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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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경전철 신림선을 건설하고, 개통한 뒤 30년 동안 운영을 담당하게 될 대한민국의 기업.
2. 상세
2016년 말까지는 DL이앤씨 10.0%, 두산건설 6.8%, 한화건설 5.6%, 고려개발 4.4% 등의 지분율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원래 고려개발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워크아웃으로 인해 대림산업에게 지분 대부분을 넘겼다.
2017년 9월 15일, DL이앤씨이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 지분율 감소와 임원 변동을 이유로 DL그룹 계열회사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관련 기사)
3. 역대 대표이사
- 초대 강명구 (2012~2013)
- 2대 강태구 (2013~2017)
- 3대 박성윤 (2017~2018)
- 4대 이영대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