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に一つだけ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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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に一つだけの花의 싱글 커버[1]
'''세상에 하나뿐인 꽃'''
2000년대에 발매된 음악들 중 대표적인 음악이며 SMAP의 35번째 싱글로 2003년 3월 5일에 발매되었다. 싱글 하나만으로 250만 장 넘게 판매고를 높인 히트곡이다. 그래서 별명인 '''괴물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상 21세기에 나온 일본에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가장 히트친 대히트곡이라고 보면 된다.'''[3] 지금까지도 일본 가라오케 인기곡 순위에서 100위 안에 항상 랭크되는 노래. 현재는 SMAP 해산 소식의 후폭풍과 더불어 팬들의 구매 운동으로 누적 판매량 300만장 이상을 달성했다.
원래는 2002년에 발매 된 15번째 정규 앨범 Drink! Smap! 의 수록곡이었다. 그런데 이 곡이 2003년 1분기에 방영된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후지TV 드라마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의 엔딩송으로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싱글 발매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져, 약간의 편곡과 멤버들의 노래 파트를 바꾸는 등의 작업을 거쳐, 2003년 3월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4]
뮤직 스테이션에서 앙케트를 할 때마다 어떤 주제라도 매번 빠지지 않는 곡이고, 2009년 9월 25일에 방영한 뮤직 스테이션 '당신과 아티스트가 뽑은 국민적 명곡 BEST100'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 2015년 9월 23일 방영한 뮤직 스테이션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일본의 노래 BEST100'에서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
2003년 6월에 발매된 16번째 정규 앨범 MIJ 의 DISK 2에 오르간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kakaotv(18573268)]
멜로디는 잔잔한 동양적인 멜로디이면서 가사는 희망적인 분위기라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가요제 할 때마다 떼창곡으로 자주 나오기도 한다.
위 영상에선 잘 안보이지만 후렴구 부분에서 안무를 하면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서 따라할때가 많다. 뮤직 스테이션에서 이 노래가 소개되면 자료 화면을 보던 게스트들도 전부 다 따라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노래가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인 2002년 중순 쯔음에 SMAP의 멤버 초난강이 자신이 진행한 일본 후지TV의 한국어 예능 방송 <초난강 - 한국 명동 방문 특집>에 나와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 노래방에서도 JPOP 안에서는 이 노래가 인기가 많다.
2008년 섬머 소닉 당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부른 적 있었다.#
게이큐 전철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역의 열차 진입음으로 사용되었었다. 현재는 SEKAI NO OWARI의 Dragon Night로 변경되었다.
중국의 전통악기연주그룹인 '여자십이악방(女子十二楽坊)'이 2003년에 커버곡으로 만든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예능과 여행 관련 방송에서 중국을 배경으로 하면 의외로 이 버젼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다.
작곡가인 마키하라 노리유키도 라이브 공연에서 종종 이 노래를 부른다. 본래는 SMAP에게 줄 목적으로 만든 노래라 본인이 라이브에서 부르는 건 어렵다고 밝혔지만 나중에 SMAP에게 허락을 받아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본인의 앨범 'EXPLORER'에 수록되었다. 이것도 50만 장 이상을 팔아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1월에 SMAP의 해체설이 나왔을 때 팬들이 자발적으로 이 싱글을 구매하자는 운동을 펼치며 해체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오래 전에 나온 싱글이라 매장에 물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싱글 차트 50위권으로 다시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5]
기무라 타쿠야의 노력과 더불어 이러한 팬들의 노력(과 쟈니스의 외압) 덕분에 해체는 없었던 일이 되었다. 이러한 팬들의 행동을 봤을 때 SMAP 팬들에게 있어서 이 싱글이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판매 운동이 오리콘 역대 랭킹까지 움직이고 있다. 1/21에 누적 판매량이 259.3만장이 되었고 이 날을 기점으로 오다 카즈마사의 싱글 'Oh! Yeah! / 러브스토리는 갑자기'의 258.8만을 넘어서 오리콘 역대 8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팬들은 이 곡이 누적 판매량 300만, 즉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는게 목적이다. 만약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게 된다면 293.5만장을 기록한 사잔 올 스타즈의 싱글 'TSUNAMI'마저 넘고 역대 3위를 기록하게 된다. 발매 이후 13년이 지나 이런 변화를 기록하는건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다. 그만큼 팬들이 절실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1월 22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13,398장을 기록하며 드디어 1위를 기록하였다. 약 4.7만장으로 오리콘 2016/2/1 주간 랭킹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약 6.1만장으로 월간 6위를 기록했다. 판매운동의 성과가 엄청나다. 그러나 3주차에 주간 12위를 차지하며 3연속 주간 10위권은 실패하였다. 이렇게 기세가 점점 떨어진다면 올해 안에 트리플 밀리언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다 3월 5일이 이 곡의 싱글 발매일인것을 기념해 구매하는 팬들이 늘면서 데일리 랭킹 4위를 기록하였다.
4월 25일 기준으로 2016년 누적 판매량이 10만장을 달성했다. 오리콘 2016년 차트 등장은 거의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4월 셋째주 기준으로 오리콘차트 등장횟수 200회를 달성하였다. '나츠카와 리미 - 눈물이 주룩주룩'의 232주, '나카지마 미유키 - 지상의 별'의 202주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는데, 2위까지 탈환할 기세로 보인다. 그리고 2위를 탈환하였다. TOP100 이내로 치면 114주 동안 랭크인 하였다.
5월 6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팬들 사이에서 이나가키 고로에서 따온 '고로(56)의 날'이라서 그런 것 같다. 6월 6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 데뷔일인 9월 9일을 거꾸로 하면 6월 6일이라서 '우라스마의 날'이라고 팬들이 정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노리고 매장에서도 CD를 많이 들여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에 오리콘 주간 TOP10에 복귀했다.
SMAP의 해체 소식으로 다시 기세가 붙을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8월 18일자에 데일리 1위를 기록했다.
8월 30일에 Mr.Children의 Tomorrow Never Knows를 제치고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7위로 올랐다.
9월 9일, 드디어 SMAP의 데뷔일이 다가왔다. 예상대로 많은 판매량으로 데일리 2위로 올랐다. 무려 26,508장.[6] 그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6위로 올라섰다.[7] 게다가 이 날에는 출하량이 300만을 돌파하면서 3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것은 '당고 3형제'에 이어서 두번째라고 한다.
그리고 그 주에 49,602장을 팔며 주간 3위를 달성했다.
11/1 결국 오리콘 역대 5위로 올라섰다.
11월 13일은 기무라 타쿠야의 생일이다. 그리고 당일 차트에서 1만장으로 2위를 차지했다.
11/15 역대 4위다. 그 TSUNAMI와 4000장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다.
11/22 역대 3위 차지. 이제 싱글 CD 중에서는 제일 많이 판매한 싱글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남은 기록은 3밀리언과 233주 차트인이다.
12/06 12월 1일 데일리차트부터 2위를 독점하기 시작했다. 3밀리언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구매 운동이 다시 가속화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1만장으로 주간 3위를 차지하면서 3달만에 TOP10에 복귀하였다.
12월 8일은 이나가키 고로의 생일이다. 그리고 역시나 데일리 랭킹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드디어 300만장을 돌파했다. 12/5~12/8 통산 판매량이 3.3만장을 돌파했고 300.8만장이 되었다.
12/13 233주 차트인, '나츠카와 리미 - 눈물이 주룩주룩'의 232주를 넘어 싱글 차트인 역대 1위 기록.
2016년 오리콘 연간 차트 12위를 기록하였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보통의 재구매 운동이 아닌데다가, 기념일마다 엄청난 화력이 나오고 있으며,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TOP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작성하였다.
'''판매운동 전'''
'''판매운동 후(1/26)'''
'''판매운동 후(8/30)'''
'''판매운동 후(9/13)'''
'''판매운동 후(11/1)'''
'''판매운동 후(11/15)'''
'''판매운동 후(11/22)'''
아이돌 그룹 노래라서 멤버가 부르는 파트가 다르다.
그리고 앨범에 수록된 오리지널 버전과 싱글 버전의 파트가 조금씩 다르다.
노래의 가사 내용은 '남들과 비교를 하지 말자고 위로를 하면서 자신만이 할수 있는 것과 가야할 길을 묵묵히 가자'는 내용이다.
일본에선 힘들 때 듣고 싶은 노래들 중 하나라고 한다. [8]
世界に一つだけの花의 싱글 커버[1]
'''세상에 하나뿐인 꽃'''
1. 개요
2000년대에 발매된 음악들 중 대표적인 음악이며 SMAP의 35번째 싱글로 2003년 3월 5일에 발매되었다. 싱글 하나만으로 250만 장 넘게 판매고를 높인 히트곡이다. 그래서 별명인 '''괴물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상 21세기에 나온 일본에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가장 히트친 대히트곡이라고 보면 된다.'''[3] 지금까지도 일본 가라오케 인기곡 순위에서 100위 안에 항상 랭크되는 노래. 현재는 SMAP 해산 소식의 후폭풍과 더불어 팬들의 구매 운동으로 누적 판매량 300만장 이상을 달성했다.
2. 어떤 곡인가?
원래는 2002년에 발매 된 15번째 정규 앨범 Drink! Smap! 의 수록곡이었다. 그런데 이 곡이 2003년 1분기에 방영된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후지TV 드라마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의 엔딩송으로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싱글 발매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져, 약간의 편곡과 멤버들의 노래 파트를 바꾸는 등의 작업을 거쳐, 2003년 3월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4]
뮤직 스테이션에서 앙케트를 할 때마다 어떤 주제라도 매번 빠지지 않는 곡이고, 2009년 9월 25일에 방영한 뮤직 스테이션 '당신과 아티스트가 뽑은 국민적 명곡 BEST100'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 2015년 9월 23일 방영한 뮤직 스테이션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일본의 노래 BEST100'에서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
2003년 6월에 발매된 16번째 정규 앨범 MIJ 의 DISK 2에 오르간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kakaotv(18573268)]
멜로디는 잔잔한 동양적인 멜로디이면서 가사는 희망적인 분위기라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가요제 할 때마다 떼창곡으로 자주 나오기도 한다.
위 영상에선 잘 안보이지만 후렴구 부분에서 안무를 하면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서 따라할때가 많다. 뮤직 스테이션에서 이 노래가 소개되면 자료 화면을 보던 게스트들도 전부 다 따라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노래가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인 2002년 중순 쯔음에 SMAP의 멤버 초난강이 자신이 진행한 일본 후지TV의 한국어 예능 방송 <초난강 - 한국 명동 방문 특집>에 나와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 노래방에서도 JPOP 안에서는 이 노래가 인기가 많다.
2008년 섬머 소닉 당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부른 적 있었다.#
게이큐 전철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역의 열차 진입음으로 사용되었었다. 현재는 SEKAI NO OWARI의 Dragon Night로 변경되었다.
중국의 전통악기연주그룹인 '여자십이악방(女子十二楽坊)'이 2003년에 커버곡으로 만든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예능과 여행 관련 방송에서 중국을 배경으로 하면 의외로 이 버젼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다.
작곡가인 마키하라 노리유키도 라이브 공연에서 종종 이 노래를 부른다. 본래는 SMAP에게 줄 목적으로 만든 노래라 본인이 라이브에서 부르는 건 어렵다고 밝혔지만 나중에 SMAP에게 허락을 받아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본인의 앨범 'EXPLORER'에 수록되었다. 이것도 50만 장 이상을 팔아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3. 해체 소동과 재구매 운동
2016년 1월에 SMAP의 해체설이 나왔을 때 팬들이 자발적으로 이 싱글을 구매하자는 운동을 펼치며 해체를 강하게 반대하였다. 오래 전에 나온 싱글이라 매장에 물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싱글 차트 50위권으로 다시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5]
기무라 타쿠야의 노력과 더불어 이러한 팬들의 노력(과 쟈니스의 외압) 덕분에 해체는 없었던 일이 되었다. 이러한 팬들의 행동을 봤을 때 SMAP 팬들에게 있어서 이 싱글이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판매 운동이 오리콘 역대 랭킹까지 움직이고 있다. 1/21에 누적 판매량이 259.3만장이 되었고 이 날을 기점으로 오다 카즈마사의 싱글 'Oh! Yeah! / 러브스토리는 갑자기'의 258.8만을 넘어서 오리콘 역대 8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팬들은 이 곡이 누적 판매량 300만, 즉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는게 목적이다. 만약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게 된다면 293.5만장을 기록한 사잔 올 스타즈의 싱글 'TSUNAMI'마저 넘고 역대 3위를 기록하게 된다. 발매 이후 13년이 지나 이런 변화를 기록하는건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다. 그만큼 팬들이 절실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1월 22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13,398장을 기록하며 드디어 1위를 기록하였다. 약 4.7만장으로 오리콘 2016/2/1 주간 랭킹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약 6.1만장으로 월간 6위를 기록했다. 판매운동의 성과가 엄청나다. 그러나 3주차에 주간 12위를 차지하며 3연속 주간 10위권은 실패하였다. 이렇게 기세가 점점 떨어진다면 올해 안에 트리플 밀리언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다 3월 5일이 이 곡의 싱글 발매일인것을 기념해 구매하는 팬들이 늘면서 데일리 랭킹 4위를 기록하였다.
4월 25일 기준으로 2016년 누적 판매량이 10만장을 달성했다. 오리콘 2016년 차트 등장은 거의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4월 셋째주 기준으로 오리콘차트 등장횟수 200회를 달성하였다. '나츠카와 리미 - 눈물이 주룩주룩'의 232주, '나카지마 미유키 - 지상의 별'의 202주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는데, 2위까지 탈환할 기세로 보인다. 그리고 2위를 탈환하였다. TOP100 이내로 치면 114주 동안 랭크인 하였다.
5월 6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팬들 사이에서 이나가키 고로에서 따온 '고로(56)의 날'이라서 그런 것 같다. 6월 6일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 데뷔일인 9월 9일을 거꾸로 하면 6월 6일이라서 '우라스마의 날'이라고 팬들이 정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노리고 매장에서도 CD를 많이 들여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에 오리콘 주간 TOP10에 복귀했다.
SMAP의 해체 소식으로 다시 기세가 붙을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8월 18일자에 데일리 1위를 기록했다.
8월 30일에 Mr.Children의 Tomorrow Never Knows를 제치고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7위로 올랐다.
9월 9일, 드디어 SMAP의 데뷔일이 다가왔다. 예상대로 많은 판매량으로 데일리 2위로 올랐다. 무려 26,508장.[6] 그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6위로 올라섰다.[7] 게다가 이 날에는 출하량이 300만을 돌파하면서 3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것은 '당고 3형제'에 이어서 두번째라고 한다.
그리고 그 주에 49,602장을 팔며 주간 3위를 달성했다.
11/1 결국 오리콘 역대 5위로 올라섰다.
11월 13일은 기무라 타쿠야의 생일이다. 그리고 당일 차트에서 1만장으로 2위를 차지했다.
11/15 역대 4위다. 그 TSUNAMI와 4000장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다.
11/22 역대 3위 차지. 이제 싱글 CD 중에서는 제일 많이 판매한 싱글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남은 기록은 3밀리언과 233주 차트인이다.
12/06 12월 1일 데일리차트부터 2위를 독점하기 시작했다. 3밀리언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구매 운동이 다시 가속화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1만장으로 주간 3위를 차지하면서 3달만에 TOP10에 복귀하였다.
12월 8일은 이나가키 고로의 생일이다. 그리고 역시나 데일리 랭킹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드디어 300만장을 돌파했다. 12/5~12/8 통산 판매량이 3.3만장을 돌파했고 300.8만장이 되었다.
12/13 233주 차트인, '나츠카와 리미 - 눈물이 주룩주룩'의 232주를 넘어 싱글 차트인 역대 1위 기록.
2016년 오리콘 연간 차트 12위를 기록하였다.
3.1. 오리콘 역대 랭킹과의 연관성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보통의 재구매 운동이 아닌데다가, 기념일마다 엄청난 화력이 나오고 있으며,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TOP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작성하였다.
'''판매운동 전'''
'''판매운동 후(1/26)'''
'''판매운동 후(8/30)'''
'''판매운동 후(9/13)'''
'''판매운동 후(11/1)'''
'''판매운동 후(11/15)'''
'''판매운동 후(11/22)'''
4. 가사
아이돌 그룹 노래라서 멤버가 부르는 파트가 다르다.
그리고 앨범에 수록된 오리지널 버전과 싱글 버전의 파트가 조금씩 다르다.
노래의 가사 내용은 '남들과 비교를 하지 말자고 위로를 하면서 자신만이 할수 있는 것과 가야할 길을 묵묵히 가자'는 내용이다.
일본에선 힘들 때 듣고 싶은 노래들 중 하나라고 한다. [8]
[1] 여담으로 커버에 나와있는 기업들은 싱글 발매 당시에 SMAP이 CM을 찍었던 기업들이다. (멤버 개개인이 출연한 CM 포함)[2] 이 곡의 전무후무한 초히트로 인해 마키하라 노리유키는 매달 외제차 1~2대씩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곡 수입을 받는다고 한다.[3] 헤이세이 시대(1989~2019) 발매곡 중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싱글이다.[4] 여담으로 새로 발매된 싱글버전이 드라마에서 사용된 건 싱글앨범 발매 직후 방영된 최종화 뿐이다. [5] 재고가 풀린 이후로는 1위까지 했다.[6] 이 때 1위는 HKT48의 새 싱글. 악수회의 효과로 인해 4만장으로 데일리 1위를 차지했다.[7] 원래 역대 6위는 차게 앤 아스카의 'SAY YES'인데, 판매량 차이가 25,590장이었다. 그런데 이 날의 판매량은 그 차이를 뛰어넘은 수였고, 게다가 이 날로 화력이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8] 하지만 운동선수들은 시합 직전에 듣기 싫은 곡 중 하나라고 한다. [9] 오리지널 버전엔 없는 파트이나 싱글 버전에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