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ocked

 


1. 개요
2.1. 구간
2.1.1. 초반
2.1.2. 중반
2.1.3. 종반
2.2. 비밀 코인
2.3. 여담
2.4. 온라인 레벨
3.1. 개요
3.2. 소개
3.2.1. 구간 별 공략
3.3. 기타


1. 개요



F-777이 2012년에 작곡한 곡이며 Geometry Dash의 20번째 스테이지로 수록되었다.
osu!에도 제공되어 저작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 Geometry Dash



난이도
올코인 클리어시
노말 클리어시
연습모드 클리어시
업데이트 버전
획득 별 개수
클리어 시간
'''데몬(Demon)'''
[image]
[image][1]
<color=#fff>어두운 심홍색
2.0
15
1분 44초

2015년 8월 27일 2.0 버전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Clubstep과 ToE2에 이은 3번째 공식 데몬 맵이자 20번째 레벨이다. 해금 조건은 '''코인 30개'''로, 1.9x 버전 업데이트 때까지의 ToE2와 해금 조건이 같다. 2.1 기준으로 '''정규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평가 받는다.
이 레벨에서 처음 등장하는 요소는 업데이트 예고로도 공개되었던 순간이동 포탈과 녹색 점프링이다. 게임 포탈과 같이, 파란색 순간이동 포탈로 들어가면 노란색 순간이동 포탈로 순간적으로 이동되는 요소.[2] 녹색 점프링은 색에서 알 수 있듯이 노란 점프링과 파란 점프링을 합친 형태로, 녹색 점프링을 밟으면 중력이 반전됨과 동시에 점프가 된다.[3] 클리어 보상으로 별 14개가 아닌, 15개를 획득할 수 있다. 코인먹기는 다른 두 데몬 맵보다 훨씬 쉽다는 평이다.
다만 이 스테이지가 Theory of Everything 2Club Step보다 더 쉽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마도 Deadlocked는 '''투명 물체'''나 '''페이크'''가 거의 없어서 연습만 착실히 하면 온갖 페이크와 투명 물체로 뒤덮인 둘보다 쉬울 수도 있다.
노말모드 클리어 시, 아이언맨 슈트 헬멧 모양의 로봇을, 올코인 클리어는 '''울버린'''을 연상시키는 아이콘을 준다.
미러포탈은 이번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러포탈을 통과할때 트랜지션이 화면을 가려 잠시동안 시야를 가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맵 디자인은 괴물들의 본거지와 성채를 테마로 한 듯한 디자인이다.
Deadlocked를 현재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대략 9성~Easy Demon 정도의 난이도이다.

2.1. 구간


'''Deadlocked 맵 구성'''
초반
중반
후반


[image]
'''3%
~
12%'''
[image]
'''12%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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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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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25
%'''
[image]
'''25
%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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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
32
%'''
[image]
'''32%
~
36%'''
[image]
'''36%
~
43%'''
[image]
'''43%
~
49%'''
[image]
'''49%
~
56%'''
[image]
'''56%
~
64%'''
[image]
'''64%
~
72%'''
[image]
'''71%~
79%'''
[image]
'''79%
~
87%'''

[image]
'''90
%
~
94
%'''
[image]
'''94%~'''
[image][image]
'''71%
~
76%'''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처음 1~2%: 큐브 모드, 2%: 웨이브 모드. 소형화 구간: 2%, 17~21%, 25~28%, 36~42%, 45~49%, 63~64%, 77~79%, 82~87%
어려운 구간: 12~17%, 56~64%, 71~79%, 79~87%
이 맵은 크게 9개의 구간으로 나뉜다. 처음 시도해 보는 유저라면 주로 후술된 2번 구간에서 대부분의 어템을 소모한다.

2.1.1. 초반


'''1번 구간'''은 시작부터 웨이브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구간.
맵을 시작하면서 손가락을 푸는 구간이다. 업데이트로 새로 나온 녹색 점프링과 순간이동 포탈들이 등장한다. DeadLocked에 도전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전혀 어렵지 않겠지만, 중간에 잠시 나오는 소형 웨이브 모드는 주의하자.
'''2번 구간'''은 웨이브부터 다시 일반 모드로 바뀌기 전까지의 구간. 초보자들이 주로 이곳에서 잘린다.
맵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적없는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이 구간은 모드에 따라 크게 4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2-1 구간'''은 웨이브 모드다. 충분한 컨트롤이 없다면 답이 없다. 3배속 웨이브의 극악함을 잘 보여주는 구간으로써, 많은 초보자들이 이 구간에서 좌절하고 클리어를 포기하게 된다. 반전 3배속 웨이브에서 많은 사람이 죽는데, 하나 팁을 주자면, 첫번째 웨이브 파트에서 했던 것과 반대로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처음 굴곡에선 드드드 할 때 빠르게 네 번 누르고 두 번 째 굴곡에선 빠르게 세 번 누른다고 생각하고 하면 된다. 이 구간을 계속 통과하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 밖에 없다. 사실, 어느 부분이 안 그러겠냐만은..
'''2-2 구간'''은 배(비행기) 모드이다. Geometrical Dominator에 나온 것처럼 장애물이 상하로 이동한다. 처음 시도하면 어렵지만, 아래-위-아래로 외워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처음에 로켓 포탈을 통과하자마자 살짝 위로 눌러줘야 한다. 참고로, 위에 등장하는 파란 열쇠를 획득하면 첫 번째 비밀 코인을 얻을 수 있다. 파란 열쇠를 얻을려고 높이 갔다고 죽지말자.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함으로 연습을 해두자.
'''2-3 구간'''은 볼 모드이다. 여기서는 컨트롤은 어렵지 않지만 상하에서 길이 튀어나오는 훼이크를 보여준다.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참고로 구간 앞부분에서 안내하듯이, 빨간 윤곽선의 도형은 밟으면 안 되고, 파란 윤곽선으로만 가야 한다. 참고로 빨간 곳으로 가면 갑자기 밑에서 튀어나온 괴물의 입에...
'''2-4 구간'''은 UFO 모드. Flappy Bird처럼 좁은 틈을 통과하는 형태인데, 처음은 중력반전, 나중에는 블럭 자체가 움직여서 난이도를 높이게 된다. 타이밍에 맞춰 2번-2번-3번-3번 연타하면 통과할 수 있다. 이때 가끔식 타이밍이 맞춰지지 않아서 죽기도 하니 주의하자.

2.1.2. 중반


'''3번 구간'''은 일반 모드에서 다음 일반모드까지의 구간. 여기서는 아주 어려운 컨트롤은 없다. 톱니바퀴 모드 전후로 3-1과 3-2로 나눌 수 있다.
3-1구간에 진입하면 순간이동 포탈을 타면서 마치 대포가 발사되는 것 같은 효과로 속도가 빨라진다. 이 때 4개의 점프링이 나타나는데 2번째, 4번째 점프링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페이크 점프링이다. 그 후 중력반전된 상태에서 천장에 박지 않게 끝 0.5칸의 공간이 있는 곳에서 점프를 하면 로봇 모드로 넘어간다. 1.3칸 높이의 1단 가시는 화면을 아주 잠깐 눌러서 넘어가고, 그 후 중력 반전된 로봇 모드로 2개의 2단 가시를 넘는데 너무 짧거나 길게 누르면 죽으니 주의하자.
3-2구간에는 톱니바퀴 모드로 순간이동 포탈이 많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시작해서 점점 빨라지게 되는데,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처음엔 아래위로 왔다갔다 어지럽지만 결국 연습 모드를 많이 돌리다보면 익숙해진다. 가끔씩 두번째 순간이동 포탈로 들어갈때 제대로 타이밍을 맞춰주지 않으면 죽을 때도 있다.
'''4번 구간'''은 일반 모드에서 "I like this part :)" 문구가 등장할 때까지의 구간. 이 구간의 디자인은 마치 마리오 시리즈쿠파 성을 떠올린다. 일반모드와 로봇모드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4-1구간은 텔레포트와 파란 점프링을 이용한 훼이크를 선보인다. 이건 연습으로 외우지 않으면 답이 없다. 초반에 파란 중력포탈과 파란 순간이동 포탈을 혼동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2-2구간에서 열쇠를 먹었다면 '''반드시''' 첫 번째 코인을 먹어야 한다. 먹지 않고 원래 루트대로 초록색 점프링을 밟으면 죽는다![4] 먹지 않았다면 아래 있는 초록색 점프로 가면 된다.
4-2구간에 들어서자마자 톱니를 넘어야 하는데, 톱니가 위아래로 있어서 누르는 시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중간에 투명 가시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높이가 1.7이고 하나는 1이라서 누르는 시간을 다르게 해야 한다. 여기서 두 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5번 구간'''은 로켓부터 다음 웨이브까지의 구간으로, 붉은 배경, 불, 괴물 디자인을 이용해서 불지옥같은 분위기가 든다. 로켓과 UFO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5-1구간은 로켓 구간으로, 길이 좁을 뿐 아니라 순간이동 포탈까지 추가되고 중력반전까지 더해져 엄청난 난이도를 보여준다. 심지어 중간에 나오는 괴물에 닿아도 죽기 때문에 통과 높이가 불규칙적이고 더 어려워진다. 여기서는 수평 고도를 유지하는 컨트롤을 요구한다. 순간이동 포탈이 3번 나오는데, 갑자기 위치가 바뀌어서 당황할 수 있다. 이때, 첫번째/두번째 포탈을 통과하자마자 살짝 눌러주면 고도 맞추기가 쉬워진다. 단 세번째 포탈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어느 정도 올라와서 꾹 눌러주면 된다.[5]
5-2 구간은 UFO 구간인데, 전방에서 괴물이 등장하여 레이저빔을 쏜다. 화면을 잘보면 괴물들이 쏘는 방향이 미리 보인다. 이때 괴물의 개체 수는 1, 2, 3으로 올라가는데, 각각 아래, 가운데, 위로 피해주면 된다. 단, 괴물의 수가 3일 때 통과하고 그 자리에서 점프하며 가다가는 앞에 있는 장애물에 부딪쳐서 죽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여기서 세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2.1.3. 종반


'''6번 구간'''은 웨이브 구간인데, 지금까지 Toe 2를 제외하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컨트롤을 요구한다. 웬만한 유저들이 여기서 잘린다. 현존 지오메트리 대시 공식맵 역사상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구간.[6] 3배속 웨이브의 극악함을 잘 보여주는 두 번째 구간으로서 Clubstep이나 ToE2를 클리어한 유저들도 이 구간에서 잠깐 막히는 경우가 많다. 대형/소형 웨이브의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 6-1구간은 3배속 대형 웨이브+듀얼 구간이다. 2-1구간과 비슷한데, 2-1에서는 지그재그 경로가 짧게 끊어서 나오고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여기서는 훨씬 길게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가운데에 지그재그 구간이 또 나오는데, 길은 넓어졌지만 두 아이콘이 겹치게 되어 매우 헷갈린다. 이때 팁을 주자면, 겹칠때 계속 연타하면 죽기가 쉬우므로 중간에 와서 한번 쉬고 가주는게 안전하다. 그리고 player-1이 중력이 반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듀얼 해제 포탈에 player-2가 아닌 player-1을 통과시켜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6-2 구간이... 굉장히 어렵지만 짦다는것이 다행.
  • 6-2구간은 소형 웨이브 구간이다. 속도는 느려졌지만, 기울기가 두 배가 되어 그만큼 컨트롤이 어려워진다. 틈새는 넓어보이지만 소형 웨이브 자체가 움직임이 작고빨라 '보면서 컨트롤'이 불가능하여 굉장히 까다롭다.[7] 연타해서 넘어가는 방식도 마찬가지. 틈새가 아주 좁은 건 아니지만 연타로 넘어가기 어렵게 배치되어 있어서 연타로도 지나가기 어렵다. 그리고 6-1구간에서 듀얼 해제 포탈에 player-1을 통과시켜야 되는 진짜 이유는 player-2는 중력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그대로 들어오면 중력반전이 그대로 적용되어 난이도가 확 상승한다. 유저 데몬맵에 나올 법한 중력반전 감속 소형화 웨이브 모드가 된다. 특히 로켓으로 들어가기 직전은 아주 빠르게 연타해야 한다.
'''7번 구간'''은 블럭이 움직이는 배 구간이다. 이곳 또한 암기 요소가 많으며. 컨트롤도 까다로운 편이다.
여기서는 로켓 주위의 블럭들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각종 훼이크를 보여준다. 그 중간에는 움직이는 블럭 고도에 맞춰 이동하거나, '''순간이동과 동시에 중력이 바뀌는 등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거기다 1배속이 아닌 2배속이기에 생각보다 고도조절이 잘 안되니 이 또한 이 구간을 힘들게 한다. 일자비행을 어느 정도 할 줄 안다면 수월하다. 이 곳을 통과하려면 연습 모드로 충분히 반복해서 완전히 외워서 가야 한다. 처음에 로켓에 들어올때 6-2에서 연타하던 감각이 남아 눌러버려서 로켓이 죽어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니 주의.
여기까지 왔다면 거의 클리어했다고 보면 된다.
'''8번 구간'''은 로켓이 끝나고 일반 모드가 나오기 전까지의 구간이다. 톱니바퀴와 UFO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8-1구간은 3개의 발판이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 발판들을 활용해서 통과해야 한다. 컨트롤은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다.
8-2구간은 UFO로 움직이는 장애물들을 피해야 한다. 이곳 또한 컨트롤은 어렵지 않으나 타이밍을 외워 두어야 한다. 통과할 때는 2번-2번[8]/1번-2번-1번 연타를 하면 쉽다. 이 밖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연습 모드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도 된다.
'''9번 구간'''은 마지막 노멀 모드 구간이다.
여기서는 곡조가 잔잔해지면서 맵도 갑자기 확 쉬워진다. 쉬운 컨트롤이지만 여기까지 오느라 지쳐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중후반의 톱니바퀴는 꾹 눌러서 넘으면 죽는다.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넘어야 한다. 특히 '''마지막 투명 가시에도 죽지 말자.'''

2.2. 비밀 코인


코인난이도는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보통. 첫번째 코인의 열쇠를 먹기가 꽤 까다롭다.
[image]
열쇠 위치. 여기에서 팁을 주자면 아래에서 위로 갈 때 0.5초간 올라가고 2~3번 살짝 터치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image]
첫번째 코인을 먹기 위해서는 3단 가속 웨이브를 지난 후 나오는 로켓 구간에서 파란색 열쇠를 먹어줘야 한다. '''먹지 않으면 코인이 있는 벽이 열리지 않고, 중력변환 포탈이 생기지 않는다.''' 열쇠를 얻기에는 어렵지만 코인은 쉽게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문이 열리는 트리거는 '''열쇠를 먹는다'''가 아니라 '''트리거 박스를 지난다'''인데, 사실 열쇠보다 이 트리거박스가 더 크기 때문에 열쇠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아도 코인 루트가 열린다.
[image]
두번째 코인루트는 쉬운 편이다. 두가지 루트가 있는데, 하나는 Robtop이 의도한 루트고, 하나는 뭔가 어거지로 먹어지는 루트다. 두번째 로봇모드 중 가다보면 중간에 기둥이 진하게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서 살짝 점프하면 두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획득 직후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가시에 박아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나머지 하나는 녹색 점프링으로 난간에 매달린 후, 점프로 톱니를 넘어 중력반전 포탈을 통과하는 수순은 코인을 먹지 않고 가는 루트와 동일하지만 그것보다 좀더 심화된 컨트롤을 요한다. 점프링을 '살짝 이른 타이밍에' 발동시키면 난간 앞부분 즈음에 올라타지는데, 발이 닿는 즉시 길게 점프하면 로봇의 뒤통수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코인에 닿는다.
[image]
세번째 코인은 UFO모드에서 볼 수 있는데, 틈이 좁은데다가 파괴광선도 같이 피해야한다. 연습모드로 연습이 답. 순간이동 하자마자 1번- 빠르게 2번-2번으로 하거나 파괴광선 직전에 연타하면 처음 틈을 지나갈 수 있다.

2.3. 여담


  • 지오메트리대시 공식 맵 중에서는 가장 빨리,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모드전환이 이루어진 맵이다. 2~3%동안의 웨이브.
  • 맵 중반부에 RobTop이 "I like this part :)"라고 써놓았다. 번역하면 "나는 이 부분을 좋아해요 :)" [9] 인데, 실제로 UFO 구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와 맞으면 죽는 불길을 내뿜는 신세계적인 이펙트가 나오는 등 정말 제작자가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이 이펙트의 해골작들로 보스전을 컨셉으로 한 레벨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는데 Toggle, Alpha, Move 등의 트리거를 복합적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다소 만들기 어렵다.
  • 버그가 상당히 심한데, 초반 3배속 웨이브 직전 녹색 점프링 누르는 타이밍을 조절하면 3배속 웨이브 모드를 1배속으로 가거나 심지어 일반 모드로도 갈수 있었지만 2.01 업데이트로 막혔다. 그러나 일반모드로 가는 건 막혔지만 속도포탈 스킵은 여전히 될 때도 있다. 그 외에도 볼 모드 스킵, UFO모드 스킵 등 어렵지만 가능한 버그들이 있다. 그런데 이 버그들은 대부분 패치되어 지금은 볼 수 없다.참고 영상.[10]
  • 중력반전 웨이브가 최초로 나온 공식맵이다.
  • 의인화 팬덤에선 그 난이도와 포스 덕분에 공식 레벨 중 최강자 컨셉으로 그려지는 일이 많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디자인도 차별화를 두는 경우가 있다.
  • 이 레벨을 공포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Lostlocked" 가 있다. BGM이나 맵의 분위기나 완전히 소름끼치게 바뀌어 있으며[11] , 중간중간에 기분 나쁜 얼굴[12][13]이 묘사되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처음 시도할 때는 주의를 요한다. 다만 난이도는 그냥 6성 정도로 쉬운 편. 맵 아이디는 48021363 이다. https://youtu.be/pL_blDZhv5A
  • Partition Zion이라는 한 유튜버가 만든 Deadlocked 풀버전.[14] 21~29%, 48~51%[15] 제외 61%까지가 공식 맵 부분이고, 62%부터 공식 맵에 포함되지 않은 Deadlocked 후반부가 시작된다.

  • 업데이트 당시에는 모든 배속이 전부 사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공식맵이었으나, 2.1이 출시되고 4배속이 등장하여 그 타이틀을 뺏기고 말았다(...)

2.4. 온라인 레벨



3. Just Shapes & Beats




3.1. 개요


'''대쉬 횟수'''
도전 모드에서 대쉬한 횟수
1,000회
'''Legacy'''
Danimal Cannon & Zef
2,000회
'''Wicked'''
Avenza
5,000회
'''Deadlocked'''
F-777
Just Shapes & Beats의 MIXTAPE #3 수록곡

3.2. 소개



▲ 노멀 게임플레이

▲ 하드코어 꼼수 플레이
'''잠금 해제 조건'''
도전 모드에서 대시 5000회
도전모드에서 대쉬를 5000번 하면 해금되는 곡.
Just Shapes & Beats의 MIXTAPE #3에 수록된 5 곡 중 한 곡이다.

3.2.1. 구간 별 공략


이 곡은 크게 3개의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1. 레이저를 수평으로 발사하는데 그 레이저가 벽에 닿는 부분에서 탄막이 몇 개가 생성되어 날아온다.
2. Wicked에서 등장했던 X자가 그려진 상자가 정해진 타이밍과 위치에서 갑툭튀한다. 보통 밑에서 위로 이동하는 듯한 연출이다. 위의 1번 패턴과 겹쳐서 나온다.
3. 2번 패턴의 상자가 2개 겹쳐진 상태로 정해진 위치에서 탄막을 내보낸다.
초반에는 음악에 맞춰서 1번 패턴과 2번 패턴이 조금씩 나오더니 곧 점점 많아진다.
드롭 구간에 진입하면 레이저가 3~4개씩 겹쳐서 나오기 시작한다. 그 후 3번 패턴을 사용한 후 다시 1번과 2번 패턴을 반복.
음악이 잠잠해지면서 오른쪽에서 탄막이 날아오더니 이내 오른쪽으로 강제 스크롤되면서 레이저 묶음과 상자 패턴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대부분을 강제 스크롤로 진행되며 가끔씩 나오는 3번 패턴을 조심해야 한다. 후반에는 기존의 동일한 패턴이 나오지만 강제 스크롤 때문에 피하기가 까다로우니 주의.
마지막에는 스크롤이 멈추면서 가운데에서 상자가 탄막을 두 번 길게 내뿜는다. 이후 스테이지가 끝나게 된다.

3.3. 기타


Milky Ways, Wicked, Crystal Tokyo와 함께 Geometry Dash[16]에 사용할 수 있는 곡이다. 심지어 공식 레벨 곡.
지메 유저라면 굉장히 친숙한 곡이기 때문에 인기가 아주 많다.
의인화 팬덤의 경우 지메에선 최종보스로 자주 묘사되는 반면 이쪽에선 평범한 레벨 중 하나로, 제목에 같은 locked가 들어간 Unlocked와 자주 엮인다. 가족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가깝게 지내는 설정이 많다. 드물게 지메 버전 의인화를 조금 바꿔서 JSAB 세계관에 넣기도 한다.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스테이지들에 비해서 효과가 밋밋한 편이다.

[1] 아이언맨을 모티브한 걸로 보인다.[2] 처음 등장했을때는 전체화면 밖으로 벗어나는 위치에 이 포탈을 두면 화면이 위아래로 이동하는 전환 효과때문에 잠깐동안 맵이 보이지 않았는데, 현재는 패치되어 전환 효과가 사라졌다.[3] 참고로 기능 자체는 중력반전+점프지만, 점프링을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 점프력이 천차만별(분홍 공점 ~ 노란 공점)이기 때문에 고정된 점프력을 가진 노란 공점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만드는 잠재력을 가진 점프링이다.[4] 항상 죽는것은 아니고, 타이밍이 맞다면 안먹어도 갈수있다.[5] 약간의 팁을 주자면 일부 포탈 이동 후에 약간씩 투명한 경사블럭으로 닿을수 있게 해 주었다. 못 믿겠다면 직접 Copyable 버전을 찾아서 Preview mode를 끄고 확인해보자.[6] Thoery of Everything 2 에서 가장 높은 순간난이도를 가진 80~82% 중력 반전 비행기 구간과 비슷한 난이도이다.[7] 6-1 구간에 비하면 쉬우나 6-1 구간이 끝나고 긴장이 풀리거나 과하게 긴장한 상태가 유지되어 죽게 되는 경우가 많다.[8] 첫 2번 터치에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빠르게 연타하면 안된다. [9] 해보면 롭탑이 사람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꽤 어렵다.[10] 이 맵의 모든 버그들을 총집합시켜놓았다.[11] 노래는 완전히 다르고, 가속은 아예 없으며, 모든 색은 흑백 고정.[12] 첫 소형 비행선에서 움직이는 장애물에 뭔갈 더 추가했다. 묘사하자면 저 코인 문단에 있는 처음 사진에서 색을 흑백시키고, 눈동자를 제거하고, 입을 괴상망측하게 벌리고, 눈이 깨진 것. 문제는 이 놈이 얼굴 멀쩡히 가만히 있다 얼굴이 바뀌면서 뒤에서 쫓아온다는 것. 그리고 플레이 중간중간에 갑툭튀한다.[13] 언더테일의 몰살루트 차라 얼굴과 비슷하다.[14] 공식 Deadlocked, SwitchStep17 의 Deadlocked Full, CJPlayer13 의 Deadlocked 2 를 일부분 수정하여 이어 붙여놓은 형태이다.[15] 이 부분은 공식 맵에서는 음악의 길이 조절 때문에 수록되지 않았다.[16] 어째 지메랑 느낌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