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ルケーノ

 

'''볼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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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RODEO''' '''정규 앨범''' '''''''''カルマとラビリンス''''''》 의 신곡'''
1
Blue Pandora Box
2
silence
4
ボルケーノ
11
Pink Phantom
12
wonder color
※ 신록, 풀버젼 공개 곡 제외
'''ボルケーノ'''

'''작사'''
타니야마 키쇼(谷山紀章)
'''작곡'''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편곡'''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노래'''
GRANRODEO
1. 개요
2. 소개
3. 수록 앨범
4. 가사


1. 개요


2014년 9월 24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6번째 앨범 《カルマとラビリンス》의 수록곡.
음원 길이는 약 5분 11초.

2. 소개


거칠고 강한 창법에 빠른 박자감을 가진 흥겨운 곡이지만, 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추천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있다.
이유는 '''시모네타'''.
곡 전체가 시모네타 요소를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말장난과 야마구치벤이 마구 섞여 거친 느낌으로 쓰였다. 작사가의 다쟈레와 시모네타 센스를 한 번에 잘 느낄 수 있는 곡. 2절을 듣고 나면 대부분의 청자는 볼케이노를 뭐에 연관시켜서(...) 쓴 노래인지 눈치채게 된다. 이렇다보니 팬들중에선 '키쇼가 망고가 좋다고(시모네타 요소로서 장난삼아) 말한적이있는데, 이런 곡도 나왔으니 콜이 그게(...) 되는 곡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장난삼아 말할 정도다.
펜라이트 색상은 기본색상인 빨강색.

3. 수록 앨범


음반
트랙번호 【디스크 번호】
비고
앨범 종류

0
【Disc 0】

4. 가사


ああもうめんどくせえ頭は
아아 모- 멘도쿠세- 아타마와
아아 이젠 귀찮아 머릿속은
バラバラビブンセキブンイレブン
바라바라 비분 세키분 이레분
흩어져있는 미분 적분 일레븐[1]
なんたって情報過多なご時世
난탓테 죠-호-카타나 고지세이
아무튼 정보과다인 시대
How much? おいくら万円の life ちょーだい
How much? 오이쿠라 만엔노 life 쵸-다이
How much? 얼마죠? 만 엔의 life를 주세요
ねえなんでひとところに so, tight
네에 난데 히토토코로니 so, tight
있잖아 왜 같은 곳에서 so, tight
とどまれないんだ何年も経って
토도마레나인다 난넨모탓테
몇 년이 지났는데 멈춰있을 수 없어
Don’t you wanna 素顔のままでいれればいいんじゃん
Don't you wanna 스가오노마마데 이레레바이인쟝
Don't you wanna 솔직한 그대로 있음 되잖아
浴びせてくれよ もっと君のアーメン
아비세테쿠레요 못토 키미노 아-멘
퍼부어줘, 좀 더 너의 기도(amen)를

時が残酷だなんて誰が決めたんだ lonely pleasure
토키가 잔코쿠다난테 다레가키메탄다 lonely pleasure
시간이 잔혹하다니 누가 정한거야 lonely pleasure
その優しさ気付かない 笑った瞳は残酷さ
소노 야샤시사 키즈카나이 와랏타 히토미와 잔코쿠사
그 상냥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웃는 눈동자는 잔혹해
Oh! ボルケーノ やったるけえの
Oh! 보루케-노 얏타루케-노
Oh! 볼케이노 저질러보자[2]
噴火直前まだ出ない
훈카쵸쿠젠 마다데나이
분화직전 아직은 아냐
発散してない衝動 快感に変えてみたい
핫산시테나이 쇼-도- 카이칸니 카에테미타이
발산하지 않은 충동 쾌감으로 바꾸고 싶어
オーソレミーヨ それでいいよ
오-소레미-요 소레데이이요
오 솔레미오('O Sole Mio), 그걸로 됐어[3]
僕は君しか見えない
보쿠와 키미시카미에나이
나는 너밖에 보이지 않아
現在 過去 未来も この現実を
겐자이 카코 미라이모 코노 겐지츠오
현재 과거 미래도 이 현실을
生きていく爆発力なんて
이키테이쿠 바쿠하츠료쿠난테
살아가는 폭발력이라는건
君が導いてくれるボルケーノ
키미가 미치비이테쿠레루 보루케-노
네가 이끌어주는 볼케이노
散財して見上げたら sunshine
산자이시테 미아게타라 sunshine
돈낭비하고 올려다보니 sunshine[4]
バランス悪い皮肉な紫外線
바란스 와루이 히니쿠나 시가이센
밸런스 나쁘게 빈정대는 자외선
手垢にまみれようぜ そこから始めるぜ
테아카니 마미레요-제 소코카라 하지메루제
손때투성이가 되자 거기서부터 시작하자고
しぼり出すんだもっと僕のザーメン
시보리다슨다 못토 보쿠노 자-멘
짜내봐, 좀 더 나의 자멘(Samen)을 [5]

ハートは切り裂かれても鼓動し続けるものなのね
하-토와 키리사카레테모 코도-시 츠즈케루 모노나노네
심장은 찢어져도 고동은 계속되는 법이야
どんなに小さくても多分希望にゃ満ちている
돈나니 치이사쿠테모 타분 키보-냐 미치테이루
아무리 작다해도 아마 희망으로 가득 차 있어
Oh! ボルケーノ やったるけえの
Oh! 보루케-노 얏타루케-노
Oh! 볼케이노 저질러보자
時は重なる 流れない
토키와 카사나루 나가레나이
시간은 겹쳐져 흐르지 않아
瞬間的に固まってマグマをたれ流さない
슌칸테키니 카타맛테 마구마오 타레나가사나이
순간적으로 굳어서 마그마를 흘리지 않아
さあやってみろ! man in the mirror
사아 얏테미로! man in the mirror
자, 해 봐! man in the mirror[6]
夢に生きていいじゃない
유메니이키테 이이쟈나이
꿈에 젖어 살아도 되잖아?
突拍子もない発想
톳표-시모나이 핫소-
엉뚱한 발상의
答えはいつも風の中 blowin’ in the wind
코타에와 이츠모 카제노나카 blowin' in the wind
답은 언제나 바람 속에 blowin' in the wind
だったら自ら起こせ風を 木金土
닷타라 미즈카라 오코세 카제오 모쿠킨도
그렇다면 스스로 바람을 일으키자 목금토[7]
時が残酷だなんて誰が決めたんだ lonely pleasure
토키가 잔코쿠다난테 다레가 키메탄다 lonely pleasure
시간이 잔혹하다니 누가 정한거야 lonely pleasure
その優しさ気付かない 笑った瞳は残酷さ
소노 야샤시사 키즈카나이 와랏타 히토미와 잔코쿠사
그 상냥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웃는 눈동자는 잔혹해
お前の beloved どーなの my love
오마에노 beloved 도-나노 my love
너의 beloved 어때 my love
愛し愛され進めない
아이시 아이사레 스스메나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나아갈 수 없네
一寸先は闇状態 面白いじゃない
잇슨사키와야미 죠-타이 오모시로이쟈나이
한치 앞도 모르는 상태, 재밌지않아?
Oh! ボルケーノ やったるけえの
Oh! 보루케-노 얏타루케-노
Oh! 볼케이노 저질러보자
噴火直前まだ出ない
훈카쵸쿠젠 마다데나이
분화직전 아직은 아냐
発散してない衝動 快感に変えてみたい
핫산시테나이 쇼-도- 카이칸니 카에테미타이
발산하지 않은 충동 쾌감으로 바꾸고 싶어
オーソレミーヨ それでいいよ
오-소레미-요 소레데이이요
오 솔레미오, 그걸로 됐어
僕は君しか見えない
보쿠와 키미시카미에나이
나는 너밖에 보이지 않아
現在 過去 未来も この現実を
겐자이 카코 미라이모 코노 겐지츠오
현재 과거 미래도 이 현실을
生きていく爆発力なんて
이키테이쿠 바쿠하츠료쿠난테
살아가는 폭발력이라는건
君が導いてくれるボルケーノ
키미가 미치비이테쿠레루 보루케-노
네가 이끌어주는 볼케이노
風の中
카제노나카
바람 속
blowin’ in the wind だったら
blowin' in the wind 닷타라
blowin' in the wind 그렇다면
一緒に吹き飛んでいこうぜボルケーノ
잇쇼니 후키톤데이코-제 보루케-노
같이 날아가보자고 볼케이노

[1] 세 단어 모두 ぶん으로 끝나는 말장난[2] 야마구치벤을 이용한 말장난[3] 발음이 유사한 말장난[4] 산재(산자이)와 선샤인의 일본식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말장난[5] 1절의 아멘과 음을 맞춘 말장난[6] 얏테미로, 미로(mirror)로 끝나는 음이 동일.[7] 볼케이노의 일본식 발음을 빨리한 것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