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러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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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フ・ドウ''' ''Galuf Doe''[1]
성우는 나카 히로시
파이널 판타지 5의 주인공 캐릭터 중 한 명. 이미 할아버지로서 운석을 타고 버츠의 세계에 찾아왔다. 팬들사이의 애칭은 '''영감(じじい)'''. 나이는 60세.
본명은 "Galuf Halm Baldesion / ガラフ・ハルム・バルデシオン" 갈러프 할름 발데시온. 손녀인 쿠루루와 성씨가 같다. 즉 친손녀.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에 중증의 기억상실증을 앓게 되고 단편적인 단어에 반응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바람의 신전에 가겠다는 타이쿤의 왕녀 레나 샤를로트 타이쿤의 말에 자기도 가야겠다며 따라간다. 그 뒤로 크리스탈의 용자로 점지되어 계속해서 일행을 돕게 된다.
특기는 기억상실(?). 유리한 건 기억해내고 불리한 건 까먹는다(...). 전자의 경우엔 단편적인 단어나 자신의 기억에 관련된 사물이 나오면 그것을 이용해내는 것이고, 후자는 자기가 말한 게 결말이 안 좋으면 아아 머리가 아프다...기억상실이야...! 로 때우는 것. 나중에 아다만타이트를 모으러 갈 때는 기억상실이면서 자기 기억력을 자랑하기도 하고, 유적에 떨어진 버츠 일행이 갈러프가 어디 있는지 몰라 그냥 가려고 할 때엔 뚫린 땅 틈으로 튀어나오는 정정한 할아버지.
그 정체는 버츠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발(Bal) 성의 왕으로서, 엑스데스를 물리쳤던 새벽의 4전사 중의 한 명이었다. 손녀인 쿠루루 마이어 발데시온의 등장으로 기억이 돌아오자 버츠들을 두고 자기 세계로 떠나지만, 결국 그를 쫓아온 버츠 일행과 다시 합류해 엑스데스에게 맞서 싸운다. '''전세대 영웅인 새벽의 4전사이면서도 동시에 크리스탈의 조각의 가호를 받는 현세대 주인공 파티에도 속한 유일한 인물이다'''.
하지만 무아의 대삼림에서 장로의 나무에 봉인되어 있던 크리스탈을 가져 원래 힘을 넣은 엑스데스와의 싸움에서 플레어, 홀리, 메테오같은 최강급 마법으로 두들겨 맞는데도 그걸 근성으로 버틴 후에 [2] 오히려 엑스데스를 관광시켜 내쫓아 버리고 힘이 다하여 죽게 된다.[3] 하지만 장로의 나무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모든 힘을 쿠루루에게 맡긴다. 전세대 영웅인 새벽의 4전사 중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 그를 마지막으로 모든 새벽의 전사들이 리타이어하고[4] 완전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
갈러프의 HP가 0이 되어도 계속 싸우는 감동적인 이벤트 전투. 전체적인 분위기나 음악이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이벤트도 많이 존재하는 FF5에서 가장 비장한 이벤트이자 역대 파판에서도 꼽히는 명장면.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1대 1로 전투하며 갈러프는 전투 시작 시부터 풀리지 않는 슬립 상태에 걸려 있어 HP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태가 된다.[5] 엑스데스와의 전투 테마인 명곡 '결전'에 당시 처음 붙는 강적 엑스데스의 위용과 FF5 최강마법 3종(홀리&플레어&메테오)의 첫 시연(그것도 연타로), 그리고 거기에 HP가 진작에 0이 되고서도 버텨서는 그의 모습에 전율을 느낌과 함께 운 팬들이 많았던 듯 하다. 전작의 테라가 증오에 사로잡혀 싸우다 결국 FF4 플레이어 캐릭 중 유일한 사망자가 되어버린 것과는 달리 그는 분노와 증오가 아닌 다른 것을 위해 싸웠음을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물려준다는 말 그대로, 갈러프가 획득한 모든 어빌리티는 쿠루루에게 전승된다.
그 뒤 영혼이 되어서도 일행이 싸우는 걸 지켜보고 있다가 엑스데스와의 싸움에서 다른 4용사 및 타이쿤 왕과 함께 등장하여 도움을 준다.
능력치는 주로 힘 계열로 짜여져 있기에 전사나 몽크로 육성해야 진행이 편하지만, 계승하는 캐릭터인 쿠루루는 마법 계열이므로 마법과 칼질이 동시에 가능한 적마도사나 청마도사로 육성하거나 MP 흡수에 용이한 용기사로 육성하면 이후 진행에서도 편하다. 합류 레벨은 1.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 캐릭터라서 디시디아에 버츠 대신 출전한다는 소문도 돌았었다. 그냥 소문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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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레코드 키퍼에서는 몽크로 나온 것과는 달리 이쪽은 기사에 가까운 어빌리티 구성으로 등장한다. 바츠와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마스터 시스템을 탑재하고 등장했다. 머리 위의 별도 건재. 공격용 어빌리티는 하나도 없고 모두 방어용 어빌리티로 무장하고 있지만, 계속 BRV를 쌓으며 '''감싸다'''를 사용하면 브레이크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성 20레벨에 얻는 시치미떼다는 감싸다와 최고의 조합이기 때문에 역시나 빠른 각성 레벨업이 추천된다. 바츠와 마찬가지로 차지 계열의 패시브 어빌리티 장착은 필수.
한때 워리어 오브 라이트와 더불어 상당히 쓰기 난감한 성능을 가진 캐릭터였었다. 속도가 느리고 공격형 어빌리티가 없다는 점과 유일한 장점인 방어력도 이 게임에서는 의미가 없다.[6] 그러다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빛의 전사와 더불어 상향조절되기를 바랬었는데 빛의 전사가 상향조정되면서 혼자 쓸쓸히 대기타는 캐릭터가 되었었다. 하지만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어빌리티 전체가 상향조절되어 기존보다는 쓸만해졌다. 다만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하기 어려운 캐릭터. 물리 보스에게 반격을 통해 계속 공격횟수를 얻어가는 쪽으로 완전히 성능을 굳혔다.
2018년 1월 31일에 조정이 가해졌다. 감싸다의 사용횟수가 상승. 없는 것 보다야 낫긴 하지만 역시나 근본적으로 성능이 뒤집어지진 않아 평가는 여전할듯.
2018년 5월 31일 드디어 대망의 레벨캡 해제가 되었다! 특이한 변화는 바로 시치미떼다의 추가 카운터 발동 후 즉시 HP 공격이 발동하는 것. 반격으로 HP 공격을 마구 난사하는 괴이한 성능으로 변해버려서 역시나 적응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나마 감싸다가 BRV 회복 기능이 생겨서 어느정도 보조계로 회복이 가능해졌으며, 시치미떼다 발동시 BRV를 회복한 후 2배로 뻥튀기해주기 때문에 BRV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단 HP 공격으로 질러버리기 편해진 정도. 어빌리티를 다 응용하려면 여전히 적응이 필요한 캐릭터이지만, 일단 전체적인 사용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편이다.
시어트리듬 파이널 판타지의 속편인 커튼 콜에서 결국 등장하였다. 손녀 쿠루루도 후에 DLC로 등장하면서 FF5의 5인방 전원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파티원은 4명이 한계인 것이 아쉽지만 원작에선 해볼 수 없었던 할아버지&손녀 콤비는 해볼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발데시온 위원회의 위원장인 갈러프 발데시온(Galuf Baldesion)으로 나온다. 그러나 쿠루루와는 달리 본편 시작 이전 시점에서 발 섬의 폭발에 휘말려 실질적으로 사망한 상태.
모바일 게임 파판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에 다시 등장했다.
'''ガラフ・ドウ''' ''Galuf Doe''[1]
성우는 나카 히로시
파이널 판타지 5의 주인공 캐릭터 중 한 명. 이미 할아버지로서 운석을 타고 버츠의 세계에 찾아왔다. 팬들사이의 애칭은 '''영감(じじい)'''. 나이는 60세.
본명은 "Galuf Halm Baldesion / ガラフ・ハルム・バルデシオン" 갈러프 할름 발데시온. 손녀인 쿠루루와 성씨가 같다. 즉 친손녀.
1. 파이널 판타지 5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에 중증의 기억상실증을 앓게 되고 단편적인 단어에 반응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바람의 신전에 가겠다는 타이쿤의 왕녀 레나 샤를로트 타이쿤의 말에 자기도 가야겠다며 따라간다. 그 뒤로 크리스탈의 용자로 점지되어 계속해서 일행을 돕게 된다.
특기는 기억상실(?). 유리한 건 기억해내고 불리한 건 까먹는다(...). 전자의 경우엔 단편적인 단어나 자신의 기억에 관련된 사물이 나오면 그것을 이용해내는 것이고, 후자는 자기가 말한 게 결말이 안 좋으면 아아 머리가 아프다...기억상실이야...! 로 때우는 것. 나중에 아다만타이트를 모으러 갈 때는 기억상실이면서 자기 기억력을 자랑하기도 하고, 유적에 떨어진 버츠 일행이 갈러프가 어디 있는지 몰라 그냥 가려고 할 때엔 뚫린 땅 틈으로 튀어나오는 정정한 할아버지.
그 정체는 버츠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발(Bal) 성의 왕으로서, 엑스데스를 물리쳤던 새벽의 4전사 중의 한 명이었다. 손녀인 쿠루루 마이어 발데시온의 등장으로 기억이 돌아오자 버츠들을 두고 자기 세계로 떠나지만, 결국 그를 쫓아온 버츠 일행과 다시 합류해 엑스데스에게 맞서 싸운다. '''전세대 영웅인 새벽의 4전사이면서도 동시에 크리스탈의 조각의 가호를 받는 현세대 주인공 파티에도 속한 유일한 인물이다'''.
하지만 무아의 대삼림에서 장로의 나무에 봉인되어 있던 크리스탈을 가져 원래 힘을 넣은 엑스데스와의 싸움에서 플레어, 홀리, 메테오같은 최강급 마법으로 두들겨 맞는데도 그걸 근성으로 버틴 후에 [2] 오히려 엑스데스를 관광시켜 내쫓아 버리고 힘이 다하여 죽게 된다.[3] 하지만 장로의 나무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모든 힘을 쿠루루에게 맡긴다. 전세대 영웅인 새벽의 4전사 중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 그를 마지막으로 모든 새벽의 전사들이 리타이어하고[4] 완전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
갈러프의 HP가 0이 되어도 계속 싸우는 감동적인 이벤트 전투. 전체적인 분위기나 음악이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이벤트도 많이 존재하는 FF5에서 가장 비장한 이벤트이자 역대 파판에서도 꼽히는 명장면.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1대 1로 전투하며 갈러프는 전투 시작 시부터 풀리지 않는 슬립 상태에 걸려 있어 HP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태가 된다.[5] 엑스데스와의 전투 테마인 명곡 '결전'에 당시 처음 붙는 강적 엑스데스의 위용과 FF5 최강마법 3종(홀리&플레어&메테오)의 첫 시연(그것도 연타로), 그리고 거기에 HP가 진작에 0이 되고서도 버텨서는 그의 모습에 전율을 느낌과 함께 운 팬들이 많았던 듯 하다. 전작의 테라가 증오에 사로잡혀 싸우다 결국 FF4 플레이어 캐릭 중 유일한 사망자가 되어버린 것과는 달리 그는 분노와 증오가 아닌 다른 것을 위해 싸웠음을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물려준다는 말 그대로, 갈러프가 획득한 모든 어빌리티는 쿠루루에게 전승된다.
그 뒤 영혼이 되어서도 일행이 싸우는 걸 지켜보고 있다가 엑스데스와의 싸움에서 다른 4용사 및 타이쿤 왕과 함께 등장하여 도움을 준다.
능력치는 주로 힘 계열로 짜여져 있기에 전사나 몽크로 육성해야 진행이 편하지만, 계승하는 캐릭터인 쿠루루는 마법 계열이므로 마법과 칼질이 동시에 가능한 적마도사나 청마도사로 육성하거나 MP 흡수에 용이한 용기사로 육성하면 이후 진행에서도 편하다. 합류 레벨은 1.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 캐릭터라서 디시디아에 버츠 대신 출전한다는 소문도 돌았었다. 그냥 소문이었지만(...)
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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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중후반에 합류. 바츠와의 재회 때 기억상실인 척 하며 등장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성격은 어디 가지 않는다. 원작인 파이널 판타지 5와는 달리 중장년 캐릭터가 많아서 엮이는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기억상실에 걸린 노전사.
그 정체는 발 왕국의 왕으로써 암흑마도사 엑스데스를 봉인한 새벽의 4전사중 한명.
사랑하는 손녀딸 쿠루루와 재회하며 완전히 기억이 돌아온다.
파이널 판타지 레코드 키퍼에서는 몽크로 나온 것과는 달리 이쪽은 기사에 가까운 어빌리티 구성으로 등장한다. 바츠와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마스터 시스템을 탑재하고 등장했다. 머리 위의 별도 건재. 공격용 어빌리티는 하나도 없고 모두 방어용 어빌리티로 무장하고 있지만, 계속 BRV를 쌓으며 '''감싸다'''를 사용하면 브레이크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성 20레벨에 얻는 시치미떼다는 감싸다와 최고의 조합이기 때문에 역시나 빠른 각성 레벨업이 추천된다. 바츠와 마찬가지로 차지 계열의 패시브 어빌리티 장착은 필수.
한때 워리어 오브 라이트와 더불어 상당히 쓰기 난감한 성능을 가진 캐릭터였었다. 속도가 느리고 공격형 어빌리티가 없다는 점과 유일한 장점인 방어력도 이 게임에서는 의미가 없다.[6] 그러다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빛의 전사와 더불어 상향조절되기를 바랬었는데 빛의 전사가 상향조정되면서 혼자 쓸쓸히 대기타는 캐릭터가 되었었다. 하지만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어빌리티 전체가 상향조절되어 기존보다는 쓸만해졌다. 다만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하기 어려운 캐릭터. 물리 보스에게 반격을 통해 계속 공격횟수를 얻어가는 쪽으로 완전히 성능을 굳혔다.
2018년 1월 31일에 조정이 가해졌다. 감싸다의 사용횟수가 상승. 없는 것 보다야 낫긴 하지만 역시나 근본적으로 성능이 뒤집어지진 않아 평가는 여전할듯.
2018년 5월 31일 드디어 대망의 레벨캡 해제가 되었다! 특이한 변화는 바로 시치미떼다의 추가 카운터 발동 후 즉시 HP 공격이 발동하는 것. 반격으로 HP 공격을 마구 난사하는 괴이한 성능으로 변해버려서 역시나 적응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나마 감싸다가 BRV 회복 기능이 생겨서 어느정도 보조계로 회복이 가능해졌으며, 시치미떼다 발동시 BRV를 회복한 후 2배로 뻥튀기해주기 때문에 BRV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단 HP 공격으로 질러버리기 편해진 정도. 어빌리티를 다 응용하려면 여전히 적응이 필요한 캐릭터이지만, 일단 전체적인 사용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편이다.
2.1. 어빌리티
- 감싸다 (5회)
3턴간 대상을 감싸다 상태로 만든다. 감싸다 상태에서 BRV/HP 공격을 받을 경우, 갈러프가 대신 맞아준다. 1회 사용으로 마스터.
갈러프 본인의 BRV와 방어력만 확실히 유지한다면 브레이크 발생율을 최저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여튼 몸빵하는 기술이다 보니 워리어 오브 라이트의 샤인 실드에 비해서 효과가 떨어진다. 초기에는 자신에게 감싸다를 걸고 모든 타겟에 대해 몸빵하는 것이었지만 어느 순간 대상을 정하고 막아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감싸다의 유지시간이 마스터 전후 모두 2턴, 마스터에 2회 사용이 필요했지만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강화되었다. 2018년 1월 31일 조정을 통해 사용횟수가 3회에서 5회로 증가했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플레임 텅 [V]. 플레임 텅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플레임 텅의 효과는 사용시 초기 BRV의 50% 분의 BRV를 회복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2회 증가, 버프 감싸다의 효과 상승, 자신 이외의 아군 전원에게 최대 BRV 상승 中울 부여하고 아군 전원의 BRV를 자신의 최대 BRV 양에 기반한 만큼 회복시킨다. 또한 5턴간 일반 HP 공격이 HP 공격+로 변화한다.
갈러프 본인의 BRV와 방어력만 확실히 유지한다면 브레이크 발생율을 최저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여튼 몸빵하는 기술이다 보니 워리어 오브 라이트의 샤인 실드에 비해서 효과가 떨어진다. 초기에는 자신에게 감싸다를 걸고 모든 타겟에 대해 몸빵하는 것이었지만 어느 순간 대상을 정하고 막아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감싸다의 유지시간이 마스터 전후 모두 2턴, 마스터에 2회 사용이 필요했지만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강화되었다. 2018년 1월 31일 조정을 통해 사용횟수가 3회에서 5회로 증가했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플레임 텅 [V]. 플레임 텅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플레임 텅의 효과는 사용시 초기 BRV의 50% 분의 BRV를 회복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2회 증가, 버프 감싸다의 효과 상승, 자신 이외의 아군 전원에게 최대 BRV 상승 中울 부여하고 아군 전원의 BRV를 자신의 최대 BRV 양에 기반한 만큼 회복시킨다. 또한 5턴간 일반 HP 공격이 HP 공격+로 변화한다.
- 감싸다+
5턴간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를을 감싸다 상태로 만든다. 단 ALL공격은 아군 전체를 감싸다 상태로도 막지를 못하니 주의.
감싸다를 마스터하면 변화하는 어빌리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을 향하는 공격을 몸빵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쁜 갈러프를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플레임 텅 [V]. 플레임 텅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플레임 텅의 효과는 사용시 초기 BRV의 100%를 회복한다. 덕분에 브레이크 발생율을 극단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버전과 동일.
감싸다를 마스터하면 변화하는 어빌리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을 향하는 공격을 몸빵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쁜 갈러프를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플레임 텅 [V]. 플레임 텅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플레임 텅의 효과는 사용시 초기 BRV의 100%를 회복한다. 덕분에 브레이크 발생율을 극단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버전과 동일.
- 시치미떼다 (3회)
자신에게 2턴간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 大, 방어력 상승 小 부여한다. 사용 후 딜레이가 길다. 1회 사용으로 마스터.
방어 어빌리티로는 초고성능의 어빌리티지만 사용 후 장시간 순번을 얻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감싸다와의 병용을 위해 만들어진 부분으로, 감싸다 후 시치미떼다를 사용하면 딜레이 시간동안 계속 아군을 감싸게 된다.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회피율 상승이 中에서 大로 상향, 지속시간도 늘어났으며 특히 마스터 후 지속시간이 5턴으로 극강화되었다. 게다가 마스터에 필요한 사용횟수가 1회로 감소. 완전히 반격용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디펜더 [V].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의 효과는 사용횟수를 1회 증가시키고 두 버프의 지속시간을 연장하며 방어력 상승의 효과도 강화한다. 또한 자신에게 6턴간 최대 BRV 상승 中도 부여한다. 추가로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 부여 중 일반 BRV 공격을 BRV 공격+로 변화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자신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시킨 후 자신의 BRV를 2배로 만든다. 즉시 추가 HP 공격이 발동. 또한 BRV 공격, BRV 공격+의 위력도 상승시킨다.
방어 어빌리티로는 초고성능의 어빌리티지만 사용 후 장시간 순번을 얻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감싸다와의 병용을 위해 만들어진 부분으로, 감싸다 후 시치미떼다를 사용하면 딜레이 시간동안 계속 아군을 감싸게 된다. 2017년 6월 30일 패치로 회피율 상승이 中에서 大로 상향, 지속시간도 늘어났으며 특히 마스터 후 지속시간이 5턴으로 극강화되었다. 게다가 마스터에 필요한 사용횟수가 1회로 감소. 완전히 반격용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디펜더 [V].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의 효과는 사용횟수를 1회 증가시키고 두 버프의 지속시간을 연장하며 방어력 상승의 효과도 강화한다. 또한 자신에게 6턴간 최대 BRV 상승 中도 부여한다. 추가로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 부여 중 일반 BRV 공격을 BRV 공격+로 변화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자신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시킨 후 자신의 BRV를 2배로 만든다. 즉시 추가 HP 공격이 발동. 또한 BRV 공격, BRV 공격+의 위력도 상승시킨다.
- 시치미떼다+
자신에게 5턴간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 極大와 방어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이 상태에서 적의 BRV 공격을 회피할 경우 카운터 BRV를 날리며 이는 통상 BRV보다 데미지가 높다.
시치미떼다를 마스터할 경우 변화하는 어빌리티. 마스터한 시치미떼다와 감싸다가 중첩이 되면 적의 공격을 대신 맞은 후 BRV 반격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더 많은 공격횟수를 획득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디펜더 [V].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의 효과는 노멀 버전과 동일하며, 추가로 카운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카운터 발동 후 즉시 HP 공격이 발동한다.
시치미떼다를 마스터할 경우 변화하는 어빌리티. 마스터한 시치미떼다와 감싸다가 중첩이 되면 적의 공격을 대신 맞은 후 BRV 반격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더 많은 공격횟수를 획득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디펜더 [V].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의 효과는 노멀 버전과 동일하며, 추가로 카운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카운터 발동 후 즉시 HP 공격이 발동한다.
- BRV 공격+
근접 물리 BRV 공격.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이 적용된 상태로 자신에게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이 부여되어 있을 경우,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노멀버전에 비해 강하다.
디펜더 [V]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달인의 안력이 적용된 상태로 자신에게 물리 공격 회피율 상승이 부여되어 있을 경우,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노멀버전에 비해 강하다.
- HP 공격+
근접 물리 BRV 공격 + HP 공격.
감싸다 익스텐드 사용 후 일반 HP 공격이 변호하는 어빌리티. HP 공격 발동 직전에 BRV 공격을 1회 구사한다. 그걸로 끝.
감싸다 익스텐드 사용 후 일반 HP 공격이 변호하는 어빌리티. HP 공격 발동 직전에 BRV 공격을 1회 구사한다. 그걸로 끝.
2.2. 패시브 어빌리티
2.3. 상성 장비
2.4. 공투 전용 대사
'''여기는 어디냐...?'''
ここはどこじゃ...?
'''기억나지 않아...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
思い出せん... なにも思い出せんぞ!
'''이녀석! 나를 두고 가지마!'''
こらー! わしを置いていくなー!
3. 그외
시어트리듬 파이널 판타지의 속편인 커튼 콜에서 결국 등장하였다. 손녀 쿠루루도 후에 DLC로 등장하면서 FF5의 5인방 전원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파티원은 4명이 한계인 것이 아쉽지만 원작에선 해볼 수 없었던 할아버지&손녀 콤비는 해볼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발데시온 위원회의 위원장인 갈러프 발데시온(Galuf Baldesion)으로 나온다. 그러나 쿠루루와는 달리 본편 시작 이전 시점에서 발 섬의 폭발에 휘말려 실질적으로 사망한 상태.
모바일 게임 파판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에 다시 등장했다.
[1] Doe는 영어권에서 아무개 이름을 쓸 때 쓰는 John/Jane Doe의 그 Doe다. 다시 말해서 갈러프가 성을 감추고 있다는 얘기.[2] 이벤트라 HP가 0이 되어도 안 죽는다. 하지만 여기서 갈러프가 청마법 자폭이나 융합을 쓰면 갈러프가 엑스데스보다 먼저 죽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벤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허무한 건 어쩔 수 없다...[3] 이 때 바츠 일행이 케알가, 레이즈, 피닉스의 날개, 엘릭서 등 온갖 회복을 쏟아붙지만 갈러프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4] 마지막으로 사망한 새벽의 4전사는 케루가이지만 활발히 활동하던 갈어프나 제자와는 달리 이미 현역에서는 은퇴해 촌장으로서 케루브 마을을 보살피면서 일행을 서포트하는 역만 하고 있었다.[5] 엑스데스에게 쿠루루가 맞고 있던 공격을 대신 뒤집어썼기 때문으로 추정된다.[6] 방어력 무시하는 공격이나 한방에 브레이크시키는 기술이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