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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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2005년 4월에 결성된 일본의 남성 2인조 하이브리드 인스트루멘탈 그룹.
피아노를 맡고 있는 하야토 타츠나리와 카혼[1] 을 맡고 있는 타다히로 모리토미로 구성되어 있다.
→Pia-no-jaC←이라는 이름은 앞에서부터 읽으면 피아노, 뒤에서부터 읽으면 카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jac은 일본어로 '쟈크하다.' 즉 관객들을 압도한다는 뜻이다.
둘 다 피아노와 카혼을 누구에게서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다고한다. 그때문인지 퍼포먼스나 음악스타일이 상당히 자유분방한 편. 재즈도, 클래식도 아닌 하이브리드 인스트루멘탈이라는 참신한 장르를 확립했다. 자유분방한 음악스타일답게 다이시 댄스를 비롯해 pe`z, 하카세 타로 같은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앨범을 작업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 내한공연도 한 적이 있다.
2009년 11월 1일 PEACE PRODUCTION inc. 관리 사무소를 설립하고 독립 레이블 PEACEFUL RECORDS 을 만들었다.
코나미의 리듬게임 시리즈인 BEMANI 시리즈에선 유비트 플러스와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는데, 현란한 피아노 연주와 카혼 비트 때문에 각각 플러스에 수록된 곡중에서 '''판권곡 팩 치고는''' 고난이도의 곡이 된 곡이 여럿 있다.[2] 또한 이러한 BEMANI계 리듬게임으로 이들의 음악을 접해서 팬이 된 경우도 다수 있다.
피아노 잭의 피아노 담당. 출생은 카고시마현, 출신은 오사카.
1981년 7월 5일생. 3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지만 형식적인 레슨에 질려서 초등학교 6학년 때 피아노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아노에 대한 갈망을 버릴수 없어서 중학교 때 부터 자기만의 스타일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밴드나 유닛에서 피아노 세션을 맡으면서 라이브 활동을 시작, 2005년 피아노 잭을 결성해 지금에 이르렀다. 피아노 말고도 취미가 많아 검도,수영,다트를 비롯해 요리,카메라에도 조예가 깊다고 한다. 2012년엔 사진집까지 발매했을 정도.
피아노는 야마하 제품의 CP4 STAGE를 사용한다.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우에하라 히로미 , Ben Folds Five , 카시하라 노부히코(樫原伸彦)
카혼 담당. 출생은 야마구치현, 출신은 오사카 1981년 8월 5일생.
6살에 엘렉톤을, 고등학교 때 드럼을 시작하고 20살 때 카혼을 독학. 이후 관서에서 서포트 뮤지션으로 활동하던 중 만난 타츠나리 하야토와 의기투합해 피아노잭 결성.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카혼을 목표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타츠나리 하야토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데 다트, 요리, 일러스트, 게임, 만화, 악기 가게 둘러보기 라고 한다.
카혼은 ZO'S Cajon、DE GREGORIO 의 제품을, 심벌즈 등은 UFiP의 제품을 사용한다.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마르코스 스즈노(Marcos Suzano) , 테리 존 보지오(Terry John Bozzio)
연간 150~200 번의 라이브를 하고 있다.
'''원맨 라이브의 주요 기획'''
'원맨 라이브'는 일반 연주회와 달리 관객 참가형 기획으로 세가지가 있다.
'잭과 콩나무' 라는 이름의 휴대전화에서만 접속이 가능한 공식 팬클럽이 있다. 월 315엔을 내면 팬클럽 한정의 블로그 캘린더 화면, 갤러리, 벨소리, 티켓 선행 판매 등의 특전이 있다.
하지만 결제 방식이 일본 통신사를 통한 방법이라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매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Youtube]에 →Pia-no-jaC←의 노래를 카피 밴드의 연주를 촬영한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대회. 모든 응모 동영상은 →Pia-no-jaC← 구성원의 의견을 받는다. 12월 중 그 해에 응모된 동영상에서 →Pia-no-jaC← , 직원이 심사하고 수상자를 결정한다. 우승자는 →Pia-no-jaC← 과 함께 라이브에 출연 할 수 있다.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2005년 4월에 결성된 일본의 남성 2인조 하이브리드 인스트루멘탈 그룹.
피아노를 맡고 있는 하야토 타츠나리와 카혼[1] 을 맡고 있는 타다히로 모리토미로 구성되어 있다.
→Pia-no-jaC←이라는 이름은 앞에서부터 읽으면 피아노, 뒤에서부터 읽으면 카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jac은 일본어로 '쟈크하다.' 즉 관객들을 압도한다는 뜻이다.
둘 다 피아노와 카혼을 누구에게서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다고한다. 그때문인지 퍼포먼스나 음악스타일이 상당히 자유분방한 편. 재즈도, 클래식도 아닌 하이브리드 인스트루멘탈이라는 참신한 장르를 확립했다. 자유분방한 음악스타일답게 다이시 댄스를 비롯해 pe`z, 하카세 타로 같은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앨범을 작업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 내한공연도 한 적이 있다.
2009년 11월 1일 PEACE PRODUCTION inc. 관리 사무소를 설립하고 독립 레이블 PEACEFUL RECORDS 을 만들었다.
코나미의 리듬게임 시리즈인 BEMANI 시리즈에선 유비트 플러스와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는데, 현란한 피아노 연주와 카혼 비트 때문에 각각 플러스에 수록된 곡중에서 '''판권곡 팩 치고는''' 고난이도의 곡이 된 곡이 여럿 있다.[2] 또한 이러한 BEMANI계 리듬게임으로 이들의 음악을 접해서 팬이 된 경우도 다수 있다.
2. 멤버
2.1. 타츠나리 하야토
피아노 잭의 피아노 담당. 출생은 카고시마현, 출신은 오사카.
1981년 7월 5일생. 3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지만 형식적인 레슨에 질려서 초등학교 6학년 때 피아노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아노에 대한 갈망을 버릴수 없어서 중학교 때 부터 자기만의 스타일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밴드나 유닛에서 피아노 세션을 맡으면서 라이브 활동을 시작, 2005년 피아노 잭을 결성해 지금에 이르렀다. 피아노 말고도 취미가 많아 검도,수영,다트를 비롯해 요리,카메라에도 조예가 깊다고 한다. 2012년엔 사진집까지 발매했을 정도.
피아노는 야마하 제품의 CP4 STAGE를 사용한다.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우에하라 히로미 , Ben Folds Five , 카시하라 노부히코(樫原伸彦)
2.2. 모리토미 타다히로
카혼 담당. 출생은 야마구치현, 출신은 오사카 1981년 8월 5일생.
6살에 엘렉톤을, 고등학교 때 드럼을 시작하고 20살 때 카혼을 독학. 이후 관서에서 서포트 뮤지션으로 활동하던 중 만난 타츠나리 하야토와 의기투합해 피아노잭 결성.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카혼을 목표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타츠나리 하야토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데 다트, 요리, 일러스트, 게임, 만화, 악기 가게 둘러보기 라고 한다.
카혼은 ZO'S Cajon、DE GREGORIO 의 제품을, 심벌즈 등은 UFiP의 제품을 사용한다.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마르코스 스즈노(Marcos Suzano) , 테리 존 보지오(Terry John Bozzio)
3. 라이브
연간 150~200 번의 라이브를 하고 있다.
'''원맨 라이브의 주요 기획'''
'원맨 라이브'는 일반 연주회와 달리 관객 참가형 기획으로 세가지가 있다.
- 수건을 이용한 기획
- 샤카 샤카 대작전
- 오오기리 (大喜利) JACK
4. 팬클럽
'잭과 콩나무' 라는 이름의 휴대전화에서만 접속이 가능한 공식 팬클럽이 있다. 월 315엔을 내면 팬클럽 한정의 블로그 캘린더 화면, 갤러리, 벨소리, 티켓 선행 판매 등의 특전이 있다.
하지만 결제 방식이 일본 통신사를 통한 방법이라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5. 수상 내역
- 2012년 일본 남성 패션 협회에서 베스트 데뷔탕트 수상
- 2012년 'BATTLE NOTES'가 제 2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CLASSIC ALBUM OF THE YEAR를 수상.
6. 음반
6.1. 오리지널
6.2. 콤필레이션
6.3. 악보·책
7. 리듬게임
8. 카피 대회
매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Youtube]에 →Pia-no-jaC←의 노래를 카피 밴드의 연주를 촬영한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대회. 모든 응모 동영상은 →Pia-no-jaC← 구성원의 의견을 받는다. 12월 중 그 해에 응모된 동영상에서 →Pia-no-jaC← , 직원이 심사하고 수상자를 결정한다. 우승자는 →Pia-no-jaC← 과 함께 라이브에 출연 할 수 있다.
9. 관련 항목
[1] 남미의 전통악기 이름. 앉고 있는 악기가 바로 카혼인데. 이걸 손으로 두드려 다양한 비트를 표현한다. 주로 앉아서 하기 때문에 카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카혼이 뭔지 한참 찾는다는 소문도.[2] 리플렉 비트 플러스 쪽에 수록된 것도 판권곡 치고는 난이도 10짜리의 독보적인 곡들이 좀 있다. 물론 이제는 かめりあ PACK의 MEGANTO METEOR, Glitch Nerds와 nora2r PACK의 Regain Blue feat.せんざい (RoughSketch Remix)가 판권곡 10+로 나오면서 위엄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판권곡 안에서는 상위권을 점한다.[3] HAYATO 피아노 솔로 앨범[4] 九段会館 [5] 라이브 회장 한정 판매[6]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히비야 야외 음악당을 野音 (やおん)이라고 합니다.[7] サンブンノイチ[8] 원문은 カホン教則本「ロックを叩け!」[9] 엑스페리아와 동일 [10] 팝픈뮤직 Sunny Park에도 수록될 예정이었는지 더미 데이터가 존재했으나, 실제 수록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