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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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催은 ''''재촉할 최''''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준3급에 배정되어 있다. 亻(사람인변)과 崔(높을 최)가 합쳐져 만들어진 형성자이다. 기본적으로는 '재촉하다'의 뜻이지만, 나아가 '무엇인가를 초래하다'라는 뜻으로 발전하였다.
2. 용례
2.1. 단어
- 開催(개최)
- 開催國(개최국)
- 開催地(개최지)
- 主催(주최)
- 催促(최촉)[1]
- 催告(최고)
- 催生(최생) - 다시마의 다른 말. 출산(出産)을 돕는다는 데서 생긴 말이라고 한다.
- 催眠(최면)
- 催眠劑(최면제)
- 催淚彈(최루탄)
- 催淚劑(최루제)
- 催産劑(최산제)
- 催乳劑(최유제)
- 催淫劑(최음제)
- 催吐劑(최토제)
2.2. 고사성어/숙어
-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마냥 언제나 재촉한다는 의미이다.
3. 유의자
- 促(재촉할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