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insmokers
1. 개요
미국 뉴욕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초기 시절에는 Alex Pall과 Rhett Bixler가 듀오로 결성하여 아마추어 디제이 듀오로써 2008년도부터 활동하였다. 하지만 서로간의 성향차이와 의견갈등으로 결국 Rhett Bixler가 탈퇴하였는데, Alex와 친분이 있는 한 매니지먼트의 사장이 "Alex와 함께 활동하면 어울릴 음악 프로듀서 친구가 있다"며 Andrew Taggart를 Alex와 서로 소개시켜준다. 그리고 매니지먼트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초창기엔 사운드 클라우드에 인디밴드 음악의 리믹스를 올리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 인도 여가수 Priyanka Chopra와 함께한 Erase를 발매하고 소수의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렸지만, 2014년 초[3] , 전세계적으로 그들의 이름을 크게 알린 '''#SELFIE'''를 발매하고 세계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 된다. 이후 2015년엔 EP 'Bouquet'을 발매하고 종횡무진 그 인기를 유지해 나가는 중.
2016년에는 싱글 'Closer' 을 발표하고 그 앨범이 12주 동안 '''빌보드 차트 1위'''를 해 더더욱 유명해지게 된다.
2019년 약 54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2019년 최다 수입 DJ가 되었다.
2. 활동
체인스모커스는 원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작곡하는 그룹이였다. 당시에는 오리지날 트랙보다는 흔히 언더 아티스트들이 그렇듯 당시 유행한 음악들을 주로 리믹스 하였고 이들의 리믹스들이 인기가 높아지자 나중에는 메니지먼트와 레이블과 계약하여 오리지날 리믹스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전자음악의 메인스트림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였기 때문에 그에 맞춘 스타일의 음악들을 계속해서 발매해왔다. 참고로 NONONO의 곡을 리믹스한 트랙은 그 중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었다.
2014년 발매한 #SELFIE는 사실 언더 시절 재미로 그냥 만든, 프리 다운로드로 올렸던 "Dickin"을 각색해서 만든 곡이다.출처 그래서 해외에서는 #SELFIE가 처음 나왔을때 이미 발매한 곡을 재탕한다고 까였다. 국내에서도 '''#SELFIE'''의 발매 당시 곡 구성이 단순해 비슷한 형태의 곡들이 양산형으로 쏟아지는 느낌이 강했던 멜버른 바운스나 빅 룸 장르가 별로 좋지 않은 취급을 받고 있었는데, 2014년에 갑작스레 나타나 떡춤 신드롬을 몰고 온 멜버른 바운스의 선봉장이 된 #SELFIE는 수많은 일렉 팬들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다. 사실 본인들도 그냥 예전에 장난삼아 만들었던 곡에 나레이션만 붙히고 구성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큰 신드롬을 몰고 올줄은 몰랐던 듯 하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 #SELFIE는 어떤 SET에서도 절대 틀지 않는다. 공개활동에서 본인들도 언급조차 꺼려한다. 왜냐하면 #SELFIE의 곡 스타일은 원래 본인들의 추구하는 음악스타일이 전혀 아닌데, 전세계적으로 이런 빅 룸이나 멜버른 바운스같은 트랙만 만드는 괴짜 듀오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음악 커리어에 큰 흠이 되었기 때문. 그래도 #SELFIE는 '''유튜브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싱글이 되었다.
여하튼 #SELFIE로 인해 생긴 인기를 발판으로 삼아 그 이후로는 원래 자신들이 만들어 왔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을 발매하고 있다. 같은 해 8월 '''Kanye'''를 시작으로 2015년 3월부터는 매월 중순마다 싱글을 발매하는 엄청난 작업량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이 때부터 발매한 대부분의 싱글이 EP Bouquet에 수록되게 된다.
이후로는 스타일을 한번 더 바꾸게 되는데 퓨쳐베이스가 인기 있을 조짐이 보이자 이에 편승해 초창기 자신들이 일렉트로 하우스에 팝을 가미했듯 퓨쳐베이스에 팝의 스타일을 가미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트랙은 퓨쳐베이스 스타일의 전개에 드랍만 트랩으로 바꾼 트랙이다.
2.1. 내한
2014년 울트라 코리아[4] 와 2015년 Global Gathering Korea를 통해 한국에 두 차례 내한했다.
2017년 9월 11일과 12일에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를 통해 역대 세 번째 내한을 했다. 11일에는 부산에서, 12일에는 서울에서 총 두 번 진행된다. 2017년 내한에 관해서는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6 참고.
2018년 6월 UMF Korea의 헤드라이너로 내한했다.
2019년 9월 6일 World War Joy 아시아 투어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 Erase
- The Rookie
- [image] #SELFIE - 체인스모커스가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 해 준 싱글.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빌보드 차트 최고 순위 16위, UK 차트 최고 순위 11위를 달성했다.
- Kanye - #SELFIE와 마찬가지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댄스 차트 14위를 달성했다.
- Let You Go - 많은 DJ들에 의해 리믹스되어 인기를 누린 싱글.
- Split - 티에스토와 함께 콜라보한 트랙. 여담이지만 뮤직 비디오의 내용이 '티에스토를 죽이려는 줄담배'라고(...)재미있으니까 한 번 보자.
- 2018년 1월 17일, 새로운 싱글 'Sick Boy'가 기습 발매되었다. 반응은 나쁘진 않으나, 일부는 예전의 체인스모커스가 아니라고 한다. 일각에서는 트웬티 원 파일럿츠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다.
- Sick boy가 발매된 후, 얼마 안 지나 'You Owe Me'가 발매되었다. 전작과는 다르게 페북에 하루전에 티져가 올라왔다. 뮤비는 잔인한 장면도 나오니 주의하자.
- 그 후 3월 17일 'Everybody Hates Me'가 발표되었다.
- 4월 20일 Drew love 와 함께 신곡 'somebody'를 발표했다.
- 7월 28일, Emily Warren과 함께 신곡 'Side Effects'를 발표했다.
- 8월 23일, NGHTMRE와 함께 신곡 'Save Yourself'를 발표했다.
- 9월 18일, Kelsea Ballerini와 함께 신곡 'This Feeling'를 발표했다.
- 10월 26일 Aazar와 함께 신곡 'Siren'을 발표했다.
- 2019년 2월 7일, 5 Seconds of Summer와 함께 신곡 ‘Who Do You Love’를 발표했다.
3.2. 앨범
- Roses - 2016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싱글으로서 빌보드 최고 순위 6위. The Chainsmokers의 첫 Top 10 곡이 되었다. 2016년 체인스모커스의 엄청난 상승가도의 시발점인 곡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의 체인스모커스는 #SELFIE가 아닌 Roses가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
- Until You Were Gone - 트라이토널과 함께 콜라보한 트랙. Bouquet에서 유일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이다.
- 해당 문서 참조
- 해당 문서 참조
그냥 보기엔 2018년초부터 나온 4개의 싱글을 모아둔 EP같다.
빌보드 차트에서 하위권으로 잠시 진입 후 차트아웃 당하는 등 영 신통치않은 성적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후에 Sick Boy라는 앨범으로 나오게 되는데..
위의 Sick Boy EP 4곡과 지금까지 발매된 10곡을 묶어 만든 2집앨범이다. 현재까지 수록곡중에 빌보드 50위 안에 든 곡이 하나밖에 없다.
Call You Mine과 Who Do You Love가 빌보드 차트에서 각각 56위, 52위를 기록하였다.하나 특이한 점이라면,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앨범 이름이 바뀐다(?).[7]
4. 기타
- 생각보다 The Chainsmokers 프로젝트의 시작은 더 오래되었다. 무려 지금으로부터 12년이 지난 2007년부터이다. 그 당시에는 알렉스와 빅슬러의 듀오를 시작으로 소규모 클럽에 주로 플레잉하는 아마추어 DJ 듀오였다. 하지만 빅슬러가 탈퇴하고, 알렉스는 매니지먼트를 구하였으며, 그 매니지먼트에서 빅슬러의 자리를 매꿀 앤드류를 2012년도에 데려옴과 동시에[8] 싱글 'Erase'을 발매하게 된다.
- 작업량이 많은 까닭인지 몰라도 싱글들이 반박자 늦게 히트하고 있다. Roses는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다음 싱글 Waterbed가 발매된 뒤에야 히트했고, Don't Let Me Down의 경우도 Inside Out이 발매된 후에야 빌보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Closer의 경우는 첫주만에 Top 10 안으로 핫샷 데뷔한데다 3주만에 1위를 찍은 넘사벽 곡이다.
- 빌보드 차트에 61주 연속으로 안착하였다. 이 기록은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2위이다.[9]
- 페이크 디제잉이라는 말이 있다. 영상의 부분을 보면 몇몇 케이블이 플러그되지 않은 것 처럼 보여서 그런 듯.
- 도날드 트럼프를 매우 싫어한다. 2016 울트라 마이애미 생중계 중 Andrew가 아예 "도날드 트럼프를 지지하지 마세요"라고 대놓고 디스했고, 트럼프가 당선된 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투표결과에 매우 유감을 표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안티팬들도 많아졌는데, 이들 대부분이 "The Chainsmokers는 더 이상 EDM 프로듀서, DJ가 아니다. 이젠 그저 팝송을 만드는, 완전히 상업적 프로듀서로 변질되고 있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Closer' 릴리즈 이후로 이런 의견들이 주로 나오는데, 2017년 릴리즈된 'Paris'와 2015년 'Roses'를 비교해도 음악적 색깔이 확실히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체인스모커스를 'Closer'와 'Something Just Like This'로 알게되어 첫 공연을 보러간 대부분이 충격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한 메인스트림의 팝송을 대체로 연주할 줄 알았는데, 하드 트랩과 덥스텝, 그리고 베이스 트랙을 트는걸 보고 실망하거나 머리에 망치 한 대 맞은 기분이라고...
- 2016 울트라 마이애미 시작 전 메인스테이지 슬롯을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대신 서브 스테이지인 Worldwide 스테이지에서 플레이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본인들의 음악스타일과 트랙리스트가 공간이 매우 웅장한 메인스테이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여서 단독 콘서트를 주로 하고있는 상황이다.
- 이제 DJ SET만 있는게 아니라 Alan Walker와 같이 LIVE SET이 따로 있다! 이는 앨범 'MDNO' 릴리즈 이후 디제잉 기기보다 다양한 전자악기로 음악을 틀며, 아예 드러머와 자신들의 곡들을 피쳐링한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한다.
-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는 쉐보레가 2017년 1월에 공개한 중형차 ALL NEW CRUZE 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
- Alex가 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인지도를 쌓기 전엔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SELFIE로 인해 유명해지고 한창 공연을 하였을때 상당히 모욕적인 경험도 해봤다고.. 금전적 문제로 생계가 힘들어 놀이공원의 분장 아르바이트 부터 시작해서, 여러 펍과 음식점들에서 서버로 일했었고, 디제잉 도중 관객이 디제이부스를 향해 샌드위치와 맥주 등을 던져 맞아보기도 했었다고 한다.
- Billboard Music Awards 2017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으로 앨범 수록곡 'Best of me'를 프로듀싱하였다.[10]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이후 American Music Awards 2017에서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데뷔 무대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 2017년 빌보드빨로 DJ MAG TOP 100에서 6위를 찍었다가 2018년 31위로 폭락했다.
-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DJ로 선정되었다. 최근 몇 달 간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며 몸값을 끌어올린 덕인지, 무려 4600만 달러 (약 546억) 가량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6년 연속 1위던 캘빈 해리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11]
- 2020년 2월, 다음 프로젝트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모든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4.1. 인성 논란
- 멤버 앤드류 타가트가 트위터로 레이디 가가와 리한나, 그리고 할시[12] (!)를 공개적으로 디스하였다. 특히나 할지에 대해서는 '더러운 창녀'라는 욕설까지 쓰는것도 모자라 'Diplo에게 곡 받고 몇 번 대줬어?'와 같은 성희롱까지 아무렇지 않게 트윗했다가 광속으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앤드류가 할지를 디스한 이유는 할지가 먼저 디스를 하였다는(!) 말이 있다. 영어로 되어있다 영상을 보면 할지가 Closer을 공연하면서, "내 파트로 바로 넘어가죠! 왜냐면 내 파트가 더 좋거든요" 라고 한다.이후, 할지와의 관계는 회복 되었고, Ultra Music Festival 2018 에서 'Closer' 무대를 같이 꾸미고 인스타로도 교류하는 등 친분을 나타냈다.
- 레이디 가가에게는 그녀의 새 앨범이 구리다(sucks)라는 비난은 물론, 해당 앨범의 제목이자, 19살이란 젊은 나이에 루푸스 병으로 사망한 가가의 고모 "조앤"이 지옥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을 것이라며 (조앤은 성폭력 피해자이기도 했음.) 가가를 자웅동체라 말하는 (아무 근거 없는 루머다.) 등 아무런 잘못도 없는 레이디 가가와 고인을 모두 조롱했다.
이 트윗들은 2016년 10월 18일 오후에 올라왔고 앤드류는 다음 날아침에 이 트윗들은 조작된 것이며 자기는 친한 친구에게도 그런말을 하지 않는다며 해킹 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미 퍼질대로 퍼져 대차게 욕을 먹고 이후 체인스모커스에게는 인성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게 되었다.
레이디 가가에게 존경을 표하다가 갑자기 인격이 변한 것 같은 어그로 욕설을 보낸 점, 욕트윗이 올라간 다음 날에 해명한 점 등으로 미뤄보아 이 사건은 아직도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창 잘 나가던 체인스모커스에게 논란을 남긴 트윗 논란이지만 사실여부는 앤드류 본인만 알고 있다.
레이디 가가에게 존경을 표하다가 갑자기 인격이 변한 것 같은 어그로 욕설을 보낸 점, 욕트윗이 올라간 다음 날에 해명한 점 등으로 미뤄보아 이 사건은 아직도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창 잘 나가던 체인스모커스에게 논란을 남긴 트윗 논란이지만 사실여부는 앤드류 본인만 알고 있다.
4.2. 표절 논란과 과도한 자가복제
#SELFIE가 싸이의 'Gentleman'과 매우 흡사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유투브 등에서 이 두개의 노래이름을 같이 검색해보면 표절의혹과 매시업 영상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별 문제없이 지나간듯 보인다.
유튜브 등지에서 Closer가 The Fray의 Over My Head (Cable Car)[13] , 그리고 Fetty Wap의 "679"의 표절[14] 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논란이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표절을 인정하고, "The Fray"의 멤버인 아이작 슬레이드와 조 킹에게 정식으로 크레딧을 주는 대신, 공식적인 활동에서 곡을 사용할수 있게하여 논란은 우선 수그라 들었다.[15][16] 그리고 Fetty Wap의 "679"도 인정해서, 30%를 주기로 합의했다고 한다.[17]
Paris 의 뒷부분도 M83의 'Midnight City'와 꽤나 비슷하다. 사운드는 물론 멜로디 자체도 비슷하다. Paris를 틀면 추천곡으로 뜰 정도. 또 본인들의 곡인 Waterbed의 후렴구 비트와도 유사하다.
표절논란에 더불어 자가복제가 심하다는 의견도 많다. 'Something Just Like This'는 'Roses'의 남자보컬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Waterbed의 인트로는 'Split'의 인트로와 BPM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똑같다. 이와 비슷하게 'Until You Were Gone'의 배경비트도 'Young Hearts'의 리믹스와 거의 똑같으며, 'New York City'의 코러스와 비트는 'Overdose'의 리믹스것과 거의 일치한다. 심지어는 이런 동영상까지 나올 지경. 앞의 튜토리얼(?)을 그대로 따라해 곡을 만든 사람도 있다. 'This Feeling'과 'All we Know'는 'Closer'의 리믹스 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슷하다.
[1] 드러머이자 LIVE SET 공연 음악감독으로 2018년부터 함께 활동하고 있다. 뮤비에도 듀오와 함께 종종 등장한다.유튜브 채널[2] #SELFIE를 통해 일렉트로 하우스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SELFIE 이후로는 일렉트로 하우스 트랙보다 퓨처베이스 위주의 트랙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2014년 빅룸의 인기 그 이상으로 2016년 퓨처베이스 장르의 상업적, 대중적 흥행을 이끌었다. 거의 메인스트림의 모든 DJ가 체인스모커스화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3] 2013년 12월에 개인 사운드 클라우드에 무료로 공개했지만 반응이 워낙 뜨거워 2014년에 정식으로 발매하게 되었다.[4] 체인스모커스의 흑역사로 기록되는 첫 내한이였다. #SELFIE로 전 세계에 흥행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엔 아직 인지도가 매우 낮은탓에 국내 팬덤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매우 적었으며, 당시 관객수도 20명조차 되지않아 알렉스가 화난 나머지 중간에 무대를 나가기도 했다.[5] 참고로 아이튠즈에서만 발매한 버전이다.[6] 체인스모커스의 드류가 아닌 다른 드류다.[7] Takeaway가 공개됐을때는 World War Joy...Takeaway, 최근에 Push My Luck이 공개됐을때는 World War Joy...Push My Luck... (유튜브 뮤직 기준)[8] 알렉스와 앤드류는 그 당시 서로간 친분이 전혀 없었던 사이라고 한다.[9] 1위는 케이티페리의 69주.[10] 정확하게는 앤드류 한 명만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싱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기보다는 비트를 넘겨준 것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장르 또한 당시 체인스모커스의 주력 장르였던 퓨처 베이스가 아닌 퓨처 하우스에 가까운 곡.[11] Marshmello가 4000만 달러 정도의 수입으로 2위, 6년 연속 1위이던 캘빈 해리스는 3850만 달러로 3위에 그쳤다.[12]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를 피쳐링한 그 사람이 맞다.[13] 3분 30초쯤부터 트랙에 집중하면 된다.[14] "Monty"의 벌스에 집중하면 된다.[15] 하지만 이러한 이슈로 인해서 Grammy Awards에서 지정곡을 'Closer'가 아닌, 'Don't Let Me Down'를 대신 지정한 이유도 있다. 덧붙여서 Halsey와의 애메한 관계도 포함.[16] 최근 Lollapalooza 시카고 2019 라이브 공연에서는 아이작 슬레이드가 직접 무대에 올라와 Closer 파트에서 매쉬업 식으로 Over My Head를 부르고 갔다! 해당 영상 [17] "Monty"의 벌스지만, 저작권자가 Fetty Wap이라서 "Fetty Wap"이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