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잠수함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소속 잠수함
VIIC급(7C형 유보트) U-96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흑철의 음표, 맹세' 복각 이벤트에서 추가된다.
2. 설정
'''「두고보라고, 전과를 잔뜩 챙겨줄 테니까」'''
VIIC급 유보트 중 한 척.
끈질김으로는 철혈 제일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겁없는 웃음을 띄우며 대처한다.
자신 만만한 바다의 거친 잠수함――오늘의 잠항도 커피와 레몬은 빠뜨리지 않는다. #
3. 성능
나오자마자 유보트 울프팩의 새로운 1순위 고려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제까지는 U-47에게 울프팩이 없었기 때문에 SSR 유보트 3척이 온전히 울프팩 버프를 주고받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U-81, U-101과 함께 금딱 울프팩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아군 유보트의 뇌장이 아닌 명중과 크리티컬 확률을 높여준다. 명중과 크리티컬이 잠수함의 뇌격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연구가 부족하지만 보통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어뢰 탄막 스킬이 전투개시와 부상, 이렇게 총 2번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는 버프를 온전하게 주고받는 U-81과 U-101이 추천되고, 상황에 따라 U-101 대신 U-47을 넣는 방안도 존재한다.
[1] U-101은 구축함과 경순양함, 뒤로 멀리 빠져 있는 보스에게 유리하고, U-47은 고정 보스에게 극딜을 박기 유리하다.
명중과 크리티컬 버프를 노려 완전체 U-522를 넣을수도 있겠지만 완성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단점이라면 들쭉날쭉한 모양의 지원범위. 마스코트인 톱상어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 때문에 왠만하면 기함은 다른 유보트에게 넘기는 편이 나을 듯 하다.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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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211→1306
| '''장갑'''
| 경(軽)
| '''장전'''
| 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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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12→52
| '''뇌장'''
| 106→536
| '''기동'''
| 7→37
|
'''대공'''
| 0→0
| '''항공'''
| 0→0
| '''소모'''
| 2→7
|
'''잠항력'''
| 188
| '''행운'''
| 62
| '''속력'''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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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보'''
|
'''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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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잠수어뢰
| 1 / 2
| 110% / 125%
|
'''2'''
| 잠수어뢰
| 1 / 2
| 110% / 125%
|
'''3'''
| 구축주포
| 1 / 1
| 85%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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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비
| -
| -
|
'''5'''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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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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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1 잠수함용 G7a 어뢰
|
'''2'''
| T1 잠수함용 G7a 어뢰
|
'''3'''
| -
|
3.2. 지원 범위
LV1
| LV2
| LV3
| LV4
|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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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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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전탄발사스킬 습득 / 어뢰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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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어뢰 장전수 +1 / 지원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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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전탄발사스킬 강화 / 어뢰 보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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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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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은 쿨하게 웃는다[2] U-96의 함교에 그려져 있는 엠블렘인 '웃는 톱상어(Der lachende Schwertfisch)'에서 유래
| 전투중, 자신의 어뢰공격의 크리티컬율이 10(20)% 상승
전투 개시 시, 특수어뢰공격 Lv.1(10)을 실시한다. (위력은 스킬 레벨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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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팩-U96 '''
| 출격 시, 아군 철혈잠수함의 명중이 1(10)%, 크리티컬 대미지가 5(15)% 상승
출격 시, 아군 잠수함 1척당 자신의 명중, 장전, 회피가 1.5(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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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탄막-U96 '''
| 수면 부상 시, 특수탄막 U-96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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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4.1. 비밀의 유희(게임)
[image]「간식이랑 음료수는 저기 있어. 마음대로 먹고 마시라고. 걱정 마, 내가 이런걸 허락하는건 「너 밖에」 없으니까」 #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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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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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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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VIIC型のU96、こう見えても「Vorwärts」のメンバーなんだぜ。ふふ、いまに見てろ。戦果をどっさりくれてやる
VIIC형 U96, 이래 보여도 'Vorwärts'[3] 독일어로 '전방으로'. 1942년 8월부터 9월까지 결성된 유보트 울프팩으로 총 79,331톤의 상선을 격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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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随分と早いじゃないか。遅れた指揮官があたふたする姿を楽しみにしてたんだぜ
꽤나 빨리 왔잖아. 늦게 온 지휘관이 허겁지겁하는 꼴을 기대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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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どうした？出撃前のUボートに見惚れてるのか？
왜 그래? 출격 전의 유보트한테 넋이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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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見える敵より見えない敵の方が怖い。そう、アタシら潜水艦みたいな───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적 쪽이 무섭지. 그래, 우리 잠수함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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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潜って、待つ。息を潜めるのは潜水艦の得意分野だが、時々ずっと潜らずただゆったりと後悔してみたいもんだ
잠복하고 기다린다. 숨을 죽이는 건 잠수함의 전문분야지만 때론 계속 잠복하지 않고 그저 느긋하게 후회해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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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オークリーブズパトロール」……へへ、いい響きだ。まあアタシら狼として群れて、そして狩っていただけなんだがな
오크 리브스 패트롤[4] The Oak-Leaves Patrol(독: Die Eichenlaubfahrt). U-96의 종군기자 로타 귄터 부흐하임이 승함 경험을 토대로 쓴 수기. U-96의 함장인 하인리히 레만 빌렌브로크가 백엽(떡갈나무잎의 오역)기사 철십자훈장을 받은 데에서 유래된 제목이다. 이후 부흐하임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소설 Das Boot를 썼고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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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アタシに用でもあった？
나한테 용건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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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なんだ？ここがそんなに気になるんだ
뭐야? 여기가 그렇게 신경쓰이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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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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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なんだ？未完了の任務がまだ残っているのか？
뭔데? 완료안한 임무가 아직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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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どうした？目の前まで報酬を運ぶのをお望みかい？
왜 그래? 눈 앞까지 보수를 가져와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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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メールボックス、いよいよ満杯寸前、と───秘書艦が言わなかったなんて言わせねえぜ
메일 박스, 슬슬 가득 차기 직전, 이라고...비서함이 안 말했다고 하겐 안놔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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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指揮官、地図を借りるぜ──んっしょ、よし、マークつけた海域、待ち伏せにもってこいの場所だから、次の出撃でやってみてもいいんだぜ
지휘관, 지도를 빌려갈게....영차, 좋았어, 마크해둔 해역, 매복엔 안성맞춤인 장소니깐 다음 출격때 해 봐도 좋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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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委託組が戻ってきた。羊が狼に出会わなかったようでよかったな
위탁조가 돌아왔어. 양이 늑대를 만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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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次の出撃、楽しみにしてるぜ
다음 출격,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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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狩りを始めるぜ…!
사냥을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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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エースの格の違いを見たか？
에이스의 격차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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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まあいい。次はいいとこ見せてやるぜ
됐어. 다음엔 좋은 걸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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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Jetzt(イエッツ)!
Jetzt(예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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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引き際も肝心ってところか…!
물러날 때도 중요하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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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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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お前はサメに食われるのがお似合いなんだぜ。なんてな
넌 상어한테 먹히는 쪽이 어울린다고. 해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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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이'''
| 潜水艦の任務、実はほとんどの時間がどうしようもなく退屈で、面白いものを見つけないとやってられないんだぜ。
お前もつまらなく感じたら、母港の潜水艦たちと遊んでみるといいさ
잠수함의 임무는 사실 대부분의 시간이 어쩔수 없이 지루해서, 재미있는 걸 찾지 못하면 해먹을 수가 없다고.
너도 따분하다 싶으면 모항의 잠수함들이랑 놀아줘도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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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潜水艦の戦いっぷりがそんなに気になるなら、次の出撃時一緒に来てくれたっていいんだぜ？
あっ、そういえば指揮官はそんなに長く潜れないな。なら潜ることを先に教えてやろうか？
잠수함의 전투 방식이 그렇게 관심가면 다음 출격때 따라 와도 좋다고?
아, 그러고 보니 지휘관은 그렇게 오래 잠수할 수 없지. 그러면 잠수하는 법부터 먼저 가르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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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まあ、浮上したままなら指揮官を艤装に載せられるだろ？それにアタシなら、お前を海の中に落としたりする心配もないぜ。
どうだ？アタシと一緒に乗ってみるか？
부상한 상태라면 지휘관을 의장에 태워줄 수 있잖아? 그리고 나라면 너를 바다에 떨어뜨릴 염려도 없고 말이야.
어때? 나랑 함께 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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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機会があったらお前をこいつに乗せて、二人だけで海にゆったりと旅行に出かけるのも良さそうだな。
そしたら小説なり映画なりアタシらの物語を書き記してもらって……いや、恥ずかしいからやっぱりなしだ。ふふ、二人の思い出だけで十分だぜ
기회가 된다면 너를 이녀석에 태우고 둘만이서 바다로 느긋하게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네.
그리고 나선 소설이건 영화건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서...아냐, 부끄러우니깐 역시 없던 걸로 할게. 후후, 둘의 추억만으로 충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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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お前にしてやられたな……いや、まだアタシに反撃のチャンスはある。ほら、指揮官目を閉じな！
――（チュッ）ふふん、どうだ？アタシなりに射止められたかい
너한테 당했네.....아냐, 아직 나한테 반격의 찬스가 있어. 자, 지휘관 눈을 감아봐!
(쪽)흐흥, 어때? 내 나름대로 심쿵하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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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U-96의 등장으로 SSR 유보트 3척으로 울프팩 버프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6] U-81,U-101,U-96. U-47는 울프팩 스킬이 없다
걸작 잠수함 영화
특전 유보트의 주역함이라
[7] 단 영화의 U-96은 실제 역사와 행적이 다르다.
공개되자마자 영화 드립이 흥하고 있다.
7.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