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mage] 리플렉 비트 그루빈의 수록곡. 작곡은
猫叉劇団.
カラルの月과
Esperanza에 이은 세번째 곡이다. 곡명인 envidia는 스페인어로
질투를 뜻한다.
참고로 이 노래의 자켓은
극단레코드 '''본인'''이 직접 그렸다. 극단레코드의 취미는 유화로 그림 그리기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한영전환해서 치면 '''두퍄얌'''(...) 이 된다.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BPM
|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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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BASIC
| MEDIUM
| HARD
|
6
| 9
| 12
|
SKILL RATE
| 22
| 37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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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 190
| 310
| 646
|
MAX COMBO
| 245
| 389
| 782
|
JUST REFLEC
| 9
| 1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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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그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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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수록 팩
| MUSIC PACK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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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EXC+AJR 영상
HARD 채보는 초견에 당황할 수 있는 동시치기가 붙어있는 트릴이나 이상한 박자로 12레벨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2.1. 곡 코멘트
또다시 콜라보 했습니다 네코마타극단 제 3탄! 그런 연유로 이번에도 네코마타씨와 즐겁게 협연하게 되었습니다. 네코마타씨가 가지고 있는 멋진 라틴 느낌과 저의 스패니시 느낌이 잘 서로 겹쳐지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열적인 라틴 리듬에 맞추어 화려하게 춤 추어라!! <劇団レコード> 극단으로 레코드한 기운이 100% 빙의된 순간, 猫叉Master는 猫叉MasterMaster가 되고, 한편 그 무렵 극단 레코드에는 네코마타로 Master한 기운이 100% 빙의된 찰나, 극단레코드 레코더가 되어, 이것들이 100%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융합하는 것으로, 레코드 레코더가 Master와 Master인 관계를 잘 구축해 네코마타극단이 태어납니다. 아니 그도 그럴께, 레코드Master이면 뭔가 레코드숍에서 CD의 표면을 보는 것 만으로 누구의 무슨 곡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 같잖아요. 아니라고요! 그런게 아니에요! <猫叉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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