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且'''또 차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か-つ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qiě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3.1. 지명
3.2.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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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또 차'''
'또, 또한'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다만 '우선', '장차' '구차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공경스러울 '''저''',[1] 도마[2] '''조'''라는 명칭도 있으나 비교적 잘 사용되지 않는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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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금문
대전
소전
고기를 수북히 담아 신에게 바친 찬합(그릇)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따라서 본래는 '도마 조'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가차#s-2되어 '또'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의 '도마 조'는 俎로 전주된 상태이다.


3. 용례


  • 구차(苟且)
  • 차설(且說)

3.1. 지명


  • 아차산성(阿且山城)[3]
  • 차경(且耕)길: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3.2. 고사성어


  • 사차불후(死且不朽): 죽더라도 썩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도 명성은 남는다는 뜻이다. 한국 속담의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와 비슷한 뜻.

[1] 초한지용저가 이 한자를 쓴다.[2] 제사를 할 때 희생 제물을 올려놓는 제기[3] 峨嵯山城이라고도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