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 멤버 및 포지션
[1]히데
HIDE: 기타
파타
PATA: 기타
히스
HEATH: 베이스
요시키
YOSHIKI: 드럼 & 피아노
2. 개요
일본의 메탈 밴드
X JAPAN이 1998년 3월 18일에 발매한 재결합 전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자 18번째 싱글로, 유일하게 밴드 멤버가 4명인 상태에서 나온 메이저 음반이다.
[2] 이 당시 TOSHI는 X JAPAN을 탈퇴한 상태였고 그래서 밴드 멤버는 YOSHIKI, HIDE, PATA, HEATH의 4인이었다.
[3] I.V.의 예시로 반문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엄연히 TOSHI, YOSHIKI, PATA, HEATH, HIDE의 5인 체제였다.
요시키와 토시의 사이가 많이 틀어졌을 때 발매한 곡인만큼 서로 따로 작업했다고 한다.
[4] 요시키가 곡 작업을 해서 보내면 토시가 보컬을 녹음해서 보내는 식으로.
The Last Live의 마지막 곡으로 연주되었다.
3. 가사
▲ Ballad collection 앨범 수록 버전
▲ The Last Live 버전
Watching the stars till they're gone Like an actor all alone Who never knew the story he was in Who never knew the story ends 별들이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았어. 마치 혼자서 자기가 출연하고 있는 이야기를 전혀 모르는, 이야기가 끝난 지 전혀 모르는 배우처럼. Like the sky reflecting my heart All the colors become visible When the morning begins I'll read last line 내 마음을 비추는 하늘처럼 모든 색들이 보인다. 그 아침이 시작됐을 때 난 마지막 줄을 읽을 거야. 終わらない雨 抱きしめた 夜が朝を向かえる 心はまだ濡れたまま 멈추지 않는 비 끌어안았다. 밤이 아침을 맞이한다. 마음은 아직 젖어 있는 채로. In endless rain I've been walking Like a poet feeling pain 끝없는 빗속에서 나는 고통을 느끼는 시인처럼 걸어왔다. Trying to find the answer Trying to hide the tears But it was just a circle that never ends 해답을 찾으려고, 눈물을 감추려 노력하고 있어. 허나 그건 결코 끝나지 않는 원일뿐. When the rain stop, I'll turn the page The page of the first chapter 비가 멈추면, 난 그 페이지를 넘길 거야. 그 첫 번째 챕터의 페이지로. 傷つくだ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상처받을 만큼 상처받고 (이미) 알고 있을 답을 어째서 아직 묻고 있어? Am I wrong to be hurt Am I wrong to feel pain Am I wrong to be in the rain Am I wrong to wish the night won't end Am I wrong to cry But I know, It`s not wrong to sing the last song Cause forever fades 상처받는 게 잘못된 건가? 고통스러워하는 게 잘못일까? 빗속에 있는 게 잘못된 것일까? 밤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게 잘못된 일일까? 내가 우는 것이 잘못된 걸까? 허나 난 알고 있어.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영원도 빛바래기 때문에. 気が付けば又 独り夜の空を見つめてる 少しずつ消えてゆく Our memories 傷つくだ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정신이 드니 다시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조금씩 사라져 가는 Our memories. 상처받을 만큼 상처받고 (이미) 알고 있을 답을 어째서 아직 묻고 있어? I see red I see blue But the silver lining gradually takes over When the morning begins I'll be in the next chapter 빨간색이 보인다 파란색이 보인다 하지만 은빛 경계선은 서서히 커져간다. 아침이 시작되면 난 다음 장에 있을 거야. 終わらない雨 抱きしめた 夜が朝を向かえる 心はまだ濡れたまま 傷つく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멈추지 않는 비 끌어안았다. 밤이 아침을 맞이한다. 마음은 아직 젖어 있는 채로. 상처받을 만큼 상처받고 (이미) 알고 있을 답을 어째서 아직 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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