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 (Gyeongchun Line Forest Park)
1. 개요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에서부터[1] 공릉동과 화랑대역을 지나 담터마을 인근까지 이어진 공원이다.[2] 옛 경춘선(성북역 ~ 퇴계원역) 구간의 폐철길[3] 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서울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중에서 공릉동 구간은 미국 센트럴파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 되어, 공릉동의 이름을 따 '''공'''트럴파크[4] 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부 구간에는 무궁화호 객차가 전시되어 있고, 중간에 화랑대역이 있다.
2. 역사
3. 기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릉동 기찻길 골목' 편으로 이 일대의 식당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