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BAE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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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돌스튜디오의 BAE173 소속 멤버. 9월 17일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포스트 링크) 잘생긴 외모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2. 데뷔전
- 시상식 무대에서 마마무 백댄서를 한 적이 있다. [1]
- 쇼미더머니 시즌8 1화[2] 에서 잠깐 얼굴을 비춘 적이 있다. [3]
- 연습생이 되기 전, 오디션 학원을 2년 6개월동안 다녔기 때문에 과거 무대 영상이 굉장히 많다 (플레이리스트)
- 2020년 6월에 오디션학원의 공연에서 캐스팅(해당영상)되어, 7월에 학원에서 최종합격을 발표하였고, 9월에 멤버로서 공개가 되었다. 약 2개월간의 연습생 생활[4] 을 하고 데뷔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원래 8인조로 기획되었던 그룹이 제이민의 합류로 9인조로 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3. 포지션
- 팀에서 리드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를 담당하고 있다.랩, 노래, 댄스를 모두 잘하는 올라운더이다.
3.1. 랩
- 타이틀곡에는 비록 랩 파트가 없지만 수록곡에서 랩을 보여주었다.
- 앨범 말고도 데뷔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커버한 곡들을 보면 제이민의 랩을 많이 볼 수 있다.
- 랩을 할 때는 목소리가 무겁고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3.2. 보컬
- 타이틀곡 반하겠어에서 파트는 적지만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주었다.
- 수록곡에서는 잔잔한 목소리로 깔끔하게 파트를 소화했다.
- 노래를 부를 때 목소리가 랩할 때보다 올라간다.
3.3. 댄스
- 키가 커서 긴 팔과 긴 다리로 춤선이 깔끔하고 좋다.
- 다양한 춤을 많이 알고 있다.
- 데뷔 전 학원에서 많은 커버댄스를 췄다. 그래서 과거가 많은 편이다.
4. 캐릭터
4.1. 비주얼
- BAE173의 확신의 비주얼 멤버이다. 하얀 피부, 무쌍의 큰 눈, 웃을 때 한쪽 더 올라가는 입꼬리 등 외적으로 매력 포인트가 많은 얼굴이다.
- 팀 내에서 도현과 제이민만 무쌍이다.
- 앞머리가 있냐 없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오른쪽과 같은 살짝 이마를 까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는 편과 왼쪽처럼 완전히 덮는 머리가 어울린다는 편이 갈린다. 이마를 까면 시원한 미남상이지만, 머리를 덮으면 귀여운 고양이상이 된다.
4.2. 성격
4.3. 별명
- 미눅이 : 본명인 민욱을 들리는 그대로 쓴 것.
- 아기 고양이 : 눈매가 위로 올라가 고양이의 얼굴처럼 보여서 불려진다.
- 콩알
- 쨈냥이 : 제이민을 줄인 쨈과 고양이를 줄인 냥이를 합쳐서 만든 별명이다.
- 제민이 : 멤버들이 부르는 별명으로, 제이민을 줄여서 제민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5. 여담
- 지금 소속사와 계약할 때 담당자가 "너는 계약하면 3개월 안에 데뷔한다"라고 해서 계약했다고 했다.
- 멤버 도현을 많이 예뻐한다.
- 평소 쓰는 영어 이름이 제이민이다.
- 서울말과 사투리가 섞인 듯한 말투와 끝에 ‘~니?’를 붙이는 말투[5] 를 쓴다고 한다. 사투리를 쓰는 멤버 영서, 무진과 닮아가는 듯하다.
- 말을 할때 제스쳐가 많은 편이다.
- 낯을 많이 가리지만 친해지면 장난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겁이 꽤 많은 편인거 같다. 귀신몰카를 하는 영상에서 깜짝 놀라서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줬다. 2분 15초 참고
- 남들이 봤을 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멤버들에게 멋있는 척을 하기 위해 밥을 사주고 ‘괜찮아~ 멋있었으면 됐어’ 라고 한다고.
- 좋아하는 음식은 단거, 김치고 싫어하는 음식은 오이이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고, 민트초코, 파인애플 피자를 싫어한다.
-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다.
- MBTI는 INTP이다.
-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힙합, 알앤비이다. 발라드는 잘 안듣는 편인듯 하다.
- 가수 콜드 (콜드의 마음대로를 불러서 오디션에 합격했다.)의 팬이라고 한다.
- 아침에 눈 뜨면 하는 일은 일분 더 누워있기다.
- 취미는 스포츠 뉴스 보기이며, 맨유의 10년 팬이고 호날두보단 메시를 좋아한다.
- 특기는 축구, 줄넘기, 림보다. 굉장히 유연하다고 한다.
- 첫 브이라이브 방송때 브이앱이 체질(?)에 맞는거 같다고 했다.
- 말을 잘해서 고등학교때 발표를 많이 했었다고 한다. (동창 피셜)
- 첫 멤트에서 ‘저 취향 해주세요’ 라는 명언을 남겼다.
- 오디션 학원에서 발매한 음원 ‘아저씨라떼’ 에서 초반부 랩파트를 맡았다.
- 학창시절에 보컬부와 패션부 동아리를 했었다. (동창 피셜)
- 웃을 때 입꼬리가 한쪽만 좀 더 올라간다.
- 예명 후보가 이안이었다. 그런데 제이민이 더 좋아서 제이민으로 한다.
- 일반인일때 '하면해' '한다면해' 등 자존심강한 유행어를 밀어붙임.(친구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