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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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X105+AQM/E-YM1 Perfect Strike Gundam'''
1. 개요
2. 상세
3. 모형화
3.1. 건프라
3.1.1. SD
3.1.2. HG
3.1.3. MG
3.1.4. RG
3.1.5. PG
3.2. 완성품
3.2.1. 액션 피규어
4. 게임에서의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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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HD REMASTER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스트라이크 건담에일 스트라이커, 소드 스트라이커, 런처 스트라이커 3종을 모두 장착한 모습이다.
에일/소드/런처 팩은 서로 간섭하지 않고 정확하게 맞물리며 장착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이론상으로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기만 한다면 한꺼번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탈착식 외장형 배터리를 다수 추가해서 실현한 것이 바로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구조 자체는 서로 간섭하지 않게 이루어졌만, 원래 그러라고 만든 게 아닌데다가 에너지 효율 문제가 있어 약간씩의 수정을 가했다고 한다. 설정상 큰 문제 중 하나였던 다 쓴 배터리의 데드웨이트 문제는 그때그때 분리해서 버리는 것으로 해결했다는 설정 또한 여기에서 확정되었다.
본래 건프라 작례가 오리지널인데, 프라모델에서는 실제로 3가지 팩을 모두 장착할 수 있어서 유행했다.[1]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팬 중에선 실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고 착각하는 모델러까지 있을 정도로 널리 퍼졌고, 결국 그 인기에 힘입어 정식 설정으로 편입된 뒤 애니메이션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2차 창작 설정이 공식으로 편입된 사례.
공식적으로 편입되기 전에는 트라이 스트라이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2. 상세


극중 후반 주역기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3가지 팩을 합친 본 기체로 구상되었으나, 기본 구상과 디자인이 유치하다는 판단 하에 폐기되고 프리덤 건담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통합팩이라는 컨셉 자체는 제작진에게도, 팬들에게도 매력적이었는지 작품내 주요 세력들이 해당 구상의 기체를 각자 발전시킨 기체를 갖게 되었다. 시작은 오브가 시험제작한 I.W.S.P.로, 이를 기반으로 연합은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느와르 스트라이커 팩을 개발했다. 또한 오브는 I.W.S.P를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오오토리 팩과 오오와시 팩을 개발한다. 자프트는 후속작인 데스티니에서 이 컨셉을 이용한 데스티니 임펄스를 개발한 후 데스티니 건담을 제작했다.
시드 리마스터 정보가 선행 공개되었을 때 3가지 팩을 전부 장착하고 엘 스트라이크에 배터리 여러 개를 달아놓은 스트라이크가 나왔고, 마침내 리마스터 36화에서 무우가 탑승하고 출격.[2] 출격할 때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라는 이름이 나오며 명칭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해당 스트라이커 팩을 '''멀티 어설트 스트라이크'''라는 설정까지 추가되며 이후로 등장하는 모든 미디어믹스에서 퍼펙트 스트라이크로 명칭이 통일되었다.
등장은 짧고 간결하지만, 스트라이크 대거 여러 대를 아그니를 이용해 긁듯이 쏘면서 격파하는 장면이나 캘러미티 건담과 잠시 격돌하거나, 여덟 대의 스트라이크 대거 사이에 뛰어들어서 대함도로 세 대를 썰어버리고, 그 뒤에 멀뚱멀뚱히 서있던 나머지 다섯 대는 버스터가 건런쳐를 결합한 빔 라이플로 터뜨려버리는 등 짧지만 간지폭풍인 연계를 선보였다.

3. 모형화


건프라는 HG Gundam SEED 라인업이 전개된 이후, 에일/소드/런처 3종 키트를 전부 구매해 '''3가지 팩을 한 대에 몰빵'''한 작례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것이 '트라이 스트라이크' 혹은 '트리니티 스트라이크'[3], 슈퍼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유행을 타게 되면서 DESTINY 시점에서는 이미 한물 간 구닥다리인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판매량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반다이에서 이걸 그냥 두고 볼 리가 없었고, SD 스트라이크 건담의 배리에이션으로 '''슈퍼 스트라이크 건담'''이라는 명칭으로 모형화하면서 살살 간을 보더니, 3종 세트가 모두 갖춰진 1/60 무등급 스트라이크를 출시하며 공식에서 인정한 배리에이션으로 편입된다.
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용 런처/소드 스트라이커 팩[4]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는데, 이를 이용하여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할 수 있다. 또 기존 MG 소드/런처 스트라이크 건담에 부속된 소드/런처 팩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데칼이 안 어울리고 스트라이크 소체는 남는다. 또, 소드 파츠는 구판과 Ver.RM 어깨 파츠 금형을 다르게 만들었는지 교환용 부품을 쓰더라도 기믹이 완전히 들어맞지 않는다. 구판 MG로는 당연히 들어맞으니 완벽하게 만들고 싶다면 팔 자체를 바꿔주는 게 낫다. 팔과 몸통을 연결하는 조인트도 구판과 리마스터가 다르기 때문에 상반신을 통째로 갈아주거나, 구판과 리마스터의 팔 부분 조인트를 서로 바꿔줘야 한다.

3.1. 건프라



3.1.1.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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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4197><colcolor=white> 등급
SD 건담 BB전사
발매
2004년 1월
가격
1,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SD는 퍼펙트 스트라이크라는 명칭이 자리잡기 전이라, BB전사 오리지널 기믹으로 "슈퍼 스트라이크 건담"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배터리 팩도 없다.
무장중 빔 사벨이 에일 스트라이커 팩의 손잡이 부분만 부속되어 있는데, 손잡이 부분의 구멍이 HG 범용 빔 사벨 파츠와 호환되는 크기라서 HG 빔 사벨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통짜 빔 사벨이 없어서 오히려 디테일 업이 가능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부속된 스카이 그래스퍼는 하늘색 단색으로 통짜 사출되었는데, 문제는 밑바닥에 엄청난 골다공증이 있어서 꽤나 충격적이다.


3.1.2.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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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4197><colcolor=white> 등급
High Grade Gundam SEED
스케일
1/144
발매
2013년 2월 23일
가격
1,7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HG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에일, 소드, 런처 팩 모두 신규 조형으로 제작되었으나, 하필 신규 조형인 백팩의 연결 암 파츠가 '''기존 무등급 1/144 파츠를 그대로 쓰느니만 못해서''' 욕을 상당히 많이 먹었다. 소드 암은 괜찮은 조형으로 제작됐지만, 문제는 런처 암. 구조상 축관절을 채용하여 전후좌우로 상당히 넓게 가동이 되는 기존 무등급과 달리 오히려 가동부위가 줄어든데다 '''볼조인트를 사용하는 바람에 전후 가동범위가 상당히 제한되어버렸고, 횡방향 가동은 아예 불가능하다'''. 그리고 소드/런처 팩용 백팩이 부속되지 않아, 오직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만 재현할 수 있다. 일단 소드/런처 무장이 무등급 백팩과의 호환성이 있으니 무등급 백팩+HG 무장 식으로 개별적용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싸구려틱해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무엇보다 현재 무등급은 구하기가 훨씬 어렵다.[5]
HGCE 엘 스트라이크에 간단히 믹싱 빌딩하는 방법이 있는데, 엘팩 파츠 중 A34/A36/O10 파츠(배터리 파츠 및 백팩 장착부 파츠) 대신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E8/E9/F12파츠로 바꾸어 끼워주고 소드팩과 런처팩을 합쳐주고 헐렁거리는 엘팩의 부스터는 HGCE의 N1 대신에 HG의 PC A(폴리캡)으로 바꿔주면 된다. 남은 HG 엘 스트라이크는 맘대로 가지고 놀면 된다. 그 외 데칼도 HGCE에 넘기면 끝.

3.1.3.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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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4197><colcolor=white> 상품구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16년 10월
가격
10,000엔
리뷰
'''해외 리뷰''' #1, #2
건담홀릭 리뷰
MG는 전술한 것처럼 기존 발매된 일반판 또는 웹 한정판을 이용해서 재현할 수 있는데, 결국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합본이 발매되었다.
단순 합본 구성이 아닌, 스페셜 코팅 Ver.이라고 하여 흰색 파츠에 화이트 멕기, 나머지 파츠에 메탈릭 사출 등이 적용되고 전용 오리지널 메탈릭 습식 데칼[6] 덕분에 가격도 10,000엔으로 책정되었고 기존에 각각 구매해서 재현하는 것보다 비싸져서 일부 팬들의 원상을 사기도 했다.[7]
완성 후에는 흰색 멕기가 고급스럽고 은은한 반사광이 나온다. 장갑 내부 디테일도 먹선없이 잘 보이는 편이다. 습식 데칼까지 부착하면서 특유의 메탈릭 느낌을 더 낼 수 있다. 다만, 코팅 키트 특성상 마감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만큼, 추후 보관 중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3.1.4.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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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4197><colcolor=white> 상품구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등급
Real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9년 9월
가격
4,000엔
리뷰
'''해외 리뷰''' #1, #2
건담홀릭 리뷰
RG는 일반판으로 발매된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과 스카이 그래스퍼+런처/소드 팩을 조합 및 일부 개조하여 완성할 수 있었다. 유일하게 제공되지 않는 배터리 팩은 HG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것을 개조해서 적용해야 한다.[8] 또한 아그니와 슈베르트 게벨 거치용 조인트도 개조해야 하는 등 썩 간단하진 않았다.
결국, 반다이에서 R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했다. 배터리 팩과 아그니와 슈베르트 게벨 거치용 조인트를 포함한 에일 팩이 들어있고, 초기 RG의 단점인 낙지 관절을 어느정도 해결하기 위해 허리에 고정용 조인트를 넣어주었다. 또한 스탠드도 포함됐다.

3.1.5.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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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일반판'''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확장 파츠
등급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2020년 2월 22일
2020년 2월
가격
25,000엔
8,000엔
리뷰
'''해외 리뷰''' #1
2019년 9월 27~29일에 개최된 "제59회 전 일본 모형 하비 쇼"에서 첫 공개 및 샘플이 전시되었다. #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합본은 일반판으로 발매되고, 기존 PG 스트라이크 건담을 위한 퍼펙 스트라이크 확장 파츠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 퍼펙트 스트라이크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은 기존 PG 스트라이크 건담과 비교하여 일부 다른 모습이 관찰된다. MG Ver.RM을 의식한 듯한 몰드를 통한 추가 디테일 표현, 조형 변경 등이 이루어졌다.
다만, MG Ver.RM 보다 다소 퇴보한 부분도 존재하는데, MG Ver.RM에선 슬라이드 기믹으로 소드, 런처 팩 접속 부분을 가릴 수 있던 에일 팩이었는데, PG는 기존 PG 에일 팩의 금형을 많이 유용하고 있어, 접속부분이 뻥 뚫린 신규 프레임 파츠로 구성되어서 접속 부분 가림 기믹은 전혀 없이 나왔고 소드 팩의 팬저 아이젠 접속은 실드에 쓰는 팔 접속 파츠를 둘 중 하나에 끼워서 쓰라고 하는데다가 고정손 손등 장갑은 가동손 손등 장갑에서 빼서 쓰라고 하고 그랜드슬램은 날 부분을 아예 빼버려서 손잡이 런너만 남은 등 뭔가 적당히 넘어간 곳이 보인다.
매뉴얼 설명도 일부 오류가 보인다. 특히 소드 모드 방패 부분을 자유롭게 회전 할 수 없는데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하다고 한다든가, 런너 중 하나는 제외 되었다는 부분 등 약간 설명오류가 있다. 그 점을 인지하고 매뉴얼 보면서 직접 조립하면 완성에 큰 손해를 보지 않을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정크 부품이 생각이상으로 많으며, 스카이그래스퍼 일부와 구 스트라이크 건담 외장 소체, 그랜드슬램 손잡이 부분이 정크로 남는다. 특히 구 스트라이크 외장 정크는 취향에 따라 외장을 그 쪽으로 바꿀수 있다는 약간의 장점이 있다. 매뉴얼에는 표시되지 않을 뿐이다. 막상 완성시켜 보면 반다이가 소체에 큰 공을 들이고 무장은 값을 맞추기 위해 PG치곤 단순화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대신 몰드가 많은 편이다.
백팩 날개 넓이는 원본 스카이그래스퍼 보다 좁다. 기본 포함되는 베이스에는 쉴드와 라이플 등 무장을 전시 할 수 있는 기믹이 존재한다. 단, 완성하고 나면 백팩이 너무 무거워 매뉴얼에 따라 허리고정 파츠는 허리 부분에 추가로 장착해주어야 한다.
  • 스트라이크 건담용 퍼펙트 스트라이크 확장 파츠
기존 PG 스트라이크 건담을 구매한 유저를 위한 확장 파츠이다. 소드/런처 팩만 부속된 것이 아닌 멀티 어설트 기믹이 추가된 에일 팩도 부속되었으며, 스카이 그래스퍼+에일 스트라이커 합본에 부속된 전용 베이스도 들어가 있어서 퍼펙트 스트라이크만 원한다면 굳이 PG 스카이 그래스퍼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확장 파츠 사진으로는 팬저 아이젠용 실드 접속 부품이 포함되었는데, 촬영 오류인지 실물은 역시 스트라이크 실드 부품을 유용하라고 쓰였다. 정크는 스카이 그래스퍼 파츠를 제외하면 중복 파츠와 스트라이크 신규 외장 흉부 부분 일부가 남는데 몸통에 끼울 수 있게 해주는 은도금 파츠가 없어서 결국 그냥 정크다. 합본은 은도금 파츠가 런너 중복으로 남는다.

3.2. 완성품



3.2.1. 액션 피규어


  • 2013년 3월, 로봇혼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4,500엔에 발매되었다.
이 제품은 각 스트라이커 팩의 스트라이크 건담 재현을 고려하지 않았는지, 런처/소드용 백팩이 부속되지 않았다.[9] 그래도 구성은 제법 괜찮은 편인데, 독특하게 바주카가 무장으로 포함되어 있고, 빔 파츠, 전용 스탠드 등을 갖추고 있다.
  • 2017년 10월, 넥스엣지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4,500엔에 발매되었다.
로봇혼과 달리, 퍼펙트 스트라이크뿐만 아니라, 에일/소드/런처 팩 각 장비 상태도 재현할 수 있다. 넥스엣지 특유의 날카로운 인상으로 디자인되었다. 이펙트 파츠는 대검용 빔 파츠만 있다.

4. 게임에서의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4.1. 기동전사 건담 SEED BATTLE DESTINY


PS Vita로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SEED BATTLE DESTINY에 등장한다.


4.2. 건담 vs 시리즈



4.2.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에서 최초 참전. 코스트는 2500. 파일럿은 무우 라 프라가.

4.3. GUNDAM VERSUS



2017.08.31 가정용 '''GUNDAM VERSUS'''에서 등장. '''DLC'''.
전전작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부터 등장했지만 아쉽게도 가정용 건담 vs 시리즈에서는 이번 작품부터 등장.
코스트는 400으로 전작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코스트 등급으로 따지면 2500에 속하는 기체.
DLC 기체이니 사용하려면 PS Store에서 구입해야한다.
정식 명칭 : GAT-X105+AQM/E-YM1 PERFECT STRIKE GUNDAM
파일럿 : 무우 라 프라가
코스트 : 400[10]
내구도 : 620
변형 : X
환장 : X
각성기 : O
'''무난한 만능기'''
300코스트 스트라이크 건담보다 한 코스트 더 높은 기체. 코스트가 올라가면서 상대 적 기체와 교전하는 도중 운영에 따라 장비교환해야 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풍부한 사격무장과 쓸만한 격투성능을 겸비하는 만능기. 사격 무장 탄속와 유도성도 다른 기체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다. 또한 간결한 격투콤보로 손쉽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근거리 및 중거리에서도 대응이 좋으며 사격도 격투도 부족하지 않은 '''초보자가 하기 좋은 기체.'''
'''BD(부스트 대쉬)'''는 같은 코스트인 건담프리덤 건담 등과 동일한 400코스트 평균. 상승은 조금 무거운 편.
재밌는 점은 체력이 최대 값의 25%씩 감소 할 때 (465,310,155 이하) 메인을 쏘고 '''팩 하단 에너지 팩이 배출되는 연출'''이 있다.
메인뿐만 아니라 메인에서 캔슬루트로 캔슬한 무장을 사용해도 똑같이 팩이 배출된다.

4.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스트라이크 계열 중 유일한 S랭크로 등장했다.


[1] 정상적인 장착은 가능하나 어깨의 부품이 에일팩의 날개를 건드리게 되어 차렷 자세가 매끄럽지는 않다. 후에 발매된 RM 버전에서는 정말로 3개의 팩을 완벽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애초에 RM은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공식으로 확립된 후에 나왔기 때문에 이런 설계가 가능했던 것.[2] 기존 TV 방영분에서는 그냥 엘 스트라이크를 타고 출격했다.[3] 시드 방영 전년도에 방영했던 특촬물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주역 라이더인 아기토도 해당 방식과 비슷한 폼 체인지를 보여줬는데 3가지의 폼을 모두 사용한 폼을 트리니티 폼이라 불렀다. 여기서 따온 이름.[4] 재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국내 중고 장터에서 스트라이크 본체보다 비싸게 거래되기도 했으나, 2020년 7월에 재판되면서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5] 다만 이 점은 RG 스카이 그래스퍼에 동봉된 백팩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소된다. 백팩 조인트 규격이 같기 때문에 HG 스트라이크의 소체에 장착이 가능해 호환되기 때문. 마찬가지로 RG 스트라이크도 HG 스트라이크 팩을 장착하여 호환할 수 있다.[6] GBWC 2013 세계 챔피언 야마구치 슌페이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습식 데칼이다.[7] 현재도 미개봉 중고 매물을 정가 또는 그 이하로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입수 난이도는 낮다.[8] RG 스카이 그래스퍼+런처/소드 팩에 부속된 배터리는 한쪽 면이 연결부위로 이루어져 이걸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9] 2011년에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은 일반판, 2012년에 런처/소드 스트라이커 세트는 혼웹 상점 한정으로 각각 발매된 바 있다. 그리고 제품 설명에도 각 장비 상태로의 재현이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10] 건익버 시리즈로 치면 2500 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