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催'''재촉할 최
'''부수
나머지 획수'''

, 11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サイ
'''일본어 훈독'''
もよお-す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cuī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3. 유의자

[clearfix]

1. 개요


催은 ''''재촉할 최''''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준3급에 배정되어 있다. 亻(사람인변)과 (높을 최)가 합쳐져 만들어진 형성자이다. 기본적으로는 '재촉하다'의 뜻이지만, 나아가 '무엇인가를 초래하다'라는 뜻으로 발전하였다.

2. 용례



2.1. 단어


  • 開催(개최)
    • 開催國(개최국)
    • 開催地(개최지)
  • 主催(주최)
  • 催促(최촉)[1]
  • 催告(최고)
  • 催生(최생) - 다시마의 다른 말. 출산(出産)을 돕는다는 데서 생긴 말이라고 한다.
  • 催眠(최면)
    • 催眠劑(최면제)
  • 催淚彈(최루탄)
  • 催淚劑(최루제)
  • 催産劑(최산제)
  • 催乳劑(최유제)
  • 催淫劑(최음제)
  • 催吐劑(최토제)

2.2. 고사성어/숙어


  •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마냥 언제나 재촉한다는 의미이다.

3. 유의자


  • (재촉할 촉)

[1] '재촉'과 비슷한 말이고, '재촉'을 잘못 쓴 것이 아니다. 둘 중 훨씬 많이 쓰는 '재촉'은 순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