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
'''THEBLACKLABEL'''

[image]
<colbgcolor=#000000> '''정식 명칭'''
(주)더블랙레이블
THEBLACKLABEL[1]
'''설립일'''
2016년 3월 17일
'''산업 분야'''
음악 및 연기 매니지먼트
'''대표'''
'''대표이사''' 박홍준
'''업종명'''
기획, 엔터테인먼트
작사, 작곡 프로듀싱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image]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49, 2층 (합정동)

'''모기업'''
'''링크'''

1. 개요
2. 소속 아티스트
2.1. 이전 소속 아티스트
3.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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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5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핵심이자 원타임의 리더 '''테디'''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 겸 레코드 레이블#s-2로, YG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레이블이다. 대중들에겐 Zion.T[2], 전소미, Okasian 등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다.
한동안 YG 아래에 함께 있었던 하이그라운드처럼 힙합 및 R&B 뮤지션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지만, 아이돌 그룹 소속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전소미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와 배우까지 소속되어 있어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다.
이 후, Zion.T는 계약 만료 후 테디와 상담을 거쳐 신생 레이블로 독립하였다는 기사가 났지만 이는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다. Okasian은 모종의 이유로 2020년 탈퇴하였다. 프로듀서로서 소속되어 있던 피제이 또한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려 독립하였다.

2. 소속 아티스트


  • TEDDY[3]
  • Zion.T
  • R.Tee[4]
  • 24
  • VINCE[5]
  • Bryan Chase[6]
  • 전소미
  • 허재혁
  • 김욱 (WOOK)[7]
  • 엘라 그로스[8]
  • 이주명[9]
  • LØREN[10]

2.1. 이전 소속 아티스트


  • dress[11]
  • Peejay[12][13]
  • KUSH
  • Okasian

3. 방송 출연



3.1. 쇼미더머니 5


소속 아티스트인 KUSHZion.T가 프로듀서로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다. 의외의 조합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는데, 이후 Zion.T가 더 블랙 레이블로 이적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일단락되었다. 단, 래퍼가 아닌 보컬에 가까운 Zion.T와 현역 래퍼로는 활동 하지 않은 지 10년이 넘은 KUSH인지라 과연 쇼미더머니에 어울릴지는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KUSH의 세련된 비트, 그리고 훅 깡패 Zion.T의 캐리로 서출구씨잼, Reddy를 준결승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더하여 씨잼은 절친 비와이과 함께 결승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내며 나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덕분에 레이블 홍보도 잘 했고, 활동은 잘 하고 있었지만 묻혀 있던 KUSH[14]의 존재감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

3.2. 쇼미더머니 9


자이언티기리보이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원슈타인, 릴보이를 세미파이널 까지 진출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원슈타인은 아쉽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지만 릴보이와 함께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1] 영문체가 블랙핑크와 유사하다.[2] 아메바와 계약이 끝나자마자 영입했고, 이후 쇼미더머니5에 같은 소속 프로듀서였던 KUSH와 함께 출연했다.[3] 설립자 겸 대표[4] DJ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의 목소리에서 윤도현이 부른 'Fire - 2NE1', 송소희의 아리랑을 편곡했다. 원래는 초기 EXID와의 작업 등 신사동호랭이 계열의 DJ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이후 YG와 손잡으며 2017년 쿠시가 형사처벌된 후(...) 그 빈자리를 24와 함께 메꾸고 있는 추세다.[5]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씨잼의 쇼미더머니5 결승곡 '재방송'을 서원진과 같이 만들었다.[6] Okasian, Keith Ape로 유명한 힙합 크루 The Cohort 멤버.[7] 저스트뮤직의 스타일리스트.[8] 한국계 혼혈 미국인 아역 배우이며, 주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9] 배우.[10] 개인활동은 1인 기획사에서 한다.[11] 현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12] 라임버스 출신 프로듀서로 예전부터 YG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많이 해왔다. 1인 레이블을 세워서 활동하다가 Zion.T와의 인연으로 들어간 듯하다. 빈지노가 가장 신뢰하는 프로듀서로 알려져있다.[13] 2019년 Walkin' Records로 독립하였다.[14] Zion.T와의 작업과 과거 2NE1의 'I Don't Care',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빼놓고도 iKON의 '취향저격', 빅뱅의 'WE LIKE 2 PARTY'에 참여하는 등 나름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코지(...)'''로 불리는 등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