勘

 

'''勘'''
헤아릴 감
'''훈(訓)'''
헤아리다
'''음(音)'''
감
'''부수'''
力(힘력)
'''획수'''
11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カン
'''일본어 훈독'''
かんがえる[1]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kān
'''주음부호(표준어)'''
ㄎㄢ
1. 개요
2. 용례
2.1. 단어
3.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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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勘은 ''''헤아릴 감''''이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1급에 배정되어 있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한자이다. 용례는 어느 정도 있지만 매우 난해하고 거의 쓰지 않는 한자어들이다.
유니코드에서는 52D8로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女大尸(TVKS)로 입력한다.

2. 용례


2.1. 단어

  • 勘案(감안)[2]
  • 輕勘(경감)

2.2.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勘이라는 한자를 '육감', '직감'의 의미로 사용한다. 발음은 음독하여 かん이다.

2.3. 창작물


3. 유의자

  • 揆(헤아릴 규)
  • 量(헤아릴 량)
  • 料(재료 료, 헤아릴 료)
  • 慮(생각할 려, 헤아릴 려)
  • 材(재목 재)
  • 測(헤아릴 측, 잴 측)
  • 度(헤아릴 탁)

[1] 일본어로 'かんがえる'는 '생각하다'라는 뜻으로서, 考(생각할 고)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考える'로 적지 구태여 勘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못 쓸 것도 없지만 한자가 꽤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考える'로 쓴다. 네이버 일본어사전에서 'かんがえる'를 찾아봐도 한자로 쓰는 법이 '考える'로만 제시되어 있다.[2] 勘(헤아릴 감)이 들어가는 한자어 중에서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는 이것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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