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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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밴드로 소속사무소는 music wonder circus, 음반의 발매는 킹 레코드를 통해 하고 있다.
레귤러 멤버는 atsuko와 KATSU로 구성되어 있으며(사진 왼쪽이 KATSU, 오른쪽이 atsuko), 각 앨범마다 객원 멤버들이 참가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이다.
atsuko가 보컬과 작사, 작곡을 맡고 있으며, KATSU가 키보드와 기타, 작곡과 편곡을 맡고 있다.[1]
보컬인 atsuko의 특색있는 목소리와 힘있으면서도 절제력있는 창법, 그리고 매력적인 멜로디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그들의 노래에서 느껴지는 "간절함"이야말로 최고의 개성이라고 할수있다.
주로 XEBEC제작의 애니메이션송을 맡고있다.
호리에 유이, 시라이시 료코등에게 곡을 써준적도 있다. 호리에 유이의 경우는 4집 이후 두곡이상은 받고 있으며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서 호리에 유이의 라디오 천사의 알 에는 거의 준레귤러 수준으로 출연한다. 2004 스타챠일드 인 고베 에서는 호리에 유이와 유니트 horigela를 짜, 호리에 유이의 곡이자 자신이 써준 try again을 같이 열창하였다.
2004년 싱글 Shangri-La 로 오리콘 첫등장 12위, 앨범 I/O로 16위에 랭크되어 킹레코드 베스트 히트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발매한 앨범 PRHYTHM은 첫등장 10위로 10위권 진출을 이루어냈다.
같은해 미국에서 열린 이벤트 OTAKON에 참가하여 앨범 ソラノコエ를 전미에서 발매. 이후 전 앨범이 전미에서 발매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0년 NHK 뮤직재팬 애니송 스페셜 3에서 학생회 임원들 엔딩곡의 PV 촬영 장면[2]과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그 엔딩곡이 중간에 랩비슷하게 빨리 말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데 그걸 소화냈다.
첫 데뷔싱글인 明日へのbrilliant road 가 발매되었을때 콤차트에서 5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그후 XEBEC의 차기작 창궁의 파프너 OP : Shangri-La 때도 대박을 치며 현재도 굳건한 미즈키 나나,호리에 유이의 2파전 양상을 당당히 갈라버리기도 했다.
아인 2쿨의 오프닝들을 fripSide와 콜라보레이션 했다.
* 이벤트등에서는 지크지온 이나 지크유이(호리에 유이의 구호) 등을 자주 외쳐 지금에와서는 이미 팬들과의 약속처럼 되어버렸다.
진보짱-드럼
유우키-베이스
BOH-베이스
Buono(밴드 극악딸기단 소속)-베이스
Bebe-키보드
kanaco-바이올린
하즈키-트럼본
아이미-트럼펫
나오-알토 색소폰
1993년：「ANGELA」 라는 이름으로 결성 되었다. 원래는 오카야마에서 서로 다른 밴드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서로 면식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라이벌이었다. 두밴드 모두 도쿄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이러저러한 사정끝에 우연히 두사람만이 남게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1999년：싱글「memories」로 메이져 데뷔. 신팔검전의 주제가
2000년：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재의 angela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인디즈 활동에 주력하였다. 이때 낸 싱글로는 Love Love Sweetie 3.0, Colors 등이 있으며 2003년 이후 angela의 곡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이 두 싱글의 몇몇 곡은 이후 리메이크되 새로 수록되기도 했다.
2003년：싱글「明日へのbrilliant road」로 메이져 재데뷔.
2003년 1집 ソラノコエ
2004년 2집 I/O
2006년 3집 PRHYTHM
2009년 4집 Land Ho!
2011년 5집 Mirror☆ge
2013년 6집 ZERO
2015년 7집 ONE WAY
2016년 8집 LOVE & CARNIVAL
2003년 明日へのbrilliant road
2003년 The end of the world
2003년 merry-go-round
2004년 fly me to the sky
2004년 in your arms
2004년 Shangri-La
2005년 Peace of mind, YOU GET TO BURNING, DEAD SET, 未來とゆう名の答え
2007년 gravitation
2008년 Beautiful fighter, 約速/innocence
2009년 Spiral
2009년 alternative
2010년 蒼い春, 蒼穹
2012년 THE LIGHTS OF HEROES
2012년 KINGS
2013년 ANGEL/遠くまで
2014년 シドニア, Different colors
2015년 イグジスト, 騎士行進曲, DEAD OR ALIVE
2017년 全力☆Summer!
2018년 SURVIVE!
2019년 THE BEYOND
호리에 유이에게 다음과 같은 곡을 주었다.
try again
On my way ～reborn～
Puzzle
LOVE ME DO
시라이시 료코에게 다음과 같은 곡을 주었다.
ラブ・ランデブー
메인 멤버 두 명이 안녕 절망방송을 듣고 있다. 이외에도 angela 명의로서 라디오 방송을 활발하게 진행하거나, 친분관계가 있는 키노의 여행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와 콜라쥬 라이트 노벨을 발행하는 등 가수 이외로서의 활동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보컬인 atsuko가 미스 모노크롬에서 등장하는 아이돌 유닛 '카라멜'에 단역으로 참여했다. 작중 주인공을 맡고있는 호리에 유이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영향인듯 하다.
1. 소개
일본의 밴드로 소속사무소는 music wonder circus, 음반의 발매는 킹 레코드를 통해 하고 있다.
레귤러 멤버는 atsuko와 KATSU로 구성되어 있으며(사진 왼쪽이 KATSU, 오른쪽이 atsuko), 각 앨범마다 객원 멤버들이 참가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이다.
atsuko가 보컬과 작사, 작곡을 맡고 있으며, KATSU가 키보드와 기타, 작곡과 편곡을 맡고 있다.[1]
보컬인 atsuko의 특색있는 목소리와 힘있으면서도 절제력있는 창법, 그리고 매력적인 멜로디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그들의 노래에서 느껴지는 "간절함"이야말로 최고의 개성이라고 할수있다.
주로 XEBEC제작의 애니메이션송을 맡고있다.
호리에 유이, 시라이시 료코등에게 곡을 써준적도 있다. 호리에 유이의 경우는 4집 이후 두곡이상은 받고 있으며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서 호리에 유이의 라디오 천사의 알 에는 거의 준레귤러 수준으로 출연한다. 2004 스타챠일드 인 고베 에서는 호리에 유이와 유니트 horigela를 짜, 호리에 유이의 곡이자 자신이 써준 try again을 같이 열창하였다.
2004년 싱글 Shangri-La 로 오리콘 첫등장 12위, 앨범 I/O로 16위에 랭크되어 킹레코드 베스트 히트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발매한 앨범 PRHYTHM은 첫등장 10위로 10위권 진출을 이루어냈다.
같은해 미국에서 열린 이벤트 OTAKON에 참가하여 앨범 ソラノコエ를 전미에서 발매. 이후 전 앨범이 전미에서 발매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0년 NHK 뮤직재팬 애니송 스페셜 3에서 학생회 임원들 엔딩곡의 PV 촬영 장면[2]과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그 엔딩곡이 중간에 랩비슷하게 빨리 말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데 그걸 소화냈다.
첫 데뷔싱글인 明日へのbrilliant road 가 발매되었을때 콤차트에서 5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그후 XEBEC의 차기작 창궁의 파프너 OP : Shangri-La 때도 대박을 치며 현재도 굳건한 미즈키 나나,호리에 유이의 2파전 양상을 당당히 갈라버리기도 했다.
아인 2쿨의 오프닝들을 fripSide와 콜라보레이션 했다.
2. 멤버 소개
2.1. 메인
- atsuko(아츠코)
- KATSU(카츠)
* 이벤트등에서는 지크지온 이나 지크유이(호리에 유이의 구호) 등을 자주 외쳐 지금에와서는 이미 팬들과의 약속처럼 되어버렸다.
2.2. 서포트
진보짱-드럼
유우키-베이스
BOH-베이스
Buono(밴드 극악딸기단 소속)-베이스
Bebe-키보드
kanaco-바이올린
하즈키-트럼본
아이미-트럼펫
나오-알토 색소폰
3. 역사
1993년：「ANGELA」 라는 이름으로 결성 되었다. 원래는 오카야마에서 서로 다른 밴드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서로 면식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라이벌이었다. 두밴드 모두 도쿄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이러저러한 사정끝에 우연히 두사람만이 남게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1999년：싱글「memories」로 메이져 데뷔. 신팔검전의 주제가
2000년：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재의 angela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인디즈 활동에 주력하였다. 이때 낸 싱글로는 Love Love Sweetie 3.0, Colors 등이 있으며 2003년 이후 angela의 곡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이 두 싱글의 몇몇 곡은 이후 리메이크되 새로 수록되기도 했다.
2003년：싱글「明日へのbrilliant road」로 메이져 재데뷔.
4. 음반 목록 및 대표곡
4.1. 앨범
2003년 1집 ソラノコエ
2004년 2집 I/O
2006년 3집 PRHYTHM
2009년 4집 Land Ho!
2011년 5집 Mirror☆ge
2013년 6집 ZERO
2015년 7집 ONE WAY
2016년 8집 LOVE & CARNIVAL
4.2. 싱글
2003년 明日へのbrilliant road
2003년 The end of the world
2003년 merry-go-round
2004년 fly me to the sky
2004년 in your arms
2004년 Shangri-La
2005년 Peace of mind, YOU GET TO BURNING, DEAD SET, 未來とゆう名の答え
2007년 gravitation
2008년 Beautiful fighter, 約速/innocence
2009년 Spiral
2009년 alternative
2010년 蒼い春, 蒼穹
2012년 THE LIGHTS OF HEROES
2012년 KINGS
2013년 ANGEL/遠くまで
2014년 シドニア, Different colors
2015년 イグジスト, 騎士行進曲, DEAD OR ALIVE
2017년 全力☆Summer!
2018년 SURVIVE!
2019년 THE BEYOND
4.3. 대표곡
5. 기타
호리에 유이에게 다음과 같은 곡을 주었다.
try again
On my way ～reborn～
Puzzle
LOVE ME DO
시라이시 료코에게 다음과 같은 곡을 주었다.
ラブ・ランデブー
메인 멤버 두 명이 안녕 절망방송을 듣고 있다. 이외에도 angela 명의로서 라디오 방송을 활발하게 진행하거나, 친분관계가 있는 키노의 여행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와 콜라쥬 라이트 노벨을 발행하는 등 가수 이외로서의 활동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보컬인 atsuko가 미스 모노크롬에서 등장하는 아이돌 유닛 '카라멜'에 단역으로 참여했다. 작중 주인공을 맡고있는 호리에 유이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영향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