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ーニバルの主題による人形のためのいびつな狂想曲

 

'''카니발을 주제로 한 인형의 찌그러진 광상곡'''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 명의가 楽士 カンタビレオ(악사 칸타빌레오)로 되어있는데, 실제 작곡자는 wac이며, TOMOSUKE가 작곡했던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메인테마 '팝픈 카니발 마치'를 어두운 테마로 어레인지한 곡이다. 이후 이 楽士 カンタビレオ란 명의는 17 The Movie에서 音楽의 명의인 弁士カンタビレオ(변사 칸타빌레오)로 재활용되게 된다. 여담으로, 이 곡은 팝픈뮤직 Sunny Park 수록곡[1]お米の美味しい炊き方、そしてお米を食べることによるその効果。다음으로 곡의 제목 길이가 가장 긴 곡으로, 24자이다.

2. 팝픈뮤직


[image]
BPM
80~150
곡명
'''カーニバルの主題による人形のためのいびつな狂想曲'''
くるりくるりと廻るメリィゴーランド。真夜中のカーニバルで楽しくいびつに踊りませ。
빙글빙글 돌아가는 메리 고 라운드. 한 밤중의 카니발에서 즐겁게 비뚤어지며 춤춰보자.
아티스트 명의
楽士 カンタビレオ
장르명
NIGHTMARE CAROUSE
나이트메어 캐러셀
담당 캐릭터
KANTA
칸타
수록된 버전
CS pop'n music 13 カーニバル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0
20
33
42
50단계
--
26
39
48
노트 수
296
439
862
1256
가정용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수록곡. 아케이드에는 16 Party♪에 이식되었다.
EX 패턴은 계단, 동시치기, 연타 속성이 골고루 버무려져 있는 종합력 보면으로, 48 중에서는 MVA,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와 함께 입문곡 축에 든다.[2] 단 후반에 날아오는 연타와 동시치기를 중심으로 한 발광 후살 패턴은 주의.[3] CS출신 특유의 짠 판정과 쉴새없이 바뀌는 박자와 BPM때문에, 스코어링은 꽤나 어려운 편.

2.1. 아티스트 코멘트


악사 칸타빌레오이다. 인생이라는 선율을 노래할 수 있도록 연주하고 싶은 자이다.
이번에는 주인집에서 하는 카니발로의 초대를 맡아, 칸타군이 이끄는 대로 밤의 유원지를 방황하며 걸어보았다.
거참 칸타군. 일발 칸타군. 내 인생도 돌이켜보면 좋을 때보다는 비교적 나빴던 적만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테에마는 착각이랄까 친절의 역효과랄까, 어쨌든 카니발이기에 카니발을 해야! 라면서 활기차게 힘껏 카니발을 해보았지만 근본적으로 어딘가 착각하고 있었던 탓에 이런 결과가, 라는 동화이다.
그 동화를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게에임을 할 때마다 들었었던 TOMOSUKE씨에 의한 카니발 개막 선율을 동기(動機)로 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목표로 해보았다. 내 인생도 되돌이켜보면 착각과 잘못됨과 겉돎의 연속이었으니.
아 마지막의 그건 합창이다만. 실은 아오니사이씨에게 부탁하고 싶네~라고 구상했었지만, 「랴랴랴랴랸~라고 노래를 불러주세요」라고 말하기는 부끄러워~등등의 생각으로 머뭇머뭇거리던 중에 부탁할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버렸다. 내 인생도 돌이켜보면 언제나 미루는 체질의 머뭇머뭇군이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이 불러주었다. 귀여운 아이들. 집에서. 밤 중에. 많이. 나잇살 먹은 소년이. 소리를 지르며. 고양이들은 도망치고. 처참한 지옥 같은 풍경이. 아이들 하나도 안 귀여워~.
이런 구질구질한 현실은 기억에서 날려버리고, 적당한 환상에 몸을 맡기면서 듣고, 유희를 느낀다면 기쁘겠다. 이래저래 미안합니다~.
◆楽士カンタビレオ◆

[1] 정확히는 사립 BEMANI 학원 해금곡[2] 다만 True BlueThe Least 100sec같은 대놓고 물렙곡(...)보다는 강하기는 하다.[3] 音楽 EX의 최후반 초발광을 순화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