浸食 ~lose control~

 


'''L'Arc~en~Ciel의 싱글 앨범'''
DIVE TO BLUE
(1998)

HONEY
花葬
'''浸食 ~lose control~'''
(1998)

snow drop
(1998)
<color=#fff> '''浸食 ~lose control~
12nd Single'''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1998년 7월 8일
2006년 8월 30일(재발)
'''최고 순위'''
2위
'''초동 판매량'''
519,000장
'''총 판매량'''
938,401장
1. 개요
2. 수상
3. 상세
4. 관련 영상
5.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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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밴드, L'Arc~en~Ciel의 12번째 싱글. HONEY, 花葬과 함께 동시 발매된 싱글이다.

2. 수상


  • 역대 오리콘 3위 최고 초동 판매량 기록
  • 1998년 싱글 판매량 20위

3. 상세


동시발매된 싱글 花葬(화장)과 더불어 오리콘 3위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싱글. 3장 동시발매 싱글 중에서 유일하게 7만장 차이로 밀리언을 못한 싱글이기도 하다. '''동시발매 3장의 싱글 중에서 록 매니아들을 위한 곡조의 싱글. '''
곡 자체는 이미 98년 3월 뮤직 스테이션에서 5월 20일에 개봉되는 영화 고질라의 OST로서 첫 공개 되었다.[1] 싱글 3장이 동시발매가 결정됨에 따라 급히 발매된 곡이다. 켄은 곡이 너무 음침해서 안팔릴거라 생각했지만 93만장이라는 거의 밀리언에 준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7월 판매량 3위면 꽤나 준수한 수준.
여담으로 우타방에 출연하여 영화 고질라에서 곡이 나오는 부분을 확인하고자 VTR을 계속 돌려봤지만 항구에서 어부들이 생선들을 운반하는 장면에서 정말 안들린다 싶을 정도로 작게, 그리고 잠깐 등장하여 멤버들이 약간 실망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가사를 작성한 하이도는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고질라의 심정으로 썼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마지막 가사인 '''I died then my instinct was born'''을 볼 수 있을듯. 라이브에서는 후렴구 부분이 음원보다 업템포해서 연주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そう氣づけば笑っていた 부분을 부르고 하이도가 웃거나 하! 라고 외친다.
98년 7월에 출연한 뮤직 스테이션에서는 하이도가 생각했던 곡 이미지 그대로 연출되었는데, 기둥에 피가 떨어지면서 이성을 잃어가다가 마지막 후렴구가 나오는 동시에 눈을 뜨며 각성하는 CG와 기둥이 박살 나는 연출로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뒤에 있어 자칫하면 묻힐 수도 있는 드럼도 보일수 있게 위에서 내려다보듯 앵글을 잡는 기술은, 유키히로의 현란한 드럼 테크닉까지 부각되어 라르크 멤버들도 연출에 상당히 감탄했다고 할 정도. 여담으로 라르크가 엠스테에 나오면 연출담당들은 무대 연출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고.. [2]
신 도모토쿄다이의 전신의 전신인 러브러브 아이시떼루에 출연해 KinKi Kids와 함께 이 곡을 불렀는데 시도는 좋았으나 선곡 미스의 극치를 달린다(...) 차라리 HONEY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영상을 보고싶다면 18분 30초부터. 그리고 15분 20초부터 하이도가 Careless Whisper를 부르는 모습도 있다.[3]

4. 관련 영상



<color=#fff> '''<浸食 ~lose control~> 프로모션 비디오'''

'''고질라(1998)에서 해당 곡이 나오는 부분. 20초부터'''

5. 수록곡


'''CD'''
<rowcolor=#fff> '''트랙'''
'''제목'''
'''작사'''
'''작곡'''
'''리믹스'''
1
'''浸食 ~lose control~'''
hyde
ken
-
2
浸食 ~lose control~ (control experiment mix)
hyde
ken
yukihiro

[1] 虹(무지개), DIVE TO BLUE와 메들리[2] [image] [image] [3] 이 곡의 원작자인 조지 마이클이 사망하자 하이도는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