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웅(강사)

 


'''강력한 끌림의 법칙'''
'''강민웅'''

'''본명'''
김민웅
'''출생'''
1977년
'''영역'''
물리학
'''약력'''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사
에듀엠 대표이사
메가엠디 PEET 일반물리학 교수 역임
유웨이 중앙교육 모의고사 해설 위원
강남 의치대전문 숨마투스 학원
메가스터디 재수반 강사
매일경제 과탐학습법 칼럼니스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8년 연속)
펜타스 과학전문 그룹 대표 강사
스카이에듀 온/오프라인 강사
비타에듀 실시간 양방향 강의 강사
QOOKTV,myLGTV,Broad&TV 방송강사
'''소속'''
메가스터디
'''출강'''
메가스터디 러셀 중계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메가스터디 러셀 평촌
메가스터디 러셀 영통
메가스터디 러셀 목동
'''링크'''

1. 개요
2. 커리큘럼
3. 교재
4. 수업 스타일
5. 여담
6.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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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 만점으로 이끌다, 강력한 끌림의 법칙~ 강민웅 선생(님)입니다![1]

스카이에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現 메가스터디 물리학 강사이다.
스카이에듀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2017년부터는 메가스터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본명은 김민웅이고 메가스터디에서의 입성은 '''강민웅'''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입성하였다. 새로운 마음으로 좀 더 강하게 인식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개명하였다고 한다. 별명은 웅쌤이다.
인스타그램 2019년 여름부터 활동을 시작한 듯하다. 학생들이 팔로우하면 대부분 맞팔로우 해주신다. 최근, 팔로워보다 팔로잉이 더 많다고 하시며 대부분의 맞팔을 끊으셨다.

2. 커리큘럼


[image]
물리학1, 물리학2[2]
기초 - 내일은 물리왕[3](교안으로 진행)
개념완성 - 물아일체 개념완성 + 워크북 (강력한 개념으로 수능을 물리치다!)[4][5]
기출분석 - 강민웅 기출 300 (강력한 기출분석으로 수능을 깨우치다!)[6]
기획특강 - 특난도 특강 (뉴턴역학/상대성이론/열역학)
만점완성 - 강민웅 실전 300 (강력한 문제풀이로 수능을 압도하다!)
파이널 - 특난도 모의고사 (2월(프리시즌)/5월(시즌1)/8월(시즌2)/9월말(시즌3))[7][8]
강남구청에서는 2016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EBS수업은 인강에서는 진행하지 않지만, 자체제작문항에 변형문제가 숨어있고, 질문게시판에 올려도 답변해주신다.

3. 교재


  • 물아일체 개념완성의 경우 교재 디자인도 깔끔하고 인쇄 내용도 풀컬러에 책 구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특히 교재 구성 중 오개념 탈출이나 웅쌤 강의실이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문제 양도 적지 않고 해설도 자세한 편. 웅쌤 사진은 맨 앞페이지 표지에 실려있다.
  • 개념을 진행한 뒤에 적용으로 기출300을 푸는 건 당연하다. 목적은 적용이지 자신감 갖는게 아니다. 문제 수가 적어보이는 건 시험지에서 1페이지급 문제들이 없기 때문이다. 시중기출모음집 에 비해 효율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최소한 여기까지는 마친 뒤 파이널로 가야한다.
  • 기출까지 풀이를 완료했다면, 실전 문제 풀이로 들어가기 전 특난도 특강에서 뉴턴역학, 상대성 이론, 열역학 같은 흔히 말하는 킬러 주제들을 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게 좋다. 유형별로 문제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체화시켜준다. 난이도는 수능 수준에서 수능보다 좀 더 어려운 수준.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나면 킬러 주제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딱 이 3개의 주제로만 구성된 교재이기 때문에, 이외의 주제들은 실전300에서 풀어보도록 하자.
  • 만점목표로 한다면 실전300은 꼭 풀어봐야 한다. 본인이 정성들여 만든 문제들이 많고 몇몇 고난이도 기출문제들을 섞어두었다. 복습용 자작교재로 생각했다간 시간낭비할 수 있으니, 충분한 실력을 만들고 도전하자. 가끔 아무리 풀어도 답이랑 다를 때가 있다. 그럴 땐 정오표를 보거나 인강을 들어보자.
  • 파이널은 중난도, 특난도로 진행되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중난도를 없애고 모두 특난도로 통일하였다. 프리시즌은 2회분, 시즌1~3은 4회분 모의고사가 들어있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자신이 아직 이 정도의 고난도 문제들을 풀 실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그냥 문제집처럼 풀어도 좋다.
  • 교재의 하이라이트는 웅쌤 사진이다. 특히 그중 최고는 마피 3강 표지 사진이다. 안타깝게도 스듀에 계시는 마지막 2016(2017대비교재) 교재까지만 이 사진이 실렸다. 본인에게 흑역사였다고 한다. 흑역사는 쉽게 사라질 수 없다![9] [10]실제 수업에서도 이 문서에 대해 언급하며 바로 옆 각주에 달린 사진이 흑역사라며 찾아보지 말라고 하였다. 2018 중난도파이널(수능 리허설) 봉투 뒷면에도 남아있다.
  • 15:15 실전풀이법은 모평/시험때 도움된다. 자신도 실제로 이렇게 푼다.

4. 수업 스타일


  • 인강생의 집중을 위함인지 표정이 다양하고 인상(?)적이다.예를 들자면 이런 표정... 판서와 그림체 못지않은 트레이드 마크이다.
  • 기본 개념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풀이를 제시한다. 어려운 건 어려운 대로 풀이를 제시하거나, 대학과정으로 찍어누르는 풀이는 지양한다.
대표적인 예시 댓글의 말을 빌리면 모 강사의 질량 중심 풀이를 간접적으로 디스했다
  • 움직도르래 캐스트를 9평 전에 올렸는데, 9평 후 무슨 이유인지 잡혀가지 마세요, 소름 돋았어요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9평 18번은 움직도르래가 아니라 축바퀴다. 6평의 임팩트가 많이 컸던 것 같다.
  • 등가속도 운동에 관한 문제풀이에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11] 다른 부분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계시는 편이다.
  • 수업을 재밌게 하는 편이고 드립[12]을 자주 친다.[13]

  • 무엇보다 깔끔한 판서와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가 있다. 최태성의 인트로 샤우팅이랑 비슷한 개념이다. 몇몇 학생들은 이런 스타일이 신기해서 듣는다고도 한다. 실전300에서 이 점을 잠깐 언급했다.(웅쌤:화이팅 하는 거니까) 다만 가끔 시끄럽다는 반응이 있어서, 그걸 의식하고 차분히 강의를 시작할 때도 있다.
  • 현강생 한정으로 수업 전 내신 기간이 다가오거나, 수능 200일전,100일전 같이 고3에겐 불안감을 주는 때가 다가오면 썰을 풀던가, 불안해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신다.
  • 물리에 대한 잡다한 상식을 많이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듣기에는 신기한 것이 많아서 수업 흥미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현강에서 역학 중 중력 부분을 설명할 때 분필을 바닥에 던지며[14] 설명하기도 한다.
  • 수업 진행이라던지 성격이 쿨한 편이다. 하지만 지각에 대해선 다소 엄한 편이다. 결석보단 낫다고 말하지만
  • 미술을 배워서 그림을 잘 그린다. 점선그리기 달인이다. 절대로 점선을 그리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 문제풀이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쏟는다. 현강생들에겐 수업 중엔 많은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쉬는 시간에 개별 질문을 받지만 인강에선 그럴 수 없기 때문.
  • 기출300 수강 중 인덱스로 문제별 위치를 제공하지 않는 게 아쉬웠다고 민원을 넣으니 실전300에서 적극 반영되었다.

5. 여담


  • 위키 상습 눈팅러이다!!
  • 유부남이시다. 아들이 올해 7살이라고.
  • 김성재(강사)를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현강에서 세 번 정도 했다.
  • 고등학생 때 물리 선생님의 고리타분한 모습 때문에 교사는, 특히 물리 분야는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그리고 그때 꿈은 락커였다. 그렇게 군대를 제대하고 시작한 강사 생활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대학생 시절 밴드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타를 칠 줄 안다. 그런데 공연을 하려고 무대에 올라가 보니, 관객석 쪽은 조명이 없어 어둡게 보이는 게 무서웠다고 한다. 그래서 밴드를 그만뒀다. 역시 자기는 얼굴이 다 보이는 게 좋다고...
  • 호러물 매니아다. 특히 좀비물을 좋아하시는 듯.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ex.파이널 기간), 좀비물을 보면 '아, 나는 사지가 멀쩡히 잘 붙어있구나, 내가 이렇게 살아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위안삼는다고(...) 한다.
  • 집 주변 길고양이들에게 꾸준히 밥을 준다. 자칭 캣대디(...) 집에서도 고양이를 3마리나 키운다고 한다.(팔복, 갈치, 꾸이)
  • 휴가 때 주로 실내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가는데, 조용히, 폐 끼치지 않게 놀기 위해 스스로 평영을 마스터 했다고 한다.
  • 힙합을 좋아하는 듯하다. SHOW ME THE MONEY 3을 보며 열광했다. 시청한 때는 한참 시즌5가 진행되던 중이었다.
  •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질의응답조교를 쓰지 않고 직접 답변해 주시다가, 2017년 메가 입성 이후로는 강민웅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시기도 하고(응~으로 시작하신다) 시간이 되지 않는다던가 질문이 너무 많을 경우 일부 질문은 조교와 연구실장님이 답변해주신다고 한다.
  • 2018 물리1 강력한 개념완성 3강에 의하면 중평중학교 1회 졸업생이라고 한다. 참고로 중평중학교는 90년에 개교했다.
  • EBSi 강사에 도전한 적이 있다. 최종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는데, 그 해 EBS는 물리 강사를 한 명도 뽑지 않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강의를 보다 보면 EBS를 은근히 디스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EBS 면접 보신 해에 암묵적으로 인터넷 강의 강사는 뽑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아셨다.
  • 웅쌤이 이 글을 직접 보신다. 문서가 작성된지 2주 뒤 아셨다. 2018 개념완성 4강에서 나무위키에 자신의 스토커들이 모여 자세하게 설명해놨다고 하셨다.

  • 이 문서를 작성한 현강생은 선생님이 말하시던 4명중 1명이 되었다. 그리곤 메가캐스트와 게시판 이곳저곳에서 발견된다. 실전300 마지막 강의에서도 언급하셨다. "올해는 가자"
  • 현재 강사지만 여전히 꿈이 있다고 한다.[15] 첫번째는 만화가이고, 두번째는 프라모델 도색가[16], 세번째는 트럭 운전사[17]다.
  • 점선을 정말 잘 그리신다.[18]
Q&A게시판에도 점선그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다고. 학생들이 보여달라고 하면 점선으로 달팽이집 모양을 그려주신다고 한다. 웅쌤 말씀에 의하면 중학생 때 부터 연습했다고 한다[19].[20] 덕분에 현강 쉬는 시간이 끝나고 보면 가끔은 칠판이 점선시도의 흔적들로 가득했다.
  • 눈동자 색이 예쁜 고동색이다.
  • 어린 시절 글씨체가 좋지 못했다고 한다. 반면 형은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글씨를 잘 썼다고 한다. 그래서 어렸을 시절 창고에 모아둔 형이 다 쓴 노트를 가져와 그 글씨 위로 덧쓰면서 글씨체를 교정했다고 한다.
  • 9월 모평 끝나고 수시원서 쓸 때 즈음 되면, 현강생들은 '다들 물리과 쓰셨죠??'를 자주 들을 것이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정시로 쓸꺼죠?'를 듣게 될 것이다. 수능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니 재밌게 맞받아 쳐보도록 하자.
  • 옷과 칠판색만 바꾸면 기상캐스터가 된다. 연산할 때의 손 동작을 포함한다면 완벽. 실전300에서 언급한 걸 보아 이 점을 알고있는 듯하다.
  • 2018 수능대비 강의 하이라이트짤이 제작됐다(특난도 제외) 혼란 그 자체...
  • 엄청난 드르륵 고수이시다. 중학교 시절 때 수업하는 선생님이 드르륵하는거 보면서 본인이 선생님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곤 했다고 함.
[image]

6. 어록


인강에서 하는건 현강에서도 한다. 그리고 현강에서는 상황에 따라 드립을 더 첨가한다.
  •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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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은 아니지만 많이 보게 된다. 자주 보는 표정이나 아무리 생각해도 교집합은 없다. 위 사진은 드립이 올드해 보인다는 운영진에 대한 분노 가득한 웅의 표정. 학생들이 헛짓해도 가끔 나온다. 4분 뒤(...) 운영진의 조언에 수긍한다. 현강생이라면 올드한 게 아닌 '웅스럽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자.
  • 눈으로 그려보세요. 네 그거에요
역학에서 그래프 개형을 그려두고 저렇게 말한다. 요즘은 자신있는 눈빛도 보여달라 하신다.
  • 음~ 어! 그냥 아주..어! 음(미소)
표현하기 어렵거나 표현할 수 있지만 표현하면 안되는 것들을 말할 때 이렇게 말한다.
  • 꺼져, 사라져, 지워져, 날아가, 너도, 저리가, 지구에서,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마
분수 약분할 때나 등식에서 같은 문자가 있어 지워질 때 말한다. 자매품 너는 일로와(이항할 때 쓴다)
  • 이번주(달)을 물리 기간으로 선포합니다
숙제가 많이 나올 때 이렇다. 많은 경우 100문제도 낸다. 내신기간일때는 어마어마하게 내주고 이번 달을 물리 달로 선포합니다 라고 한다. (이번주를 뉴턴역학 주간으로 선포합니다. 등으로 활용된다) 당연 2학기에는 그런 거 없다.
책이 바뀐 후, 무지막지한 문항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웃을때)꺾꺾꺾
학생들의 어이없는 선택에 대해 웃을 때, 자신의 실수에 대해 웃을 때 마침표처럼 항상 이렇게 웃는다.
인강에서 자주 궁금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덧붙이자면, 약간 물개소리같다. 끄억끄억을 빨리 말하는 듯한?? 2017년 인강에서는 들리지 않는다. (2018 특난도 파이널 모의고사 8회 풀이에서 들을 수 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말만 봐선 특별할 것은 없지만 이 말을 현강생들 다 짐싸고 있을 때 멋있게 말한다.
종강때 들으면 괜히 울컥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깨알같이 싸인은 안해준다 했다.
인강에서의 느낌과는 매우 다른 건 현강 들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 웅의 제자!
자신이 가르쳐준 풀이대로 풀었을 경우 '역시 웅의 제자들이군요'라고 말한다.(그냥 그때만 그런 거지 계속 그 학생이 웅의 제자인 건 아니다) 한 번은 자신의 풀이를 넘어선 기발한 풀이를 한 학생에게도 웅의 제자라 부른 적이 있다.
실전300에서 '제다이 오브 웅'과 함께 언급하였다. 웅의 제자가 입에 더 착착 감기는 듯하다.
실전풀이법에선 웅의 추종자도 등장했다.
  • 음... 한두 명~
틀린 문제에 대해 조사할 때 손을 든다. 이때 한 명이 틀리면 한 명이 쪽팔리지 않게 한두 명이라 한다. 두 명은 두 명이라 말해서 한두 명=한 명 이라는 것이 함정이다! 두 명도 두세 명이라고 한다
  • Naga
나가라는 뜻이지만 진짜 나가라는 건 아니다. 뭔 소린가 싶겠지만 뭔 소린가 싶은 소리를 하는 학생들에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수업에 방해가 되는 학생들에게 쓰이기도 하고 수업에 도움이 되는 학생들에게도 쓰인다. 수업 도중 웃긴 일을 저지르는 학생들에게 주로 쓰인다. 웅쌤이 학생들에게 쓰는 만능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강생들에게는 잘 거 같을 때 쯤 쓴다.
  • 어... 많이 어렵지?
쉬운 산수계산을 할 때 학생들의 대답이 없을 때 주로 한다. 쉬운 문제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준다.
  • 그럼 ~~는 ~하게 되겠지? 아닙니다!!
일부러 오개념을 설명한 뒤 하는 말. 흔히 학생들이 하기 쉬운 실수를 짚어 준 뒤, 정확한 개념을 설명해준다. 기출300 후반부쯤 되면 '아니라고, 쫌!!'으로 바뀐다.
  • ~염, ~얌
강의를 집중해서 듣다 보면 이 말투가 꽤 자주 들린다.[21] 추가로 클린학습 Q&A 질문 게시판 이용수칙에도 썼다. (끝에서 두번째 줄)
  • got it?
문제를 해석해주신 후에 가끔씩 하는 말버릇이다. "가륏?" 이라는 발음이 포인트. "okay","let`s go" 등 다른 영어가 따라붙는다.

  • 아시겠습니까? 네에~
개념설명이라던가, 원리설명을하고 마침표처럼 하는 말이다. 포인트는 '네에'를 텀 없이 바로 하는 것. 가끔은 '네엥'으로도 들린다. 고석용의 '알겠니?'과 비슷하거나 더 잦은 빈도를 자랑한다. 하루에 인강 몰아서 듣는 학생들에게는 며칠간 귀에 맴돌지도 모른다.
  • VAVO
네이티브 답게 디스도 영어로 한다(...) 이상한 실수인데, 실제 그렇게 푸는 친구들이 많을 때 주로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푸는 사람은, A VAVO'. Vavo 전에 '아' 소리가 나는데 정관사일 거다.
[1] 메가스터디 이적 전 멘트는 '''자! 최고를 향한 믿음~ 김민웅 선생(님)입니다.'''[2] 물리학2는 개념강의와 모의고사만 진행한다. 비록 풀 커리큘럼은 제공하지 않지만, 개념강의로 수능대비까지 시켜주기 위해 개념교재에 기출 300제를 넣었다고 한다.[3] 스튜디오 강의[4] 2021학년도부터 '강민웅 개념완성'에서 '물아일체 개념완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원래 '물아일체'라는 제목은 워크북에만 쓰이던 것이었다.[5] 2021학년도 수능 대비 강의에서는 스튜디오 버전과 현강 버전 둘 다 업로드되며, 물리학2도 마찬가지로 진행된다.[6] 스튜디오 강의[7] 물리학1 기준[8] 1등급 컷 35~40점 정도의 난이도이다.[9] [image]위키지기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10] [image][11] 시간 정보가 주어지면 v-t그래프와 평균 속도 둘 다 이용해서 푸시는 편이고 너무 쉬운 문제는 평균속도만 이용해서 푸시는 편이다. 그래도 굳이 그래프를 안 그려도 되는 문제까지 그리신다는 평이 있다.[12] 시험장에서 은근히 도움이 된다[13] 대표적으로 만유인력에서 F=GMm/r^2 "GMm"을 'G그래 M물리는 m민웅쌤이야' 라고 외우게 한다.[14] 누구와는 다르게 학생에겐 안 던지니 걱정 말자.[15] 물리자드 체험판 물리1 3분 25초경 확인할 수 있다[16] 강의내용에선 "푸라모델 정교하게 색칠하는사람"이 되어서 전문적으로 팔.아.먹.는 사람이 꿈이라고 한다.[17] 야간에 엄청 큰 트럭을 몰고 다니는 운전사가 멋져보인다고 한다. (부산에서 서울을 올라온다던지) [18] 거의 모든 강의에서 확인가능 [19] 왠지는 몰라도 그냥 하고 싶었는데, 미래에 강사가 될 복선을 깔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신다고..[20] 연구실장님이 알려달라 하셔서 가르쳐 주셨다고 한다.[21] ~할게염, 이렇게 해석을 하셔야 돼염~,~가 돼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