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of Everything 2
1. 개요
dj-Nate와 F-777이 공동작업을 한 곡이다. 즉, F-777의 첫 데뷔작은 Deadlocked가 아니라 이 곡. 전곡인 Theory of Everything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Theory of Everything의 후속곡으로써 Geometry Dash의 18번째 스테이지로 수록되었으며, Theory of Everything 3로 이어진다. 그런데 뉴그라운즈에는 원곡도, 축소판도 아닌 뭔가 편집된 곡이 올라와 있었고, 6년이 지난 2018년에서야 원곡이 뉴그라운즈에 올라왔다. 내가 왜 풀버전 여태껏 안올렸는지 모르겠다는 dj-Nate 본인의 글은 덤.(...)
2. Geometry Dash
1.9 버전에 업데이트된 데몬맵이다. 지오메트리 대시에 세번째로 추가된 덥스텝 음악이다.[1]
해금하려면 '''코인 20개'''가 필요하다.[2] 이게 어렵다면 아직 이 레벨에 도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20개를 다 모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해도 이 레벨을 깨기에는 택도 없다.[3]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3단 가시도 오랜만에 등장. 그나마 다행인 것은 3단 가시는 한 번밖에 등장하지 않고, 듀얼 모드와 좌우반전과 3단 가속을 활용하지 않았다는 정도. [4]
후술하겠지만 공식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개인차가 굉장히 크게 갈리는 맵인데, 타 맵들과 달리 비행 컨트롤, 변속, 문제의 80% 등 개인차가 갈릴만한 구간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 물론 Electrodynamix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
ToE2를 현재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개인차가 극명하게 나는 맵이니 만큼 7~8성'''이라는 사람도 있고 '''Easy Demon'''으로 고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9성''' 정도로 평가하는 중.
2.1. 구간
어려운 구간: 80~82%
2.1.1. 초반
0%~11%: 일반 모드로, 이 맵에서는 가장 무난한 축에 속하는 구간이다. 밟지 말아야 할 점프링에는 친절하게(?) X 표시가 되어 있으며 9%~11%대의 점프링만 리듬 타서 잘 밟아 주면 문제 없다. 유독히 10%의 마지막 점프링 2개가 다크 호스이니 주의. 그리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헬난이도가 펼쳐진다.
11%~16%: 소형 비행선 + 2단가속[5] + 다수의 중력 반전 게이트 + 투명 장애물이 섞여 헬지옥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구간이다. 사실은 감만 잡으면 어렵지 않고 오히려 이후에 나오는 UFO가 훨씬 어렵다. 적응도 어렵지 않지만, 구간에 익숙해지는 팁이 있는데, 해당 구간에서는 '이 쪽으로 지나가라'고 ▷ 표시가 몇 개 되어 있다. '''▷를 잘 따라가 주자.''' 여담으로 세 번째 중력반전 포탈 밑으로 지나가면 중력을 유지한 채 진행하게 된다.
16%~20%: UFO 구간으로, 중력 반전 게이트가 다수 등장하는지라 처음에 적응하기 어렵다. 점프 타이밍을 외워야 무난히 지나갈 수 있다. 팁을 주자면 UFO가 되자마자 천천히 두번 → 중력반전이 되면 타이밍을 둬서 네번 → 중력반전이 또 되면 살짝 늦게한번 점프 → 장애물을 넘으면 두번 → 중력반전 되면 잠깐 기다렸다 두번 클릭 → 중력반전 다시 되면 기다렸다 두번 클릭
중요한 것은 어느 점프에서도 빠르게 연타하면 안된다. 여담으로 이 파트로 넘어올때 가끔씩 2배속이 안 풀려서 헬지옥이 되고 싱크도 맞지 않는다.
20%~24%: 볼 모드 구간이다. 페이크 점프링이 나오지만 X자가 쳐져 있으므로 어렵지 않다.. 처음 할때는 죽기 일쑤이나 전과 후 헬 구간에 비해 무난한 구간. 몇 번만 지나가면 금세 적응되기 때문에 몇 안되는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X 쳐진 파란 중력 전환 점프링을 밟아도 버그로 그대로 갈 수 있다.
24%~28%: 첫번째 헬구간. UFO 구간이다. 45도 각도로 길이 나 있어서 컨트롤이 애매하고 소형화로 전환될 때는 너무 많이 터치하면 땅에 박고, 적게 터치하면 떨어져서 매우 세심하게 컨트롤해야 한다. 그 이후에서도 45도 길은 조금만 어긋나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팁을 주자면 UFO가 되자마자 살짝 간격을 두면서 세 번 터치하고 중력반전을 기다리기(이때 첫 터치의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너무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세 번 터치를 하면서 고개를 넘어가기 전에 가시에 박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중력 반전이 되면 빠르게 네 번 연타하기 → 소형화 및 중력반전이 되면 또 빠르게 네 번 연타하면서 아래로 떨어지기 → 땅으로 박히기 직전에 터치 후 살짝 간격을 두고 다시 한 번 터치한 후 다음 파트로 진입해주자. 이 파트만 지나면 기록이 확확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28%~36%: 일반 모드 구간으로, 밟지 말아야 한 점프링이 X자 쳐져 있어서 무난하지만, 32%대에 나오는 투명 발판은 외워 주자. 다가가기 전에 빛이 나는 발판들이 투명 발판이다. 점프, 내려가고, 점프만 하면 되니 이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은 편.
2.1.2. 중반
36%~41%: 일반 비행선 구간. 투명 블럭이 상당히 골때리는 구간이다.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타고 나면 ? 표시와 함께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두 길 다 부서지는 블럭이 가로막고 있어서 다 통과가 가능해 보이지만 위의 길은 투명 블럭까지 겹쳐 있는 페이크 로드이므로 그 쪽으로는 가지 말자. 그 다음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타고 빨리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가시에 박고 죽는다. 이때 쉽게 통과할 수 있는 팁이 있는데, 이 구간의 첫 번째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지나자마자 바로 꾸욱 눌러주고 눌러준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아래쪽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통과하고, 이후 나오는 두 번째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와 바로 전에 통과했던 하늘색 중력 게이트 사이의 '''절반쯤 되는 곳'''에서 아주 짧게 한 번 끊고 다시 눌러주면서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통과하자. 이후에는 무난한 투명 가시 구간이 나오고,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 주자.
41%~44%: 개인에 따라 헬구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구간. 각도가 애매하고 배깔기도 안 돼서 상당히 어렵다. 일반 모드 포탈을 지나기 직전 나오는 대형 투명 톱니바퀴 두 개 사이를 잘 지나가야 하는데, 이 부분은 컨트롤을 많이 연습해 두어야 한다.
44%~51%: 일반 모드로, 비행→일반 모드 포탈을 타자마자 페이크 점프대가 등장하므로 바로 피해 줘야 한다. 48%대에 3단 가시가 나오고, 49%~51%대에 투명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오르막길 사이에 아래로 떨어지는 구멍이 군데군데 나 있다. 투명 블럭의 특성 상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에 어디를 밟아야 할지 잠깐 빛이 나고 어느 발판에서 떨어질지 힌트를 잡을 수 있으므로 잘 봐 주고 통과해 주자. 참고로 마지막 점프는 누르면...
51%~57%: 2번째 헬구간. 2단 가속 + 웨이브 구간이다. '''데몬맵 치고는 쉽지만 칸도 좁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다.'''[6] 볼 모드 포탈에 진입하기 직전에는 간격이 상당히 좁아지니[7] 이 부분만 주의하자.
57%~61%: 공 모드 구간으로 역시 2단 가속 상태인데, 이번에는 가짜 발판들과 투명 발판들이 섞여 있고, 두 발판들이 겉보기에는 같다.[8] 투명 블럭의 특성 상 어느 블럭을 밟아야 할지 아주 잠깐 빛나다가 마긴 하지만, 3D 블럭 특성상 블럭에서 글로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보고 할수는 있긴 하다. 하지만, 이 또한 그동안 많은 비슷한 유형 맵을 플레이 해야 가능한 정도이다. 볼미로가 처음인 상태에서 이 구간을 돌파하려면 해당 구간에서 많이 죽어 보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어느 발판을 밟아야 할 지 다 외워 줘야 한다. 다행인 것은, 구간의 길이는 길지 않아서 외우는 데 오래 걸리지 않고 외우기만 하면 맵에서 가장 쉬운 구간이라는 점.
61%~66%: 2단 가속 + 웨이브 구간이다. 이전 웨이브 구간보다 쉬운 편이고 역시 데몬맵 치고 쉬운 웨이브 구간이므로 무난히 통과가 가능하다. 노래에서 기계음으로 지지지지지지지 거리는데 그 타이밍에 맞게 광클을 하면 된다. 다만 이 구간을 지나자마자 소형화+비행화 게이트를 타게 되는데, 게이트를 타기 직전에 높이를 낮게 맞춰 주면 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내리막길에 쓸려 내려가게 되므로 게이트를 통과하기 직전에 높이를 조금만 높이 맞춰 주자. 여기서 나오는 2번 코인은 '''정말 극악이므로''' 따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9]
66%~70%: 3번째 헬구간. 2단 가속 + 소형화 비행선 + 투명 톱니바퀴 구간으로, 톱니바퀴 사이의 길을 통과해 줘야 하는데, 문제는 '''모든 톱니바퀴가 투명 톱니바퀴라, 이 구간 역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소형화 상태인데다가 길도 좁고 투명이라서 어디부터가 톱니인지 그 경계를 알기 어려우므로 암기만으로 해결될 구간은 아니다. 원래 어려운데, 투명까지 추가된 구간.
2.1.3. 종반
70%~78%: 감속 + 일반 모드로, 역시 밟지 말아야 할 점프링이 X자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점프링들 사이의 간격이 꽤나 좁아서 은근히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므로, 방심할 구간은 절대 아니다. 또한, 76% 부분의 하늘색 점프링을 밟아 주지 않으면 천장으로 자유낙하해 '''망한다(...)''' 이 구간에서 음악이 갑자기 잔잔해져 플레이어는 긴장하게 되는데, 이는 다음 구간의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78%~82%: 4번째 헬구간이자 TOE2 구간중 가장 어려운 '''최악의 구간'''. 웨이브 모드로 지나갈 법한 좁고 각진 길을 로켓으로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다. 사실 78~80% 구간은 고도만 잘 맞추면 통과하기는 쉬운 구간인데 문제는 80%~82% 구간. 비록 맵의 2%에 불과하지만, 중력전환이 있고 곧바로 어느정도 하강을 해야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구간이 짧아서 그렇지 Clubstep의 후반부의 난이도를 가볍게 씹어먹는다.[10]
82%~87%: 일반 모드 2단 가속 구간.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초반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하다.
87%~89%: 소형 UFO + 2단 가속 구간으로, 타이밍 맞게 화면 터치해 주면 역시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89%~92%: 마지막 헬구간. 중력 반전+ 소형 UFO + 2단 가속 구간으로, 중력이 반전되는데다가 장애물이 많이 나와서 꽤 어려운 구간이다. 그러나 터치 횟수와 타이밍만 잘 외워 주면 역시 무난하게 통과가 가능하므로, 충분히 연습해 주자.
92%~95%: 소형 웨이브 + 감속 구간인데, 조작감이 정말 낯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여기서 엄청나게 죽기도 한다. 다음 데몬인 Deadlocked에서도 같은 조합이 나오므로 연습을 많이 해두자.
95%~100%: 일반 모드로 무난히 통과가 가능하지만, 타이밍 잘못 맞춰 점프하면 96%에서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그동안 고생해서 수많은 장애물들을 통과해 온 유저들에게 매우 깊은 빡침을 선사할 수도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조심해서 통과해 주도록 하자.
여담으로 마지막에 괴물 모양의 슬로프를 만들어 놓았는데, 다음 업데이트에 장애물이 나온걸 생각하면 떡밥이였던 거일수도...?
2.2. 비밀 코인
코인난이도는 꽤 높다.
[image]
'''첫 번째 코인.'''
첫 번째 코인의 위치는 10~15%구간의 가속 소형화 비행구간이다. 타이밍은 이론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비행선 모드에 진입하고 첫 번째 중력 반전포탈에 진입하자마자[11] 화면을 조금 눌렀다가 코인을 먹는 타이밍에 살살 떼 주면 된다. 근데 실상 말이 쉽지 그 조금 누르는 타이밍마저 칼타에다가 애매해서 정말 어렵다. 난이도 면에서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코인루트.
[image]
'''두 번째 코인.'''
두 번째 코인은 60~70% 사이의 웨이브 모드에서 존재한다. 본래 루트로 가다가 코인이 보이면 코인을 향해 진입했다가 다시 귀환하면 된다. 그런데 진입과 나가는 칸의 넓이가 '''약 1.4칸[12] 이다. 2단 가속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극악한 코인루트이다.''' 이 맵의 코인중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이다. 먹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나 진입은 쉬워도 나갈 때와 나간 이후의 컨트롤을 연속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어렵다. 이러한 패턴은 온라인 데몬 레벨에 자주 나오니[13] 반드시 익히도록 하자.
불행 중 다행인 점으로는,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어렵다고 하는 TOE 2번 코인과는 달리 이 코인은 다소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고 Fingerdash 3번째 코인보다도 쉬운 편으로 사람 따라 오히려 수월하게 먹어질 수도 있으니 한번 자신을 믿고 시도해 보자.
[image]
'''세 번째 코인.'''
세 번째 코인은 80~85%사이의 노말모드에 진입한 후 X자 표시된 점프링까지 눌러주면 코인을 먹을 수 있다. 이후 착지한 후 바로 점프하면 톱니에 갈리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다가 점프하면 된다. 이 맵에서 가장 쉬운 코인이.. 지만 여기까지 오는 난이도가 어렵다. 특히 직전 비행기 파트..
코인난이도는 3번째《1번째《2번째 순이다.
2.3. 여담
- 초반 작은 우주선에서 UFO로 변환 될 때 속도 변환포탈 밑으로 지나가면 속도가 유지된 채로 진행된다. 심지어 그 상태로 진행이 가능하다.
- 첫번째 비행 구간과 36~41% 구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경으로 깔려있는 타일이 1개 삐뚤어져 있다.
- 같은 공식 데몬맵인 Clubstep & Deadlocked와 이 맵을 비교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Clubstep의 경우, 80%대 이전까지는 데몬맵치고는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지만 80% 구간대에서 쉴 틈 없이 중력 반전이 일어나는데다가 비행선 모드 자체가 컨트롤에 따라 변수가 워낙 많은 구간인지라 후반부에서 특히 비행기 모드에 약한 유저들이 수도 없이 죽어나간다. 게다가 페이크 역시 장난 아니다. 조금만 진전한다 싶으면 앞에 깔린 페이크 때문에 죽기 십상이고, 특히 맨 후반부의 페이크에서 죽으면...
- Theory of Everything 2의 경우는 엄청나게 긴 헬구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맵 중간중간마다 나타나는 짧은 헬구간들은 엄청난 순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이 맵에서는 투명 오브젝트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눈을 피곤하게 한다.
- 보통의 경우는 Clubstep ≤ Theory of Everything 2 < Deadlocked 순으로 난이도 평가가 매겨진다. 후살 구성이 부담이 된다면 Clubstep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Deadlocked는 보통의 경우 ToE 2보다 더 어렵게 평가되지만, ToE 2의 80%~82% 구간에서 엄청 고통받았거나 투명블록 눈속임에 약한 사람들은 ToE 2를 더 어렵게 평가한다. 앞서 설명한 난이도의 순서는 "보통의 경우"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심한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Deadlocked는 pc와 모바일의 갭이 워낙 큰 스테이지라 더욱 그렇다. 최근에는, 더더욱 초보에게는 이 맵이 쉽게 느껴지는 경향이 상당히 크다.
- 다만 확실하게 이전 Clubstep보다는 게임플레이가 재밌어졌다는 평이 있다. 이유는, Clubstep에는 속도 변화가 없고 비행선 중력 반전 테크닉만 필요로 하는데, TOE2 에는 속도 변화와 웨이브가 있고, 움직임이 큼직한 곳(과감해야 하는 곳)과 작은 곳(조심해야 하는 곳)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 최초로 같은 이름의 곡이 삽입된 스테이지이고 공식맵 중 유일하게 숫자가 들어가있다.[14]
- 의인화 팬덤에선 Theory of Everything과 관련 있기 때문에 ToE의 가족으로 자주 묘사된다. 가끔 전혀 다른 신격 존재로 나오는 일도 있다.
2.4. 온라인 레벨
2.4.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BBBBBBBBBBBBBBBBBBBB
by RoiMousti and more,[15] published by RoiMousti, verified by Kapinapi
A20(AAAAAAAAAAAAAAAAAAAA)의 후속작으로, Ziroikabi, Rate Demon 등의 맵을 제작한 유명 크리에이터인 Roimousti의 합작맵이다.
Kapinapi가 베리파이했으며, 11000어템 이상을 썼다. 베리파이어 Kapinapi는 겜플이 그냥 그렇다고 하였으나, 국내 클리어 유저인 Kainite, Rainstorm은 게임플레이가 정말 나쁘다고 하였다. 또다른 국내 클리어 유저인 Dorami 역시 겜플이 나쁜 편이라고 했고, Technical도 마지막 UFO가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했다. Technical의 클리어 유튜브 영상을 보면 잘 가다가 종종 어이없게 죽는 장면을 볼 수 있다.
[1] 첫번째는 Dry Out, 두번째는 Clutterfunk.[2] 원래는 30개였으나 2.0버전 업데이트로 Clubstep과 함께 해금에 필요한 코인 수가 줄게 되었다. 2.0 버전 이상부터는 코인 30개 수급 시 Deadlocked 가 해금된다.[3] 20개는 1~7 스테이지만 올코인으로 깨도 모을 수 있으므로 당연한 것. clubstep도 마찬가지. 4개의 스테이지만 올코인으로 깨면 된다.[4] 이건 후술하겠지만 개발중 난이도가 하향되어서 3단 가속에서 2단 가속이 됐다.[5] '''본래는 3단 가속이었다.''' 개발 도중에 난이도 낮춘 것.[6] 요즘 이지데몬에 비하면 상당히 넓은 너비란 것을 체감할 수 있다.[7] 정확히 3/2루트2(대략 2.1)칸.[8] 사실 진짜 블럭은 중심부가 Player color 1(아이콘 바깥쪽)으로 칠해져 있고,가짜 블럭은 중심부가 Player color 2(아이콘 안쪽)으로 되어 있다. 이를 이용하여 바깥쪽 색깔과 안쪽 색을 보색으로 설정하면 난이도를 낮게 할 수 있다. 보색이 서로 같이 있으면 둘 다 눈에 확 띄기 때문. 단, 검정색은 하얀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검정색/하얀색으로 설정하면 구별하기 힘들어진다.[9] 정확히 루트2칸. 1.4칸 정도 된다.[10] 지메대의 데몬 난이도 유저맵 중에서 IIINEPTUNEIII라는 한국인 유저가 만든, xStep부터 ToE2까지의 공식맵들을 마개조해 놓은 v2 데몬맵들이 있다. 말 그대로 맵의 장애물 및 패턴들의 난이도를 훨씬 더 높여 놓은 맵이다. 그런데 '''그 고인물조차도 ''"그"'' 구간만큼은 건들지 않았다.''' clubstep 정도 난이도를 Easy Demon 레벨로밖에 안 쳐주는 2.1 버전에서도 '''이 구간만큼은 현재 나오는 Medium~Hard demon등급으로 평가된다.'''[11] 이때 중력반전포탈 아래쪽으로 들어가야지 쉽다.[12] 정확하게는 √2(1.414)칸. 대각선 1 블록이 뚫려있다.[13] 대표적으로 Nine Circles의 46%, Fairydust의 34% 등이 있다.[14] GDW의 Round 1 제외[15] '''Roimousti''', Tellion04, Jamz, MeW, Annon, Autonick, Viraldi, '''Roimousti'''(Again), Zanna83, Annon(Again), Viraldi(Again), Autonick(Again), Ross1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