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EN Esports

 



[image]
<colbgcolor=#000><colcolor=#ffc902> '''엑스텐 e스포츠'''
'''XTEN Esports'''
'''창단'''
2015년 12월
'''소속 리그'''
'''LLA'''
'''팀명'''
Exceltec E-Sports(2015~2016)
Exceltec Predators(2016~2017)
Predators Esports(2017~2018)
'''XTEN Esports(2018~)'''
'''소유주'''
이하늘(Haniru)
'''대표'''
이웅
'''단장'''
주안 세라노(Apache)
'''감독'''
다니엘 흄 포도수(Exorant)
'''코치'''
호세 멜키아데스(Madoka)
'''분석'''
가브리엘 메히아(Danilar)
'''약칭'''
'''XTN'''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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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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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2.1. 시즌 9
2.1.1. 오프닝 시즌
2.1.2. 클로징 시즌
2.2. 시즌 10
3. 멤버
4. 전 멤버
4.1. Blossom(블라섬, 박범찬)
4.2. Fix(픽스, Nicolás Sayago, 니콜라스 사야고)
4.3. Xypherz(사이퍼, Santiago de León, 산티아고 데 레온)
4.4. Feiz(페이즈, 서대길)
4.5. MANTARRAYA(만타라야, Juan Ignacio Abdón, 후안 이그나치오 압돈)
4.6. Baula(바울라, Alejandro Serrano, 알레한드로 세라노)
4.7. Frozen(프로즌, 김태일)
4.8. Sky(스카이, 김하늘)


1. 개요


멕시코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2015년 12월 'Exceltec Business Solutions'이라는 코스타리카 국적의 회사에서 창설했다. 창설 직후 LLN의 2부 리그였던 CDLN에 참가하면서 프로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2016년에 이름을 'Exceltec Predators'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또한 그 해에 승강전을 뚫고 2017년에는 1부 리그인 LLN에 올라섰다.
그러다 2017년 1부 리그에 진입하면서 'Predators Esports'라는 명의 변경과 함께, 한국인 사업가이자 전직 양궁 국가대표 및 멕시코 양궁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이웅'씨와 멕시코 양궁 국가대표 선수 르네 세라노, 그리고 한국인 경영진이 팀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변환기를 맞이했으며 중남미 최고 투자 규모의 팀이 되었다. 이후 2019년에 LLN과 CLS가 통합된 LLA에 합류하면서 'XTEN Esports'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또 변경했고, 한국인 경영팀답게 신규팀인 AK와 함께 다수의 한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친한파팀으로 현재까지도 알려져있다.

2. 행적



2.1. 시즌 9



2.1.1. 오프닝 시즌



2.1.2. 클로징 시즌


5월 10일자로 공식 페이스북에 한국인 용병 두명[1]을 포함한 6인 로스터[2]를 발표하였다.
전반적으로 상당한 강팀으로 예상되는 로스터인데, 한국인 2명에 KLG 원투펀치였던 만타라야, 픽스의 영입 그리고 직전 시즌 탑승러에 가깝기는 했지만 준우승 서포터인 바울라를 데려오면서 나름 슈퍼팀을 꾸렸다. 전체적으로 17 롤드컵 KLG의 상위호환급 폼을 기대할 수 있다. 스카이는 이미 브라질에서 플루고의 완벽한 상위호환임이 검증되었으며 픽스는 17시즌보다 18시즌 포텐이 더 터졌다. 불안요소는 LCK에서 나름 경기력을 뽐냈다고는 하지만 풀시즌 검증이 전혀 안된 블라섬이 (아무리 LCK 승강전에서조차 안 먹혔던 호글렛이 해먹는 LLA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클래스를 보여줄지 여부와 오프닝 시즌 내내 쉰 노장 만타라야의 폼이 어느 정도일지의 여부.
1주차는 산뜻한 2연승, 그것도 호글렛이 팀을 나가면서 전력이 약화되긴 했지만 전시즌 4강 중 하나이자 정규시즌 1위 팀이던 All Knights를 완파하며 시작했다. 확실히 픽스라는 원딜러가 와란젤루스와 함께 그 LLA에서도 2탑이 보장되는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으며, 스카이와 만타라야, 바울라의 폼도 그냥저냥 준수하다. 다만 FG전에서 아직 감을 잡지 못했고 AK전에서도 불안감이 잔존한 블라썸이 앞으로 어느 정도 모습을 보여줄지가 궁금하다.
2주차 블라썸의 기량은 좀 나아졌는데 팀이 대퍼기질을 보이면서 KLG 전패 끊어주고 1승 1패.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팀케미를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일듯.
3, 4주차 의사소통 문제와 개개인의 폼이 다 바닥을 찍으며 4연패, 8팀 중 7위까지 굴러떨어졌다. 거의 18bbq급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블라썸과 만타라야는 모 아니면 도고 스카이와 바울라는 커리어 및 네임밸류 대비 기량이 상당히 저조하다. 결국 Furious Gaming과의 경기에서는 에이스인 픽스가 LPL 한국용병 출신 Bvoy에게 대파당하는 등 진기명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조금씩 회복세인데 일단 운영은 변방에서도 최악 중의 최악이지만 블라썸이 1인분 하면 나머지는 어떻게 밀어붙여서 이기는 것 같다. INF전도 블라썸이 1차전과 달리 솔리드스네이크에 발리지 않고 맞춰가자, 비비고 비비다가 한타로 찍어눌러 이겼다.
그러나 어느새 또 3연패로 6주차 종료 시점 8팀 중 6위. 픽셀과 KLG가 워낙 약체긴 하지만 저 둘과 1승, 2승 차이밖에 안날 정도니... 물론 이스루스 1갓에 AK가 간신히 쫓아가고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해서 오프닝 시즌의 4강구도와는 큰 차이가 있는 LLA이므로 언제든 경기력만 올라오면 만회가 가능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픽스 말고는 다들 높았던 기대치에 비해서 너무 아쉽다...
결국 그 아쉬움의 원흉이라고 봐도 무방한 블라썸과 마재범 감독을 방출하고[3], R7에서 듣보잡 유럽 정글러에 밀려 서브로 있던 제퍼즈와 새 한국인 코치를 급히 데려왔다. 그 후 원딜도 픽스에서 다이나믹스 소속 페이즈로 교체했다.
페이즈의 활약 덕분인지 픽스를 꺾은 비보이의 퓨리어스를 꺾어내고 4강까지 갔으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이스루스. 1:3으로 침몰하였다. 그러나 올 나이츠가 결승에서 셧아웃으로 발리면서 엑스텐이 한국의 아프리카처럼 재평가받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2.2. 시즌 10


2020시즌 Isurus와의 경기에서 전형적인 LCK식 운영을 준비하였다.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Isurus의 피지컬플레이를 감당하지 못해 한타가 열리면 1명만 죽어도 도망치다가 나머지 4명도 추노당하여 죽기를 반복. 리신이 아직 철거도 안된 2차 탑타워 뒤에서 혼자 추노하던 알리스타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은 명장면. 결국 30분경기에서 15:2킬만을 기록하면서 정말 무기력하게 패배한다.
플레이오프 R7과의 경기에서 파격적인 라인업인 세트,아지르,피들스틱,킨드레드,파이크를 선보였다. 신선한 충격을 주었지만 정글 피들스틱이 20분도 안된 시점에 0/6/3을 기록하며 XTEN을 터트려 버렸다.

현 시점 XTEN의 문제는 시야확보능력과 한타시 포지셔닝과 딜링 능력 부족이다. 딜러진과 탱커진의 위치, 그리고 팀원과의 거리등 교전을 제대로만 한다면 최소한 동률 정도 나올정도의 한타를 소극적인 딜링과 도주등으로 대패를 하고있다. 교전시 1-2명은 멍하니 교전을 안하고 눈치만 보다가 도주 하던 도중 추노사 당하는게 매 경기마다 나오는 장면이다.
그리고 서머시즌에 프로즌을 떠나보내는 등의 로스터 정리 끝에 탑에 Mayhem, 원딜에 pixel esports club의 kz, Rainbow7의 '''원딜러''' Renyu를 미드로 올려보냈으나 Pixel과 함깨 꼴등을 달리던 중 7월 22일에 스카이를 다시 영입하였다.

3. 멤버



4. 전 멤버



4.1. Blossom(블라섬, 박범찬)



4.2. Fix(픽스, Nicolás Sayago, 니콜라스 사야고)


[image]
아르헨티나 국적의 원딜러. KLG에서 벤치당한 올드비들이 모인 Bencheados [4]에서 데뷔해 2017 오프닝 시즌에 두각을 드러내다 클로징 시즌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KLG에 영입되었다. 만타라야가 떠나버린 현재 정글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
플레이스타일은 한타능력이 애매하나 메카닉이 뛰어난 원딜러이다. 다른 포지션의 수준은 눈물이 앞을 가려도 원딜러들은 이상하게 클래스가 있는 남미인 만큼 한타능력이 애매하다는 것이 정말로 위키에서 까내리는 다른 변방리그 원딜러 수준까지는 아니다. 현재 이스루스의 Kindless가 상대적으로 메카닉은 평범하지만 한타각을 잘 보는 원딜이라면 이 선수는 그 반대. 브라질 리그로 치면 앱솔루트와 마츠카제의 비교와 비슷하다. 그러나 마츠카제보다도 앞으로 나가서 죽는 장면은 많은 편이고 그래서 KLG는 어차피 다른 멤버들 잘 하지도 못하는 마당에 원딜 케어 조합을 많이 가져간다. 그리고 그렇게 케어를 해줄 때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투자에 부응한다.
그리고 만타라야, 티어울프에 치이던 2017 롤드컵과 달리 2018 MSI에서는 자신이 에이스로 각성한 모습으로 팀의 2승을 쟁취하였다. 특히 메카닉에 비해 애매했었던 캐리력을 완전히 각성했다는 평. 사실 3승째까지 가능했는데 슬로우와 티어울프가 모르가나 아이번으로 하드쓰로잉을 하면서(...) 쑥쑥 크던 케이틀린 성장이 멈춰서 대역전패를 당했다.
2018 Rift Rivals 개판잼 와중에는 구 와체원 Whitelotus와 브체원 영건 TitaN을 상대로 이기는 경기는 압도하고 지는 경기도 바텀을 반반 혹은 그 이상으로 가져가며 팀에서 제일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 시점에서는 시즌 4의 뱅에서 시즌 5의 뱅으로 진화한 듯한 변방 최고 원딜러의 모습이다. 남미의 또다른 대표 원딜러인 Whitelotus와 Warangelus가 비 AD 원딜 챔프를 기피하고 브라질의 타이탄도 비슷한 것과 달리 원딜을 잡아도 AP나 딜탱을 잡아도 잘한다는 것도 중대한 차이점이다.
어쨌든 미드라이너인 플루고의 약한 라인전을 잘 커버하고 한타에서는 플루고가 두뇌(?)로 어그로를 끌어서 픽스를 편하게 만드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성기 ahq의 웨스트도어-AN 조합과 비슷한데 상대적인 위상만 따지면 원딜은 좀 더 하는 일이 많고 미드는 좀 더 모자라다.
2019 오프닝 시즌에는 네이트 말고 멤버들이 다 도망간 KLG에서 역대급 고통을 받다가, 참지 못했는지 슈퍼팀 XTEN으로 이적하였다. XTEN에서의 개막전 폼은 대체 얘를 두고 중반부터 딱 1승 챙긴 19 전반기 KLG는 뭐하는 팀이었지 싶을 정도로 좋다.
그러나 바울라의 개못하는 탐켄치 덕분에 비보이와 섀도우의 루시안 럭스에 탈탈탈 털리는 등 XTEN이 그 뭐하는 팀 급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4.3. Xypherz(사이퍼, Santiago de León, 산티아고 데 레온)


Grell이 캐리하던 Rainbow7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주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도중, 뜬금없이 XTEN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성적이 올라갔다......

4.4. Feiz(페이즈, 서대길)


팀 다이나믹스 출신의 원딜러. 라이트 권순호에 밀려 주전을 차지하지 못한 듯하다. 그리고 블라썸이 제퍼즈로 교체될 때 픽스도 페이즈로 바뀌었다...... 픽스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는데 오히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픽스를 이긴 비보이를 역으로 잡아내기도 하고 우승팀 ISG에게 한 세트를 따내는 등 눈도장을 찍었다.
임대가 종료된 이후에 원팀으로 복귀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길 참조.

4.5. MANTARRAYA(만타라야, Juan Ignacio Abdón, 후안 이그나치오 압돈)


팀의 탑솔러로 우루과이 인이다. 많은 우루과이 팬들에게 우루과이 최고의 LoL 선수로 꼽힌다고. 애초에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페루 등 국적자들이 주류를 이루는 LLA에서 우루과이 선수들이 매우 적다.
시즌 6 LAS 서버 랭킹 1위로 마감하는 등 전반적으로 니푸, 액세와 함께 남미 탑솔 3대장 급의 실력이라고 평가되나 아르헨티나 인인 저 둘에 비해서 얇은 팬층, 그리고 저니맨인 것은 비슷비슷하지만 다소 암울한 커리어[5] 등으로 인해서 다소 저평가받는 면도 있는 것 같다. 문제는 셋 다 세계무대에서 그렇게까지 탁월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언제 기량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노장이라는 것.
자신이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PEX Team 소속으로 2014 롤드컵 선발전에 나갔으나 후에 프로겐의 얼라이언스를 잡아먹게 되는 카붐 상대로 딜러진들이 박살나면서 0:3으로 패퇴하였다. 다만 이 때 프릭이 찰지게 스패니쉬가 빙의해 "만따라야"를 외치며(...) 북미에서 의도치 않게 조금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후 장기간 실력 대비 암울한 커리어를 보내다 ISG에 박살난 KLG의 슈퍼팀 멤버로 2017 클로징 시즌에 합류하였고, 당시 픽스의 한타 포지셔닝이 완전히 개화하지 못했던 KLG 최전성기의 에이스로 군림하였다. 롤드컵에서도 YG Ren의 레넥톤을 초가스로 솔킬내는 등 상당한 기량 또한 선보였으나 그 경기 외에는 팀이 너무 허망하게 무너지면서 짐을 싸야 했다.
이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8년은 LAN의 프레데터 이스포츠에서 뛰었다. 히랄에 대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탑솔러였고 팀의 오더인 Arce와 시너지를 이루어 4강권에서 놀았지만, Arce가 이적한 INF에게 서머 4강에서 패하였다.
그리고 번아웃이 와서 2019 전반기는 쉬었고, 2019 서머에 나름 한국인 포함 슈퍼팀을 결성한 XTEN으로 복귀하였다. 픽스와는 KLG 시절, 바울라와는 PDS 시절 한솥밥을 먹었고 나이도 연장자인 만큼[6]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2019년 11월 21일 계약이 종료됐다. #
블라썸에 의하면 블라썸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슈퍼팀이라고 만들었는데 노장이 팀원들을 이끌어주기는 커녕 별로 열심히 안한 모양이다. 대기만성형 원딜러인 픽스도 블라썸과 같이 나가버린걸 감안하면, 페이즈의 영입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고 해도 뭔가 찜찜한 측면이 없진 않다.

4.6. Baula(바울라, Alejandro Serrano, 알레한드로 세라노)


[image]
인피니티 이스포츠 CR과 프레데터 이스포츠에서 Arce와 맞트레이드를 경험한 코스타리카인 서포터. 같은 나라 서포터이자 늘 Arce의 후임자 역할이 전문인 Choisix보다는 실력이 낫다. 2018 시즌 종료 후 올스타전 후보에도 들었다. 하지만 Arce가 있는 팀이 더 성적이 올라가는 것만 봐도 개인기량도 오더능력도 LLN 수준에서 뛰어날지 몰라도 세계무대에서는 많이 아쉬울 듯하다.
그런데 노바디의 각성과 함께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그 렌유-아르세 봇듀오를 격파하였다. 대신 결승전에서는 액세가 잘해주는 가운데 현 라틴아메리카 최고 봇듀오인 와란젤루스-슬로우를 상대로 힘이 달리는 모습을 보였고 3, 4세트는 헤카림 풀어주는 발밴픽과 함께 말 그대로 쓸렸다.
2019년 11월 21일 계약이 종료됐다. #

4.7. Frozen(프로즌, 김태일)



4.8. Sky(스카이, 김하늘)


항목 참조.

[1] 박범찬, 김하늘[2] Mantarraya, Blossom, Sky, Fix, Baula, CreCre[3] 마재범 감독의 SNS를 보면 이미 6월달에 방출을 당한 듯.[4] 북미로 치면 플라이퀘스트나 그 전 CLG.벤치로 불리던 커스, 유럽으로 치면 오리젠과 비슷한 느낌. [5] 롤드컵에는 오히려 혼자 나왔지만, 그 시즌을 제외하면 만타라야 쪽의 커리어는 매우 나쁜 편이며 니푸와 액세는 꾸준히 우승만 못할 뿐 LAS 상위권 입상을 했다.[6] 우루과이 매체에서 98년생인 부각스보다 4살 많다 했으므로 상당히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