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f the Departed
1. 개요
'''Way of the Depart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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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
시즌7과 8 사이를 배경으로 하는 토미 안드레아센이 자신의 트위터에 연재하는 총 32편[3][4] 이 되는 책이다[5] . 토미 안드레아센의 말에 따르면 시리즈와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시리즈와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로 놔둔다고 한다[6] .
닌자들이 '''드래곤 에너지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과 '''에어짓주를 사용 안하는''' 이유[7] 와
'''로이드의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 이유'''[8] ,
'''콜의 주 무기가 낫에서 망치로 변한 이유'''[9] ,
'''닌자들의 스핀짓주 모양이 바뀐 이유'''[10] ,
'''콜의 녹색 유령 흉터가 사라진 이유'''[11] ,
''' 에어짓주 사원이 더이상 본부가 아닌 이유'''[12] ,
'''넉클이 시즌 8에서 크립타리움 감옥에 있는 이유'''[13] 등이 나온다
.
참고로 에어짓주 신전 제품에만 들어있던 클레어[14] 도 나오고 시즌 14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추정되는 닌자고 폭풍의 신 '''워히라'''도 "위대한 워히라"로 언급되고,
마스터 우가 시리즈에서 소정하는 스핀짓주의 책(The Book of Spinjitzu)이 다시 나온다[15] .
또 시곗바늘 형제가 스스로 반란을 일으킨 게 아닌 '''마스터 첸과 클라우즈'''가 시곗바늘 형제에게 마법을 걸어 반란을 일으키게 했고,
자신을 물의 마스터라고 부르는 랄[16]
가장 놀라운 부분은 '''로닌'''이 '''아내와 아이들 몇 명이 있고''', 쟌과 픽셀을 전에 납치한 이유도 클라우즈가 그들을 해칠 거라고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7]
제이는 새로운 사무라이 X를 쫓고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거나 '''에코산(Ekosan)'''[18]
[1] 참고로 제목이 유령의 날의 원문 버전 이름 Day of the Departed와 알파벳이 하나만 다르고 라임이다. 주연도 콜로 동일하다.[2] 토미 안드레아센이 시즌 10의 포스터 콘셉 아트 등 닌자고의 여러 콘셉 아트를 그리는데 이 그림도 토미 안드레아센이 손수 그린 그림이다. 각 챕터별 그림을 따로 그리는 것을 보면 그림 실력이 좋은 것 같다.[3] 22편까지 썼을 때 10편이 남았다고 말했다.[4] 참고로 이야기가 끝나면 몇 오류 등을 수정해서 시리즈에 맞게 수정할 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양 사부가 여행자용 차 정도로는 죽은 자의 영역으로 갈 수 없다 했는데 시즌 11에서는 마스터 우와 픽셸이 여행자용 차로 파멸의 지배자를 죽은 자의 영역에서 풀려나게 했던 것 등.[5] 그래서 보통 서점 같은 곳에서 살 수 없다. 트위터로 보거나, 닌자고 FANDOM 위키에서 읽을 수 있다.[6] 또 이야기가 너무 어둡고, 시리즈에 쓰기는 비적합하다고 한다. 또 레고 사와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가 아니고 토미 안드레아센이 손수 만든 이야기이다. 즉 정설이 아니니 무조건 믿지는 말고 궁금증밑 설정오류들을 적당이 매꿔주는 소설 정도로 생각하자[7] Edo 마법이라는 어둠의 마법과 연관되어 있어 그렇다. '''스컬 마법사'''와 '''양 사부''', '''클라우즈''' 같은 마법사들은 특별한 장소('''스타로 왕국의 던전''', '''에어짓주 사원''', '''지하세계''')가 필요했는데, 그 중 클라우즈는 어둠의 섬에서 지하세계로 가게된 후 그곳을 자신의 특별한 장소로 삼게 된다.[8] 마스터 우가 사라진 후 계속 훈련을 하며 자신의 원소의 힘과 완전히 연결되었기 때문이다.[9] 콜의 아빠 라우가 더 무거운 무기로 망치를 선물해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라우는 유령의 날 무대에서 스톤 아미의 공격을 받았는데 그때 부른 노래를 재출시한다고 한다.[10] 카이와 쟌은 '''구''' 모양으로 변했고, 나머지도 각자의 원소의 힘을 더욱 나타내게 되었다. 악당들과 싸우는 것만 하는 게 아닌 마스터 우를 찾으며 훈련을 하는데 로이드 말로는 다 스핀짓주 기술이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11] 그 흉터가 사실은 죽은 자의 영역으로 가는 또다른 문이었다! 양 사부는 이걸 콜에게 알려 주고 콜은 자신의 옛 여사친(참고로 자신을 Phantom Ninja라 부르고 아빠가 투자자이다)의 고향 Nom에 가서 양 사부의 옛 제자 척(유령의 날에서 콜이 정말 척으로 부른 양 사부의 유령 제자였는데, 이제 인간이고 에어짓주도 사용 가능하다)[12] 이야기의 마지막에 그 이유가 밝혀질 거라고 한다. 참고로 사람들이 닌자들에게 사원을 팔라고 요구를 했는데, 맨날 거절했고 우체부 아저씨만 '''공중에 떠 있는''' 사원을 왔다갔다 했다고(...).[13] 클라우스 밑에서 일하면서 Nom을 공격하다 잡혀서 그렇다.[14] 아빠는 제스퍼라고 대럿과 낚시를 즐긴다. 에어짓주 사원의 땅 관리자인데 클레어 말로는 무서워서 얼씬도 못 한다고(...).[15] 마스터 우가 아크로닉스의 타임 펀치에 맞은 후 노화가 빨리 진행될 때 로이드를 위해 남긴 글이 들어있다. 평상시에는 그냥 볼 수 없고, 원소의 힘을 사용해야만 볼 수 있다. 매일 정해진 양만 볼 수 있고 다른 날은 내용이 다르게 나온다.[16] 시리즈와 연결되지 않는 다른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물의 마스터다. 콜은 이걸 듣고 니야가 물의 마스터라고 바로잡아준다.[17] 시즌5에서 닌자들을 '''친구들'''라고 한것도 그렇고 캐릭터 자체는 도둑질을 밥먹듯이 할뿐 닌자들의 조력자이니 이상한 건 아니다. [18] 이건 시즌 6에 등장하는 또다른 쟌인 '''에코 쟌'''을 부정확하게 발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