을 방지한다.
MDS 레이저
금속 15
전자부품 5
전력 10
전자부품 1
운석을 요격한다.
터널
콘크리트 80
금속 20
기계부품 30
없음
없음
두 지형을 연결하며, 전력 및 파이프를 연결한다.
  • 드론 허브
유지보수 비용과 전력이 필요없게 만드는 breakthrough기술[1] 업그레이드와, 기본 드론을 4기에서 6기로 늘리고 통제가능 최대치를 20기에서 100기로 늘리는 로봇 공학 기술 업그레이드가 있다.[2] 양쪽 다 매우 유용한 업그레이드.
노는 드론을 옮기는 법은 간단하다. 드론 허브를 선택하면 보이는 우측 UI에서 드론를 조립세트로 전환하면 해당 드론 허브에서 세트로 전환한 수만큼의 드론이 잉여분으로 남는데, 이를 드론이 필요한 허브에서 조립 세트를 드론으로 전환하면 즉시 드론이 옮겨진다. 드론들은 자기 허브의 통제 구역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먼 곳으로 자원을 옮겨 뭔가를 만들려면 드론 허브(힘들면 적어도 통제구역이라도)를 살짝 겹치게 설치한 후 자원 저장소를 중간중간 설치하자. 드론들이 자기들 통제구역 내에서 징검다리 식으로 자원을 옮긴다.
지구에서 가져오는 다른 조립건물과 달리, 드론 허브만큼은 돈 주고 수송해 오는 게 훨씬 싸다.[3] 플레이하기에 따라 드론 허브는 중후반 까지도 돈을 주고 사오는 게 나을 수 있다.[4]
  • 충전소
드론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드론 허브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기능인데다, RC 로버 역시도 드론을 충전할 수 있으므로 초반에 쓸모있는 건물은 아니다.
  • 센서 타워
주변의 탐사 속도를 증가시키며, 1개 이상 존재할 경우 재해를 미리 알려준다. 반드시 1개는 설치해야 하며, 자동화 센서 연구를 한 후라면 온 맵에 설치하여 탐사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셔틀 허브
자원이나 사람 운송에 쓰이는 셔틀을 제공한다. 셔틀은 연료를 소비하며, 건설에 필요한 자원이 있을 때 주변 저장고에 자원이 없다면 자원을 운송해준다. 다만 미리 자원을 분배해두진 않기 때문에 저장고간 자원 분배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셔틀 허브를 지었을때 기본적으로 3대를 제공하며, 3대를 추가로 생산[5]할 수 있고, 로봇공학에 고급 격납고 기술을 연구하면 4대를 더 생산하여 최대 10대까지 보유할 수 있다. (초반에 로켓공학자 프로필로 시작하면 바로 극초반에 셔틀허브를 깔아 기지 확장을 지원할수도 있다)
  • 정전기 집진 장치
주변의 먼지를 제거하여, 유지 보수 요구 빈도를 줄여준다. 하나만 설치하더라도 유지 보수 간격이 상당히 늘어나며, 2개정도면 스털링 발전기를 항상 열고 운영해도 별 문제 없다. 3개를 서로의 범위 안에 들어가게 설치하면 집진 장치끼리 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서 손을 뗄 수 있다. 범위는 반경 3~8헥스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범위가 늘어날수록 전기도 많이 소모한다.
  • 지하 난방시설
주변의 온도를 올려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한파로부터 시설을 보호한다. 범위는 반경 3~15헥스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범위가 늘어날수록 전기도 많이 소모한다.
  • MDS 레이저
범위 내로 떨어지는 운석을 요격한다.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하나 유성우가 끝없이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시설 구역을 보호하는덴 하나면 충분하고, 시설 밀집 구역이라 모든 운석을 반드시 요격해야 한다면 두 개면 된다. 당연하지만 요격된 운석은 자원을 남기지 않는다.
터널의 입구와 출구를 지정하여 RC, 파이프, 전력선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연결할 수 있다. 터널을 지어 놓았다면 RC가 터널을 이용하는 경로를 인식하고 알아서 사용한다.[6] 터널의 출구 부분은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입구와 동시에 건설되므로 드론 지휘본부에서 멀리 떨어졌다는 경고는 무시해도 좋다.

2. 전력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생산
유지보수 비용
비고
소형 태양광 전지판
금속 1
전력 2
금속 0.5

대형 태양광 전지판
금속 4
전력 5
금속 1

풍력 발전기
콘크리트 4
기계부품 1
전력 5
기계부품 1

스털링 기관
폴리머 12
전자부품 6
전력 10/20
폴리머 1

축전지
콘크리트 3
폴리머 2
전력 200 보관
폴리머 1

원자력 축전지
콘크리트 5
폴리머 5
전력 2000 보관
폴리머 2

핵융합 발전기
콘크리트 40
폴리머 20
전자부품 20
전력 200
전자부품 3
공학자 24명(1교대당 8명) 필요
건설이나 유지에 메탈만 있으면 된다. 메탈은 흔하므로 쉽게 짓고 유지할 수 있지만 낮에만 발전한다. 태양광 트리로 간다면 배터리가 필수가 되는데, 배터리의 유지보수에 폴리머가 소모되므로 태양광 트리로만 가기에는 초반에 힘들다. 큰 것과 작은 것,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큰 것이 가성비가 더 좋다. 관련 획기적인 기술로는 효율 100% 증가가 있다.
여타 게임과 다르게 25시간 돌아간다. 위치별로 효율이 다른데, 지금까지 발견한 최고 효율은 86% 정도다.[7][8] 즉 고지일수록 효율이 좋다. 고지에 지으려면 일단 기본 맵의 높이가 높아야 된다. 처음 맵을 고를 때 고도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고르면 된다. 단점은 유지하는데 기계부품(mercinery)이 들어가서 초반엔 좀 힘들다는 것. 관련 획기적인 기술로는 효율 100% 증가가 있다.
유지비가 들지 않지만 건설하는데 폴리머와 일렉트릭칩이 들어간다. 즉 비싸지만 유지비는 무료다. 후반에 갈수록 이걸로만 도배를 하면 유지가 매우 널널해지지만 고급자원이 많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그래도 지구에서 가조립된 것을 가져오는 것보다 자원을 사서 만드는 게 더 싸다. 피직스에서 연구하면 생산이 가능해진다. 전력이 부족할 때 이걸 열어서 전력을 추가생산, 위급상황에 대비하기에도 괜찮지만, 여는 순간부터 유지가 많이 필요하므로 일시적인 대책으로만 쓰는 것이 좋다. 관련 획기적인 기술로는 뚜껑을 열 때(뚜껑을 열면 폴리머 1개가 유지비로 든다.) 전력효율 100% 증가(총 30)가 있다.
200의 전기를 생산하지만 8명의 유지인원이 필요하다. 물리학에 융합 자동 조절 장치기술연구 후 업그레이드를 하면 인원을 줄일 수 있으며, 혁신기술 중 무한 융합 업그레이드를 하면 유지인원 없이 25시간 가동된다. 이걸 연구한다면 핵융합로를 도배해서 전력 걱정을 덜 수 있다. 다만 유지비가 전자부품 3개로 비싸니 정전기 집진 장치와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

3. 생산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생산(일당)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콘크리트 추출기
금속 6
기계부품 2
콘크리트 20
전력 5
기계부품 1

금속 추출기
콘크리트 20
기계부품 5
금속 20
전력 5
기계부품 2
지질학자 12명(1교대당 4명) 필요
희귀 금속 추출기
금속 20
기계부품 5
희귀 금속 7
전력 5
기계부품 2
지질학자 12명(1교대당 4명) 필요
연료 정제소
콘크리트 5
금속 5
기계부품 5
연료 12
전력 5
물 1
기계부품 1

폴리머 공장
콘크리트 10
금속 5
기계부품 5
폴리머 9
전력 2
물 1
연료 1
기계부품 2
공학자 18명(1교대당 6명) 필요
기계부품 공장
콘크리트 10
금속 10
전자부품 2
기계부품 12
전력 30
금속 1
전자부품 2
공학자 15명(1교대당 5명) 필요
전자부품 공장
콘크리트 10
금속 5
전자부품 15
전자부품 9
전력 8
희귀 금속 1
전자부품 3
공학자 30명(1교대당 10명) 필요
드론 제작소
금속 20
전자부품 10
드론 조립세트
전력10
전자부품 3
공학자 9명(1교대당 3명) 필요

4. 생명 유지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생산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MOXIE
금속 5
산소 2
전력 2
금속 2
먼지폭풍 발생 시 작동 중지.
산소 탱크
금속 5
산소 100 보관
없음
금속 1

수분 추출기
콘크리트 6
기계부품 2
물 5
전력 5
기계부품 1

대형 가습기
금속 2
폴리머 5
물 1
전력 5
금속 2
먼지폭풍 발생 시 작동 중지.
급수탑
금속 5
물 100 보관
없음
금속 1
한파시 얼어붙음
수경 농장
금속 4
폴리머 2
식량
전력 5
금속 1
생물학자 3명 필요
농장
콘크리트 8
식량
없음
없음
생물학자 6명 필요
버섯 농장
콘크리트 10
금속 15
전자부품 5
식량 5
전력 10
산소 2
물 0.5
금속 1
생물학자 6명 필요
  • MOXIE
산소를 생산한다. 산소를 요구하는 건물은 돔과 버섯농장뿐이고, 돔의 산소 요구량은 크지 않으므로 많이 지어줄 필요는 없다. 먼지 바람이 불 땐 산소를 생산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MOXIE는 '화성 산소 현장 자원 활용 실험(Mars OXygen In situ resource utilization Experiment)'의 약자로, 화성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장비이다. 실물 MOXIE는 화성 탐사선인 마스 2020에 탑재되어 실험될 예정으로, 배경설정상 게임의 MOXIE는 실제 MOXIE와 같은 원리의 물건이다.
  • 산소 탱크
생산한 산소를 저장한다. 먼지 폭풍 등으로 인해 산소 생산이 중단되면 산소 탱크에 저장된 산소로 버텨야 한다. 최대 출력량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히 비축량만 많다고 해서 많은 산소 소모량을 감당할 수 없다. 공급망 전체 소모량을 보고 적어도 96시간은 버틸 수 있게 준비해두자.[9]
  • 수분 추출기
땅에 존재하는 심층수를 끌어올려 물을 생산한다. 물의 생산량은 가습기보다 많으나, 다른 추출기가 그러하듯 주변에 먼지를 뿌려 유지 보수 필요성을 높인다.
공기 중 수분을 모아 물을 생산한다. 물의 생산량은 적으나 추출기처럼 심층수의 양에 구애되지 않고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 가습기를 서로 가까이 배치할 경우 물 생산량이 줄어드니, 다른 가습기의 범위 내에 본체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본체만 들어가지 않으면 범위끼리 겹치는 것은 아무 문제 없다. 먼지 바람이 불 땐 물을 생산하지 않는다.
  • 급수탑
생산한 물을 저장한다. 산소 탱크와 마찬가지로 최대 출력량이 존재하며, 주의해야 하는 것도 산소 탱크와 같다. 다만 산소 탱크와 달리 한파가 오면 작동이 정지된다.
돔 내부에 설치할 수 있는 작은(3헥스) 농장. 전기와 물을 사용하여 식량을 생산한다. 유지보수가 필요하며 크기 대비 직원 필요량이 농장보다 높다. 또한 토질이 존재하지 않아 시설 능률은 직원들의 능률에만 영향 받는다. 아래 농장과 마찬가지로 작물은 크는 도중 산소를 생산한다.
돔 내부에 설치할 수 있는 큰(10헥스) 농장. 전기없이 물만 사용하여 식량을 생산한다. 토질을 최대로 올리고 옥수수-콩 순서로 재배하면 식량 생산량이 수경 농장을 월등히 뛰어넘는다. 직원을 필요로 하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돔 외부에 설치할 수 있는 농장. 전기, 물, 산소를 소비하여 식량을 생산한다. 직원을 필요로 한다.

5. 저장 시설


각종 자원 저장소. 통합 저장소, 금속, 콘크리트, 기계부품, 전자부품, 폴리머, 연료, 희토류, 식량, 폐기물 저장소로 나누어져 있다.
통합 저장소는 3헥스 크기로 모든 자원을 쌓아둘 수 있으나 각 한계치가 30으로 낮고, 전용 저장소는 2헥스 크기로 180까지(헥스당 90) 저장 가능하다.[10] 그리고 어디에든 즉시 설치할 수 있다. 모든 저장소는 설치비용이 전혀 없으며 철거한다고 상차된 자원이 사라지지도 않는다. 드론가동 범위 안에 어떤 자원이 있고 해당 저장소가 있다면 알아서 저장소에 쌓아 놓는다. 이를 이용해 센서 타워를 깔러 다니며 RC차량으로 저장소에 금속이나 폴리머를 쌓아 놓으면 나중에 셔틀 허브를 지었을 때 셔틀들이 자원을 날라다 오므로 편하다. 초반에도 RC수송차로 금속을 직접 빨아 먹는 것보다 로버를 이용하여 드론이 쌓아둔 자원을 모으기만 하는 게 효율적이고 편하다. [11]

6. 돔


원형의 돔. 거주민이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 공간 밖에서의 활동은 거주민의 편안함(Comfort)를 하락시키며 화성에서 태어난 거주민은 연구를 통해 하락을 막을 수 있다. 여러개의 건설구역과 중앙에 하나의 탑형 건물(Spires)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름
필요 자원
건설 구역[12]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기본 돔
콘크리트 80
금속 20
폴리머 10
건물 구역 6
스파이어 1
전력 15
물 1
산소 1
콘크리트 1

중형 돔
콘크리트 150
금속 80
폴리머 25
건물 구역 12
스파이어 1
전력 30
물 2
산소 2
폴리머 2

메가 돔
콘크리트 300
금속 200
폴리머 100
건물 구역 24
스파이어 1
전력 50
물 4
산소 4
폴리머 5

타원형 돔
콘크리트 150
금속 150
폴리머 100
건물 구역 14
스파이어 2
전력 40
물 2
산소 2
폴리머 4
Breakthrough 기술로 발견 가능
지구형 돔
콘크리트 400
금속 200
폴리머 300
건물 구역 18
스파이어 1
전력 40
물 10

폴리머 3
불가사의 문단 참고
기본적으로 10칸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이 기본 건설구역이다. 이 구역에 하나의 큰 건물을 짓거나, 3칸짜리 작은 건물 3개와 1칸짜리 공원 하나를 지으면 공간활용을 최대로 할 수 있다.

7. 주거지, 교육, 연구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서비스
비고
주거 공간
콘크리트 10
전력 1
콘크리트 1
주거 14명
편안함 50
아파트
콘크리트 35
폴리머 10
전력 12
콘크리트 3
주거 24명
편안함 35
스마트 홈
콘크리트 5
전자부품 3
전력 2
전자부품 0.5
주거 4명
편안함 70
스마트 단지
콘크리트 15
전자부품 10
전력 4
전자부품 1
주거 12명
편안함 70
어린이집
콘크리트 10
전력 2
콘크리트 1
주거 8명(어린이)

놀이터
폴리머 8


놀이
편안함 80

학교
콘크리트 25
전자부품 10

전자부품 2
어린이에게 특화 추가
어린이 15 (교대 근무당 5) 수용
연구 실험실
콘크리트 15
전자부품 8
전력 5
전자부품 1
연구 속도 증가
과학자 9 (교대 근무당 3) 필요
과학 연구소
콘크리트 35
폴리머 10
전자부품 20
전력 15
전자부품 4
연구 속도 증가
과학자 24 (교대 근무당 8) 필요
화성 대학교
콘크리트 30
금속 10
전자부품 20
전력 15
전자부품 3
직업 전문화
비전문가 15 (교대 근무당 5) 수용

8. 돔 서비스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서비스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스페이스 바
콘크리트 15
금속 5
휴식, 음주, 사회
편안함 60
전력 2
콘크리트 1
직원 6(교대 근무당 2)
레스토랑
콘크리트 10
금속 5
식사, 사회, 식량
편안함 60
전력 2
식량 1
콘크리트 1
직원 6(교대 근무당 2)
진료소
콘크리트 15
건강검진
편안함 40
전력 2
콘크리트 1
의학자 6(교대 근무당 2)
야외 체육시설
금속 10
폴리머 8
운동, 사회
편안함 50



카지노 단지
콘크리트 40
전자 부품 20
럭셔리, 게임, 도박, 사회
편안함 70
전력 5
전자 부품 2
직원 9(교대 근무당 3)
보안국
콘크리트 15
금속 5
범죄 예방
전력 2
콘크리트 1
경비원 9(교대 근무당 3)
식료품점
콘크리트 10
식량, 쇼핑
편안함 50
식량 1
콘크리트 1
직원 3 (교대 근무당 1)
예술 창작센터
콘크리트 10
폴리머 2
럭셔리, 쇼핑
편안함 80
폴리머 1
콘크리트 1
직원 3(교대 근무당 1)
전자제품 매장
콘크리트 10
전자 부품 3
쇼핑, 게임
편안함 100
전자 부품 1
콘크리트 1
직원 3(교대 근무당 1)

9. 돔 스파이어


돔의 중앙(타원형 돔은 초점)에 건설할 수 있는 건물. 돔마다 건설 제한이 존재하는 대신 효과도 강력하다.
  • 생태 건축
거주 시설. 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와 다르게 편안함도 높다.
  • 공중 정원
휴식, 운동, 놀이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설. 돔 전체에 추가적인 편안함 버프도 제공한다.
  • 물 재활용 시스템
돔에서 소비하는 물의 양을 줄여준다. 직원을 필요로 한다. [13]
빠르게 태어나 빠르게 성장하고 빠르게 죽는 복제인간을 생성한다.
  • 네트워크 노드
돔 내부의 연구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주정뱅이, 도박꾼, 대식가, 게으름뱅이, 만성 질환, 우울증, 겁쟁이 중 3개의 결점을 선택하여 제거할 수 있다.
  • 메디컬 센터
진료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나, 편안함이 더 높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돔 내부의 출산률을 높일 수 있다.

10. 데코레이션



11. 불가사의


불가사의(Wonder)는 대부분 막대한 자원이 소모되지만 대부분 반대급부로 막대한 이득을 돌려준다. 즉 빨리 올리면 빨리올릴수록 게임진행이 수월해진다. 미스터리를 진행하면 불가사의 건설이 가능한 연구를 열어 주기도 한다.
  • 지구형 돔
메가 돔과 같은 크기의 돔을 짓는다. 중앙에 6개의 건물자리가 돌로 막혀있어 메가돔보다 건물자리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매 Sol[14]마다 정신력(Sanity)를 상승시켜준다. 산소를 자체 생산하는지 따로 산소공급이 필요없는 것은 덤. 이 효과는 여기에서 생활하는 거주민에게만 국한되는데, 요양원을 지어 정신병 재활원(...)으로 운영하거나 메디컬 센터를 짓고 인구수를 불리는데 효과적이다.
우주 엘리베이터를 건설하면 잉여 레어메탈을 팔기 위한 수송선을 따로 부를 필요가 없어지고 한꺼번에 100씩 즉시 판매 가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물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구입한 물품이 거의 곧바로 도착한다.
본 게임의 독특한 연구 방식 특성상 매우 유용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돌파구 연구로 궤도 엘리베이터 연구를 빨리 열었다면 일시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 과학건물 24시간 풀가동+아웃소싱으로 얼른 연구해 제작하면 게임이 꽤 편해지기도 한다.
  • 모홀 광산
깊숙히 땅에 구멍을 파서 자원을 생산한다. 일일 생산량은 무려 메탈 50개와 레어메탈 20개.[15] 다른 광산과는 다르게 유지할 인원도 필요없고, 위치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전기만 넣어주면 제한없이 무한하게 생산한다. 사실상 불가사의 중에 가장 먼저 이걸 짓게될 것이다.
  • 굴삭기(The Excavator)
하루 50개씩 무한하게 콘크리트를 생산한다. 보통 모홀 광산을 짓고 이것이나 인공 태양을 두번째 불가사의로 짓는 것이 편하다.
작은 인공 태양을 만들어 전력을 생산한다. 하지만 건설 시 대량의 물이 필요하다. 일단 건설한 후 1000의 물을 한번 공급하면 영구적으로 1000의 전력을 생산하며 일정 범위에 태양광 패널을 지어 추가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부근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24시간 가동 가능해진다. 아래는 범위 내 태양광 발전기를 최대한 빽빽히 설치해 대형 52개, 소형 4개 를 설치한 모습.
[image]
다만 먼지폭풍 등에 의한 영향은 변동 없다. 하나 지어두면 전력부담을 많이 덜 수 있지만, 특별연구에 핵융합로의 가동인원을 제거해주는 업그레이드가 등장했다면 그걸 짓는 게 가성비적으로 더 좋다[16]. 유지비로 폴리머 3개가 소모된다.
  • 오메가 텔레스코프
거대한 안테나 모양. 건설 즉시 그때까지 발견하지 못한 돌파구 기술을 모두 열어주며, 모든 연구에 20%를 추가해준다[17].
벵글벵글 돌아가는 안테나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시간마다 거주민에게 좋은 특성을 부여해준다.

12. 테라포밍 시설


이름
필요 자원
자원 소비
유지보수 비용
비고
소형 호수
콘크리트 10
기계부품 5
물 0.5
없음
물 테라포밍 솔마다 0.01% 상승
호수
콘크리트 20
기계부품 5
물 1
없음
물 테라포밍 솔마다 0.03% 상승
대형 호수
콘크리트 30
기계부품 5
물 1.5
없음
물 테라포밍 솔마다 0.05% 상승
거대 호수
콘크리트 20
기계부품 5
물 2
없음
물 테라포밍 솔마다 0.1% 상승
식림 시설
금속 10
전자부품 5
전력10
씨앗1
폴리머1
초목 테라포밍 솔마다 0.01% 상승
야외 농장
콘크리트 15
금속5
기계부품 3
전력 1
물 10
씨앗 1
금속1

GHG 공장
콘크리트 15
금속 15
기계부품 10
전력 10
연료 1
기계부품 2
온도 테라포밍 솔마다 0.05% 상승
탄산염 처리시설
콘크리트 200
금속 50
기계부품 50
전력 50
폐석 1
기계부품 2
대기 테라포밍 솔마다 0.4% 상승
행성 핵 난방시설
콘크리트 150
금속 100
폴리머 50
전력 50
물 10
폴리머 2
온도 테라포밍 솔마다 0.4% 상승
GHG 공장
콘크리트 15
금속 15
기계부품 10
전력 10
연료 1
기계부품 2
온도 테라포밍 솔마다 0.05% 상승
자기장 생성기
금속 250
전자부품 150
전력 100
금속 10
대기 테라포밍 감소 0.2% 상쇄

[1] 사령관을 발명가로 선택하면 처음부터 이 기술을 가지고 시작하는지라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특히 BR기술은 복불복인 걸 생각하면 더더욱.[2] 이미 건설된 허브에도 일괄 적용'[3] 자원 비용이 12폴리머에 8전자인데 이는 재료비용으로 치면 700원에 달하는 거금이지만 수송 가격은 고작 150원. 심지어 드론 가격이 하나에 30원인데 드론 허브는 6기 수용 업글 후에도 여전히 150원이다.[4] 다만 본 게임은 돈을 버는 방법이 극히 제한되어 있으니 판단은 그야말로 각자 알아서.[5] 1대당 폴리머10, 전자부품 3[6] 그래도 가끔은 엉뚱한 곳에 머리를 쳐박고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종종 확인은 필요하다.[7] 참고로 효율이 아니고 효율 보너스다. 그러니깐 기본값의 1.86배가 나온다는 소리이다.[8] 이 값을 원하면 착륙지를 올림푸스 산 정상으로 설정하면 된다. 게임 상 해발 21,229미터(섹터 당 평균값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상 봉우리 고도인 22km는 안 뜬다). 다만 이 경우 자원이 부족하고 건설부지도 협소해서 맵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 그런데 근처에 커서를 잘 움직여 보면 18,690미터에 비교적 평탄한 지형이 있으므로 여기서 시작하는 게 낫다.[9] 먼지폭풍은 대개 3솔 정도 몰아치지만, 드물게 5솔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폭풍 앞에선 정전기 집진 장치도 소용 없기 때문에 재해가 끝나고 목시와 발전기들에 스패너 아이콘이 주루륵 떠 있는 참사가 흔하니 충분한 여유를 두는 게 낫다.[10] 단 폐기물 저장소는 1헥스당 70으로 총 490.[11] RC 수송차의 수송로 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금속 자원을 직접 하나씩 클릭할 필요 없이 구역별로 자동으로 모아오지만, 수송차가 직접 채취하는 행동은 상당히 느리다. 어느쪽을 덜 사용하느냐에 따라 로버로 채취할지 수송차로 채취할지 선택할 것.[12] 10 헥스 삼각형 기준[13] 한 돔에 생물학자와 농장을 몰아넣고 식량 생산용 돔을 만든 후에 이 스파이어를 설치하면 꽤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생산된 식량이 잘 분배되도록 드론과 셔틀망이 잘 짜여져 있어야 할 것.[14] Sol은 화성의 하루인데 실제 시간은 지구와 거의 비슷한 25시간이 좀 안 되는 정도다. 다만 게임상에선 밤낮 효과 때문에 Sol이라고 표기할 뿐 개척민들의 성장이나 노화 속도, 우주선의 왕복 시간 등을 보면 실제 스케일은 1년 정도로 보면 될 듯.[15] 효율 100 상태의 추출기가 금속은 8 정도, 희토류는 3~4 정도다.[16] 폴리머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호율 150으로 가동되어 300전력 생산. 다만 핵융합로는 유지비용이 전자부품 3개로 꽤 비싸니 주의[17] 아웃소싱 연구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