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 편곡, 작사, 노래, 연주 모두
dj TAKA가 담당했다. 팝픈뮤직에서만 dj TAKA로 표기하고 나머지 기종들에서는 TAKA라는 명의를 사용했다. 곡의 테마는 TAKA가 어렸을 적 락에 빠진 시절을 다시 회상해서 어렸을 적의 자신의 방황, 추억 등을 노래로 만든 것.
TAKA가
BEMANI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락'을 시도해본 곡이기도 하다.
[1] GRADIUSIC CYBER 등의 DIGI-ROCK 계열은 락보다는 테크노에 가까웠다.
그리고 이 곡을 기점으로
colors.라는 밴드를 편성해 going up,
Key 등, BEMANI 내에서도 락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기 시작한다.
V-RARE 8 앨범에 colors. 밴드가 연주를 하고, 보컬이 바뀐 버전이 있다. 또 dj TAKA의 앨범 milestone에
good-cool이 그의 색을 입혀 리믹스를 했는데, 묘하게 원곡보다 '''목소리가 더 젊다.''' 또한
True Blue...에서는
마치게리타가 곡조를 단조로 바꾼 리믹스를 하였다. 보컬도 본인이 담당.
BGA
SPA 영상
장르명
| BEAT ROCK 비트 록
| BPM
| 138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5
| 578
| 9
| 1056
| 9
| 1157
|
더블 플레이
| 5
| 578
| 10
| 1122
| 11
| 1274
|
난이도는 당시 7+짜리 중에서는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편. 다만 BPM이 높고 정박계열인지라 동레벨에 비해 체력곡에 가깝다.
BGA에서는 TAKA가 그대로 나온다. 기타, 드럼 등을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모습도 보인다. 이 곡에서 뾰족한 턱을 가진 TAKA의 모습을 보고 환상이 깨졌다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며 그의 별명인 '턱(顎;일본어로는 아고)'이 더 확실해졌다.
BGA의 촬영, 편집 담당은
VJ GYO.
2.1. 아티스트 코멘트
TAKA / SOUND beatmania THEFINAL에서 「fellows」라는 곡을 만들었을 때, 비트매니아와 만났을 때를 떠올리면서 영감을 받았던 걸 형태로 만들어봤지만, 그것보다도 좀 더 이전의 자신, 록 소년이었던 시절의 나와 겹쳐진 곡을 굳이 이 비트매니아 IIDX에서 해보고 싶어졌다. 10년 전의 그 때와 비해서 지금의 나는 어떨까.... 그런 생각에서 태어난 곡. 그러니까, 굳이 현대의 테크놀로지에는 의존하지 않고 기억에 의지해 옛날 그대로의 수법에 집중했다. 지금은 맥주 한 잔에 선뜻 기타나 드럼 연주를 부탁할 뮤지션 동료들이 잔뜩 있어서 「뭐야, 말해줬으면 연주 해줬을텐데」라고 말해준 친구도 있었지만, 지금은 굳이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았다. 과거의 자신과의 대치.... 그것은 거울 저편의, 본 적이 있는 소년과의 대결. 그래서 작곡 작사 편곡, 프로그래밍, 연주, 노래, 녹음, 엔제니어링까지 모든 과정을 형편 없어도 나 혼자서 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역시 혼자서 녹음하고 혼자서 노래하는 건 상당히 외로웠다만...... 그런 생각에 공감해준 VJ GYO의 연출에 따라서, 예정 밖인 무비까지 출연하게 되었지만, 그 때의 우리들 두 사람은 농담도 진심도 아닌 이상한 텐션이었단 것을 잘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꿈을 꾸는 단지 하나의 무언가에 동경하고,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동경해도, 동경하는 것만으로는 어쩔 수도 없는 분함과 안타까움 같은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녀석들"이라면 분명 알아줄 수 있을 터. 그 꿈이 커진다면 커질수록 바라는 건 어려워지고, 매일 같이 말할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히겠지만,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해내는 건, 분명 다른 곳에서도 무언가의 형태가 된다. 그런 "꿈을 꾸는 녀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VJ GYO / MOVIE BEAT ROCK만의 질주감을 낳는 편집을 시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축을 달리는 보컬, 기타, 베이스 거기에 드럼. 순간, 순간을 잡을 때, 최고로 빛나보이는 파트를 비추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침 작은 라이브 하우스의 맨 앞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나기 위해서... TAKA처럼 본격적으로 밴드 활동을 하던 록 소년은 아니였지만, 희미하게 몸에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어서, 촬영이나 편집만이 아니라, 스튜디오 찾기에 의상 찾기... 밴드 활동의 일부를 TAKA의 옆에서 함께 임해서, 그때, 어중간한 채로 내팽겨쳐진 무언가를 겨우 치울 수 있었던 느낌이 듭니다.
|
드럼 EXT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188
| 기타 표준
| 16
| 30
| 50
|
기타 오픈픽
| 17
| 31
| 53
|
기타 베이스
| 15
| 39
| --
|
드럼매니아
| 23
| 39
| 75
|
최초 수록 버전
| GF 10th & dm 9th
|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ee'MALL 2nd avenue를 통해 GF 10th & dm 9th에도 수록. 이후 V3에 통상해금되었다. 노래가 빠르다보니 체력곡에 속한다. 첫 수록 당시엔 범용 BGA를 썼다가 가정용 MPG에 beatmania IIDX의 전용 BGA가 수록되었고, 아케이드엔 V4부터 적용되었다.
XG 시리즈 이후로는 2024-12-18 03:04:55 현재까지 이식되지는 않은 상태.
[image]
| BPM
| 187
|
곡명
| '''Memories'''
|
ついに登場、話題のあの曲がポップンでも楽しめるんだよ、やったね!!! 드디어 등장, 화제의 그 곡이 팝픈에서도 즐길 수 있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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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dj TAKA
|
장르명
| ビートロック
| 비트락
|
담당 캐릭터
| Justice★
| 저스티스
|
수록된 버전
| ee'MALL(pop'n music 9)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8
| 19
| 34
| 37
|
50단계
| --
| 25
| 40
| 43
|
노트 수
| 479
| 479
| 928
| 1093
|
ee'mall을 통해 팝픈뮤직 9에 이식. 14 FEVER!에서 통상 해금. EX 채보는 처음 나왔을때는 38였다가 14 FEVER!에서 37로 내려갔다.
5. 같이보기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의
dj TAKA 리믹스 콘테스트 (2012/6/15 ~ 2012/7/11) 대상곡. 어레인지는
키쿠오, 보컬은
하츠네 미쿠.
일단 당선된 음원이
사운드 볼텍스 부스의 SSD에 수록은 되었지만
[2] 시기는 BOOTH 03: 2012/3/12 업데이트와 BOOTH 04: 2012/3/28 업데이트 근처로 추정된다.
사용되지 않은 채
더미 데이터로 남았으며 수록은 되지 않고 있다.
음원 듣기유비트 소서 풀필의 해금 이벤트
스미스의 추억 ~The Lost '''Memories'''~의 엔딩 BGM으로서 등장하기도 했다.
降りしきる雨にぬれてた ノラ犬のように 쿠다리시키루 아메니 누레데타 노라이누노요우니 퍼붓는 비에 젖은 들개처럼 hope & fears 誰もが hope & fears 다레모가 hope & fears 누구나가 いつも何かに おびえながら 이츠모나니가니 오비에 나가라 언제나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目にした たった一つの style 幻のような 메니시타 탓타히토츠노 스타이루 마보로시노 요우나 얼핏 본 단 하나의 style 환상과 같은 only one 彼らが残したドアを開ける only one 카레라가 노코시타 도아오 아케루 only one 그들이 남긴 문을 연다 彩どる悲しみ 何を求めて 이로도루 카나시미 나니오 모토메테 깃드는 슬픔 속 무엇을 원해서 潰される 16 to 18 츠부사레루 sixteen to eighteen 짓밟히는 16 to 18 失うものばかりカラのheartで 우시나우 모노바카리 카라노 하아토데 잃은 것 뿐인 공허한 heart로 信じ裏切られ… 신지 우라기라레 믿고.. 또 배신당하고... my memories, empty i feel... せめて一つだけ 夢を見せて 세메테 히토츠다케 유메오 미세테 적어도 단 하나만이라도 꿈꾸게 해줘 wow oh oh... my memories 最後の泣き顔 鏡の向こうで見た 사이고노 나키가오 카가미노 무코오데미타 마지막에 우는 얼굴로 거울 저편에서 본 my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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