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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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즉(卽).''' 곧, 이제, 만약 등의 뜻이 있다.
한자검정시험에는 준3급에 분류되어 있다.
皀(고소할 급)과 卩(병부절)이 합한 단어이나, 원래 식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리킨 모습으로, 여기서 '곧'이라는 뜻이 파생된 회의자이다.
글을 쓸 때 상당수가 '즉, ○○한 것은~' 이런 식으로 '즉' 뒤에 쉼표를 붙여 쓰는데, 국문법상 틀린 표기다. 즉 뒤에는 쉼표를 붙이지 않고 띄어쓰기만 사용한다.
'즉'이 들어가는 한국 한자단어는 則과 卽 외에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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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곧 즉(卽).''' 곧, 이제, 만약 등의 뜻이 있다.
2. 상세
한자검정시험에는 준3급에 분류되어 있다.
皀(고소할 급)과 卩(병부절)이 합한 단어이나, 원래 식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리킨 모습으로, 여기서 '곧'이라는 뜻이 파생된 회의자이다.
글을 쓸 때 상당수가 '즉, ○○한 것은~' 이런 식으로 '즉' 뒤에 쉼표를 붙여 쓰는데, 국문법상 틀린 표기다. 즉 뒤에는 쉼표를 붙이지 않고 띄어쓰기만 사용한다.
3. 용례
'즉'이 들어가는 한국 한자단어는 則과 卽 외에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