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ルターガイスト
'''폴터가이스트'''
BEMANI 시리즈 수록곡. 공식 홈페이지의 곡 설명을 보면, 쿠로사와 다이스케가 유명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藤本美樹(후지모토 미키, 프로그레시브 밴드 Fantasmagoria의 리더, 공식 홈페이지 http://miki-fujimoto.com/)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곡이라고 하는데, 구글을 통해 藤本美樹을 쳐보면 오탈자까지 감안해 버리는 구글 시스템상 훨씬 유명한 모닝구 무스메의 후지모토 미키(藤本美'''貴''')만 주르륵 뜬다(...).
쿠로사와 다이스케의 개인앨범인 BLACK ALBUM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EX보면 플레이 영상.
이 곡의 특징이라면, 각 레벨대에서 하위권을 차지하는 노트 수와 노트 수 부족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는 듯 매우 더럽게 짜여져 있는 패턴이다. EX 보면의 경우 레벨 47에서는 완전한 하위권인 1014개의 노트 수를 가지고 있다. 즉, 약간 짠 게이지도 아닌 일반 게이지라는 것. 레벨 47의 경우 웬만한 곡은 노트 수가 1025개를 넘기는데, 1025개를 넘지 못하는 곡들 중 특정 부분에 난이도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곡이 아닌 곡은 월광접과 永遠という名の媚薬과 이것밖에 없다. 나머지 노트수 1025개 미만의 곡들은 특정 패턴'만' 너무 어렵거나[1] , 후살'만' 어려운[2] 곡들이다.
보면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다만 게이지가 일반 게이지라 회복이 빠르므로 바쁘게 손을 움직이다보면 플레이어 자신은 매우 고전하고 있는 느낌을 받지만 정작 게이지는 꽉 차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유념해야 할 것은 후살인데, 계단이 여러번 내려오다가, 갑자기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이 나온다.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은 언뜻 봐선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게이지를 몇 칸 깎을 정도는 된다. 오른손은 계단 처리로 인해 묶여 있으므로 왼손만으로 1234를 모두 처리해야 하는 심히 Evans스러운 부분이므로 채보나 영상을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그 전의 연속된 계단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처리하지 않으면 게이지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간 짠 게이지 보정도 못 받지만, 보면 자체의 순수한 난이도 덕에 EX는 47 중에서 중위권에 속한다.
하이퍼 보면도 비슷한 경향. 노트 수가 고작 575개에 불과하다. 39 중에선 최하위에 속하는 노트 수인데, EX 보면의 후살처럼 하이퍼 보면에서도 2121 트릴 + 계단 패턴이 후살로 나온다. 후살과 길고 긴 계단 패턴 때문에, 하이퍼 보면은 39 중에서 상위권. 그런데 이 하이퍼 보면은 원래 레벨 32 (현 38) 이었다... 노트 수가 적어서 콘마이 쪽에서 '아 이건 노트 수도 얼마 안되니 쉽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공식 홈페이지의 곡 설명을 보면, 쿠로사와 다이스케가 유명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藤本美樹(후지모토 미키, 프로그레시브 밴드 Fantasmagoria의 리더, 공식 홈페이지 http://miki-fujimoto.com/)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곡이라고 하는데, 구글을 통해 藤本美樹을 쳐보면 오탈자까지 감안해 버리는 구글 시스템상 훨씬 유명한 모닝구 무스메의 후지모토 미키(藤本美'''貴''')만 주르륵 뜬다(...).
쿠로사와 다이스케의 개인앨범인 BLACK ALBUM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2. 팝픈뮤직
3. 보면 상세
EX보면 플레이 영상.
이 곡의 특징이라면, 각 레벨대에서 하위권을 차지하는 노트 수와 노트 수 부족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는 듯 매우 더럽게 짜여져 있는 패턴이다. EX 보면의 경우 레벨 47에서는 완전한 하위권인 1014개의 노트 수를 가지고 있다. 즉, 약간 짠 게이지도 아닌 일반 게이지라는 것. 레벨 47의 경우 웬만한 곡은 노트 수가 1025개를 넘기는데, 1025개를 넘지 못하는 곡들 중 특정 부분에 난이도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곡이 아닌 곡은 월광접과 永遠という名の媚薬과 이것밖에 없다. 나머지 노트수 1025개 미만의 곡들은 특정 패턴'만' 너무 어렵거나[1] , 후살'만' 어려운[2] 곡들이다.
보면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다만 게이지가 일반 게이지라 회복이 빠르므로 바쁘게 손을 움직이다보면 플레이어 자신은 매우 고전하고 있는 느낌을 받지만 정작 게이지는 꽉 차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유념해야 할 것은 후살인데, 계단이 여러번 내려오다가, 갑자기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이 나온다.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은 언뜻 봐선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게이지를 몇 칸 깎을 정도는 된다. 오른손은 계단 처리로 인해 묶여 있으므로 왼손만으로 1234를 모두 처리해야 하는 심히 Evans스러운 부분이므로 채보나 영상을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그 전의 연속된 계단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처리하지 않으면 게이지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간 짠 게이지 보정도 못 받지만, 보면 자체의 순수한 난이도 덕에 EX는 47 중에서 중위권에 속한다.
하이퍼 보면도 비슷한 경향. 노트 수가 고작 575개에 불과하다. 39 중에선 최하위에 속하는 노트 수인데, EX 보면의 후살처럼 하이퍼 보면에서도 2121 트릴 + 계단 패턴이 후살로 나온다. 후살과 길고 긴 계단 패턴 때문에, 하이퍼 보면은 39 중에서 상위권. 그런데 이 하이퍼 보면은 원래 레벨 32 (현 38) 이었다... 노트 수가 적어서 콘마이 쪽에서 '아 이건 노트 수도 얼마 안되니 쉽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