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어셔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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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image]
톱 아티스트상
1997년

1998년

1999년
리앤 라임스

어셔

백스트리트 보이즈

2003년

2004년

2005년
50 센트

어셔

50 센트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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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름
어셔
USHER

분야
음악
입성날짜
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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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d700 6201 Hollywood Blvd.}}}


어셔
Usher
<colbgcolor=#00001a> 본명
어셔 레이먼드 4세
Usher Raymond IV
출생
1978년 10월 14일 (45세)
[image] 미국 텍사스 주
국적
[image] 미국
직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신체
174cm, 75kg, AB형[1]
장르
R&B
데뷔
1994년 앨범 ‘Usher’
활동
1991년 ~ 현재
레이블
LaFace Record, Arista Records
링크

1. 개요
2. 음악활동
3. 영향력
4. 디스코그래피
4.1. 앨범
4.2. 싱글
4.2.2. 빌보드 핫 100 2위
4.2.3. 빌보드 핫 100 3위~10위
4.2.4. 빌보드 핫 100 11위~20위
5. 필모그래피
5.1. 영화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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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ng of R&B
어셔는 보컬과 춤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R&B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0년대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2]이다. 댄스가수계의 레전드로, 마이클 잭슨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가수이자 동시에 2000년대 초중반[3] 압도적 원탑의 인기를 누린 댄스가수이다.
어린 나이에 커리어를 시작하고 20대 초반에 원탑급 전성기를 보낸 최정상급 댄스 가수라는 점에서 마이클 잭슨에 비견되기도 하고, 임팩트 면에서 보면 마이클 잭슨의 그것에 거의 범접했지만, 누적 면에서 살짝 부족하다. 다만 임팩트 하나만큼은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이었다.[4]
2004년 Confession 당시 1년동안 28주의 1위를 차지했는데, 즉 한 해의 절반 이상 어셔가 1위를 차지했다는 거다(...). 이 기록은 2018년 드레이크가 29주 [5]로 깰때까지 14년간 1년 최고기록이었다.
특히 싱글차트와 임팩트에서 대박을 쳤지만, 앨범차트나 롱런에선 에미넴같은 가수들보다는 살짝 떨어진다.[6] 아직 고등학생 나이였던 1990년대 중반부터 활동해서 90년대 말부터 서서히 유명 가수로 치고 올라오다가 2004년 역대급 대박을 치고 난 뒤 2000년대 중후반 이후부터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같은 후발주자들의 등장으로 인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 그래도 어셔가 당대 최고의 가수임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2. 음악활동


11살의 나이에 이미 누비기닝스(NuBeginnings)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3살 때 '스타 서치(Star Search)'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라페이스(LaFace) 레코드의 사장인 LA 리드의 눈에 띄어 계약을 맺는다. 1994년 데뷔 앨범 Usher를 발표하고 앨범이 골드 레코드(50만장 이상)를 기록하면서 인정받는다.
그러나 가수이자 스타로서 본격적인 기량을 발휘한 것은 2집 'My Way' 때이다. 헬스로 다져진 근육, 앳된 목소리에서 벗어나 남성적인 목소리와 발전한 보컬 등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첫 싱글 'You Make Me Wanna...'가 빌보드 핫 100 2위를 기록하면서 그의 스타성을 입증했고, 후속 싱글 'Nice & Slow'는 마침내 어셔의 첫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 되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마지막 싱글이자 앨범과 동명의 싱글인 'My Way'도 빌보드 2위를 기록하는 등 크게 히트를 쳤다.
3집 '8701'과 4집 'Confessions'는 어셔를 확실한 슈퍼스타로 자리매겨 준 앨범들이다. 두 앨범 동안 빌보드 1위곡이 무려 6곡이나 쏟아져 나왔으며 탑 텐 히트곡까지 가면 더 많다. 하지만 결혼하고 발표한 5집 Here I Stand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혼하고 나온 6집은 꽤 인기를 끌었다.
자전적 성격이 짙어진 7집 'Looking 4 Myself'는 어셔의 명성에 비해서 부진했다는 평이 있었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싱글 차트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Scream', 'Climax' 등의 곡들은 각각 9위, 17위 정도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어셔만의 R&B는 이전작보다 더 깊어졌고 또 잘 다듬어졌다. 또 평가도 준수한 편이며, 앨범의 판매량도 2014년 미국 발매 기준 504,000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7집을 공개하고 한 달 여 뒤 7월, 자신의 의붓아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의 사망으로 어셔는 크게 비통해했다고 하며 이 일로 인해 활동을 제대로 할 리 만무하고, 당연히 7집의 성적은 좋을 수가 없다.
패러디물에서 저스틴 비버와 커플로 많이 엮인다. 한 번은 저스틴 비버의 인종차별적 망언을 한 것을 옹호하기도 했다.
2014, 2015년에는 각각 'Good Kisser', 'She Came To Give It To You', 'I Don't Mind'를 공개했다. 싱글 차트 성적으로는 'I Don't Mind' 외에는 두드러지는 곡이 없었다.[7]
이듬해 2016년에는 만 4년만에 내놓은 8집 'Hard II Love'의 발매 소식을 공개했고, 싱글 곡들이 차례로 공개되었다. 'Hard II Love'의 싱글 곡들은 공개순으로 'Crash', 'No Limit (feat. Young Thug)', 'Champion (With Rubén Blades)', 'Rivals (feat. Future)'이다. 이 곡들 중 'No Limit'은 2016년에 빌보드 핫 100 Top 50에 랭크되어 있었고, 'Champion'의 경우 어셔 본인이 작 중 '슈거 레이 레너드'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Hands Of Stone'[8]의 OST로써 선공개되었다.
현지시간으로 2016년 9월 16일, 8집 <Hard II Love>가 발매됐다. 롤링 스톤지에서 별 4개(5개 만점, 80점), 뉴욕 타임즈에서 80점 등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77점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앨범이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데뷔 초 시절의 R&B로 돌아간 앨범이기에 해외 평단에서만 평가가 좋을 뿐이다. 그간 일렉트로 사운드를 섞은[9] 팝 성향의 상업적인 곡들을 내놓다가 호불호가 갈리는 곡들이 많이있기에 국내 리스너들에게는 호응도가 좋지 않다.[10] 그러나 해외 리스너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8집 <Hard II Love>는 Billboard 200 차트 첫 주에 피지컬 판매량 28,000장[11]을 팔며 5위에 데뷔했다. 어셔의 이름값에 맞지 않게 낮은 판매량이 눈에 띈다. 어셔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는 걸 방증이라도 하는지, 내놓은지도 한참 된 Drake의 <Views>가 무려 53,000장 넘게 팔아치우며 다시 한 번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라왔다. 그나마 이번 5위 데뷔로 8번째 빌보드 200 Top 10을 달성하긴 했다.

3. 영향력


당대 어셔의 인기는, 80년대의 마이클 잭슨에 비할 수있을 정도였고, 최전성기 1년 후인 2005년 칸예 웨스트Gold Digger[12]에서 '내 여친이 어셔랑 잤대. 하지만 나는 그런거 상관 안해.'라는 가사가 등장하는 등 슈퍼스타의 상징이었다.
어셔의 음악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만큼 국내에도 음악이나 춤에서 어셔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다. 특히 남성 댄스가수들은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빅뱅은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에서 멤버 대부분이 닮고싶은 뮤지션에 어셔를 꼽았고,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재범 또한 '어셔의 퍼포먼스를 보며 운동을 했다'라고 말하는 등,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들은 어셔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고, 특히 당시 트랜드 세터였던 , 세븐 같은 경우는 영향을 받은 수준을 넘어 표절 시비도 있었다.[13]

4. 디스코그래피



4.1. 앨범


[image]
Usher (1994)
빌보드 200 167위
미국
500,000 (GOLD)
[image]
My Way (1997)
빌보드 200 4위
미국
6,000,000 (6X PLATINUM)
영국
100,000 (GOLD)
네덜란드
50,000 (GOLD)
캐나다
327,305 (2X PLATINUM)
월드
7,500,000
[image]
8701 (2001)
빌보드 200 4위
미국
4,000,000 (4X PLATINUM)
영국
600,000 (2X PLATINUM)
호주
140,000 (GOLD)
뉴질랜드
15,000 (PLATINUM)
월드
7,400,000

[image]
Confessions (2004)
빌보드 200 1위
미국
10,300,000 (DIAMOND)
영국
1,500,000 (5X PLATINUM)
캐나다
600,000 (6X PLATINUM)
호주
210,000 (3X PLATINUM)
헝가리
20,000 (PLATINUM)
뉴질랜드
45,000 (3X PLATINUM)
유럽
2,000,000 (2X PLATINUM)
일본
250,000 (PLATINUM)
월드
15,500,000
[image]
Here I Stand (2008)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433,000
미국
1,500,000 (PLATINUM)
영국
70,000 (GOLD)
호주
35,000 (GOLD)
월드
2,200,000
[image]
Raymond v. Raymond (2010)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329,107
미국
1,300,000 (PLATINUM)
영국
100,000 (GOLD)
캐나다
80,000 (PLATINUM)
호주
70,000 (PLATINUM)
월드
2,000,000
[image]
Looking 4 Myself (2012)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130,000
미국
504,000 (GOLD)
영국
100,000 (GOLD)
[image]
Hard II Love (2016)
빌보드 200 5위
미국 첫주 판매량 : 38,000
미국
- (-)

4.2. 싱글



4.2.1. 빌보드 핫 100 1위


  • Nice & Slow (1998) - 2주 1위
  • U Remind Me (2001) - 4주 1위
  • U Got It Bad (2001) - 6주 1위
  • Yeah! (feat. Lil Jon & Ludacris) (2004) - 12주 1위[14][15]
  • Burn (2004) - 8주 1위[16]
  • Confessions Part II (2004) - 2주 1위
  • My Boo (Duet with Alicia Keys) (2004) - 6주 1위
  • Love in This Club (feat. Young Jeezy) (2008)
  • OMG (feat. will.i.am) (2010)[17]

4.2.2. 빌보드 핫 100 2위


  • You Make Me Wanna... (1997)
  • My Way (1998)
  • I Need a Girl (Part 1) (With P. Diddy feat. Loon) (2002)

4.2.3. 빌보드 핫 100 3위~10위


  • U Don't Have to Call (2002)
  • Caught Up (2004)
  • Lovers and Friends (With Lil Jon & The East Side Boyz feat. Ludacris) (2004)
  • DJ Got Us Fallin' in Love (feat. Pitbull) (2010) [18]
  • Without You (2012)[19]
  • Scream (2012)

4.2.4. 빌보드 핫 100 11위~20위


  • Same Girl (Duet with R. Kelly) (2007)
  • Love in This Club Part II (feat. Beyonce & Lil Wayne) (2008)
  • More (2010)
  • Somebody to Love (Remix) (With Justin Bieber) (2010)
  • Dirty Dancer (With Enrique Iglesias feat. Lil Wayne) (2011)
  • Climax (2012)
  • I Don't Mind (feat. Juicy J) (2014)

5. 필모그래피



5.1. 영화


  • 킬러스 (2010) - 케빈 역

6. 여담


  • Usher는 안내원이라는 뜻이다. 간혹 신문기사에 안내원의 의미로 어셔라고 쓰면 가수 어셔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 최전성기 시절 무려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적이 있다.[20] 2004년을 휩쓴 곡 Yeah!를 음향이 좋지 않은 공개 스튜디오에서도 풀 라이브로 소화해냈다. #
  • R&B 스타 The Weeknd와의 이슈 접점이 2번 있었다. 한 번은 2016년 BMA 어워즈에서의 일이다. 당시 위켄드는 19 부문의 노미네이트와 8 부문의 수상을 하며 '역사상 그 어느 남자 아티스트보다 많은 상을 수상했다'는 트윗을 올렸다. 어셔는 BMA 시상식에서 노미니가 아니라 무려 14 부문 수상을 했기에 이는 잘못된 정보였다. 어셔 팬들이 위켄드의 트위터로 몰려가 비난했고, 이를 알아챈 위켄드는 곧바로 어셔를 OG[21](오리지널)라 칭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트윗을 올리며 일단락됐다.
  • 위 사건 이후 4년 뒤엔 2020년 4월, 위켄드는 4집 <After Hours> 발매 기념으로 매거진 'Variety'와 30분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서 Usher를 언급했는데, 어셔의 히트곡 'Climax'가 자신의 앨범 'House Of Balloons'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무단으로 아이디어를 채간 것에 화가 났지만 그냥 넘어갔다라는 논지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즉각 어셔 팬들과 Climax의 작곡가 및 엔지니어들이 반발하며 위켄드를 비난했고, 뒤이어 작곡가 겸 프로듀서 Eric Belling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imaxChallenge'라는 이름의 Climax를 따라부르는 챌린지를 만들어 "이 챌린지를 위켄드도 했으면 좋겠다"며 위켄드를 저격했다. 어셔는 위켄드의 발언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간접적으로 디스를 했다.
  • 그런데 Climax를 프로듀싱한 'Diplo'가 자신의 트위터로 이 곡을 만들 당시엔 HoB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인했다. 이 직후 위켄드는 디플로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이 인터뷰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과 문맥이 많은 부분 사라져 기사가 올라와 오해를 살만하게 변했다. 어셔는 왕이며, 그는 항상 영감을 주는 사람이고 디플로와 그가 Climax에서 해낸 것들을 듣는 것은 내겐 정말 기쁜 일이다"고 트윗으로 해명했다.
  • 위 해명이 올라온 지 약 2시간 뒤, 어셔는 "달이 개 뒤에서 짖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라는 트윗을 올렸다. 누군가가 뭐라 말했든 자신은 일말의 관심도, 흥미도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후 어셔와 위켄드 모두 이 일을 언급하지 않으며 해프닝으로 끝이났다.

[1] #[2] 빌보드 디케이드 아티스트 2위로 선정됐다.[3] 특히 2004년은 드레이크의 2018년과 동급이라 평가받는데 그 드레이크도 연말 1,2위를 석권하지는 못했다. 2018년 연말 1위곡은 드레이크의 God's Plan이지만 2위는 에드 시런의 Perfect.[4] 2009 블랙 아이드 피스, 2018 드레이크와 동급이다.[5] 트래비스 스캇이 SICKO MODE의 크레딧에 드레이크의 이름을 올리지 않아서 드레이크의 1위곡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대인배 드레이크는 이 노래로 스캇과 함께 행사를 뛰었다.[6] 어셔와는 정반대로 에미넴은 앨범차트와 롱런이 레전드급인 반면 싱글차트와 임팩트가 비교적 떨어진다. 그래도 에미넴이 당대 최고의 가수임은 부정할 수 없다.[7] 이 3개의 곡은 최종적으로 8집에 포함되지 않았다.[8] 전설의 복싱선수 돌주먹 로베르토 두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9] 물론 이번 앨범에서도 'Crash', 'No Limit' 등의 곡들처럼 교묘하게 일렉트로 사운드를 섞은 곡들이 있다.[10] 어셔의 초기 앨범부터 들어왔거나, 팬이었던 리스너들은 대체로 호평이나, 상업적인 팝 성향 곡들을 내놓던 시기부터 들어온 최근 리스너들은 실망이라며(...) 깐다.[11] 스트리밍 등의 판매량 총합 38,000장[12] 자고로 이 노래도 빌보드 핫 100에서 10주 연속 1위를 했다.[13] 특히 비는 "커몬요"라는 추임새를 사용하는 것 마저 비슷한데, 어셔가 한번 정도 사용한다면 비는 한 10번 한다...[14] 2004년 빌보드 최종 싱글 차트 1위[15] 무려 12주 동안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메가 히트곡. 본래는 앨범 홍보용 싱글로 내놓았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공식 첫 싱글로 밀게 되었다는 후문. 당시 어셔의 인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보여주는 기록.[16] 2004년 빌보드 최종 싱글 차트 2위[17] 이 곡의 1위로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모두 1위를 차지한 가수가 됐다.[18] 크리퍼송의 원곡이 바로 이것. 2019년 aw man 밈으로 인기를 끌게되면서 원곡 역시 재조명되었다.[19] David Guetta의 곡을 피처링.[20] 2004년 4월 18일, 당시 인기가요가 300회를 맞이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 마침 어셔 측에서 팬서비스 차원으로 출연하고 싶다며 연락이 온 것. 출연료도 한국 가수들과 동등하게 받았다고 전해져 내려온다.[21] Original Gang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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