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 아리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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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3. 기타


1. 개요


'''教父アリアンデル / Father Ariandel'''
게임 다크 소울 3등장인물.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등장하는 회화세계의 교부(敎父)[1]. 참고로 아리안델은 거인족에 해당하는 거인이지 까마귀 인간은 아니다.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 손톱과 팔은 얼핏 보면 조류의 다리형태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손톱이 길어져있고 팔이 얇아서 그리 보일 뿐이며, 어깨를 뒤덮는 까마귀 깃털도 몸의 일부분이 아닌 옷의 치장물에 불과하다.

2. 행적


아리안델 회화세계의 예배당 지하에서 레버를 찾아 돌리고 숨겨진 교회로 들어가면, 엄청난 거인의 모습으로 의자와 함께 바닥에 말뚝으로 고정되어 있다. 본래 회화세계의 수복자로, 회화세계에 찾아온 수도녀 프리데의 설득으로 회화세계를 불태워 새로운 회화세계를 그리기보다 천천히 썩고 부패해 갈지라도 지금 이 세계를 지키자하는 프리데의 일념에 동참하고 있다.
전승대로 두 번째 불 꺼진 재인 재의 귀인이 회화세계에 들어오자 그 불씨로 회화세계가 타오르는 걸 걱정한 아리안델은 채찍으로 자신의 피를 내, 불을 진화시키고자 하여 프리데에게 채찍을 가져와 달라고 부른다. 이에 프리데는 불은 이 세계에 헤매어 들어온 재로 인한 것이니 채찍 대신 자신이 재를 처리하겠다 하며 재의 귀인과 싸우게 된다.
재의 귀인과의 전투 끝에 쓰러진 프리데를 본 아리안델이 울부짖으며 그릇 안에 담긴 불을 해방시키고 그 불로 인해 프리데가 부활하게 된다. 이후 프리데와 함께 회화세계를 지키기 위해 재의 귀인과 싸우게 되나 아리안델 역시 쓰러지게 되는데, 이때 아리안델의 몸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 아리안델은 그릇을 껴안으며 큰 불꽃을 일으키며 사라진다. 그리고 "언젠가 두 개의 재가 와서 불을 일으킨다. 역시 자네에겐, 재에겐, 불이 어울려…."라는 아리안델의 대사와 함께 쓰러진 프리데는 검은 화염의 프리데로 부활하게 되었다.
보스 캐릭터로서의 서술 및 공략은 해당 보스의 특징 및 편의상 수도녀 프리데에 서술한다.

3. 기타


관련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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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아리안델 설정화
zullie_the_witch라는 유저의 의해 보스와 일반 몬스터, npc의 코드네임이 밝혀졌다. https://pastebin.com/03mpwkmd
아리안델과 프리데의 코드명은 각각 father(아버지), dauther(딸). 이로 보아 아리안델이 프리데에게 품은 감정은 이성애가 아닌 부성애였던 것으로 보인다.[2] 그렇기에 아리안델은 프리데가 쓰러지자 괴성에 가까운 비명을 질렀던 것일 지도 모른다.
아리안델 또한 불에 탄 백왕이나 약손가락 레오날, 혹은 연기의 기사처럼 죽기 직전 대사를 외치는 게 확인되었다.[3]https://youtu.be/qlct7noiu-e (2분 13초부터)
추정되는 대사는 filia(필리아), filia는 라틴어로 딸을 의미한다.[4] 아리안델이 프리데에게 품은 감정이 부성애였던 만큼 아리안델은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을 뿐 프리데를 자식과 같은 존재로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죽기 직전에 와서야 프리데를 딸이라 외친 것을 생각하면 동정이 가 심금이 울릴 정도.
아리안델의 맨 얼굴은 꽤나 섬뜩한 편. 노란 피부에 충혈된듯한 빨간 눈, 찢어진 윗입술이 특징이다.
아리안델의 재들 dlc 출시전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의 아리안델을 보고 주신 로이드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영상 그외에는 회화세계와 까마귀에 관련성이 있는 베르카나 베르카 교단의 신부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실제 공개된 게임에서는 회화세계의 수복자인 교부 아리안델이라고 명확하게 밝혀져서 부정되었다.
[1] 교회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교리의 정립과 교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신앙이나 교회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을 의미한다.[2] 프리데가 아리안델을 부르는 호칭은 father, 이는 카톨릭의 신부를 뜻하기도 하나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3] 백왕은 ''alsanna... (알산나...)''. 레오날은 ''blessed rosaria... (로자리아에게 축복을...)''. 연기의 기사 경우 ''nadalia...(나달리아...)''[4] 라틴어 대사는 이미 1편에서 쓰인 바가 있다. 1편의 성녀 솔론도의 레아가 선택받은 불사자에게 작별을 고하며 읆는 대사 ''vereor nox. (어둠이여, 경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