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 비트 플러스

 


REFLEC BEA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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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아이폰/아이팟 터치 용 출시 그러나...
2.1.1. 가로모드
2.2. 국제판 출시
2.3. 라임라이트 테마 추가
2.4. 콜레트 테마 추가
3. 수록곡
3.1. 수록 경향
3.2. 수록곡 양식
3.3. 기프트 수록곡 리스트
3.4. 수록곡 리스트
4. 뮤직팩 구매시 주의사항
5. 버그
6. 참고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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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DJ YOSHITAKA.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디렉터로 리플렉 비트 시리즈를 총괄하고 있다.
애플 iOS리플렉 비트. TGS2011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1년 11월 13일 아키하바라에서 시연회가 열렸다. 이후 11월 24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코나미사의 리듬게임 시리즈인 BEMANI 시리즈 중 하나인 리플렉 비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iOS 게임 어플리케이션이다. TGS2011 에서 처음 발표 되었다. TGS2010 에서 발표한 유비트 플러스가 대성공을 거두어 그 성공을 토대로 제작됐다. 유비트 시리즈와는 달리 리플렉 비트는 애초에 기기 자체가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유비트 플러스때의 우려와는 달리 기대치가 팬들의 기대치와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 이미 많은 팬들이 유비트 플러스의 높은 완성도를 경험후 리플렉 비트의 모바일화를 강력하게 코나미에게 요구했었다.
유비트 플러스와 UI가 상당히 닮아 있다. 심지어 스토어를 이용한 추가곡 구매또한 유비트 플러스와 일치. 선곡화면에서 선곡배치는 50음도 순으로 바둑판 배열한다. 3x3 배열이며, 곡 정렬을 곡 제목순과 아티스트 순으로 설정할수 있다. 선곡 수가 많아짐을 대비해 위에는 50음도로 표기하여 빠르게 곡들을 스크롤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존재했지만, 2024-11-14 05:13:35 현재 삭제된 상태. [1]또한 세팅, 랭킹, 스토어 버튼들이 있으며, 세계랭킹 리더보드와 수록곡을 판매 및 다운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세팅 메뉴에서는 아케이드판 리플렉 비트와 마찬가지로 샷음과 선곡화면 BGM, 배경, 프레임 효과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의 경우, 초대작 테마에서 초기 화면에 "Empty"표시 된 것들을 다 해금하고 나서도 경험치를 계속 쌓으면 해금이 되는 것들이 있으니 계속 플레이 해보자.) 또한 선곡시 플레이어의 색상, 상대 오브젝트의 투명도, 곡의 난이도, CPU의 레벨이 선택 가능하다.[2] 앞으로 발매 팩 또한 유비트 플러스와 비슷한 방향으로 될것으로 추측된다.
발매 선상도 유비트 플러스와 같은 궤도를 달리는듯 보인다. 유비트 플러스도 리플렉 비트 플러스 발표 기념으로 리플렉 비트 팩이 발매되었다.
발매 당시 테마는 리플렉 비트이지만 게임 내 시스템은 당시 최신작이었던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와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BASIC 난이도에서 2TOP 오브젝트가, HARD 난이도에서는 3TOP 오브젝트가 나왔다. 이후 그루빈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 버티컬 오브젝트도 테마에 맞추어 이미지를 수정해 내놓았다.
아이패드 리플렉 비트 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유비트 플러스의 1인용 체계와는 다르게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아이패드의 최대 입력 인식수 11개를 이용한 것이며, 리플렉 비트가 대전형 리듬게임 이라는것을 생각했을때 어떻게보면 상당히 당연한것일수도 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최다 터치 5개라서 안된다. 그러나 고스트모드, 파스텔, 하이 스피드 조절을 건드리면 이용 불가.
아케이드와 비교해보자면
  • 출시 초창기에는 아케이드 보다 판정이 후했지만,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이후로 아케이드버전의 판정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리플렉 비트 플러스의 판정이 더 짜다. 리플레시아기준 JUST 판정이 나는 범위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플러스에서는 GOOD이 나는 수준. 때문에 박자로 밀어붙이는 곡들의 난이도가 아케이드에 비해 더 높다.
  • 오브젝트가 아케이드에 비해 작기 때문에 아케이드에서 하는것처럼 대충 터치했다간 인식이 안되고 미스가 일어나기 쉽다.
  • 패드가 정전식 터치스크린이기 때문에 아케이드와 같은 좌표인식버그를 이용한 편법 플레이가 안된다. 또한 판정선에 맞추거나 살짝 아래쪽을 정확하게 터치를 하지 않으면 트릴노트같이 빠르게 내려오는 체인오브젝트는 맨 처음노트가 안 눌리고 위쪽 오브젝트가 인식되면서 판정이 주르륵 밀려버리는 대 참사가 일어나기 쉽다.
  • 고레벨 패턴으로 올라갈수록 4점 이상 터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동작을 설정에서 꺼줘야한다. 멀티태스킹 제스쳐때문.
iOS 5.0 이상의 사용자는 트위터 계정을 연동하여 점수를 트위터에 즉시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 업로드는 pic.twitter.com/ 으로 올라가게 되며, 사진에는 판정, 레이팅이 간결하게 표시된다. 게임센터에 친구가 많을 경우 꽤 재밌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리플렉 비트 콜레트부터는 이 리플렉 비트 플러스와의 상호 연동시스템이 삽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콜레트가 끝나고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리플렉 비트 VOLZZA가 공개된 2015년 10월까지도 아무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3]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업데이트 이후 아케이드에서는 구곡의 부재가 상당한데, 이 때문에 그루빈 어퍼까지의 대부분의 곡이 수록된 플러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물론 BEMANI MUSIC FOCUS나 스페셜 보면은 미완성이라 불완전하긴 하지만.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지만 유비트 플러스는 홀드노트가 탑재된 추가보면이 있는 곡이 포함되면 표시라도 해주지만, 이 게임은 스페셜 채보가 들어간 경우만 표시를 해주지, 슬라이드 노트 탑재곡이 포함된 곡에 대한 표시가 없어 조금 불편하다. 2015년 8월 이후에 나온 뮤직팩에 해당하며, 슬라이드 노트의 여부를 알아낼 길은 없다. 슬라이드 노트 채보를 찾는 유저들이라면 직접 채보 영상을 보는 수 밖에 없다.
2018년부터 유비트 플러스처럼 신곡 추가와 앱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 2020년 8월 기준 아직 다운로드/곡 구매/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언제 종료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방치중이다.

2.1. 아이폰/아이팟 터치 용 출시 그러나...


발매 당시 유비트 플러스와는 달리 아이폰/아이팟 터치 버젼이 나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생각되었다.
스크린이 작아서 최대 오브젝트 5개를 화면에 표시하기도 힘드며,오브젝트 이동 동선의 표시도 불가능에 가깝고, 병렬 터치 인식이 불안정한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는 가로줄 하나인 판정라인에서의 오브젝트 터치 인식을 가능케 하기 힘들기 때문.
더군다나 한번의 터치로 붙어있는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방식으로 대처했던 유비트 플러스의 꼼수는 리플렉 비트의 정확한 오브젝트 터치를 요구하는 시스템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 4x4 버튼과 점수만 디스플레이하면 되는 유비트 플러스와는 달리 스크린에 상당수의 데이터를 표시해야하므로 유비트 플러스에 비해 가능성이 극히 적다.
단, 아이패드 버전을 억지로 아이폰에 설치하면 실행과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셀렉트화면에서 곡을 고르는 것이 거의 불가에 가까울 정도. 일단 플레이는 어거지로 하면 된다.
그런데 2012년 8월 12일 애플 스토어 긴자점에서 열린 'REFLEC BEAT plus Summer Meeting with小南泰葉'에서 새로운 전개가 공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폰/아이팟 터치 공식 지원'''. 12일 당일날 업데이트가 되었다.
위에서 제기됐던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났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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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아이팟 터치) 화면이 작기 때문에 손이 화면을 가리게 되는 문제점이 생겨 버린다. 밑으로 저스트 리플렉 달린 롱놋이 지나가기라도 하면....
작은 화면에 노트를 구겨놓았기 때문에 좌우로 붙은 오브젝트가 손가락 사이 빈공간으로 새어나가게 되어버린다.이쯤 되면 아무리 뭉개기를 잘해도 완벽히 쳐 내는게 불가능에 가깝다. 앞뒤로 붙은 체인 오브젝트를 누를 때도 인식 문제가 나타나 첫번째 오브젝트는 '''씹히고''' 두번째 오브젝트부터 인식이 된다. 덕분에 트릴과 연타가 잘 안된다.


결국 2012년 10월 17일부로 2.1.0으로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오브젝트 크기 조정''' 및 '''상대방 오브젝트의 투명도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다.
리플렉 비트 플러스가 모바일화 된 이후 시간이 꽤 지나자 아이폰/아이팟의 모바일 특유의 터치판정 및 인식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들이 꽤나 늘어나긴 했다. 2014년 11월 기준 몇몇 블로그들 외에도 유튜브와 니코동에선 모바일 탑렝커들이 10+난이도의 곡들을 AAA+랭크로 클리어 하는 영상들이 보이게 되었다. 물론 그러나 아케이드나 아이패드용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비해 난이도가 타무니없이 높다는것은 변함이 없으며, 다섯손가락을 한 화면에 우겨넣기 힘들다는 특성 때문에 고난이도 곡들의 풀콤 영상 및 기록인증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실제로 아이폰으로 STULTI를 95%레이팅 기록을 낸 모 일본인 탑랭커는 10+중상위권 이상의 곡들은 모바일로 풀콤 낸다는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적이 있다.

2.1.1. 가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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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실행할 경우 가로로 돌릴 경우 가로로도 할 수 있다.
얼핏 보면 참신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윗부분의 '''3TOP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2.2. 국제판 출시


REFLEC BEAT +[4]
2012년 11월 27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5] jukebeat가 미국 외 아시아지역에 발매됨과 동시에 미국 스토어를 포함한 타 지역에 전부 추가된 형태.
일본 앱스토어 버전과 달리 기본곡 및 팩 구성, TBS 및 트위터 메시지 전송의 해시태그마저 다른 완전히 별개의 운영방식을 가지는 앱이다. 팩당 가격은 3.99$로 다소 완화되었다.

2.3. 라임라이트 테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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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8일, 이틀전인 09월 27일 비마니 유스트림 방송에서 예고한대로 유비트 플러스와 함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버전은 3.0.0. 이번 업데이트로 라임라이트 커스터마이즈 해금 요소 추가, 소소한 UI변경, 검은 파스텔군과의 대결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모종의 조건이 성립되면, 곡이 시작되기전 경보가 울리면서 흑쥐가 뜬다. 흑쥐는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CPU로 설정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케이드판 흑쥐에 비해서 약하다.[6] 하드 보면 기준 83-94%사이의 판정으로 일반적인 리플렉비트 플러스의 10레벨 CPU와 레이팅이 동일하다. 참고로 흑쥐가 떴을 때 대전하여 이기게 된다면 커스터마이즈 해금 요소인 라임을 20개 획득하게 되므로 반드시 이기도록 하자. 참고로 상대가 흑쥐일 때는 '다시 시작'이 막힌다. '계속'과 '종료'는 가능.
단순히 플레이를 해 해금을 하는 초대작 테마와는 다르게 게임 종료 이후에 모이는 라임 포인트로 설정-커스터마이즈창 우측 상단에 위치한 해금 버튼을 눌러 원하는 컨텐츠부터 해금이 가능하도록 변경. 다만 초대작 커스터마이즈의 경우 별도로 해금하지 못하는 대신에 초대작에서 전부 메꿔서 와야되는 단점아닌 단점이 존재하지만, 해금을 해놓았을 경우 라임라이트 테마에서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3.0.0 버전 이후로는 아이패드 1같은 구형 모델의 경우 70%를 넘으면 스테이지 배경의 변화 연출로 인해 프레임드랍이 약간 신경쓰일정도로 생긴다. 초대작 테마나 스테이지 배경을 써도 마찬가지. 그리고 곡 선택하고 시작하면 잘 튕긴다. 3.0.0으로 넘어오면서 이전 버젼보다 곡 선택후 시작시 튕김이 더 심해졌다.
타이틀의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면 판정이펙트의 크기가 2배로 커지는 모드가 적용된다.

2.4. 콜레트 테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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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 Rb+ ver.4.0.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10000라임 포인트로 있었으나, 5000라임 포인트로 하향되었다. 현재 3000라임 포인트로 또 하향되었다.
올시즌 버전으로 추가되었으며, 라임라이트 테마와 마찬가지로 포인트 구매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해금 할 수 있다. 또한 음악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유비트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음악 선택 화면에서 아래로 슬라이드해서 검색 할 수 있다.
이 버전부터 iOS7 이상인 애플기기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따라서 아이패드 1같은 구형모델은 업데이트 할 수 없다.[7]
2015년 6월 12일에 4.1.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콜레트 테마 그대로 버티컬 오브젝트가 업데이트되었다.
참고로 콜레트 테마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은 기기에서도 버티컬 오브젝트가 포함된 채보를 다운받을 수는 있는데, 이 경우 버티컬 오브젝트는 전부 일반 오브젝트로 나온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위 영상 처럼 라이벌 오브젝트 밝기를 최소한으로 줄인 뒤, 플레이하면 적색 사이드 버티컬 오브젝트는 정상 출력되는 반면, 청색 사이드 일반 버티컬 오브젝트는 라이벌 오브젝트와 마찬가지로 투명화 되는 버그가 존재했으나, 2015년 7월 경 4.2.0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여담으로 타이틀에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면 배경의 원들이 회전하는 연출, 라임라이트 테마와 마찬가지로 판정 이팩트가 2배로 커지는 연출을 볼 수 있다.
아이폰6 이상에선 자연스러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아이폰5과 같은 4"의 화면 사이즈를 가진 디바이스의 경우 포즈 화면에서 버튼이 몹시 큰점과, 코나미 커멘드의 효과인 폭발이펙트 확대가 기존 라임라이트에 비해 굉장히 커진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 앱을 만들면서 4.7" (5.5")스크린이나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잡은 듯 싶다. 또, 곡 선택창 하단에서 메뉴를 띄우면 안드로이드 폰에서 볼 수 있는 DPI 수정으로 인한 크기의 부자연스러움이 여기에서 보인다. 4" 스크린에 호환되게끔 차후에 업데이트될진 미지수. 4" 스크린을 가진 디바이스에서 콜레트테마는 다소 부자연스러움을 보지 않을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2016년 8월 12일에 4.4.0 업데이트로 콜레트 테마 그대로 슬라이드 오브젝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것을 최초로 적용한 플러스 보면이 10+ 난이도[8]를 배정받은 Erosion Mark. 이후 추가된 라이센스 팩에서는 전부 슬라이드 오브젝트가 적용되어 있다.
4.4.2 업데이트로 VOLZZA의 12레벨 체계가 플러스에도 적용되었다. 아직 내부 프로그래밍 문제로 BEMANI×동방프로젝트 PACK 1의 ほおずき程度には赤い頭髪 1곡만이 12레벨로 책정되어 있다.[9] 그러나 2020년인 현재에도 수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12월 22일 4.5.0 업데이트로 스페셜 보면이 추가될 예정.
2017년 1월 24일에 6점 동시치기가 있는 보면들이 플러스에 해금된다. 그 이전에는 6동치가 있는 보면은 시스템 한계상 넣지 못했던 듯. onslaught, Cattleya, Eclipse Zero, DEADLOCK -Out Of Reach-가 이 제한에 걸려 플러스에 들어오지 않은 10+ 보면들이다.
4.5.2 업데이트로 VOLZZA 2에서 추가된 하이 스피드 옵션이 플러스에도 추가된다. 단 사양은 볼짜2의 +50, +100이 아닌 리플레시아 사양의 열화판인 1.0~2.0으로 나온다.

3. 수록곡


리플렉 비트 플러스도 유비트 플러스와 동일하게 수록곡을 해금하지 않고 구매하는 방식이다.
music pack이라고 붙은 팩들은 리플렉 비트 시리즈를 통틀어 아케이드 기기에 있던 곡들을 선별해서 판매하는것이고, 가수나 그룹 이름이 붙은 팩은 해당 가수가 부른 곡들로 구성된 리플렉 비트 플러스 만의 오리지널 라이센스 곡이다.
한번 곡을 사면 같은 계정에서 돌리는 이상 해당 곡은 후에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3.1. 수록 경향


아케이드 버전이 그루빈 어퍼로 넘어오면서 비마니 뮤직 포커스로 한 달에 레벨 10+을 2개, 10레벨을 3개씩 풀어나간 탓에 빠른 속도로 차이가 벌어지는 듯 했으나, 2015년 5월부터 뮤직팩이 한 달에 두 개씩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케이드와 비슷한 속도라서 따라잡을 희망따윈 없어보이지만, 일단 수록 속도가 빨라진 점은 환영할 만하다. 현재 레벨 10+인 악곡은 아직도 콜레트곡을 풀고 있지만,[10]레벨 10 이하는 4.4.0 이후부터 볼짜 곡을 풀 예정[11]이다. 현재 매 주마다 스페셜 보면과 신규 팩이 번갈아서 풀리고 있다.
2017년 1월 18일에 발매된 かめりあ PACK을 시작으로 플러스 오리지널 곡에서도 10+가 나오기 시작했다. IIDX에서의 이식곡인 Glitch Nerds와 앨범 신곡 MEGANTO METEOR가 그 주인공. 그러나 12레벨 체제로 바뀌면서 11레벨이다.

3.2. 수록곡 양식


  • 기프트 음악 섹션 이름 <해금조건>
    • 곡명1 - 아티스트
    • ...
  • 음악 pack 이름
    • 곡명1 - 아티스트
    • 곡명2 - 아티스트
    • 곡명3 - 아티스트
    • 곡명4 - 아티스트
리플렉 비트 플러스 수록곡들 중에는 아티스트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곡들이 많으므로, 게임 수록곡에 아티스트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12] 기호로 대체합니다. 자세한 수록곡의 아티스트 정보는 리플렉 비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콜레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그루빈/수록곡을 참고.

3.3. 기프트 수록곡 리스트


  • コナミ伝説キャンペーン用楽曲' <무료 다운로드 가능>
  • 熱闘!BEMANIスタジアムキャンペーン <무료 다운로드 가능>
  • CHRONOS RING キャンペーン <무료 다운로드 가능>
    • CHRONOS RING - 下村陽子
    • AXEL BEAT - 伊藤賢治

3.4. 수록곡 리스트


무료인 Default pack을 제외한 모든 팩들의 가격은 500엔이다. [13]
  • music pack 03[14] - 2011년 11월 24일 출시
  • [15]
라이센스 만료인지 삭제되었다.
  • DJ PMX PACK 2013년 1월 31일 출시
    • 4 My City feat. AK-69, RICHEE, HOKT, HIRO OF LGYankees, BIGIz' MAFIA - DJ PMX
    • AM 0:00 feat. AK-69, EL LATINO, HOKT - DJ PMX
    • Make It To Da Top feat. YOUNG DAIS, KOZ, MoNa a.k.a. SAD GIRL, CITY-ACE - DJ PMX
    • Miss Luxury feat. MACCHO, GIPPER, KOZ, HI-D, Foxxi misQ - DJ PMX
현재 확인된 슬라이드패턴 탑재 라이센스 뮤직팩은 유폐세틀라이트, 청룡AO-무한, 코스모폭주, 노라2, 사운드홀릭(동방), 부타오토메(동방)이다. 오리지널은 수록시기만 알면 끝이지만 라이센스는 혼동이 엄청나다. 아케이드 미수록이 있기 때문. 물론 아케이드에 수록되었던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이 있는 이오시스 동방팩도 슬라이드노트 패턴이 탑재된 패턴이 있다.

4. 뮤직팩 구매시 주의사항


기프트 카드로 뮤직팩 구매를 하는 사항만 해당한다. 일반적인 카드 구매는 해당사항이 없다.
유비트 플러스를 포함해서 이 게임 역시 어플리케이션내(In-App)의 구매방식으로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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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기준으로 5천엔 이상 구매시에는 연령을 물어보면서 나이에 따라 제한을 한다. 15세 이하는 월 5천엔, 18세 미만은 월 1만엔, 18세 이상은 무제한으로 구매가능하다. 3팩 구매의 제한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5. 버그


아케이드 곡이 뮤직팩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레벨이 잘못표기되는 현상이 가끔 일어난다. [17] 그러나 이런 경우 잠수함패치등을 통해 수정을 한다. 다만 마호로바교의 미디움은 아케이드에서 8로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7을 유지했다.
뭉개기플레이시 저스트 리플렉을 날리게 되면 게이지가 한칸 이상 소비되는 버그가 있다.
24초 즈음해서 나온다. 현재는 패치되어 이러지는 않다.
하지만 소모된 게이지 칸 수 많큼 점수가 추가되고 (버그로 저스트 리플렉 게이지 2칸 소모시 10*2=20점이 점수에 추가) 결과창에서는 소비된 게이지 칸 만큼의 저스트 리플렉 수가 표시되니 그리 문제될 것은 없다.
4.5.3 업데이트 이후 프로그래밍이 꼬였는지 iOS 7.1.2버전에서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6. 참고 항목



[1] 이상은 3x3 배치 말곤 아이폰/아이팟 버전엔 해당사항 없다.[2] 다만 CPU 레벨 10으로 해도 AAA 약간 위 정도밖에 점수를 못내는것 같다. 플레이어의 처리력에 따라 AAA+에 근접한 성과를 내기도 한다.[3]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의 경우 대회 시스템이 넣어진다 이야기되었지만, 결국 넣지 못했다.[4] 일본판은 REFLEC BEAT '''plus'''이다. 표기가 다르다.[5] 미국과 영국 앱스토어에는 2012년 11월4일에 이미 발매 되었다. 나머지 지역만 27일에 판매를 시작[6] 아케이드판에서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6~7단계 CPU보다 낮은 때도 있다[7] 단,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스토어 접속조차 되지 않던 예전과 다르게 여전히 스토어에 들어가 뮤직팩을 구매할 수 있다.[8] VOLZZA에서 11로 책정되었으나 플러스의 시스템 한계상 10+로 표기되어있다[9] 차후 수정이 예상되는 곡은 CLAMARE를 필두로 HAERETICUS, Elemental Creation, IX, Elemental Creation -GITADO ROCK ver.-, Valanga, Lisa-RICCIA, Vairocana, The Least 100sec, STULTI, Zirkfied, perditus†paradisus, 海神, DOUBLE IMPACT, 御千手メディテーション, Stand Alone Beat Masta, Miseria, 로 추정된다. 오리지널 기준 무려 17곡.[10] 2016년 7월 19일 기준 현재 레벨 11~12 악곡중 미수록곡은 콜레트는 현재 진행중인 플로어 인펙션을 제외하면 Vermilion 단 한곡이며, 그루빈 이후는 onslaught, INSOMNIA, Cattleya, Eclipse Zero, 音楽, 十界, Sonne, DEADLOCK -Out Of Reach-, 夏色DIARY 懐色DIEARY, BELLS, V2, HELL SCAPER(kors k Remix), ΔMAX, Scars of FAUNA, Todestrieb, プレインエイジア -PHQ remix-, 全力 SPECIAL VACATION!! ~限りある休日~, FUJIMORI -祭- FESTIVAL -祭りだ!Sota Fujimori Mix-, 伐折羅-vajra-까지 총 19곡. 모두 하드 기준이다.(스페셜 난이도는 플러스에 아직 미적용이므로) [11] 그러나 레벨 10 중에 콜레트곡임에도 Sakura Luminance가 수록되어 있지 않다. 둘 다 상황을 볼 때 영원히 미수록곡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12] 보컬 라이센스 곡에 아티스트 표기가 없는 곡은 대부분 커버보컬.[13] 450엔이었으나 2013년 10월 18일 부로 500엔으로 인상되었다. 유비트 플러스도 똑같이 500엔으로 인상. (대부분의 앱들이 10%가격상향)[14] 참고로 이거, 형제게임인 유비트 플러스에 수록된 REFLEC BEAT pack과 구성이 똑같다.[15] 2018년 3월 28일에 판매종료되었다.[16] 유비트 플러스에도 똑같은 구성의 팩이 존재한다.[17] 예를 들자면 STELLAR WIND가 10렙으로 표기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