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嘗'''맛볼 상
'''부수
나머지 획수'''

, 11획
'''총 획수'''
14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かつ-て, な-める''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chá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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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맛보다, 시험하다, 일찍이를 뜻하는 한자이다.
뜻을 담당하는 旨(뜻 지)와 음을 담당하는 尙(오히려 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旨는 '뜻, 취지' 외에도 '맛'이란 뜻도 지니며, 구성 자체가 숟가락(匕)으로 뜬 음식을 입(口->日)으로 먹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旨가 단독 부수가 아니기 때문에 부수는 尙에서 따온 口(입 구)로 정했는데, 정작 尙의 부수는 小(작을 소)이다. 맛본다는 뜻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일부러 口로 정한 듯.

2. 상세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떳떳할 상, 항상 상)
  • (상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