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Welcome to my World'''
1. 개요
비마니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이자 아티스트, 편곡가인 DJ Uraken[1]. GOLD의 테마에 알맞는 쌈박한(…) 멜로디와 리듬을 가진 해피 하드코어계 악곡.
2. 비트매니아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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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 가정용판 수록 : 14 GOLD
SPA 영상
비트매니아 IIDX 14 GOLD의 가정용판에 수록된 악곡.
BGA가 상당히 웃기면서 슈-르한데, 남자로 보이는 사람(…) 둘이 탭댄스를 추다가 갑자기 계란 하나가 끼어들어서 같이 추다가 하늘 위에서 뭔가 떨어져서 그 사이에 있는 계란 하나가 맞아 '''죽는다'''. 그렇게 또 다시 탭댄스를 추고 있는 도중 남자가 여자(부인이나 어머니인 듯 하다)를 생각하다가 다시 탭댄스를 추면서 끝난다. 쌈마이한 패션과 헤어스타일도 가관이지만 무엇보다도 아베 타카카즈를 연상시키는(...) 두 인물의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받게 한다.
SPA는 초반부에 나오는 여자의 샘플링에 맞춰서 스크래치가 할당되어있는데. 동 작품에 수록된 DJ Mass의 데뷔곡인 Watch out!!이나 Sense 2007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편이라 스크래치곡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
copula에서 더블 노멀과 하이퍼가 아케이드에 수록되면서 각각 1씩 상승하였다.
SPL 플레이 영상
DPL 플레이 영상
Rootage에서 난이도 12의 레겐다리아 난이도가 아레나 모드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 레겐다리아를 표기하는 기호가 †인 탓에 BGA에서 맞아 죽은 계란의 무덤을 암시한다거나, 레겐다리아에선 BGA에서 계란이 다른 두 사람을 죽인다는 등의 유머가 있었다.
3. 아티스트 코멘트
[1] 이렇게 뭉뚱그려서 설명하면 잘 모르지만, 비마니에 오래 발을 담근 Tatsh, 사랑과 킹콩으로 처음 코나미에 입성한 사사키 토모코와 함께 아이돌 마스터와 같은 남코 계열 게임에 곡을 제공한 얼마 안 되는 프리랜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미나미가 테마의 리믹스, ZONE OF THE ENDERS의 리믹스에도 참여했다. BEMANI에서는 후에 Resort Anthem에서 Believe In Me를 투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