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嘗'''맛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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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1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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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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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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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ョ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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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かつ-て, な-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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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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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chá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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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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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맛보다, 시험하다, 일찍이를 뜻하는
한자이다.
뜻을 담당하는 旨(뜻 지)와 음을 담당하는 尙(오히려 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旨는 '뜻, 취지' 외에도 '맛'이란 뜻도 지니며, 구성 자체가 숟가락(匕)으로 뜬 음식을 입(口->日)으로 먹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旨가 단독 부수가 아니기 때문에 부수는 尙에서 따온 口(입 구)로 정했는데, 정작 尙의 부수는 小(작을 소)이다. 맛본다는 뜻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일부러 口로 정한 듯.
2. 상세
3. 용례
- 미상불(未嘗不) : 일찍이 이런 일이 없었다는 뜻의 한자어
- 와신상담(臥薪嘗膽)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