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 장사의 시대
1. 개요
2021년 1월 20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 2021년 2월 9일 기준 평점 3.9점[1] , 인기 앱/게임 14위이다.
2. 상세
갑부: 장사의 시대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무역 게임으로 리치리치, 왕이되는자 등의 양산형 게임의 모양세를 띈다.
3. 게임 시스템
2등 포신공에서 시작하여 1등 사냥꾼이 되는 게임. 아마 더 높은 직급들도 향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시작하면 성별과 얼굴을 고를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옷의 종류도 추가된다.
4. 문객
왕이되는자와 마찬가지로 미녀와 문객이 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하나씩 나온다. 문객에게는 신수를 장착할 수 있다.
<문객 목록>
5. 기타
- 임창정이 홍보 모델을 맡았다.[2]
- 짤툰과 썰그[3] , 기뉴다가 광고를 했다. 짤툰의 경우 과거에 또다른 이미테이션 게임들이 짤툰의 영상을 무단도용 한 전적이 있는지라 틱톡광고와 함께 제2의 흑역사 취급을 받고있다.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 대규모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 몇몇 신수의 디자인이 표절인것으로 보인다. 당나귀는 슈렉의 동키를, 호랑이는 아이스 에이지의 디에고를 도용하였다. 이는 또다른 방치형 양산형 게임 '리치리치'에서도 선보인 적이 있는데, 대신 그때는 마동석이나 블랙핑크의 제니같은 배우들을 캐릭터로 만들어놨었다.
- 게임의 질이 많이 나쁘다.아예 경영 버전 리치리치와 왕이 되는 자를 섞은 혼종게임이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다.
6. 문제점 및 논란
6.1. 저질 광고
양산형 게임들이 그렇 듯 2021년부터 저퀄리티의 광고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광고 출연 빈도가 매우 높아서 비판을 받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아예 경영 버전 기적의 검과 왕이 되는 자를 섞은 게임이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다.'''
#: 주인공이 대출을 한 뒤 식당을 차리고 그 식당에서 가짜 술을 파는 짓을 하다가 결국 차압된다.
#: 캐릭터들이 죄다 불쾌한 골짜기를 유발하지만 성우 연기가 잘 되어 이 게임 광고 중엔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 등등 엄청 많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