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At Oasis

 

[image]
1. 개요
2.1. 곡 코멘트
3. 사운드 볼텍스 (Hirayasu Matsudo Remix)
3.1. 채보 상세
3.2. 당선자 코멘트


1. 개요


리플렉 비트 그루빈의 수록곡. 작곡은 白龍. BEMANI 시리즈 오리지널 곡에서 처음으로 白龍 명의를 사용한 곡이다. Narcissus At Oasis의 후속곡이며 백룡의 음악적 성향을 본격적으로 드럼 앤 베이스[1]로 정한것으로 보인다.
Ryu☆의 베스트 앨범 Ryu☆BEST -MOONLiGHT-에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color=#373a3c> '''리플렉 비트 그루빈의 스탬프 해금곡'''
10월

11월
envidia
猫叉劇団
'''Genesis At Oasis'''
白龍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212
BASIC
MEDIUM
HARD
4
8
11
오브젝트
124
388
706
수록버전
<color=#373a3c> 리플렉 비트 그루빈
Rb+ 수록 팩
MUSIC PACK 82

Hard 패턴 영상.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11월 스탬프 악곡으로 등장하였다.
하드보면은 전반적으로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하여 8비트 폭타와 16비트 트릴이 쏟아지는 보면인데, 패턴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빠른편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중반에는 한 손으로 버티컬 정박을 치면서 다른 한 손으로 16비트 고속트릴을 처리해야 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도 나오니 주의. 풀콤보나 그 이상을 노리는 경우에는 쉬는 부분도 상당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되는데, 박자가 좀 이상하게 잡혀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이 곡을 11레벨 불렙으로 보고 있는 듯.

2.1. 곡 코멘트


백룡입니다. 안경 눈의 백룡[2]입니다.
와삭와삭[3]이 베이스인 아트코어.
시리어스 그리고 시리어스.
창세의 비주얼을 머리에 그리면서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들은 분은 『Narcissus At Oasis』도 부디.
beatmania IIDX 10th style」폴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白龍>

3. 사운드 볼텍스 (Hirayasu Matsudo Remix)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앨범 STARLiGHT 발매 기념 Ryu☆ 리믹스 콘테스트' Genesis At Oasis 부문 당선작이다. 리믹서는 Hirayasu Matsudo.
<colbgcolor=white,#191919>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
[image]
[image]
[image]
[image]
난이도
05
10
12
16
체인 수
501
826
858
1762
일러스트 담당
ピチピチ帝国
ピチピチ帝国
ピチピチ帝国
ピチピチ帝国
이펙터
Hirayasu Matsudo
Hirayasu Matsudo
Hirayasu Matsudo
Hirayasu Matsudo
수록 시기
IV 10 (2017.03.31)
BPM
132
자켓에 등장하는 인물은 Hirayasu Matsudo 본인의 그림.

3.1. 채보 상세



MXM PUC 영상
리믹서가 Hirayasu Matsudo인 만큼 자연스레 노브곡으로 출현했다.
전체적인 패턴의 총평은 같은 이펙터가 제작한 Pet Peeve의 열화판. 원핸드+롱노트를 중심으로 나오면서 중반부터 Pet Peeve의 삼각형+역삼각형 노브 구간이 나온다. 차이점이라면 연속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꽤 길게 돌리면서 나오기 때문에 탈선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 후반에도 마찬가지로 삼각+역삼각형 노브가 나온다. 이미 Pet Peeve를 많이 해본 유저의 경우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할 수 있다.

EXH PUC 영상

ADV PUC 영상

3.2. 당선자 코멘트


(1) 다리를 발끝에 둔다.
(2) 발끝 다리에 모든 체중을 실어 다른 쪽 다리를 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뒤로 보폭 정도 슬라이드시킨다.
(3) 발끝 쪽의 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발끝으로 민다.
(4) (2) ~ (3)을 반복한다.
◆ 잘 보이는 요령
· 머리의 높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는 것.
· 가능한 한 일정한 속도로 슬라이드 한 상태를 유지한다.
· (한발 당 슬라이딩 다리를 바꿀때 감속하지 않는 것)
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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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 Narcissus At Oasis는 아트코어라는 장르 표기를 빌려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와는 다른 성향의 곡을 선보였는데, 이 곡을 기점으로 아무래도 백룡의 음악적 성향은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의 느낌을 강화한 느낌으로 곡을 쓸 것으로 보인다.[2] 원문은 メガネアイズ・ホワイト・ドラゴン (메가네아이즈・화이트・드래곤) [3] 원문은 バリバ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