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강의
1. 개요
고려대학교의 강의 내용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다.
2. 서울 시간표
보시다시피 타 학교에 비해서 시간표가 난해한 편인데 3학점 시간표와 2학점 시간표가 섞여서 그렇다(...) 단 계절학기는 이와 다른 시간표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매 교시가 50분 단위로 끊어진다. 쉬는시간은 학기중과 마찬가지로 10분이다.1교시 : 9:00~10:15
2교시 : 10:30~11:45
3교시 : 12:00~12:50
4교시 : 13:00~13:50
5교시 : 14:00~15:15
6교시 : 15:30~16:45
7교시 : 17:00~17:50
8교시 : 18:00~18:50
9교시 : 19:00~19:50
보면 알 수 있겠지만 1, 2, 5, 6교시는 75분(1시간 15분)씩, 나머지는 50분씩. 그래서 주로 1, 2, 5, 6교시에는 3학점 수업이, 나머지 시간에는 2학점 수업이 주로 편성된다. 물론 3학점 수업이 3~4교시나 7~8교시에 편성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때에는 일부 수업을 제외하고 4교시나 8교시 종료 전에 수업을 마치게 되어 있다.[1] 하지만 2학점 수업이나 제2외국어 강의 LAB(2학점), 실험은 거의 예외없이 3~4교시나 7~8교시에 배치되니 해당 수업을 듣는 학생은 점심을 포기하거나 늦게까지 수업을 듣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교직과목같은 주1 2학점 수업은 3~4교시에 배치되어도 1시 반에 끝난다. 잘못하면 30분만에 점심을 먹어야 한다.
강의는 대부분 75분 수업을 일주일에 2번 듣는 3학점짜리 수업이 많지만 100분 연강을 일주일에 단 1번듣는 2학점짜리 수업도 존재한다. 하루에 150분을 듣는 3학점 수업도 존재한다. 대강 50분=1학점이라 보면 얼추 맞을 듯.
처음 입학했을 때는 '''이거 어떻게 다니라는거야?'''라고 경악하지만 대개는 한 달도 안 돼서 적응한다. 심지어 이게 이상하다는 사실을 입학할때 깨닫지 못하면, 모른 채로 졸업할 수도 있다.(...)
단, 이 때문에 피해를 보는 단과대는 법과대와 공과대. 법과대는 로스쿨 출범 이전까지만 해도 전공수업이 모두 3학점-4시간 단위로 짜여 있었기 때문이고, 공과대 역시 마찬가지다. 이 경우 시간표가 예쁘게 안 짜진다.
3. 세종 시간표
세종캠퍼스는 이런 것 없이 무조건 50분 단위로 끊어진다. 세종캠퍼스 시간표를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3학점이 위주인 전공 시간표를 예쁘게 짤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서울캠퍼스의 시간표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오히려 50분 단위로 끊어지고 3학점인 시간표면 '''주 2회 중 수업 한 번은 2시간 수업이다.''' 많은 대학교에서 실제로 이렇게 수업을 하는데 불구하고 '''많은 고대생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시간표 상으로 쉬는 시간까지 보장해주는 나름 친절한 시간표이다.1교시 : 09:00~09:50
2교시 : 10:00~10:50
3교시 : 11:00~11:50
4교시 : 12:00~12:50
5교시 : 13:00~13:50
6교시 : 14:00~14:50
7교시 : 15:00~15:50
8교시 : 16:00~16:50
9교시 : 17:00~17:50
10교시: 18:00~18:50
4. 수강 신청
'''고학년 순으로 진행이 되는 수강신청'''[2]
이게 무엇이 이상하냐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대학이라면 고학번들은 전공이나 모자란 교양을 채울 것이고 저학년은 필수교양 위주로 들을 것이기 때문에 충돌할 일이 없다. 그러나, 고대의 몇몇 학과(부)는 고학년의 전공과 저학년의 기초 전공이 겹치는 일이 생겨 곤욕을 겪는다. 예를 들자면, 새내기가 1학년 전공 과목을 들으려고 수강신청을 클릭했더니 1학년 전공을 F 먹은 헌내기들이 이미 전날에 해당 과목을 점령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교수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수강생 수를 늘리겠다고 말씀은 하시나 이루어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2018년 2학기부터 수강신청제도가 변경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수강신청 기간 전에 수강희망등록 기간이 주어지는데, 어떤 과목의 수강희망 인원 수가 수강신청 TO 이하라면, 자동으로 수강신청된다. TO 이상이라면, TO를 늘리거나 강의실을 옮기는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2학기가 되어야 알 것이다.
'''2020년 여름계절학기부터 수강신청제도가 또 개편되었다.''' 수강희망등록 제도는 그대로이나, 희망인원이 TO를 넘을 경우 '''해당 TO[3] 의 20%에서 자연수 부분에 해당하는 인원만큼만'''추첨을 통해 신청이 되며, 나머지는 탈락된다.[4] 추첨은 순위 우선제로, 본인이 스스로 신청하는 과목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 우선순위는 1~3위까지는 각각 한 과목씩만 지정 가능하며 나머지는 모두 4순위로 지정된다. 교환학생은 모든 과목에 각각 별도로 배정된 인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나머지는 상동. TO 및 신청 인원은 수강희망등록 기간에 볼 수 있으며, 수강희망등록 신청결과는 수강신청 전 주에 확인 가능하다. 수강정정기간에는 1~4학년 및 교환학생을 전부 합한 TO 자체는 그대로이지만, 학년별 및 교환학생 제한이 모두 사라진다. 또한, '수강대기'가 없어졌다.
5. 전공
전공필수와 전공선택이 존재한다.
영어영문학과처럼 '2학년 전공과목은 4개까지만 전공으로 인정'하는 등 전공과목의 이수 요건은 학과마다 다르다.
6. 교양
6.1. 공통교양
흔히 필수교양이라고 불리며 총 5개의 과목이 있다. 1학년세미나와 정보적사고를 제외하고는 계절학기에도 수업이 열리지만 최초수강은 정규학기에만 가능하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 간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6.1.1. 2018년 이전
이 때는 과목이 3개만 있었다.
- 사고와 표현 I, II(사표) : 각각 3시간 수업에 2학점 (2016학년도부터 2시간으로 줄어들어 2학점 2시수). 교수에 따라 "우린 중어중문학과/한문학과도 아닌데 사자성어 외우기를 시켰다", "우리는 토론만 맨날 시켰다", "우리는 고등학교 국어수업마냥 책읽기만 시켰다" 등등 일관성이 없다시피 했다. 고려대학교출판부(현재는 출판문화원)에서 나온 "대학 글쓰기의 이해"라는 교재가 있으나 (2014년 이전에는 "글쓰기의 기초"였다) 교재에 충실히 수업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모양.
- Academic English I, II(아잉): 각각 4시간 수업에 2학점. 타 교양강의나 전공강의에 비해 시간은 기나 학점이 적어 짜증나는 수업이었다... 또한, 예전에는 Academic English가 아니라 '실용영어' 줄여서 '실영'이었다. 아카데믹 잉글리시로 과목명이 바뀐 이후에도 '실영'이란 줄임말은 11학번까지도 사용했는데, 어느샌가 대세가 '아잉'(...)으로 바뀌어 버렸다. 화석들은 새내기들이 아잉아잉하는 것에 대해 문화충격을 겪는 중이다. 이 외에 초급의 경우 '초급 아카데믹 잉글리시'를 줄여서 '초잉', 고급의 경우 Advanced Academic English를 줄여서 '어잉'이라고 부른다.
- 1학년 세미나 I, II: 각각 P/F제 1학점[8] 신입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 세미나와, 학과별로 진행하는 과별 세미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원래 1학기와 2학기 둘 다 같은 이름에 다른 학수번호로 개설됬으나 2017학년도에 소프트웨어 수업 강화라는 정부시책에 따라 1학년 2학기 세미나가 정보적 사고로 대체되었다. 사이버 강의라 시간표에 영향을 주지 않고 1학년 1학기에 19학점을 착실히 채우는 데 도움이 될지도...[9] 세종캠퍼스도 1학점 짜리로 실행된다.
6.1.2. 2018년 개편 이후
2018학년도의 교양과정 개편으로 인해 내국인학생과 외국인학생의 공통교양 커리큘럼에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내국인은 글쓰기/아잉 고급반(어잉) 면제, 외국인은 사고와표현/아잉 고급반(어잉) 수강). 또한, 원래 사고와표현(현 글쓰기)과 아잉은 학과별 분반을 나누었으나 교양과정 개편을 통해 학과별 분반이 사라지고 소속 단과대학에 맞는 분반에 알아서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신설된 자유정의진리는 분반별로 배정된 단과대학도 없어 소속 단과대에 관계없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을 할 때 원하는 교수자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없다는 불만사항을 받아들인 결과로 보인다.
- 글쓰기: 3시간에 2학점. 2018학년도부터 사고와표현 I, II가 폐지되고 한 학기짜리 '글쓰기'로 개편되었다. 1학기에는 문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간호대학,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체육특기자를 대상으로, 2학기에는 경영대학, 정경대학, 사범대학(체육특기자 제외), 디자인조형학부,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자유전공학부, 컴퓨터학과, 사이버국방학과,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강의가 개설된다. 단, 외국인학생들은 기존 사고와표현이 공통교양으로 지정된다.
- Academic English I, II(아잉): 각각 2시간에 1학점. 서울캠퍼스 내국인학생 한정으로 2018학년도부터 절반으로 줄었다. 세종캠퍼스 및 외국인전형 입학생들은 초급/중급/고급 관계없이 4시간 2학점 그대로 유지된다. 신입생들 대상의 분반시험은 그대로 시행하고, 시험 결과가 초급, 중급인 경우 본인이 수강신청을 해야 하며, 고급인 경우 수강이 면제된다.[10]
- 1학년 세미나 I, II: 각각 P/F제 1학점. 2018년부터 1학년 2학기 세미나가 1학년 세미나 II로 부활하면서 2학기에 들어야 하는 것이 늘어나게 되었다.
- 정보적 사고: 1학점. 2017년부터 1학년 2학기 세미나를 계승하여 신설되었으나 2018년부터 별도의 과목이다.
- 자유정의진리 I, II (신설): 각각 3시간에 3학점. 2018학년도부터 추가된 공통교양이다. 2017학년도에 선택교양에서 실험적으로 시행하고 바로 2018년에 공통교양으로 지정된 것으로 자유-정의-진리를 교양교육의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전반을 다룬다고 한다.[11][12]
6.2. 핵심교양
'핵교'라고 줄여부르며 총 7개 영역(세계의 문화, 역사의 탐구, 문학과 예술, 윤리와 사상, 사회의 이해, 과학과 기술, 정량적 사고) 중에서 2개 영역[13] 을 선택하여 각각 한 과목씩을 들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단과대별로 세부 규정이 살짝 다르고 또 계속 미묘하게 바뀌고 있다.
제도 자체는 별로 이상해 보이지 않지만[14] 문제는 '''핵심교양의 강의 정원보다 학생수가 더 많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은 수강신청 기간에 핵심교양을 듣기 위해 광클을 한다.(학사일정상으로 수강신청일이라고 정해진 날짜는 전쟁이 따로없다. 이 시기에는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동의 PC방들이 모두 자리가 꽉차 이날만큼은 PC방 사장님들의 미소를 엿볼 수 있다.) 덕분에 핵심교양의 경우 비인기 과목을 포함해 '''늦어야 2분정도에 다 마감이 된다.''' 현재는 없어졌으나 예전에는 조기수강신청제도라고 해서 다음학기 수업을 이번학기 중에 신청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이런 날은 낮부터 수업도 빠지며 학교주변 PC방을 점령하고 있다가 수강신청을 한다. 한 3, 4분 뒤쯤 되면(이 전엔 보통 서버가 뻗어서 뜨질 않는다) PC방 여기저기서 핵교 뚫은자의 환호와 못 뚫은자의 절규가 들려온다. 게다가 2014년 이전에는 3개 영역도 아니고 4개 영역을 들었어야 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009년 2학기~2020년 2학기까지 핵심교양 인정과목이라고, 지정된 교양과목을 들으면 재학 중 딱 한 과목에 한해서 핵심교양으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있었다. (단, 자신이 적을 두고 있는 학과에서 개설한 교양의 경우 인정과목이라 하더라도 해당 학생에 한해서는 인정이 되지 않으며, 또한 이 과목들은 졸업학기에 핵심교양으로 인정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 덕분에 이런 상황은 좀 해결되는 듯 싶었으나... '''그것도 다 터진다!!!''' 교양교육실(현 기초교육원)이 생긴 이후로 핵심교양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절대적인 강의 숫자가 줄었기 때문(...) 2021년부터는 '''이 제도가 폐지되어, 해당 과목을 듣더라도 핵심교양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2010년 3월에 있었던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에서 '우리 애가 수강신청을 못했어요. 빨리 수강신청 넣어주세요.'라는 항의가 빗발쳤다. 그 결과 전 핵심교양 강의에서 '''1학년 정원만 10명씩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저 재수강 못하는 졸업예정자들만 애도. 이것의 여파인지 현재도 1학년의 TO가 타학년 각각의 TO의 2배인 경우가 많다.
2010년 2학기에는 매학기 '''1인당 핵심교양 수강 2개로 제한'''이라는 조항이 생겨버렸다(...). 이 조항은 2020년 현재까지 계속 유지되는 중. 학생들은 '''그러면 강의를 더 만들란 말이야'''라고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
사족으로 핵심교양 강의는 다른 교양강의들에 비해 해마다 변동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매년마다 고정적으로 나오는 짬 좀 높은 교수 수업 몇 개(그것조차 정년퇴임하면...)를 제외하면 매년마다 강의 한두개가 없어지거나 새로 생긴다. 심지어 몇 년전에 있었던 강의가 부활하 는 경우도 있다.
6.3. 선택교양
보통 선교(...)라고 줄여부른다. 선택교양의 이수 요건은 각 학과별로 다르다.
2020년 및 그 이전에는 "전공관련교양'이라는 전공의 기초 과목이 속한 카테고리가 있었으나, 2021년부터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편람 지침 및 3주기 동편람(예정) 지침의 준수 등과 관련하여 전공관련교양이 '''폐지'''되고, 이로 인해 기존 전공관련교양 과목들이 규정[15] 에 따라 재편성되며 "특정 학과에서만 필요로 하는 과목"은 해당 학과의 학문의기초 영역으로 이동하고 [16] , "여러 학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초과목"들은 선택교양에 속하게 되었다.
그냥 선택교양, 선택교양(기초과학), 그리고 선택교양(외국어)의 총 세 카테고리가 있다.
6.3.1. 선택교양
특정 과에 따라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과, 어느 학과에서도 필수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과목이 섞여 있다.
필수 과목으로, 어문과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외국어 선택교양 강의(전공{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영어} I, II)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반면 필수가 아니지만 유용한 과목으로는 고급영문법 [17] , 영어토론, 영어글쓰기, 영어번역 등등 영어 관련 강의에다가 중국어번역, 불영번역연습 같은 제2외국어 관련 강의도 많으니까 이런 데 관심 있는 사람은 들어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선택교양 강의 중엔 특이하게도 희귀언어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희랍어, 라틴어, 산스크리트어가 그것이다. 자유전공학부생들, 정확히는 공공거버넌스와리더십 융합전공 수강생은 필수로 희랍어 I과 라틴어 중 하나[18] 를 들어야 하며, 이 강의들은 보호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수강인원이 20명 이하더라도 폐강되지 않는다고 한다. 단, 이것은 I의 경우이고 II는 그런 거 없다.
희랍어 수업은 사상 최악의 지뢰지만, 라틴어는 의외로 재밌다고 한다. 하지만 둘 다 학점을 기대하면 50년간 후회한다. 학점은 포기하고 그냥 관심있는 사람만 들으면 되는 전형적인 폭탄과목. 그리고 상대평가이다.(...)
6.3.2. 선택교양(기초과학)
이공계 신입생들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교양이 아닌 것 같은 '교양'이다(...) 미적분학, 컴퓨터언어,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지구환경과학 연습 및 실험 [19] 등이 속해 있다. 일반물리와 일반화학은 강의 이외에 별도로 조교와 함께하는(?) 연습문제 풀이 시간이 있으며, 당연히 출석에 들어간다.
실험수업은 매주 실험하고 예비, 결과보고서 쓰는 게 괴로울지라도 일단 끝까지 해 보라. '''그게 나중에 "과학자"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데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2015년 2학기 기준으로 예비보고서가 없어졌고 방대한 양의 베껴쓰기 또한 사라졌다. 대신 결과 및 토의 다음에 퀴즈 칸이 추가되었다.
당연하지만, 이공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6.3.3. 선택교양(외국어)
기초 제2외국어 강의로, 일부 인문계열 학과생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필수이다. 자신의 전공과는 별개로 같은 언어의 I/II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20] .
물론 제2외국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학과생이라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7. 평가 방식
2015학년도 1학기까지는 상대평가가 주된 평가 방식이었으나, 염재호 총장의 3무 정책(출석체크X, 상대평가X, 시험감독X)에 따라서 2학기부터 특정 학과(경영학과, 철학과 등)나 공통교양/선택교양/전공관련교양을 제외하면 학점은 절대평가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21] '원칙으로 한다'고 했지, 모조리 절대평가를 한다는 말을 안 했다. 과 내의 교수님들끼리 협의하여 '전필만 상대평가', '몇몇 중요 강의 이외에는 상대평가', '영강만 절대평가' 등으로 조율하는 과들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각 강의 담당 교수님이 정하는 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8. 외국어강의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 특히 영어 강의를 가리키고 이 때문에 영강이라고 줄여부른다. 학교에서는 이를 점점 늘려가는 추세다. 영강을 단과대별로 정해진 시간 이상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조건이 충당되지 않아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졸업사정표에서 보면 ACADEMIC ENGLISH도 영강 갯수에 포함된다)
1학년 수업부터 영강이 많아 부담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으나, 같은 상대평가라고해도 최대퍼센트 비율이 국강보다 영강쪽이 더 높아 유리한 점도 있다.[22][23] 또한 전공이면서 영강인 경우, 절대평가 전환 학과가 아님에도 절대평가인 경우가 많다. 카더라 통신에는 영강으로 개설한 과목 중 학교에 이르지 않는 조건으로 그 학기 수업을 100% 한국어로 진행한 수업이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정말 아무도 이르지 않았는지 영강 우수 강의로 지정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물론 영강인데 한국어로만 수업을 했다가 신고당한 경우도 있다. [24]
국제학부의 경우 모든 강의가 영강에 절대평가이다.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역시, 극소수의 강의를 제외하고는 모든 강은 영강에 절대평가이다.
영강 외에도 교양중국어같이 중국어 등 해당 외국어로 진행하는 외국어강의도 있다 [25] .외강의 경우 대부분이 절대평가라는 인식이 있다. 국강에 비해 학점이 매우 후한 편. 그러나 반드시 외강=절대평가는 아님에 주의하자. 참고로 교양**어 시리즈는 문과대학 입학생들의 필수교양과목이다.
[1] 예를 들어 3~4교시에 있는 3학점 수업의 경우 13:15까지.[2] 4학년 → 다음 날 3학년 → 다음 날 2학년 → 다음 날 1학년 → 한참 지나서 신입생/편입생[3] 학년별 제한인원이 있는 경우는 본인의 학년별 TO 기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체정원 기준.[4] 그러니까 TO가 4명 미만이면 인원을 따로 늘려주지 않는 이상 추첨되는 인원은 '''없다.'''[5] 사발식을 일부러 그 시험 전날에 잡는 일도 있었다. [6] TOEFL ITP라 하는 단체응시용 객관식 시험이다. 듣기, 문법, 읽기만 치른다.[7] 최근 들어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일부러 초잉으로 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초잉에서는 A+를 주지 않기로 국제어학원 교수들끼리 합의하였다.[8] 사범대학의 경우 필수인 주제에 2016년까지 0학점이었으나 2017년부터 1학점으로 변경되었다.[9] 첫 학기에는 최대 이수가능 학점이 19학점인데 대부분의 과목이 3학점인 고대에서는 이 19학점을 꽉 채우기가 꽤나 까다롭다. 2학점짜리 수업은 최근에 와서 좀 생겼다만... 1학점짜리 수업은 일반물리/화학/생물/지학 실험수업, 맨날 미어터지는 체육교양(P/F제), 기업영어실습(영강) 정도이다.[10] 일반적인 면제와 달리 수강 처리되는 것이 아니므로, Academic English에 해당하는 2학점은 다른 강의를 들어 따로 채워야 한다.단, 외국인 유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고급이 나오더라도 수업이 면제되지 않고 이전처럼 Advanced Academic English를 들어야 한다.[11] 강의는 교양관과 과학도서관 두 곳에서 열리는데, 인문사회계열 신입생이 다급하게 강의를 줍다가 과도관에서 열리는 분반을 신청하거나 그 반대로 이과생이 교양관 수업을 신청하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12] 현실은 공기업 블라인드 무력화를 위한 강의인 셈이다. 연세대도 yonsei rc가 존재한다.[13] 원래는 3개 영역으로 각 단과대에서 지정하는 영역 한 가지를 꼭 포함하여 이수해야 했지만 17년도부터 단과대별 지정을 없애고 인문학 영역(세계의문화, 역사의탐구, 문학과예술, 윤리와사상)을 하나 선택하여 이수하는 방식이 되었다가 18년도부터는 인문학 영역 하나 포함 2개 영역으로 줄게 되었다. 다만 기존 입학생들에게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 (과마다 다를 수 있으니 스스로 확인해보시길).[14] 대부분의 대학교에 이런 제도가 있다.[15] 가. 21학년도부터 전공관련교양 영역을 폐지하고 해당 교과목은 전공 중 신설영역인 학문의기초(다른 학교의 전공기초와 동일한 분류이다)로 편성함을 원칙으로 함. 나. 각 학과에서는 기존 전공관련교양 교과목을 '(전공 중) 학문의기초' 외 '전공(필수 또는 선택)', '선택교양', '폐지' 중 선택하여 요청할 수 있음. 다. 각 학과에서는 교양 요구학점을 졸업 요구학점의 20% 이상으로 편성하는 것을 권장함.[16] 대표적으로, 영어영문학과의 필수과목 '고급영어'가 전공관련교양에서 학문의기초로 이동했다.[17] 고급이라고 겁먹을 거 없다. 수능 영어에서 약간만 심화된 수준으로 그렇게 안 어렵다.[18] 원래는 선택지가 이 둘 뿐이었으나 가혹하다고 느껴졌는지 15학번부터는 동양의지혜(한문 고전 등을 학습하는 선택교양)가 선택지에 추가되었다.[19] 거의 대부분 연습 3학점에 실험 1학점을 세트로 이수해야 한다. 반드시 같은 학기에 들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나, 과목 간의 연계성과 시험공부의 편의성을 위해서 왠만하면 같이 듣는 것이 좋다 (진도도 비슷하다).[20] 예: 중문과는 교양중국어I/II 인정 안 함.[21] 상대평가시 일반적인 경우(영강, 외강 등 제외)에는 A/A+:0~35%, B/B+:0~70%, C+~F:30% 이상. 단 '''"최대" 70%까지 B(+)를 받을 수 있고, "최대" 35%까지 A(+)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 무조건 저 만큼 준다는 게 아니다.'''[22] 학생의 수에 비해서 더 많은 A, A+이 가능하단 이야기[23] A/A+:0~40%, B+~B:0~90%, C+~F:10% 이상. 물론 이것도 "최대한" 그만큼이라는 얘기...[24] 사실 영어가 좋다고 해도 한국어로 강의하는 게 여러분들에게 10조 20억 3천만배는 훨씬 이득이다. 내용 이해는 둘째치고 교수들 대부분은 영어 비원어민이라, 나쁘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영어조차 엉터리로 쓰는 게 기본이다. 예를 들자면 '사례'를 들 때 e.g.라고 써야 하는데 자꾸 ex 이딴 식으로 고집한다거나... 구두점, 발음 틀린 건 그냥 기본이고... 아무래도 교수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국어에 비해 당연히 압도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수업 자체의 난도와 질이 국강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다. 고려대학교 학생에 걸맞는 전공과목의 수준으로 도저히 진행할 수가 없는 것. 그렇기에 영어 못 하는 학생에게는 그냥 영어 독해 수업이 되어버리고, 영어 잘 하는 학생들은 수업을 날로 먹게 된다. 물론 당연히 학점은 영어 잘 하는 학생들이 별 노력 없이 쓸어간다.[25] 다만 해당 강의 담당 교수자가 원어민이 아니라면 중국어와 한국어 쓰는 비율은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