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xei♦︎DOON
'''포세이돈'''
1. 개요
GREEN 버전 단위도장 인 단위가 공개되면서 나온 수록곡으로, 해금곡으로 들어갔던 동 작곡가의 アムピト♢リーテー의 후속곡이다.[1]
작곡가는 かねこちはる이며, 단위도장 달인의 마지막 곡으로 들어갔다.
플레이 방법은 BLUE 단위도장때와 마찬가지로, 앞의 두 곡을 '''8가 미만''', '''3불가 미만'''상태여야 진입이 가능하다.
11월 23일, 일본판과 아시아판 동시에 일반 연주 게임에 통상 수록되었다.
2. 상세
3. 보면
3.1. 간단
간단 난이도 전량 영상
간단에만 스크롤 0.75배속이 걸려있다. BPM 300의 달인 마지막 과제곡들의 간단 보면과 비교해서 상당히 쉽게 나온 편이긴 하지만 BPM 150 기준 16비트 박자가 나오는 등 일반적인 간단 5레벨 보면에 비해서는 쉽지 않다.
3.2. 보통
보통 난이도 전량 영상
BPM 300기준의 8비트 노트가 다양하게 쏟아진다. 짝수형 리듬이 잦고 고고타임때 길게 이어지는 기차가 주의 구간.
3.3. 어려움
어려움 난이도 전량 영상
간간히 나오는 16비트 3연타가 껴있는 보면. 특히 최후반 고고타임은 오니 10레벨을 맞먹게 할 정도[2]로 굉장히 어려운 파트이다.
3.4. 오니
오니 전량 영상
'''해당 단위도장 모든 곡 전량'''[3]
처음과 끝의 저속 구간을 제외하면 평균BPM이 300이며, 일부 구간에선 310으로 속도가 변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대음부 캇에 동노트가 끼어있는곳은 8비트,12비트,16비트가 난해하게 섞여있어 판정잡기에 매우 어렵다. 현재까지 보면 거의 국룰로 지켜지는 "BPM300의 달인 3번째 과제곡"임에도 이렇게 난해한 박자를 넣은것은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처구니 없는 곳에서 판정 손해보기도 쉽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 달인 혹은 달인에 근접한 단위를 취득하는 사람들도 어레인지를 연구하는 모양이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판정잡기 뿐만 아니라 제육천마왕과 유사한, 롤처리를 배제하는 패턴이 다수 등장한다. 두번째 고고타임의 경우, 5연타의 16비트가 3번씩 등장하는데, 롤처리로 넘기기가 어렵게 구성되어 있다.이는 마지막 고고타임에서도 강화되어 등장한다. 중후반부에선 9개~23개 사이로 대거 나오는 16비트 기차들이 상당히 어려운데, 대부분 (ㄷㄷ)(ㅋㅋ)처럼 일정한 짝수로 배치되지 않고, 홀수형 또는 롤처리 패턴을 깨뜨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의 평균밀도는 약 8.067타/초 로 역대 달인 3번째 과제곡들에 비하면 많이 낮으나, 이는 단순히 곡 길이가 조금 길며 쉬는구간이 많기 때문이고, 위와 같은 요소들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는 역대 달인 3번째 과제곡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으며 전량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고 봐도 손색이 없다.
한편, 300의 BPM에서 24비트짜리 동 2연타가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이 동 2연타가 VICTORIA의 캇 2연타를 제치고 가장 밀도가 높은 패턴이 되었다.[4]
풀콤보 시, 칭호 「'''溟海の大神'''」을 획득할 수 있다.
전 난이도 공통으로 클라이막스 진입구간 직전에 콤보 수가 100의 단위에서 나누어떨어지는 구간이 있다.(간단 200/보통 400/어려움 700/오니 1000)
3.4.1.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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