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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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위, 벼랑 등을 나타내는 한자. U+5DD6에 배당되었다.[1]
2. 용례
2.1. 단어
- 암석(巖石)
- 암석권(巖石圈)
- 암벽(巖壁)
- 용암(鎔巖)
- 화성암(火成巖)
- 화산암(火山巖)
- 현무암(玄武巖)
- 안산암(安山巖)
- 유문암(流紋巖)
- 심성암(深成巖)
- 반려암(斑糲巖)
- 섬록암(閃綠巖)
- 화강암(花崗巖)
- 관입암(貫入巖)
- 화산암(火山巖)
- 퇴적암(堆積巖)
- 역암(礫巖)
- 사암(沙巖)
- 응회암(凝灰巖)
- 석회암(石灰巖)
- 변성암(變成巖)
- 포획암(捕獲巖)
2.2. 인명
3. 이체자
이체자가 꽤나 많은 편.
- 喦(말 많을 녑, 바위 암 / U+55A6)
- 嵒(바위 암 / U+5D52)[2]
- 嵓(바위 암 / U+5D53)
- 巌(바위 암 / U+5DCC)
- 巗(바위 암 / U+5DD7)
4. 유의자
- 岩(바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