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중학교

 




'''학교 전경'''
'''구리중학교
九里中學校
Guri Middle School
'''
로고

<colbgcolor=gray> '''개교'''
1984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학교
'''운영 형태'''
공립
'''교장'''
김향자
'''교감'''
이태희
'''교훈'''
예의 바르고 창의력 있는 민주시민 육성
'''교화'''
장미
'''교목'''
은행나무
'''관할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주소'''
경기도 구리시 장자대로 89-1(수택동 784)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와 교육목표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3.5. 교가
3.6. 캐릭터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5.1. 컴퓨터 관련
5.2. 방송장비 관련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1.1. 한성3차아파트.장자호수공원.구리고교
9. 사건·사고
10. 기타


1. 개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공립 남자 중학교.

2. 학교 연혁


  • 1984년 1월 16일: 남일중학교 설립 인가
  • 1984년 3월 1일: 초대 김홍원 교장 취임
  • 1984년 7월 16일: 신축교사로 이전
  • 1984년 11월 9일: 개교식 거행
  • 1987년 1월 1일: 구리중학교로 교명 변경
  • 2016년 3월 1일: 제11대 김향자 교장 취임
  • 2017년 2월 8일: 제31회 졸업식 202명(총 12,986명)
  • 2017년 3월 2일: 2017학년도 입학식(124명)

3. 교훈와 교육목표


구리중학교의 교훈은 성실이다. 교육 목표는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과 충실한 인성 교육을 통한 참된 사람 육성, 과학 정보 교육의 강화 및 독서 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창조적인 사람 육성, 충실한 체육 보건 교육과 체험 중심의 봉사 활동 교육을 통한 튼튼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다.

3.1. 교표


은행잎과, 월계수, 황색원, 청색원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맑고 푸르름을 간직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함을 상징한다.

3.2. 교화


장미이다. 풍요로움과 영광, 강인한 의지, 사랑과 정열을 상징한다.

3.3. 교목


은행나무이다. 풍성함과 유용함, 역사성 및 강건함을 상징한다.

3.4. 교훈


예의 바르고 창의력 있는 민주시민 육성

3.5. 교가


교가[김규환 작사 / 김규환 작곡]
아차산 높은 뜻을 가슴에 안고/ 굳세게 자라나는 희망에 산다/ 지와 덕을 성실하게 갈고 닦아서/ 보람찬 새 나라의 일꾼이 되자// 한강 물 맑은 흐름 기름진 땅에/ 겨레의 얼을 심는 기쁨에 산다/ 창조와 개척으로 함께 뭉쳐서/ 조국의 새 역사의 주인이 되자// [후렴]서로 믿고 공부하는 배움의 터전/ 자랑스런 보금자리 구리중학교.

3.6. 캐릭터


푸르미[1]이다. 용맹과 전통, 예의, 창의적 생각 등을 상징한다.

4. 학교 특징


구리시에 있는(남양주시까지 통틀어) 유일한 남자중학교이다.

5. 학교 시설


학교가 예전에 지어져서[2] 시설이 오래된 편이다.[3] 그나마 체육관 겸 급식실이 깔끔한 편이나 남학생들만 있어서 그런지 체육관 장비들이 금방 망가진다.[4]
2016년에 에어컨을 천장식으로 바꾸었지만 매우 높은 불량률을 자랑해서 오작동을 많이 일으키는 바람에 교실보다 복도가 시원한 기현상이 일어났었다.(2020년 현재 정상적으로 잘 작동 중 ) 2018년에 족구장을 없애고 농구장을 지었다.
2020년 디지털 TV 및 전자 칠판등 다수의 신규 기기를 확충하였다.

5.1. 컴퓨터 관련


2016년까지의 구리중학교의 PC환경은 그야말로 노인학대의 정점을 찍었고, 이 때문에 컴퓨터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어느 정도냐면 LCD를 넘어서 너도나도 LED 모니터를 쓰는 2016년에, 학교 컴퓨터실에 무려 대부분의 모니터가 '''CRT였고''' [5] 아직도 '''2002년에 출시된 노스우드 펜티엄4'''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컴퓨터 2실에는 악명높은 프레스캇 펜티엄4 셀러론이 쌓여있었고 [6] 그 다음 개선판인 시더밀 셀러론은 학교 곳곳에 널려있었다(...) 심지어 별 관리를 안했는지 도서관에 폐기물급 컴퓨터[7]가 있는것도 모잘라, 무려 이런 저사양에 '''윈도우 비스타!!!''' 를 설치했음에도 교직원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다.[8] 아니, 관라자들은 거기에 컴퓨터가 있는 지 조차 몰랐었다고 한다... [9]
2016년 말에 컴퓨터를 대량 변경하면서, (말이 변경이지 사실상 대숙청이었다...) 코어2 노트북들과 함께[10] 이러한 고물들은 대부분 버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7년 기준 전산실에는 아직도 노스우드 펜티엄4를 장착한 데스크탑이 서버로 돌아가고 있었다...[11][12] 게다가 놀라운건 전산실 안에 HP 프로라이언트 DL380 G4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보기도 힘든 서버컴퓨터다. [14]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돌려보자. 6개의 팬이 비행기소리를 내며 이륙할 것이다(...) 이쯤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혹시 컴퓨터실에 가게된다면 앞자리에 앉도록 하자. 뒷자리에 가면 4:3모니터에 코어2 듀오, 윈도우 XP라는 충격적인 사양을 가진 컴퓨터가 눈앞에 펼쳐지게된다.[15]
현재는 모두 교체되어서,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전부 Redstone에 윈도우 10이다. 사양은 이전에 쓰던 것들에 비하면 나름 괜찮아 졌다. [16][17]
여담이지만 원래 구리중학교의 컴퓨터실은 2개였다. 다만 왼쪽에 위치한 컴퓨터 2실의 경우, 거의 쓰이지 않았고 그마저도 200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산된 셀러론 D[18] 로 구성된 폐기물이었다(...) 결국 2016년에 구리중 컴퓨터 대숙청(...)때 2실은 철거되었다.

5.2. 방송장비 관련


왜인지는 모르지만 방송부에 제대로된 카메라조차 없었다... [19] 그나마 유일한 촬영장비가 소니 HDR-CX900이었다. 그런데 캠코다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데 정작 이 캠코더에서 송출되는 TV영상을 보면 정말 눈갱이 올 정도로 화질이 안좋다. 아마 송출과정에서 다운스케일링을 해서 보내는걸로 추정된다. 다른 삼성 캠코더들도 있지만 모두 오래되었고 보관상태도 영 아니다...
방송부 교실을 보면 PC 1대와[20] HDR-CX900을 제외하면 대부분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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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교 생활


시험은 1학기에 1번(즉 기말고사). 1학년은 내신에서 제외되지만(자유학년제 이기 때문에), 1학년 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중2,3때 따라가기 힘들다. 또 급식은 2019년까지는 중3 중2 중1 에 순서로 먹어왔다.
급식이 매우 맛있다. 디저트도 자주 나옴.

6.1. 주요 행사


'''애플데이''': 친구에게 사과를 하는 편지를 쓰는 행사인데, 편지를 다 쓰고 나면 점심시간에 사과를 반 전체에게 준다.
'''아단제''': 보통 10월에 한다. 오전에는 음식판매, 오후에는 공연을 한다.찬조팀이 나오기만 하면 줄과 배열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을 볼수있다.찬조팀은 항상 3팀정도 나온다.
'''댄스대회''': 반별로 춤을 연습해서 발표한다. 학생들의 반발이 심하지만, 찬조팀을 부르면 적극 참여하겠다는 남자 학생들의 목소리가 크다(...)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1.1. 한성3차아파트.장자호수공원.구리고교



9. 사건·사고



10. 기타


  • 학생수가 적어져서 그런지 남는 교실이 많다.
  • 여중과 통합된다는 말이 계속 있었다.[21] 말도안 되는 소리라곤 하지만 2018년에 1학년 교실이 3개만 있어서 가능성이 조금은 생겼었다. 그리고 결국 2019년에 두 학교의 계속되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하여 남중과 여중을 통합시킬 것인지를 묻는 가정통신문이 배부되었다. 결국은 학부모들에 반대에 의하여 남중 여중을 이어가게 되었다.

[1] 2020년 미술 대회때 일명 푸르미 모에화 대회가 열렸었다.[2] 구리중학교는 구리, 남양주 관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학교이다[3] 칠판같은 경우에는 제조사가 파산해버려서 고장나도 수리를 못한다.(2021 교체 예정)[4] 탁구대 부숴먹기나 탁구채 부러뜨리기나 배구공 천장위로 올리기 등의 기행이 있었다.[5] 삼성제 CRT이다. 1024x768의 XGA해상도였다.[6] 심지어 셀러론이 아닌 '''진짜 프레스캇'''도 있었다. 단지, 발열로 유명한 478 소켓이 아닌 775 소켓을 사용하고 시더밀 출시 이후에 나온 펜티엄4 524이었을 뿐.[7] 삼성 매직스테이션 GP25 (2004.2월 생산)이며, 노스우드 펜티엄 2.6Ghz에 지포스2 MX, DDR 512MB, DVD롬과 52배속 CD롬을 동시에 장착했었다.[8] 윈도우 비스타 얼티미트 영문판(...)이었는데 놀라운것은 '''비스타의 최소사양에도 못 미치는 저런 사양에서 멀쩡히 구동되었다는 것이다!!!'''[9] 참고로 도서관에는 인텔 CPU + nForce 칩셋 조합이라는 기괴한 조합의 컴퓨터도 존재한다.[10] 삼성 센스 R40, R60, R70 등등 대부분이 코어 2에 945/965 칩셋 구성이었다. R522같이 일부기종은 펜린 + 4시리즈 칩셋을 사용했다. [11] 교사들 말에 따르면 학교시간 알리미 서버라고 한다[12] 원래는 전산실 책상에 나란히 2대가 있던걸로 추정되나 16년 말에 1대가 버려지고 샌디브릿지 데스크탑이 그 자리에 대신 간 것 같다.[13] PGA 660을 사용한다.[14] 70기가 하드 2개장착, 인텔 제온로고를 보아 초기형으로 보인다. 참고로 여기에 탑재된 제온은 펜티엄 4 기반 제온[13] 으로 싱글코어인 주제에 전력소모가 무려 '''개당 103W'''씩 소비한다! [15] 전량 교체전에는 앞 16좌석은 Redstone 본체, 중간 12좌석정도는 하스웰 i3-4170이 탑재된 ATEC 본체와 i5-3470이 탑재된 LG 슬림 본체, 하스웰 펜티엄이 탑재된 TG 본체, 나머지 후방은 그나마 쓸 수는 있는 코어 2 듀오가 탑재된 삼성 본체와 시더밀 셀러론이 들어간 삼성 완본체였다. 게다가 시더밀 셀러론 본체들은 무려 플로피 디스크도 지원 했었다(...)[16] i5-6400, HD graphics 630, 샌디스크 Z410 120G SSD에 ECS H110을 넣은 모델이다.[17] 근데 소프트웨어에 뭔짓을 해놓았는지, 일반 HDD를 넣은 컴보다도 느리다.[18] 생산날짜로 보아 펜티엄 4 최후기형인 시더밀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는건 프레스캇 셀러론 D라는 건데 프레스캇 은 알다시피...[19] 2010년 이전에는 있었던걸로 보인다. 지금도 교무실에서 잘 찾아보면 이전 과학부에서 사용했던 캐논 파워샷 A70이 나온다. 다만 이런 고물을 가지고 무언가 제대로 된 촬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자...[20] 삼성 데스크탑인데 i5를 장착했다. 본체에는 프리도스라 적혀있지만 윈도우10이 설치되어있으며, 렉마운트에 장착되어있다. 아마도 위에서 언급했던 HP 프로라이언트 DL380 G4를 대체한걸로 보인다.[21] 최소 20년된 떡밥인데 절대 실현 불가능하다. 아직도 얘기가 도는 걸 보면 희망고문인지 현실적으로 안되는 걸 모르는건지... 구리고등학교에도 같은 떡밥이 있으니 항목 참조