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rds & Potio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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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게임이지만 온라인 게임처럼 서버를 이용해 거의 실시간 자동저장이 되며
RPG게임의 모험가가 아닌 모험가를 상대하는 상인이라는 점이 독특하고 재미난 요소이다
2018년 4월 20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여담으로 제작사는 다르지만 본 게임의 특징과 기능의 대부분을 차용해 모바일로 내놓은 샵타이탄(Shop Titans)#라는 게임이 존재한다. 서비스 종료된 본 게임과 차별점을 두기 위함인지 자원이 5종류 3티어에서 4종류 2티어로 줄어들고,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퀘스트용 자원이 들어간다던가, 상점 내 아이템은 하나씩만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판타지 세계의 잡화상이 되어서 용사들에게 필요한 무기와 갑옷등의 각종 장비와 소모품을 판매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심플하게 즐길 수 있고, 레벨이 오를 수록 전략적으로 사고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수작 플래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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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상점이다. 물건을 파는데 필요한 가구들을 구매/배치하고 판매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
'''Tip'''
'''재료는 위치와 배열이 중요하다'''
대장장이는 가죽,철괴,강철,오일등을 자주 필요로 하며
소서리스는 허브,오일,유리,가죽,엘프나무,철나무등을 자주 쓰게된다
'''작업장에서 얼마나 가까이 또는 어떻게 재료를 배열하냐''' 따라
걸어가고 재료를 획득하는 시간이 단축되므로 자주 쓰이는 재료는 거리와 배열이 중요하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재료 주으러 걸어다니는데 만드는 시간 반이상 잡아먹는다)
장신구(Racks)와 카운터 역시 배치가 중요하다
되도록 '''가능한한 입구 가까이 두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손님이 걷다가 하루가 '''종료''' 될 때가 있다
위 그림은 Bin이라 불리는 자원통인데 시간이 지나면 자원이 자동으로 자원이 찬다
'''개발이 전혀 안된 도시에서는 직물도 못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은 철,나무,허브이다
초반에는 티어1~티어3 자원으로 충분하지만 후반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티어4 자원이다
티어4 리소스가 최대로 개발된 도시가 아니면 새로운 레시피를 뚫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며
티어4가 개발되지 않으면 결론적으로 도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에 가깝다
참고로 티어4는 아주 작은 도시에서 시간당 1씩 차며
가장 큰 도시에서도는 시간당 20씩 찬다
초반이야 혼자서 쉽게 도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후반에는 반드시 다수의 플레이어 또는 티어4가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참고로 첫 캐슬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은 '''5000만 골드'''이며
마지막 캐슬을 완성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10억 골드'''이다
티어4 없이는 혼자서 저런 돈을 감당해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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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탐험하는 용사들이 득시글한 정체불명의 마을. 초반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마을이 좋아야 찾아오는 용사들도 가게의 운영도 좋아지기 때문에 후반에는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정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진다.'''
하지만 가능한한 마을은 '''정착'''하는 것이 좋다
마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주민을 찾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니며
다른 좋은 마을에서 레벨이 높은 분들을 모셔가기 때문에 새 마을은 크기 어렵다
혼자서 마을을 성장시켜 자신의 '''상점'''과 '''마을'''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10배는 올라간다 처음 성을 지을 단계가 되면 꽤 심한 '''고통'''을 느낄 것이다
용사들이 레벨업하는 장소.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손님에게 퀘스트(던전탐험)를 줘서 완수하면 손님의 경험치가 쌓이는 방식으로 손님을 키워주는 역할도 맡게된다.
어째선지 던전탐험을 가기 전에 플레이어의 장비들을 리스해간다. 그 대가로 플레이어는 던전 보상을 얻어간다.
초반에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면 무능력한 맥스레벨 7이하의 용사들이 대거 상점에 찾아온다
후반에 가면 다시 만나지 않을 분들이니 가능하면 12렙 이상의 용사를 키워야 한다
12렙이상의 용사를 얻으려면 상점의 어필도 필요한데
도시가 개발되어 있지 않으면 어필이 높아봐야 상점을 방문할 용사가 없겠지만
개발된 도시에서는 키울 용사를 얻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용사들이 던전을 클리어하는데 성공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보상에는 일반(Common), 특수(Uncommon), 희귀(rare) 세등급이 존재한다. 뒤에 있을 수록 보상은 좋지만 얻기는 힘든 편. 이를 이용한 도전과제도 있으며 이것을 통해 얻는 특수 레시피 또한 존재한다.
희귀 보상, 또는 고레벨 던전에서 나오는 특수 재료들이 있다. 이 재료들이 들어간 장비는 통상의 동 레벨 장비보다 강력한 편.
모든 레어 리소스는 반드시 어떤 것을 위해 필요하다(레시피 열기,도시 건물 업그레이드)
Acid까지는 하위재료를 물건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써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다른 레어 재료를 돈이 궁하다고 마구마구 쓰게되면 초반엔 빠른 성장을 하겠지만
후반에는 다시 경험치도 안주는 던젼을 돌며 노가다 하여야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나무 15 요정나무 27 철목 6''' 이라는 무식한 재료가 들어가는 팔찌.
다만 이거 '''레벨 7''' 짜리다. 초반에 만들면 그야말로 던전 학살템이 된다.
정상적으로 천장인을 키웠을 경우 가장 먼저 만들게 되는 고액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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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반가면 그랜드 배너를 추가로 더 늘리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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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래쉬게임이지만 온라인 게임처럼 서버를 이용해 거의 실시간 자동저장이 되며
RPG게임의 모험가가 아닌 모험가를 상대하는 상인이라는 점이 독특하고 재미난 요소이다
2018년 4월 20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여담으로 제작사는 다르지만 본 게임의 특징과 기능의 대부분을 차용해 모바일로 내놓은 샵타이탄(Shop Titans)#라는 게임이 존재한다. 서비스 종료된 본 게임과 차별점을 두기 위함인지 자원이 5종류 3티어에서 4종류 2티어로 줄어들고,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퀘스트용 자원이 들어간다던가, 상점 내 아이템은 하나씩만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2. 설명
판타지 세계의 잡화상이 되어서 용사들에게 필요한 무기와 갑옷등의 각종 장비와 소모품을 판매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심플하게 즐길 수 있고, 레벨이 오를 수록 전략적으로 사고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수작 플래시 게임
3. 구성 요소
4.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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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상점이다. 물건을 파는데 필요한 가구들을 구매/배치하고 판매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
'''Tip'''
'''재료는 위치와 배열이 중요하다'''
대장장이는 가죽,철괴,강철,오일등을 자주 필요로 하며
소서리스는 허브,오일,유리,가죽,엘프나무,철나무등을 자주 쓰게된다
'''작업장에서 얼마나 가까이 또는 어떻게 재료를 배열하냐''' 따라
걸어가고 재료를 획득하는 시간이 단축되므로 자주 쓰이는 재료는 거리와 배열이 중요하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재료 주으러 걸어다니는데 만드는 시간 반이상 잡아먹는다)
장신구(Racks)와 카운터 역시 배치가 중요하다
되도록 '''가능한한 입구 가까이 두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손님이 걷다가 하루가 '''종료''' 될 때가 있다
4.1. 자원 보관함
위 그림은 Bin이라 불리는 자원통인데 시간이 지나면 자원이 자동으로 자원이 찬다
'''개발이 전혀 안된 도시에서는 직물도 못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은 철,나무,허브이다
초반에는 티어1~티어3 자원으로 충분하지만 후반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티어4 자원이다
티어4 리소스가 최대로 개발된 도시가 아니면 새로운 레시피를 뚫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며
티어4가 개발되지 않으면 결론적으로 도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에 가깝다
참고로 티어4는 아주 작은 도시에서 시간당 1씩 차며
가장 큰 도시에서도는 시간당 20씩 찬다
초반이야 혼자서 쉽게 도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후반에는 반드시 다수의 플레이어 또는 티어4가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참고로 첫 캐슬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은 '''5000만 골드'''이며
마지막 캐슬을 완성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10억 골드'''이다
티어4 없이는 혼자서 저런 돈을 감당해 낼 수 없다
5.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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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탐험하는 용사들이 득시글한 정체불명의 마을. 초반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마을이 좋아야 찾아오는 용사들도 가게의 운영도 좋아지기 때문에 후반에는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정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진다.'''
하지만 가능한한 마을은 '''정착'''하는 것이 좋다
마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주민을 찾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니며
다른 좋은 마을에서 레벨이 높은 분들을 모셔가기 때문에 새 마을은 크기 어렵다
혼자서 마을을 성장시켜 자신의 '''상점'''과 '''마을'''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10배는 올라간다 처음 성을 지을 단계가 되면 꽤 심한 '''고통'''을 느낄 것이다
6. 던전
용사들이 레벨업하는 장소.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손님에게 퀘스트(던전탐험)를 줘서 완수하면 손님의 경험치가 쌓이는 방식으로 손님을 키워주는 역할도 맡게된다.
어째선지 던전탐험을 가기 전에 플레이어의 장비들을 리스해간다. 그 대가로 플레이어는 던전 보상을 얻어간다.
초반에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면 무능력한 맥스레벨 7이하의 용사들이 대거 상점에 찾아온다
후반에 가면 다시 만나지 않을 분들이니 가능하면 12렙 이상의 용사를 키워야 한다
12렙이상의 용사를 얻으려면 상점의 어필도 필요한데
도시가 개발되어 있지 않으면 어필이 높아봐야 상점을 방문할 용사가 없겠지만
개발된 도시에서는 키울 용사를 얻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6.1. 보상
용사들이 던전을 클리어하는데 성공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보상에는 일반(Common), 특수(Uncommon), 희귀(rare) 세등급이 존재한다. 뒤에 있을 수록 보상은 좋지만 얻기는 힘든 편. 이를 이용한 도전과제도 있으며 이것을 통해 얻는 특수 레시피 또한 존재한다.
6.1.1. 특수 재료
희귀 보상, 또는 고레벨 던전에서 나오는 특수 재료들이 있다. 이 재료들이 들어간 장비는 통상의 동 레벨 장비보다 강력한 편.
- Acid
초반용 재료.
초반에는 상점 업그레이드를 위해 돈을 마련하는데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모든 레어 리소스는 반드시 어떤 것을 위해 필요하다(레시피 열기,도시 건물 업그레이드)
Acid까지는 하위재료를 물건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써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다른 레어 재료를 돈이 궁하다고 마구마구 쓰게되면 초반엔 빠른 성장을 하겠지만
후반에는 다시 경험치도 안주는 던젼을 돌며 노가다 하여야 할 수 있다
7. 주요 판매 아이템
실질적으로 '''나무 15 요정나무 27 철목 6''' 이라는 무식한 재료가 들어가는 팔찌.
다만 이거 '''레벨 7''' 짜리다. 초반에 만들면 그야말로 던전 학살템이 된다.
정상적으로 천장인을 키웠을 경우 가장 먼저 만들게 되는 고액 아이템.
8. 캐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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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 해머
'''보통 후반가면 그랜드 배너를 추가로 더 늘리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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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릴 기어
- 스타리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