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명 | PIERROT CORE 피에로 코어 | BPM | 170 | |||
| 전광판 표기 | '''THE FAUST'''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7 | 691 | 10 | 1183 | 12 | 1821 |
| 더블 플레이 | 7 | 701 | 10 | 1143 | 12 | 1838 |
| Sound / Masqed Pierrot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Masqed Pierrot라고 합니다. (오타가 아니에요.)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끓어넘치는 것 처럼 어쩔 수 없는 것. 괴롭다던가, 슬퍼진다던가, 증오한다던가, 초조하다던가, 이제 다 싫어진다던가. 뭉쳐진 진흙같이 탁해져서, 공허한 감정. 그런 것,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겠죠.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X같은 에너지를 가면을 쓰고 밤마다 혼자 울부짖으면서 소리를 채워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자신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뭔가에 재촉당해서 쫓겨나는 초조감. ...(솔직히 말해서 어휘력 부족) 일상 생활에서 「아아아아아아아아」하며 외칠 때의 그 기분을, 즐겨 주세요. |
| Anime / BEMANI Designers "9-sphere" 오래오래 꿈을 꿨어요, 바이러스에 침범당하는 꿈을. 잠재적으로 박아넣어진 나르시시즘같은 어둠의 연쇄. 애매모호하게 사라져 가는 경계. 「THE FAUST」라고 하는 이름으로 깔깔 웃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침식되어 가는 세계. 뭔가 무섭게 글을 썼습니다만 「토끼 바이러스 귀여워♡」로 전부 수습했습니다. 귀여우면 세상을 구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