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수록 음반'''
Confessions
'''발매일'''
2004년 1월 27일
'''녹음 장소와 날짜'''
2003년
'''장르'''
힙합Crunk&B
'''재생 시간'''
'''앨범/싱글''' 4분 10초
'''레이블'''
Arista
'''작사/작곡'''
루다크리스, James Phillips, Lil Jon, LaMarquis Jefferson, Patrick Smith, Sean Garrett
'''프로듀서'''
Lil Jon
'''어셔의 싱글'''
Can U Help Me
(2002)

'''Yeah!'''
(2004)

Burn
(2004)
'''Lil Jon의 싱글'''
Salt Shaker
(2003)

'''Yeah!'''
(2004)

What U Gon' Do
(2004)
'''Ludacris의 싱글'''
Blow It Out
(2003)

'''Yeah!'''
(2004)

Lovers and Friends
(2004)
빌보드 핫 100 ''' 역대 1위곡 '''
Slow Jamz

'''Yeah!'''
(12주)

Burn

1. 개요


어셔가 2004년 발매한 싱글으로, 당대 전성기를 누리던 래퍼 루다크리스와, 이 곡을 만든 프로듀서이자 크렁크 음악을 대표하는 거물 Lil Jon이 피쳐링했다. 2004년을 말그대로 휩쓸던 어셔의 노래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노래이자 영원한 댄스 테마곡 들 중 하나.

2. 상세


Crunk 음악 및 남부 힙합 전성 시대의 시작을 대표하는 노래이며 2004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어셔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연말 차트 1위 곡이기도 하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무려 12주 연속 1위를 했던 대히트곡이었다.
이 곡과 다음 싱글 "Burn"의 대성공으로 어셔는 1964년의 비틀즈 이후 정확히 40년 만에 연말차트 1, 2위를 동시에 차지하게 되었다. 이 곡의 대성공은 2004년이 '''어셔의 해'''가 되는데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곡의 대히트로 인해 Crunk의 하위 장르인 Crunk&B가 대유행을 했는데, Crunk&B는 크렁크에 컨템퍼러리 R&B를 더한 것으로, 시에라크리스 브라운이 대표 주자였다. 이러한 노래들의 프로듀서는 노래에서 소리지르는 사람인 릴 존이 담당했으며 이 이후 5년간은 남부힙합과 크렁크가 큰 인기를 끌게 된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레이디 가가 등의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이 등장하여 크렁크가 쇠퇴하고, 남부힙합의 계보는 '''릴 웨인'''을 거쳐 트랩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된다.
'''대표적 마성의 BGM'''으로 '댄스 배틀' 상황에서 주로 나오며 이 노래의 도입부를 들으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빌보드 차트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노래 20위 안에 드는데, 당시에도 무지막지하게 성공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유명한 2000년대 노래들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