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잇는 황갈색'''
1. 개요
PON이
うさぎと猫と少年の夢에 제출한 곡이며, 우사네코의 미미냐미곡이다.
[image]
| BPM
| 164
|
곡명
| '''夢を絆ぐ亜麻色''' '''꿈을 잇는 황갈색'''
|
아티스트 명의
| PON feat.rino
|
담당 캐릭터
| ミミ/ニャミ 미미/냐미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うさぎと猫と少年の夢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8
| 24
| 34
| 42
|
노트 수
| 171(22)
| 331(22)
| 599(33)
| 933(23)
|
우사네코의
ナビ旅 해금 이벤트에서 해금 가능하다.
2.1. 채보 상세
EX 채보 영상
전체적으로는 8비트에 짧은 계단들과
롱 노트가 주 패턴, 중간에 2겹 롱잡 노트는 주의.
2.2. 아티스트 코멘트
여러분 『夢を絆ぐ亜麻色』은 즐기시고 계신가요?♡ 가창을 담당했습니다 rino라고 합니다 ( ˊᵕˋ )♪ 보컬리스트로써는 『リメンバーリメンバー』에 이어서 2번째 참가입니다(●´ω`●) 재능, 인격 모두 존경하고 있는 PON씨와의 콜라보!! 그리고 여러분이 엄청 좋아하는 미미냐미의 테마송이라고 들었던 날에는…보이지~ 않는데~♪ 높아지는~ 고동~♪♪같은 심경으로, 고동이 쿵쾅대기는 커녕 조그매져서 폭발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웃음♡ 『夢を絆ぐ亜麻色』는, 그리움과 동시에 미래로의 기대감이 공존하는 곡이라, 듣는 사람 모두를 신비함과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파워를 간직한 곡입니다★♪ 미미냐미의 포지티브하고 온화한 인품이나 스토리성을 느끼는 부분도 조흥 의미로 테마송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부디부디! 많이 즐겨주시고 들어주시길 바라곘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pop'n music에서, 엄청 좋아하는 이 곡을 부를 수 있었다는 경험은 분에 넘치는 말입니다만 평생의 보물입니다(✿˘艸˘✿) ps 이번 미미냐미의 코스튬…어른스러워지고 사알짝 섹시해서 정말 귀엽습니다( ´ ▽ ` )웃음♡ 심쿵이네요♡웃음 <rino> 「pop'n music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의 테마송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곡입니다. 팝픈에서 곡을 제작할 때는 언제나 「만만치 않은 느낌」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틀렸다고 할까요, 서브컬쳐스럽다고 해야할까요…「팝픈」이라는 것을 표현하려고 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만치 않은 느낌. 웃음 곡으로서는, A멜로디 B멜로디가 만만치 않은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반대로 어레인지는 곡과 세계관을 파악하기 쉽도록 왕도로 했습니다. 이런 곡은 새로운 분위기리를 필요하기 때문에 매번 보컬리스트에 고민합니다만, 이번에는 BRF'16에서도 신세를 졌던 rino씨에게 부탁했습니다. 이 곡의 필요로 했던 「목소리의 상냥함」이나 「노스탤지어」 등의 요소에 딱이었던 것이 결정 이유였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입구인 곡으로서, 오래도록 즐겨주시길 바라는 곡입니다. <PON>
|
3. 가사
見えないのに 高鳴る鼓動
미에나이노니 타카나루 코도-
보이지 않는데도 울려퍼지는 고동
生まれ落ちたこの場所に咲く
우마레오치타 코노 바쇼니 사쿠
태어난 이 곳에 피어나
知らないのに なぜか懐かしいんだ
시라나이노니 나제카 나츠카시인-다
알지못하는데도 왜인지 그리워져
さびた記憶の扉に手をかけて
사비타 키오쿠노 토비라니 테오 카케테
녹슨 기억의 문에 손을 대
蒸気の向こう 耳を澄ませれば
죠-키노 무코- 미미오 스마세레바
증기의 저편에 귀를 기울이면
繰り返すメロディの先にキミはいた
쿠리카에스 메로디노 사키니 키미와 이타
반복되는 멜로디 저편에 네가 있었어
夢の続き ここで見よう 忘れてたこの場所で
유메노 츠즈키 코코데 미요- 와스레테타 코노 바쇼데
반복되는 꿈을 여기에서 꾸자 잊고 있었던 이 곳에서
ひとりぼっちの夜にサヨナラしよう
히토리봇-치노 요루니 사요나라 시요-
혼자만의 밤에 작별을 고하자
寂しくて 泣いていても きっと帰るって
사미시쿠테 나이테이테모 킷-토 카에룻-테
외로워서 울고 있대도 분명히 돌아올 거라고
約束したでしょ? その手を離さないで
야쿠소쿠시타데쇼 소노테오 하나사나이데
약속했었지? 그 손을 놓지 말아줘
...知らないのに なぜか懐かしい香りがするんだ
시라나이노니 나제카 나츠카시이 카오리가 스룬-다
...알지 못하는데도 왜인지 그리운 냄새가 나
夢の続き... 覚えてるかなぁ?
유메노 츠즈키 오보에테루카나?
반복되는 꿈... 기억하고 있을까?
ひとりぼっちの夜にサヨナラしよう
히토리봇-치노 요루니 사요나라 시요-
혼자만의 밤에 작별을 고하자
目が覚めて 震えてても そばにいるよって
메가 사메테 후루에테테모 소바니 이루욧-테
잠에서 깨어 떨고 있대도 곁에 있어주겠다고
約束したでしょ? もう一人じゃないよ
야쿠소쿠 시타데쇼 모- 히토리쟈 나이요
약속했었지? 더는 혼자가 아니야
その手を離さないで
소노 테오 하나사나이데
그 손을 놓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