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のシグナルRin rin rin!
'''사랑의 시그널 Rin rin rin!'''
Mermaid festa vol.2 ~Passionate~의 서브 수록곡 및 호시조라 린의 솔로곡. 소녀의 사랑 노래로 くるりんMIRACLE과 같이 12템포의 빠른 곡이지만 좀 더 차분하다.
호시조라 린으로 구성된 덱으로 통상악곡 사랑의 시그널 Rin rin rin!을 클리어하면 칭호 '린오시'를 획득할 수 있다.
1.0 이후 또 한 번의 HARD에서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주역. 초반엔 애매하지만 많이 빈 박자로 방심했다가 204 콤보의 '''발광''' 트릴을 목격한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쳤다. 갑작스런 발광으로 인해 이벤트 기간 중 상당한 혼란이 발생했으나... 그것은 그저 EXPERT의 전조일 뿐이었다. 문제는 HARD임에도 불구하고 발광 트릴에 특이한 박자 감각을 보여주는 엇박까지... 까딱하면 칼굿이나 GREAT가 팍팍 터지기 쉬워서 스코어링이 어려운 이벤트 곡 중 하나였다. 별 8개보단 어렵고 9개보단 쉬운 난이도가 있는 채보.
'''부시모의 레벨 책정에 의문을 느끼게 해준 곡의 시초'''
'''출시 당시 9성 핵지뢰곡'''[1]
전체적으로 엇박 도배로 인해 판정 내기도 매우 까다롭다. 쉬는 패턴? 하드의 후렴구 패턴이 초반부터 깔리는 데다가 '''롱노트'''까지 끼워져 있어 굉장히 성가시다(...). 분명 이 곡에서 '''가장 쉬운''' 패턴인데도 말이다! 게다가 스쿠페스 기준으로 비인체공학적인(...) 패턴이 산재해 있는데, 205 콤보부터 쏟아지는 282'''373'''4646 패턴이 그 중 하나. 일반적인 건반 게임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스쿠페스는 '''양손 엄지 혹은 검지로만 노트를 치라고 나온 게임이다.'''[2] 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에서 왼손 손가락이 분쇄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330 콤보 부근에서 56464 패턴이 나오는데, 이 패턴 자체만으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 패턴을 자연스럽게 치려면 5번에 왼손 엄지가 가야 하는데 문제는 직전에 나오는 노트가 왼손 엄지 담당이다(...). 그나마 이 부분은 패턴을 익히고 나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하나 더 남았다. 458 콤보 이후의 '''1234 / 9876 후살.''' 그야말로 뒤통수치기 패턴들이다.
이렇게나 많은 '''고난이도급'''의 패턴을 갖고도 '''9렙'''이라고 책정된 것에 수많은 유저들의 어이를 강탈했으며, 아예 린가베의 난이도는 '''HARD까지만이다'''라고 절규하는 유저들이 속출하는 사태까지 일으켰다. 이러한 영향으로, 이 곡 이후의 9렙은 잠시 동안 2.0 평균보다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졌었고, 3.0의 9렙은 극장판 수록곡 전까지 거의 바닥을 찍었다.
결국 제 5회 메들리 페스티벌에서 タカラモノズ와 더불어 난이도 표시가 10레벨로 수정되었다. 10레벨 중에서 상급의 난이도로 평가받지만,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챌린지 페스티벌에서는 3라운드로 나왔다.
랜덤은 정배치와 같은 10레벨이지만 정배치의 비인체공학적인 패턴들이 전부 풀어져 나와서 정배치보다 더 쉽다는 평이다.
'''편-안'''
특이하게도 스윙이 있는 11렙 통상곡 마스터이다. 초반부의 더블스윙을 이용한 무리배치와 360콤보 부근의 구간을 주의해야 하며 410콤보 부근에는 익스에서 문제가 되었던 구간이 그대로 나온다.
익스에서 국소피로를 유발하며 사람 잡다시피 한 무리(?) 패턴들이 대부분 스윙으로 바뀌어 한결 편하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초단타발광 또한 BPM은 매우 높지만 결국 왼손과 오른손을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무리라고 볼 여지가 없다. after school NAVIGATORS 마스터와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이 쪽이 상대도 안 되게 쉽다. 그 흔한 계단 배치조차도 없다. 상자 파밍을 노린다면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다.
1. 개요
2. 소개
Mermaid festa vol.2 ~Passionate~의 서브 수록곡 및 호시조라 린의 솔로곡. 소녀의 사랑 노래로 くるりんMIRACLE과 같이 12템포의 빠른 곡이지만 좀 더 차분하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호시조라 린으로 구성된 덱으로 통상악곡 사랑의 시그널 Rin rin rin!을 클리어하면 칭호 '린오시'를 획득할 수 있다.
1.0 이후 또 한 번의 HARD에서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주역. 초반엔 애매하지만 많이 빈 박자로 방심했다가 204 콤보의 '''발광''' 트릴을 목격한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쳤다. 갑작스런 발광으로 인해 이벤트 기간 중 상당한 혼란이 발생했으나... 그것은 그저 EXPERT의 전조일 뿐이었다. 문제는 HARD임에도 불구하고 발광 트릴에 특이한 박자 감각을 보여주는 엇박까지... 까딱하면 칼굿이나 GREAT가 팍팍 터지기 쉬워서 스코어링이 어려운 이벤트 곡 중 하나였다. 별 8개보단 어렵고 9개보단 쉬운 난이도가 있는 채보.
'''부시모의 레벨 책정에 의문을 느끼게 해준 곡의 시초'''
'''출시 당시 9성 핵지뢰곡'''[1]
전체적으로 엇박 도배로 인해 판정 내기도 매우 까다롭다. 쉬는 패턴? 하드의 후렴구 패턴이 초반부터 깔리는 데다가 '''롱노트'''까지 끼워져 있어 굉장히 성가시다(...). 분명 이 곡에서 '''가장 쉬운''' 패턴인데도 말이다! 게다가 스쿠페스 기준으로 비인체공학적인(...) 패턴이 산재해 있는데, 205 콤보부터 쏟아지는 282'''373'''4646 패턴이 그 중 하나. 일반적인 건반 게임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스쿠페스는 '''양손 엄지 혹은 검지로만 노트를 치라고 나온 게임이다.'''[2] 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에서 왼손 손가락이 분쇄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330 콤보 부근에서 56464 패턴이 나오는데, 이 패턴 자체만으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 패턴을 자연스럽게 치려면 5번에 왼손 엄지가 가야 하는데 문제는 직전에 나오는 노트가 왼손 엄지 담당이다(...). 그나마 이 부분은 패턴을 익히고 나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하나 더 남았다. 458 콤보 이후의 '''1234 / 9876 후살.''' 그야말로 뒤통수치기 패턴들이다.
이렇게나 많은 '''고난이도급'''의 패턴을 갖고도 '''9렙'''이라고 책정된 것에 수많은 유저들의 어이를 강탈했으며, 아예 린가베의 난이도는 '''HARD까지만이다'''라고 절규하는 유저들이 속출하는 사태까지 일으켰다. 이러한 영향으로, 이 곡 이후의 9렙은 잠시 동안 2.0 평균보다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졌었고, 3.0의 9렙은 극장판 수록곡 전까지 거의 바닥을 찍었다.
결국 제 5회 메들리 페스티벌에서 タカラモノズ와 더불어 난이도 표시가 10레벨로 수정되었다. 10레벨 중에서 상급의 난이도로 평가받지만,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챌린지 페스티벌에서는 3라운드로 나왔다.
랜덤은 정배치와 같은 10레벨이지만 정배치의 비인체공학적인 패턴들이 전부 풀어져 나와서 정배치보다 더 쉽다는 평이다.
'''편-안'''
특이하게도 스윙이 있는 11렙 통상곡 마스터이다. 초반부의 더블스윙을 이용한 무리배치와 360콤보 부근의 구간을 주의해야 하며 410콤보 부근에는 익스에서 문제가 되었던 구간이 그대로 나온다.
익스에서 국소피로를 유발하며 사람 잡다시피 한 무리(?) 패턴들이 대부분 스윙으로 바뀌어 한결 편하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초단타발광 또한 BPM은 매우 높지만 결국 왼손과 오른손을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무리라고 볼 여지가 없다. after school NAVIGATORS 마스터와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이 쪽이 상대도 안 되게 쉽다. 그 흔한 계단 배치조차도 없다. 상자 파밍을 노린다면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