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케 살인사건

 

1. 개요
2. 용의자
2.1. 사건 전개
2.1.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2.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2.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1996년 6월 24일(21), 한국은 2014년 1월 7일(X1-1) 방송되었다.

2. 용의자


이름
CV
'''나치 신고''' (허세민)
배우 / 23
코야스 타케히토
최지훈
'''콘도 타케토시''' (나권택)
감독 / 57
미야타 히카루
손종환
'''마메가키 타에코''' (정미나)
스크립터 / 24
야요이 미츠키
김새해
'''시마자키 유지''' (남기욱)
배우 / 26
요코보리 에츠오
선호제
'''안자이 모리오''' (안남수)
카메라맨 / 25
후타마타 잇세이
김정훈
'''마메가키 쿄사쿠''' (정두영)
타에코의 할아버지 / 75
마루야마 에이지
권성혁

2.1. 사건 전개




2.1.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1
스기야마
사인
자살

2.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1
안자이 모리오(안남수)
사인
흉부를 칼로 찔림
혐의
협박죄, 도촬, 자살사주, 강간죄 미수

2.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이름
'''마메가키 타에코(정미나)'''
나이
24세
신분
스크립터
살해 인원
1명
동기
입막음, 실수[1]
혐의
상해치사,절도죄, 자살사주
이름
'''시마자키 유지(남기욱)'''
나이
26세
신분
조감독
동기
연인의 보호
혐의
위증죄,무고죄
마메가키는 고등학교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것 때문에 방황하며 양아치로 보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양아치 동료중 하나가 안자이였다. 그러나 곳간의 고가의 물건이 도난당한 사건도 실은 마메가키가 원인이였는데 그것에 큰 책임을 느낀 관리자 스기야마가 자살한일로 죄책감을 느끼고 양아치 동료들과 연을 끊고 다시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하였으나 하필 그 도난사건을 안자이에게 말해버린 일때문에 안자이가 역으로 그녀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마메가키 본인도 그냥 칼만 들고 위협하려했으나 안자이가 달려들다가 그만 칼이 박혀버려 의도치않게 죽여버린것.
또한 협력한건 아니지만 시마자키 유지는 담배사는척 마메가키의 뒤를 밟다가 안자이가 피로 바닥에 '마메'라 쓴것을 보고 마메가키가 벌인 일이란것을 눈치채고 칼에 묻은 피를 닦고 안자이의 손목시계를 가지고 들어가고, 나치 신고가 안자이에게 협박당한일때문에 '마메'에 사이에 '니'와 '이'를 덧붙여 나치 신고가 자칭하고 다니던[2] '니마이메(인기배우)'라는 뜻을 만들어 나치가 안자이를 살해한것처럼 뒤집어 씌우는등의 무의식적인 위장공작을 벌였다.[3]
범인은 아니지만 나치 신고가 안자이에게 협박 당하던 계기는 여배우 '하기야마 리츠코'와 찍힌 사진때문이였는데, 하기야마 리츠코는 유부녀, 즉 본인이 불륜을 저지른것 때문에 이를 꼬투리 잡힌것.[4]

[1] 그냥 위협만 할걸 안자이가 강간할 의도에 의도치 않게 살해했다.[2] 허세가 심하고 거만한 성격인 탓에 한국판에서도 '''허세'''민 이라는 이름으로 로컬되었다.[3] 둘다 안자이의 협박과 강간미수로 인한 살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참착 사유가 있다.[4] 사실 나치 신고 경우엔 혼인빙자혐의로 체포되어야 하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