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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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Willem van Hanegem, 우측이 Wardt van der Harst 이다.

'''이름'''
W&W (더블유 앤 더블유)
'''구성원'''
Willem van Hanegem,[1] Wardt van der Harst
'''데뷔'''
2007년 EP 'Mustang / Eruption'
'''소속'''
Armada Music, Rave Culture (前 Mainstage Music)
공식 홈페이지
NWYR 홈페이지
Rave Culture 홈페이지
유튜브
1. 소개
2. 활동
3. Rave Culture
4. NWYR


1. 소개


네덜란드의 트랜스, 하우스 DJ 듀오.
2007년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Mustang'을 통하여 인기가 올라가다가, 2011년 'Impact' 출시로 정점을 찍게 된다. 이후 2012년에 'Mainstage Music'이라는 레이블을 세웠다.

2. 활동


2007년 Trance Energy 2007에서 서로 만나 결성했고, 그 해 발매한 곡 'Mustang'이 티에스토, 샌더 반 둔, 아민 반 뷰렌, 마르쿠스 슐츠 등에 의해 서포트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승가도를 타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음악을 프로듀싱했으며, 대표 넘버로는 'Invasion'이 있다. ASOT 550 Anthem을 획득한 적도 있으며, 2011년에 첫 스튜디오 앨범인 Impact를 발매했으며, 2012년에 Armada Music 산하 레이블인 Mainstage Music을 창립하였다. 이후 하우스 열풍을 타고 장르를 하우스로 갈아타서 빅 룸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서 큰 족적[2]을 남겼으며, Hardwell과 공동작업을 하고 2013년 DJ MAG TOP 100에 14위[3]에 등극하는 등 여러 모로 잘 나가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Headhunterz와 합작한 'Shocker'라는 곡을 발매했다. 하드스타일 요소와 빅 룸 하우스가 결합된 곡. 그리고 10월에는 'We Control The Sound'를 발매했다.
2016년 7월에 Hardwell과 공동작업 및 합작하여 'Live The Night'을 발매했다. 보컬은 래퍼 릴 존.
이 뿐만이 아니라 The Chainsmokers의 'Don't Let Me Down'을 리믹스했다. 상당히 장르가 거의 해피 하드코어이다.
2017년 3월에 NWYR이라는 명의로 데뷔하였으며 6월 12일에 트랜스 곡을 오랜만에 발매한다. 이름은 'Voltage'.
현재 이들은 두 명의로 트랜스와 하우스 장르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명의를 통해 더 많은 곡을 발매할 계획이다.
2018년 10월 8일, W&W는 오랜만에 새로운 곡을 내놓게 되는데, 바로 'Rave Culture'라는 곡을 출시했다!
이 곡 덕분인지 기존의 'Mainstage Music'은 곡명인 'Rave Culture'를 따와 'Rave Culture'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Darren Styles와 합작하여 'Long Way Down'이라는 곡을 발표해 처음으로 해피 하드코어 합작이 만들어지기도 했고, Groove Coverage의 곡인 'God Is A Girl'을 일렉트로 하우스풍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하였다.
2018년 12월에는 아민 반 뷰렌과 합작한 하드 트랜스풍의 'Ready To Rave'를 출시하였고, Steve Aoki방탄소년단의 곡 'Waste It On Me'를 리믹스하였다.
이 때문에 2019년이 되자 기존의 프로필도 새로 바꾸었다(...)
2019년부터 'Rave Culture'와 'NWYR' 웹사이트가 개장됐는데, 'Rave Culture'같은 경우에는 아직 오픈이 되지 않고 있다가 2019년 4월이 되어서야 개장되었다.
최근 NWYR 명의로 오랜만에 UMF ASOT Stage에 서기도 했다. 이후 2018년에 ASOT 850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2019년 3월에는, 2018년부터 거론되던 키즈나 아이와의 콜라보 싱글 The Light이 발매되었다.
2019년 3월과 5월에는 Maurice West와 콜라보한 Matrix를, Blasterjaxx와 콜라보한 Let The Music Take Control를 각각 출시했다.

3. Rav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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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Armada Music내에 설립한 레이블. 그들이 발매했던 곡 중 하나인 Mainstage에서 이름을 딴 산하 레이블이었다. 당시 코드네임은 MAIN###. Rave Culture로 바뀐 이후부터는 RVC###로 대체되었다.
대체적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랜스, 빅 룸 하우스 등의 곡들을 주로 발매한다.
2018년 10월 8일 'Rave Culture'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9년 웹사이트가 아직 오픈되지 않았다가 2019년 4월 오픈하였다.
최근에는 하드스타일 DJ Sound Rush와 같이 타 아티스트들이 만든 트랙을 이 곳에 릴리즈하기도 했다.

4. NWYR


공식 웹사이트
2017년 3월 데뷔한 트랜스 명의이다.

[1]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네덜란드의 전 축구선수, 현 해설자인 빌럼 핀하네험이다.[2] 예를 들어, 대표곡인 Bigfoot[3] 2013년 이전에는 70위 정도였으나 점점 올라가며 14위까지 등극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