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름레이드 블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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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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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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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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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가
슈퍼로봇대전 MX의 가름레이드의 후속기체
시작 7호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시작 9호기로, 신형 TE 엔진을 탑재해 출력이나 안정성이 높아졌고, TE 스피어라는 배리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름레이드에 조류형 서포트 메카인 히오우와 늑대형 서포트 메카인 로우가를 합체시킨 형태이며,[1] 이들 서포트 메카는 머신 애니멀리트라 불리면서 각각 무인 전투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로우가와 결합한 접근전 중시의 폼 G는 휴고 메디오가, 히오우와 결합한 사격전 중시의 폼 S는 아쿠아 켄트룸이 조종한다. 기체명 블레이즈(Blaze)는 영어로 불꽃, 화염 등을 뜻한다.
팽 너클 - 가름레이드때에 단순한 펀치 연출이 아닌 정말로 늑대가 사냥감에 약점(마지막 펀치가 떠나기전 목덜미를 무는 듯한 각도)을 물어뜯는 다는 이미지에 공격으로 과거 휴고가 속해 있던 크라이 울브즈가 생각나는 상징적인 기술.
라이트닝 스핀 엣지 -
터미너스 블래스터 -
로우가 크러셔 -
팽 너클 -
TE 스피어 블레이저 -
머신 애니멀리트 레이드 -
폼 G : 엑시큐션 레이드(Execution Raid)
이그니션의 구호와 함께 불을 온 몸에 두르고[2] 돌진해 로우가 크래셔로 적을 뚫은 다음 익스플로전으로 발화 후 들어올린 적을 터미너스 블래스터로 구워버린다.
2차 OG에서는 로우가 크래셔로 들어올린 적에게 추격타를 먹여 땅에 떨어트린 다음 붙잡아서 터미너스 블래스터를 쏴버리는데, 블래스터가 지구를 관통하는 수준의 연출이 되어있어서 전작의 호룡왕에 이은 지구파괴 연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루이 간에덴이 "이 별 자체가 상처입고 있다" 라고 할 때 이 기체를 떠올리고 웃은 사람도 적지 않을 것.
폼 S : 트리니티 데드 엔드(Trinity Dead End)
이그니션으로 TEB 리미터를 해제해 로우가와 히오우를 퍼지, 로우가가 물어뜯고 히오우가 기관포 사격 후 부리로 적을 물어뜯고 있는 사이 본체에서 최대출력 TE스피어를 양손으로 들어올린 뒤 히오우와 로우가가 이탈한 틈을 타 투척해 직격시킨다.
폼 G와 달리 지구파괴급의 연출은 아니지만 구호가 하필이면 데드 엔드라서, 당연하다면 당연하다는듯이 후후후 아일랜드의 사람 관련 드립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 기체를 디자인한 아오키 켄타 씨에 의하면, 로우가와 히오우의 위치는 서로 간섭하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만약 히오우와 로우가가 두 대분 있다면 양 폼의 모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도 가능하다고 한다.
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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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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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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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가
슈퍼로봇대전 MX의 가름레이드의 후속기체
1. 가름레이드 블레이즈(GARMRAID BLAZE)
시작 7호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시작 9호기로, 신형 TE 엔진을 탑재해 출력이나 안정성이 높아졌고, TE 스피어라는 배리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름레이드에 조류형 서포트 메카인 히오우와 늑대형 서포트 메카인 로우가를 합체시킨 형태이며,[1] 이들 서포트 메카는 머신 애니멀리트라 불리면서 각각 무인 전투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로우가와 결합한 접근전 중시의 폼 G는 휴고 메디오가, 히오우와 결합한 사격전 중시의 폼 S는 아쿠아 켄트룸이 조종한다. 기체명 블레이즈(Blaze)는 영어로 불꽃, 화염 등을 뜻한다.
2. 상세 스펙
3. 주요무장
- 폼 G
팽 너클 - 가름레이드때에 단순한 펀치 연출이 아닌 정말로 늑대가 사냥감에 약점(마지막 펀치가 떠나기전 목덜미를 무는 듯한 각도)을 물어뜯는 다는 이미지에 공격으로 과거 휴고가 속해 있던 크라이 울브즈가 생각나는 상징적인 기술.
라이트닝 스핀 엣지 -
터미너스 블래스터 -
로우가 크러셔 -
- 폼 S
팽 너클 -
TE 스피어 블레이저 -
머신 애니멀리트 레이드 -
3.1. 필살기
폼 G : 엑시큐션 레이드(Execution Raid)
이그니션의 구호와 함께 불을 온 몸에 두르고[2] 돌진해 로우가 크래셔로 적을 뚫은 다음 익스플로전으로 발화 후 들어올린 적을 터미너스 블래스터로 구워버린다.
2차 OG에서는 로우가 크래셔로 들어올린 적에게 추격타를 먹여 땅에 떨어트린 다음 붙잡아서 터미너스 블래스터를 쏴버리는데, 블래스터가 지구를 관통하는 수준의 연출이 되어있어서 전작의 호룡왕에 이은 지구파괴 연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루이 간에덴이 "이 별 자체가 상처입고 있다" 라고 할 때 이 기체를 떠올리고 웃은 사람도 적지 않을 것.
폼 S : 트리니티 데드 엔드(Trinity Dead End)
이그니션으로 TEB 리미터를 해제해 로우가와 히오우를 퍼지, 로우가가 물어뜯고 히오우가 기관포 사격 후 부리로 적을 물어뜯고 있는 사이 본체에서 최대출력 TE스피어를 양손으로 들어올린 뒤 히오우와 로우가가 이탈한 틈을 타 투척해 직격시킨다.
폼 G와 달리 지구파괴급의 연출은 아니지만 구호가 하필이면 데드 엔드라서, 당연하다면 당연하다는듯이 후후후 아일랜드의 사람 관련 드립이 끊이지 않고 있다.
3.2. 기타
본 기체를 디자인한 아오키 켄타 씨에 의하면, 로우가와 히오우의 위치는 서로 간섭하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만약 히오우와 로우가가 두 대분 있다면 양 폼의 모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