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

 


1. 개요
2. 복장
3. 특징
3.1. 되는 과정
3.2. 남자 vs 여자
3.3. 가장 연봉이 낮은 직업


1. 개요


. 원불교성직자를 일컫는 말.

2.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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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등 예식을 진행할 때는 왼쪽 그림과 같이 하얀 법복을 입고, 그 외에는 오른쪽과 같은 평상복을 입는다. 평상복의 경우 남자는 양복과 거의 유사하며[1] 여자는 전통 의상인 흰 저고리에 검정 치마[2]를 입는다.

3. 특징



3.1. 되는 과정


원광대학교 또는 영산선학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4년과정을 마치고, 원불교대학원대학교 또는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 2년을 마치면 교무로 발령을 받는다. 원불교학과 입학 전 간사생활을 1~2년 하는 경우가 많다.
규칙적인 단체생활을 하면서 학부 및 대학원 졸업 때 교무고시를 통과해야 하는 등 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교무가 되는 과정

3.2. 남자 vs 여자


만들어질 당시부터 남녀평등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 원불교 특성상, '''여성 교무는 남성 교무와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천주교의 수녀는 남자로 치면 수사에 해당하며, 신부는 남성만 될 수 있다. 불교 역시 비구니(여성)는 비구(남성)보다 낮은 대우를 받는다. 그나마 개신교의 일부 종단에서 여성 목사를 허용하고 있지만 그 비율은 전체 목사의 5% 남짓에 지나지 않는다.
2020년 기준 여자교무의 수는 남자교무보다 더 많으며, 아직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는 아직 배출되고 있지 않으나, 원불교 행정의 양대 수장인 교정원장과 감찰원장이 모두 여성일만큼 타 종교에 비하면 여풍이 강한 편이다.
독신을 선언한 교무를 정남&정녀라고 부르는데, 남자교무는 결혼이 선택사항이지만 여자교무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사실상 관습으로 굳어져서, 정녀서원을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교무는 모두 정녀다. 소태산 대종사가 생존 시에는 여성 9인 제자가 모두 기혼자였으며 이들 중에서는 기혼자, 사별자, 재혼자 등이 있었을 만큼 유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점차 여성은 '시집을 가서 시가의 종처럼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시기에 여성을 시집이라는 족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조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전통처럼 된 것으로 설명한다.. 비슷한 의도로 존재했던 것이 이화여자대학교의 비혼 규정이다. 최근 정남서원을 하는 남자 교무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여성의 경우 정녀지원서를 제출하여야 교무품과에 지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 독신 규정은 시대가 바뀌면서 오히려 여성의 족쇄가 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고 이러한 여성교무의 결혼 문제에 대하여 문제제기가 지속적으로 되어 원불교 교단의 신문 중에 하나인 원불교신문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기사가 많이 나온다. 언론 기사 1 언론기사 2 여성 교무
결국 2019년 8월 12일 금혼 규정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3.3. 가장 연봉이 낮은 직업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2014 재직자 조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연봉이 낮은 직업으로 조사되었다. 2위가 수녀인데 2위랑도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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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본 교무들 중 상당수는 "연봉이 8백만 원이나 되다니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3]
최근에는 후생복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조금씩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 셔츠의 깃이 일반 셔츠와 살짝 다르다.[2] 유관순 교복으로 유명하다.[3] 말 그대로 평균 연봉이다보니 기혼자 등에 주어지는 추가수당이 포함된 것이다. 기본 용금은 이보다 훨씬 낮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