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건설'''
Hanwha Engineering & Construction
[image]
'''정식 명칭'''
주식회사 한화건설
'''한문 명칭'''
株式會社 韓火建設
'''영문 명칭'''
Hanwha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도로 건설업
'''설립일'''
2002년 7월 2일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6 (장교동)
'''대표이사'''
최광호
'''기업규모'''
대기업
'''주거 브랜드'''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법인형태'''
외부감사법인
'''도급순위'''
11위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배구조
4. 역대 임원
4.1. 태평양건설
4.2. 덕산토건 대표이사
4.3. (주)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4.4. 한화건설
5. 특징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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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화그룹 계열 건설업체.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대은로 81, 8층 (대야동, 모비딕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사무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 위치해 있다가 2020년 2월 3일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으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2. 역사


한화그룹의 건설업 진출은 1973년 동원공업을 인수한 데서 비롯된다. 인수 후 사명을 '태평양건설(太平洋建設)'로 변경하고 1975년 중동진출을 개시했고, 1977년 기업을 공개했다. 1978년 토목공사업 면허를 따낸 후 아파트 사업도 개시했다. 1985년 자회사 태평양엔지니어링을 합병했으나 중동건설 붐 침체로 1987년에 산업합리화 대상업체로 지정되어 건설업 면허를 반납했다.[1] 이에 옛 태평양건설 임직원들은 1988년 중앙건영(中央建營)을 인수하고 '덕산토건(德山土建)'으로 변경해 1993년 한빛탑을 세우는 등으로 명맥을 이어가다가 1996년 (주)한화에 인수합병되어 건설부문으로 개편했다. 2002년 현 명칭으로 물적분할되었다.

3. 지배구조


2019년 8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한화
100%

4. 역대 임원



4.1. 태평양건설


  • 대표이사 회장
    • 김종희 (1973~1977)
  • 대표이사 사장
    • 신현기 (1973~1977/1983/1985~1986)
    • 서병래 (1978~1979)
    • 주찬응 (1979~1980)
    • 김영균 (1980~1982)
    • 김기연 (1982~1983)
    • 서갑석 (1983~1984)
    • 강흥식 (1984/1985~1986)
    • 김기택 (1986~1988)
    • 이석범 (1988~1989)
    • 노경섭 (1989~1996)
  • 대표이사 부사장
    • 서병래 (1977~1978)
  • 대표이사 전무
    • 서갑석 (1983~1984)
    • 이석범 (1988~1989)
    • 노경섭 (1989~1996)
  • 대표이사 상무
    • 민용식 (1985~1986)

4.2. 덕산토건 대표이사


  • 김종각 (1988~1996)

4.3. (주)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 김종각 (1996)
  • 노경섭 (1996~2000)
  • 김현중 (2000~2002)

4.4. 한화건설


  • 대표이사 회장
    • 김승연 (2007~2014)
  • 대표이사 부회장
    • 노경섭 (2002~2003)
    • 김현중 (2011~2014)
  • 대표이사 사장
    • 김현중 (2002~2011)
    • 노경섭 (2002~2003)
    • 김승연 (2007~2014)
    • 이근포 (2010~2015)
    • 최광호 (2018~ )
  • 대표이사 부사장
    • 최광호 (2015~2018)

5. 특징


지주회사 (주)한화가 100% 지분을 소유한 완전자회사이다. 100% 지분을 소유한 만큼 주식시장(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할 일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이 이곳저곳에 공장을 두고 있어 그 공장들을 건설하는 역할을 하고 또한 한화그룹이 공장을 내놓거나 하면 그 공장들을 재개발하는 업무도 맡는다. 그래서 복합단지 위주로 건설업을 행하며,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동에는 구 한화 공장부지[2]를 싹 재개발한 한화지구[3]가 생겼다. 이 복합단지 건설을 토대로 고양시에도 진출, 킨텍스 주변부지를 매입하여 2019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한화 킨텍스 꿈에그린 등을 짓는 중이다.
다른 한화 계열사들과 마찬가지로 타 건설업체들과 달리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하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을 추구 하고있다. 그래서 인지도와 시공능력에 비해 확장력은 다소 떨어진다.
2020년 현재 시공능력평가액순위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지금까지 써오던 아파트 브랜드 꿈에그린과 오피스텔 브랜드 오벨리스크를 버리고 신규 주거통합 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했다.

6. 관련항목



[1] 1991년 상장폐지 후 1996년 한화개발에 합병되었다.[2] 한화교 건너 배곧신도시 자리는 화약 폭파시험장이었다.[3] 238만㎡, 12,000가구의 택지지구로 한화 에코메트로 5,6,7,9,10,11,12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