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 살인사건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51화/한국판 1기 38화. 방송 시기는 일본판 1997년 3월 10일, 한국판 2000년 5월 16일.
2. 용의자
3. 피해자
4. 범인
5. 이후
이 사건을 해결하느라 코난과 란이 학교에 지각한다. 얼마 뒤 일요일이 되어 방송국 주최 골프 대회에 참가한 코고로가 친 골프공... 아니 헛스윙하면서 날아간 골프채가 카메라 렌즈를 강타하는 사고를 내서 카메라맨이 넘어지고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6. 여담
1997년 방영작이여서 그런지 골프장 복장이 요즘과 많이 다르다. 이때 코고로의 골프웨어는 페인 스튜어트의 복장과 상당히 유사한 니커보커 스타일에 모자 또한 쓰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화가 방송되고 한달 뒤 지금까지 골프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가 등장하면서 프로든 아마추어든 긴바지에 야구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행이 바뀌면서 이 화 에필로그에서 나온 코고로의 복장은 보기 어렵게 되었다.
[1] 방영당시에 사회적 분위기를 봐서는 큰 논란의 사유는 적었지만 수정된 현시점에서는 회사 이미지 하락 자체는 기본에다가 고위층까지 경검찰에 소환되어서 고강도의 수사받을 수 있는 엄청난 사안이다.[2] 야스이 미노루(양계곤)의 승진을 방해했다는 언급이 있다.[3] 오오쿠보 타츠야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자기이름으로 할것을 강요했다는 언급이 있다.[4] 야스이 미노루(양계곤)의 사람들 보는 앞에서 욕설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5] 정확히는 드라이버 안에 숨겨둔 골프공이 폭발해서 사망 골프클럽중 드라이버와 3번 우드등은 속이 비어있다.[6] 정상참작 사유가 크기 때문에 최소한의 처벌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